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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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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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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Issue/series_pg.aspx?srscd=0000010926 ( 박호열의 영화로 읽는 세상 이야기 )

 

 

그의 여름 덕에 나의 가을이 풍성해졌다 
 〈알카라스의 여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38 
( “그때 느낀 감정들을 어떻게 추슬러야 하는지는 잘 몰랐다. 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감당할 능력까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 

 

양자경의 멀티버스는 왜 놀라운 성취인가
미국에 건너와 세탁소를 운영하며 가족과 갈등하는 아시아계 여성에게 전 우주를 구하라는 임무가 떨어진다. 과학적 그럴싸함보다 더 중요한 것은 다양성과 다채로움이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76 
( "이 현란한 스펙터클의 재료들을 감정적으로 통제해 감동적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 

 

러닝타임 내내 이 언니를 응원할래
 〈아나이스 인 러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3 

 

전철만 제때 온다고 될 일은 아니었다 
 〈풀타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9 

( “나는 개인과 집단의 투쟁이 나란히 진행되기를 바랐고 그 과정에서 점차 서로가 연결돼 있다는 걸 관객이 깨닫길 원했다. 그러니까 그들은 모두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이것은 저것의 결과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 ) 

 

“당신을 사랑해 근데 사랑하지 않아”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82 
( ‘30대 여성의 불안과 두려움’ + ‘40대 남성의 혼란과 초조함’ 
"‘자기 짝’을 찾는 여성의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결국엔 ‘자기 자신’을 찾는 여성의 이야기로 끌고 간다" ) 

 

[비장의 무비] 곁에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
 〈멋진 세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74 
( "지금의 우리는 ‘인생의 두 번째 기회’를 주는 사회에 살고 있을까?” 
“실로 깊게, 멀리 나아간 영화.” ) 

 

사랑스런 아이에 대한 엄마들의 은밀한 고백
 〈로스트 도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63 
( 세상이 요구하는 엄마의 역할을 버거워하다가 결국 세상이 용납하기 힘든 선택을 한 그녀를 ‘이해하고 공감한다’ )

 

영화 ‘엘비스’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 
엘비스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블루스라는 뿌리부터 알아야 한다. 그는 흑인 알앤비와 백인 컨트리를 섞어낸 첫 슈퍼스타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21 

 

열차가 아니라 배를 타고 있었네
 〈헤어질 결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84 

 

끝내 이해하지 못한 채 끝까지 사랑하는 법
 〈컴온 컴온〉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85 
( '"사랑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끝내 이해하지 못하는 채로 끝까지 사랑하는 법' ) 

 

[비장의 무비] 〈파리, 13구〉 기막히게 아름답고 끝내주게 자극적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5 
( "나 가라앉지 않을 테니까 너도 가라앉지 마", “이 영화를 보고 있으면 덜 외로워진다.” ) 

 

[비장의 무비]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파친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12 
( “역사가 우리를 망쳐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History has failed us, but no matter).”  
 ‘살아남은 자의 슬픔’을 위로하기보다 ‘살아남은 자의 기품’을 예찬하는 데 더 힘을 쏟는 이야기 ) 

 

[비장의 무비] ‘열네 살 우리 엄마’가 보고싶어 진다 
  〈미싱 타는 여자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687 

 

[비장의 무비] 브랜드 뒤에 감춰졌던 구찌 가문의 진짜 욕망 
 <하우스 오브 구찌> ( 리들리 스콧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58 
( + 〈올 더 머니〉 ) 

 

[비장의 무비] 당신에게도 ‘눈에 밟히는’ 사람이 있나요 
 〈노웨어 스페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25 
( "우리는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가. 그 세상을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내고 싶은가." ) 

 

[비장의 무비] 정말 친했던 친구를 20년 만에 다시 만나다 
 〈고양이를 부탁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93 

 

[비장의 무비] '중국판 〈82년생 김지영〉'에 〈벌새〉를 더하면 
 〈내가 날 부를 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87 
( “잘못한 건 내가 아닌데 왜 다들 나에게만 뭐라고 해요?” “아들로 사는 건 기분이 어때요?” ) 

 

[비장의 무비] 〈캐롤〉의 두 여인이 다시 만난다면?  
 〈 우리, 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82 

 

[비장의 무비] 우리의 목숨값은 얼마일까? 
 〈워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46 
( "비슷한 참사가 반복될 때마다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왔는지 차근차근 돌아보게 된다." ) 

 

[비장의무비] 대학살의 역사를 얼굴로 기억하기 - 〈쿠오바디스, 아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23 
( "1980년 광주와 2021년 미얀마 사이에 1995년 스레브레니차가 있다" ) 

 

다큐멘터리 〈좋은 빛, 좋은 공기〉에 담긴 깨달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06 
(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느꼈어요. 모두가 흉터가 아니라 상처라고 이야기했어요. 과거가 남기고 간 아문 흉터가 아니라 치유해야 할 상처 말이에요." ) 

  

‘미풍’을 가져온 ‘그랜마’의 ‘미나뤼’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83

( “놔둬. 보이는 게 안 보이는 것보다 나은 거야. 숨어 있는 게 더 위험한 거야.”

“미나리는 잡초처럼 막 자라니까 누구든지 뽑아 먹을 수 있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미나리를 먹고 건강해질 수 있어.” ) 

 

영화가 끝난 뒤 하고픈 이야기가 있다

 〈남매의 여름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34  

( ‘사건이 끌고 가는 영화’가 더 빠르게 가지만, ‘사연이 밀고 가는 영화’는 대신 더 멀리 간다... 그보다 조금 더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난 뒤 관객이 자기 이야기를 하게 만든다. ) 

 

극단주의에 갇힌 우리를 응시하는 영화 

 <소년 아메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9 

 

일본 사회에 던진 ‘폭탄의 의미’

영화 〈동아시아 반일무장전선〉은 1974년 미쓰비시중공업 본사에 폭탄을 던지는 등 연속 폭파 사건을 일으킨 부대원들의 근황을 전한다. 그들은 처음으로 일본 사회에 식민지 책임을 물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36 

( 전공투 : 1968년 베이비붐 세대 대학생 -> 적군파, 무장전선, 여성해방운동('우먼리브'), etc. ) 

 

아주 잘 정리된 직장 내 성희롱 백서 

 〈밤쉘: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13 

( “가장 무섭고 해결하기 어려운 권력은, ‘몰라도 되는 권력’이다.” ) 

 

꿈은 이뤄지는 게 아니다, 직접 이루어야 한다 

 〈야구소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7 

( “사람들이 내 미래를 어떻게 알아요? 나도 모르는데.” ) 

 

엄마가 열어준 ‘새 시대의 오프닝’

 〈미스비헤이비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72 

( 이렇게 영화평을 시작할 수도 있네요. 2002년의 봄, 1970년 11월과 이 영화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ㅎ 

p.s. 이 대사 좋네요;

“왜 영국엔 혁명이 없었죠?” “더 정확한 질문은 이거겠죠. 왜 우리의 혁명은 매번 실패로 끝났느냐.” ) 

 

살려고 바둥거리는 사람들을 위하여
 〈미안해요 리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2
( " ‘파트너’라서 택배 기사가 져야 할 책임은 산더미지만 ‘노동자’가 아니라서 회사가 나누어 지는 책임이 없다. 권리는 반송한 채 의무만 잔뜩 싣고 달린다."
단결할 동료가 없는 나이 든 실직자 이야기 〈나, 다니엘 블레이크〉, 투쟁할 상대를 모르고 투쟁할 시간도 없는 특수고용직 노동자 이야기 〈미안해요 리키〉 )

 

그는 웃지 않았다, 그의 얼굴이 웃었지
<조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13

 

[리뷰] '블랙머니', '쉽고 재밌게'라는 목표는 이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41108

 

어항에 어울리는 물고기는 없다
 < 메기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9

 

‘열네 살 소녀의 1994년’을 손바닥 안에 움켜쥐다
  <벌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99

 

[우리들]이 선물했던 행복한 시간과 재회하는 영화
  <우리 집>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72

 

티끌 같은 사건으로 태산 같은 이야기를
<누구나 아는 비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8
( 아스가르 파르하디 :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2011), <아무도 머물지 않는다>(2013), <세일즈맨> (2016) )

 

나의 선택이 네 삶에 끼치는 파장
 <칠드런 액트>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085
( 하나를 움켜쥘 때마다 어김없이 다른 하나를 잃고 마는 '삶의 딜레마'. 남을 생각해서 내린 결정이 도리어 그 사람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선택의 아이러니')

 

황폐한 진실 알려주는 세련된 거짓말
 <행복한 라짜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81

 

피식 웃으며 보다가 찔끔 눈물을 흘리는

<보희와 녹양>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52

 

‘성년’에게 날리는 ‘미성년’의 한 방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08

 

두 번 보면서 더 좋아하게 된 영화 [더 와이프]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51

 

"연기神들의 역대급 조합"…'우상' 진실 추적 스릴러
'한공주' 이수진 감독 차기작…"지금 해야만 하는 이야기"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섹션 초청돼 작품성 인정
한석규·설경구·천우희 연기파 배우들 조합으로 기대감 ↑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289

 

영화 [가버나움], 우리의 멱살을 확 잡아채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25

 

프레디 머큐리도 이 영화를 좋아할까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았다. 퀸의 시대를 함께 살았던 사람에게 그들의 노래는 귀에 익은 것이다. 프레디 머큐리도 이 영화가 상영되는 한국의 지금 극장 풍경을 좋아하리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74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79 

 

친구가 사라지자 나를 의심한다
<죄 많은 소녀>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23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964 

 

‘그’ 노동석이 골든 슬럼버를 들고 돌아왔다
감시 사회, 권력의 음모, 이에 맞서는 힘없는 개인의 연대…. 자칫 허무맹랑해 보일 수 있는 영화 <골든 슬럼버>는 지난 9년 보수 정권의 전횡을 경험하면서 설정에 힘을 얻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350

 

어느날 아내의 선언 “이제 시댁에 가지 않겠다”
설 명절, 시어머니가 두렵지 않은 'B급 며느리'
- 선호빈 감독의 다큐멘터리..감독 가족의 실제 이야기
- “명절 때 시댁에 안 갔어요. 그래서 완벽한 명절을 보냈죠” 
http://www.nocutnews.co.kr/news/4924585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작 애니 7선
http://ppss.kr/archives/64235

 

세련된 통속극이자 섬세한 성장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39

 

아내가 사라졌다 핏자국만 남긴 채
<세일즈맨>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171

 

선택2104, '감성AI' 데이빗이냐 '윤리AI' 월터냐
[노컷 리뷰] '에이리언: 커버넌트' 혐오·공포 먹고 자라는 '파시즘' 경고
http://www.nocutnews.co.kr/news/4782867

 

[러덜리스] 불편함 뒤에 보이는 영감의 문턱 ( 배순탁 )
작가의 내면이 진실하다면, 그것은 작품에 스며들기 마련이라고 한다. 하지만 요즘은 작가와 작품을 별개로 사고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92

 

소년을 위한 전쟁은 없다
<랜드 오브 마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821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했나, 지금 보니 더 좋은 영화
[오래된 리뷰 83] 새로운 가족 형태를 고찰한 <가족의 탄생>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0414150903674

 

아빠와 딸, 작별과 작별 사이
<토니 에드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715

(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는 언제나 작별로 가득하다. 아이에게 새로운 일이 시작되면 부모에게는 무언가가 끝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세상 어딜 가도 흑인들이 있다”
<문라이트>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35

 

‘어쩌다 어른’이 ‘제대로 어른’ 되다
<아주 긴 변명>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411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 다음은?
< 매기스 플랜 >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71

 

안타깝고 까마득한, 너의 이름은
<너의 이름은>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27

http://www.nocutnews.co.kr/news/4730774
(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고정희 )

 

숫자도 화면 속 점도 아닌 '인간'… '나, 다니엘 블레이크'
[노컷 리뷰] 모두들 '원칙'대로 하는데도 불행이 빚어지는 아이러니
http://www.nocutnews.co.kr/news/4713026
( 복잡한 절차, '원칙'만을 들이대는 담당자들... 그 과정에서 사라지는 것들...
"나에게 돌아오는 건 수치심뿐이잖소""사람이 자존심을 잃으면 다 잃은 거요"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236219996445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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