☞ http://ya-n-ds.tistory.com/1356 ( 한국의 그늘 : 비정규직 )
☞ http://ya-n-ds.tistory.com/2246 ( 카트 )
"'기독교 기업'이라는 게 뭘까?"
이랜드 부회장 장남, 주가조작 혐의 구속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28_0014863122
http://www.nocutnews.co.kr/news/477683
체불 알바생 두번 울린 이랜드
http://hankookilbo.com/v/044f6bbbf29f44d7a98f50dabced44a5
이랜드, 거부 못할 지시로 쓰러뜨린 인권
http://blog.newstapa.org/tapatrainning6b/4257
( "A씨는 패션데이 컨셉에 맞는 옷을 구매하기 위해 사비를 지출한다. 회사의 지원은 없다. 회사는 컨셉을 지정할 뿐이다."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할 수 있어야 '복지몰 포인트'겠죠. 회사가 하라는 것에 사용해야 하면 '복지'를 빼야겠죠? )
청년의 것은 청년에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76
"이랜드크루즈, 침수 진행되는 한강 유람선 운행 강행"
http://v.media.daum.net/v/20170207213052007
두얼굴의 이랜드 "회장 방문에 새벽 1시까지 청소"
이랜드, 대국민사과 후에도 불법 노동행위 확인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9359
[기고] 이랜드에서 받았던 후원금을 청년들에게 돌려주려 합니다
http://ichungeoram.com/11801
"'블랙기업' 이랜드, 정규직 월급도 떼먹어"
정의당 이정미 의원 주장 "사원이 자비로 물품 구입하기도"
"월 20시간 연장근로 계약하고 100시간 넘게 일 시켜"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7878
http://www.nocutnews.co.kr/news/4712606
여기도 '알바' 등골 빼먹은 이랜드 계열사였어?
사과했지만 공분 여전…'모순적' 사훈도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4705325
이랜드는 건드리고 삼성 등 재벌대기업은 놔두고?
- 이랜드 알바노동착취 어떻게 적발되었을까? 700명의 근로감독관 투입
- 노인들, 명예 근로 감독관으로 고용하면 노인좋고 청년좋고
- 노동자 산재사고 일으키는 대기업도 근로감독 철저히해야
- 기독교 기업 이랜드 박애정신 대신 박대를 실현
- 나눔과 자람의 기업이념 알바노동착취로 구현
- 이랜드가 그나마 유일하게 잘한 일은? 일요일은 쉰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705270
( 직원 휴게실을 기도실로 바꾸고 이익 늘려달라고 그곳에서 기도라... ^^; )
"알바비 떼먹는 비양심 기업 퇴출" 이랜드 불매운동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704606
이랜드 알바 임금 빼돌리기.. 360개 매장 동일수법
노동부 "거의 모든 매장서 같은 수법"… 노동계 "조직적 임금 체불 의심스러워"
http://www.nocutnews.co.kr/news/4704014
'알바의 간' 빼먹은 이랜드 '임금 꺾기'로 83억원 가로채
노동부 이랜드파크 계열사 근로감독… 4만여명에게 83억여원 미지급
http://www.nocutnews.co.kr/news/4703563
알바 임금 꺾기 꼼수 써온 이랜드 ‘애슐리’, 결국 공식 사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051049001
( 이랜드 경영이념 - 나눔, 바름, 자람, 섬김
1980년 박성수 이랜드 회장이 회사를 창업하면서 내건 경영철학 - “정직하게 벌어들인 돈을 올바르게 사용하자.” )
박성수 이랜드 회장, 없는 게 없는 '은둔의 경매왕'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newsview?newsid=20150307060106474
( 사랑의교회 장로님이었던 분의 취향?
☞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536 : 2007년의 이랜드와 박성수 장로 )
'제자 옥한흠'과 '카트'를 이야기하다
[영화 인터뷰] 김종일·남오성 목사, 홍윤경 부장…'제자 훈련'은 무엇이었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7948
( 박 회장은 사랑의교회 제자 훈련 1세대다. 제자 훈련의 철학은 '한 사람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이다. 100주년 기념 대회 설교자였던 고 옥한흠 목사가 경기장 안에서 "한국교회를 살려 주소서" 외쳤을 때, 저편에선 옥 목사가 가르친 박성수 회장의 회사 직원들이 "비정규직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외치고 있었다" )
"이랜드 경영진, 믿음이 부족했다"
이랜드 사목 방선기 목사, "회사 망하더라도, 비정규직 포용했어야"…"경영진 입장도 생각해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