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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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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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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23:15

http://ya-n-ds.tistory.com/3002 ( 세월호 참사 : ~2018 )
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2014 )

 

http://416act.net/notice/75991 ( 3주기 홈페이지 )
http://ya-n-ds.tistory.com/2515 ( 추모의 마음들 )

http://youtu.be/58Thex2N4HM ( 네버엔딩스토리0416 )

https://youtu.be/pt8uiRFbtiU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http://ya-n-ds.tistory.com/2705 ( SewolX 세월X )

 

http://ya-n-ds.tistory.com/2672 ( '세월호 7시간' )

 

http://ya-n-ds.tistory.com/2732 ( '촛불 혁명' )

 

https://ya-n-ds.tistory.com/3540 ( 세월호 참사 : '전면 재조사' )

 

http://ya-n-ds.tistory.com/2818 ( 세월호 선체조사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212 ( 세월호 특별법 )

http://ya-n-ds.tistory.com/2096 ( 세월호 : 국정조사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sewolho416.org/2009 ( 국민대책회의 )

 

http://ya-n-ds.tistory.com/2081 ( 박근혜님 조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90 ( 대통령 담화 - 해경 해체 논란 )

 

http://ya-n-ds.tistory.com/2086 ( 해경, 언딘, 해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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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098 ( 목사님들의 가벼운 입 )

 

http://ya-n-ds.tistory.com/2576 ( 靑 KBS 보도개입 파문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657 ( 최순실 게이트 : 의료 )

 

"최순실님 이후 '7시간'이 더 궁금해진다~"

"2014.04.16. ~ 2017.1.9... 1000일"

"2017년 1월7일의 외침, '박근혜는 내려오고 세월호는 올라오라'"

"2017.03.10. 박근혜 탄핵 인용"

"2017.03.23. 세월호 인양"

 

"기억을 너머 진실로" 

 


'결국 아들 곁으로'…세월호 참사 유가족 또 극단적 선택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가족에 전하는 영상 남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271 


< 세월호참사 조사를 이렇게 해봐라! > ( 박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95959767189181&set=a.584290448356132&type=3&theater

 

세월호 희생자, 맥박 있는데도 헬기대신 배로 4시간 넘게 이송하다 숨져
헬기로 20분 거리, 배 3차례 갈아타며 4시간41분 흘러
헬기 3대 마주쳤지만, 해경청장·서해청장 태워
유가족들 "살릴 수 있었다…명백한 국가 살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236047
( 김수현 서해청장과 김석균 해경청장 )

 

태극기 둘러싸인 세월호 가족들… "펑펑 울었다"
3일 광화문 보수집회 포위된 세월호 기억공간
침 뱉고 욕설까지…"각오했지만 마음 아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865

 

‘선량한 피해자’가 되라는 명령
세월호와 한국 사회 ①세월호 생존 학생·학부모 심층조사 진행한 김승섭 교수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939.html

 

469일 걸린 특조위 방해재판 '집유‧무죄'…세월호 유가족 "끝까지 간다"
1심서 이병기‧조윤선‧김영석‧윤학배 '집행유예'…안종범 '무죄'
선고 직후 유가족들 "어떻게 이런 판결을 내릴 수 있냐" 오열
4·16연대 "검찰이 항소할 것이라 기대…끝까지 가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714
https://www.nocutnews.co.kr/news/5172435

( 민철기 판사 )

 

세월호와 함께 떠난 막내를 그리는 노래
'매 순간' (권오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81

 

NYT "세월호 침몰시킨 탐욕…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
뉴욕타임즈, 대형참사 되짚어보기 시리즈 세번째 주제로 세월호 참사 선정
법은 강화됐지만 안전보다 돈 앞세우는 관행과 문화 안 고쳐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029

 

얼굴 속 주름이 아니라 주름 속 얼굴을 ( 김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72

 

모든 이의 마음속에 노란 리본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68

 

"한국당 해산" 외친 세월호 유가족… "왜곡과 망언, 민주주의 훼손"
세월호 유가족과 4.16연대, 광화문서 '한국당 해체'집회
"세월호 진상조사 방해, 망언 규탄"
앞서 광화문에 천막 설치한 대한애국당과 충돌은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9196

 

기억을 위한 장소 ( 심보선 )
세월호 유가족에게 생명안전공원은 아이들을 품을 수 있는 마지막 장소이다. 그 장소조차 확보하지 못한다면 희생자들에 대한 기억은 물론 진상규명과 안전사회에 대한 약속은 공염불이 될 것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70

 

[노컷V] 묻혀있는 진실,끝나지 않은 싸움…“‘세월호 특별수사단’을 설치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275

 

'뉴스룸' 전도연 "세월호·영화 '생일', 우리의 이야기"
JTBC '뉴스룸', 세월호 참사 다룬 영화 '생일' 배우 전도연 인터뷰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681

 

"아직도 무거운 죄책감…" 세월호참사 5주기 기억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025

 

[전문] 눈물 흘린 이재명 "심장에 돌 매단 것처럼 마음 무겁다"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 추도사... 생존 학생 편지 낭송 듣고 눈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8964

 

[세월호 편지] 민지야, 민정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91

 

세월호 이준석 선장 "유가족에게 머리숙여 사죄" 편지
장헌권 서정교회 목사에게 3차례 걸쳐서 편지 답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841
( "때로는 악몽에 시달릴 때도 있으며 마음이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울 때마다 주님께 기도한다"

"편지와 면회를 통해 세월호 진실을 알려달라고 요청했지만 참사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않다"

=> 영화 '밀양'의 살해범이나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 버전이 될까, 아니면? )

 

[단독] 세월호 DVR 수색 영상 입수…“사라진 20분, 수색영상도 조작됐다”
https://d.kbs.co.kr/news/view.do?ncd=4180621
( 레저용 두꺼운 검은 장갑 vs.  (하얀) 목장갑 )

 

[세월호 5주기] 이해인 수녀 ‘세월호 참사 5주기’ 추모시…‘그 슬픔이 하도 커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60600015

 

세월호 5주기, 정우성-문정희 등 연예계도 '노란 리본'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645

 

세월호 가족협 "막말 차명진, 당장 고소할 것"
세월호 형제자매 5명, 카메라를 들다
동생 학생증과 함께 한 일상..사진으로 담아
언론 속 '피해자' 프레임에서 벗어나려
5년 동안 처벌 받은 정부 관계자 단 1명
국가의 무책임, 물증은 많은데 수사 못하니
차명진 막말? "못났고 못됐고 추악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604

 

세월호 참사 '처벌 명단' 공개…박근혜·황교안 포함
세월호 유족·단체, 정부 책임자 17명 공개
박근혜·우병우 등 청와대 관계자에 황교안도 포함
4·16 연대 "책임자 처벌이 진상규명 촉진할 것"
향후 추가 명단 공개…국민고소고발단도 꾸리기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061

 

[세월호 5주기] [단독]“시킨 대로 했을 뿐” 세월호 특조위를 가라앉힌 ‘공범자 된 공무원들’
특조위 조사 방해 재판 보니
해수부 공무원, 한결같이 조사 방해하고도 “어쩔 수 없었다”
특조위 활동 감시하며 청와대 비서관에 메신저로 일일보고
재판선 “본분 다했다”…공무원 행동강령은 안중에도 없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4152212015
( 연영진 전 해수부 해양정책실장, 윤학배 전 청와대 비서관 - '바이버', 박승기 당시 새누리당 전문위원(2급),임현택 당시 특조위 운영지원담당관(해수부 파견), ... )

 

[세월호 5주기] 서로 폭탄 돌리는 박근혜 정권 사람들
법정서 책임 떠넘기기 공방
조윤선 “새누리당의 뜻”…해수부 “청와대가 요구해”
이병기 “김기춘 재임 시절”…안종범 “현정택이 벌인 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50600075

 

[세월호 5주기] [단독]모든 건 2015년 1월19일 플라자호텔서 시작됐다
박근혜 정부 ‘세월호 특조위 무력화’ 모의 전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4150600065
( 김재윤, 조윤선, 김영석 )

 

세월호 유가족이 5주기에 '특별수사단' 외치는 이유
"마지막 발버둥" 호소에 청원 10만 돌파
전문가로 구성된 선조위도 쪼개진 결론
2기 특조위 남았지만, 괄목할 진전은 아직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739

 

"한국당에 말한다, 우린 젊다, 끝까지 밝혀내겠다"
[현장] 광화문광장 세월호 5주기 기억문화제... 맞불집회에도 '2만 촛불' 운집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_w.aspx?CNTN_CD=A0002528133

 

"잊지 않고 함께" 시민들, 광화문에서 '세월호 5주기' 기억·추모
5주기 앞두고 광화문 '기억공간' 방문…"진상규명 반드시"
각자 위치에서 '슬퍼하고 분노하고 기억하고'
보수단체 집회 열렸지만 물리적 충돌 없이 마무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564

 

세월호 천막 자리에 '기억 및 안전 전시공간' 개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241

 

세월호 참사 5주기…제주 전역에 ‘기억공간’ 설치한다
세월호 촛불연대, 9~30일 14개 지역 17곳에
16일엔 세월호 입항 예정 제주항까지 행진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89167.html 

 

세월호 아픔 '치유'의 길, 어디쯤인지 묻는 영화 '생일'
세월호 유가족과 함께한 일상, 영화로 그려내
전도연, 설경구.. 힘들지만 기꺼이 출연 결정
유가족들의 아픔과 갈등까지 담아내려고 시도
우리의 아픔에서 시작한 영화, 서로의 위로가 되길
'치유' 말하기 조심스러워.. 각자 치유의 길 달라
"세월호 그만하자"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영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743

 

우리 가슴에도 ‘세월호 못’이…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37

 

밥통 앞에서 ‘세월호 엄마들’은 절망한다
영화 <생일>은 세월호 피해 학생들의 부모들이 하루하루를 어떻게 버텨왔는지 있는 그대로 재현했다. 밥통의 단추를 누르는 일에도 죄책감을 느끼는 그들의 이야기 <생일>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87

 

세월호 유가족 "CCTV, 혹시 사고 미리 알고 끄지 않았나 의문"
'정보기관 쪽에서 손대지 않았나' 의심이 확인된 상황
새삼 놀라진 않았지만.. 분노, 경악할 수밖에
검찰에 세월호 재수사 전담할 ‘특별조사단’ 설치해야
VTS, TRS 등 로우데이터 조작 가능성 높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250


해군 "세월호 DVR, 당일 절차대로 해경에 즉시 인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164

 

'세월호 CCTV 조작‧은폐 정황'에 유족들 "朴청와대가 손댔을 것"
"'바꿔치기'까지 해 뭘 숨기려 했나…특별수사단 설치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023

 

사회적참사특조위 "해군‧해경, '가짜 CCTV 저장소' 수거했다"
"검찰에 제출된 저장장치와 달라…추가 제보 기다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856

 

광화문광장 떠난 세월호 천막
http://photo.nocutnews.co.kr/news/issue/12580

 

광화문 떠나는 세월호…"잊지 않겠습니다"
영정 이운식에 이어 오늘 천막도 철거
"촛불항쟁 발원지, '아픈 사람들'이 거쳐 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730

 

"얘들아, 이제 집에 가자" 광화문 세월호 영정 옮긴 날
"촛불 광장의 시민들께도 감사"…영정은 시청 지하에 임시 보관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631

 

교육부, 세월호 시국선언교사 고발 취하서 제출
교육부 "세월호의 아픔을 공감하면서, 교사들의 명예회복 기회 마련"
전교조 "환영" 논평,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가 진정한 화해와 치유"
전교조 "교육활동과 무관한 교사의 정치활동을 보장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658

 

"광화문 세월호 천막 내달 철거…서울시, 기억공간 조성"
박원순 서울시장 "올해 4월 5주기 전에 공간구성 마칠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5100109

 

세월호 희생자 명예졸업, 단원고에 남은 노란 고래의 꿈"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된 학생들 제적처리 돼
유족들 요구로 명예졸업 학적부 제도 생겨나
단원고에 희생자들 기억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
오늘 명예졸업식, 아들 교복 입고 참석한 분도 계셔
광화문 광장 세월호 천막 철거, 서울시와 협의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03176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눈물의 명예 졸업식'
학생들 이름 1반부터 차례로 호명하자 유가족 눈물
유가족 "참사 되풀이 되지 않게끔 하는 것이 졸업의 과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828 

 

세월호 희생 학생 250명, 3년 만에 명예 졸업
'노란 고래의 꿈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의 명예 졸업식'
내일 안산 단원고에서 유가족 등 500여명 참석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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