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356 ( 비정규직 )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동료가 떠난 자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527
"앉으라고 준 의자가 아니래요" 판매노동자들의 '앉을 권리'
"의자 있어도 앉지 못하게 하거나 휴게실 열악"
"정부 실태점검, 형식적으로 진행될 가능성 높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39333
마트노동자들 "대타가 없어 휴가도 없다"
무더위에 '마트 피서객'도 생기지만 노동자들은 휴가 쓰기에 진땀
http://www.nocutnews.co.kr/news/500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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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본 파업 노동자들 “우리 얘기라서 보면서 울었다”
백기완·명진스님 등 노숙농성 중인 비정규직 노동자와 영화 단체관람
개봉 첫날 533개 스크린서 상영했지만 최근 상영관·상영 횟수 크게 줄어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289.html
아직 끝나지 않았어! ‘카트’ 같이 밀어볼까
비정규직 823만명, 전체 임금 노동자의 44.7%, 그중 여성 비정규직이 443만명. 영화 <카트>의 보도자료 첫 장에 적힌 ‘현실’이다. <카트>는 사람을 벼랑으로 내모는 시스템을 부각시키면서도 영화적 재미를 포기하지 않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0
영화 '카트'가 던진 질문…"당신은 안녕하십니까?"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 '연대'에 따뜻한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4327404
교회와 비정규직…'쿼바디스' 안에 '카트' 있다
"교회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 문제에 유독 무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330989
영화 ‘카트’ 집회 참가자들 7년 만에 ‘전원 무죄’
ㆍ홈에버 점거농성 때 기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32146515
인터넷 설치 기사들 “영화 ‘카트’ 우리 얘기”
ㆍ노조 활동 조합원 대량 해고… 일감 뺏고 대체 인력 투입
ㆍLG유플러스·SK브로드밴드 비정규직 잇따라 파업 돌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12210305
[여적]“카트, 가늘고 길게라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1282051385
비정규직 천만 시대의 영화<카트>
[리뷰] 영화 ‘카트’…가볍게 다가와 울게 만든 두 시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96
심재명 대표 “카트, 인터스텔라 흥행에 휘청…상영관 축소 뼈 아파”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890199
“영화 찍고 나니 마트 노동자 다르게 보여” 영화 ‘카트’ 제작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9301425061
펀딩21 - 영화 <카트> 개봉두레
http://www.funding21.com/project/detail/?pid=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