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28 ( 씨네마 산책 )
☞ http://ya-n-ds.tistory.com/1413 ( ▦ 노무현님 추모 )
☞ http://blog.daum.net/m1spark/2238 ( 변호인 부림사건 판결번호 및 관련자들 )
"아직도 최경감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활보하는 21세기의 대한민국... ^^;"
"송강호, 곽도원, 김영애... 정말 멋지다 ^^*"
-------
[인물 360˚] “할일 다 했으니 떠납니다”…노무현ㆍ문재인 측근 이호철
http://hankookilbo.com/v/b7aed643c37a41c8a9a9a775b8351628
중국서 본 한국의 영화 '변호인' 중국인들의 감상 댓글 궁금하시죠?
http://m.blog.naver.com/ceoofpaik/220087364924
‘부림사건’ 그 검사, 34년 뒤 MBC 감독기관 수장이 되다
[한겨레21] 레드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의 ‘애국투쟁’ 외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8763.html
'변호인' 송강호 "권력처럼 제 존재도 국민으로부터…"
청룡상 남우주연상 영예…'한공주' 천우희 여우주연상 "독립영화에 관심을"
http://www.nocutnews.co.kr/news/4341922
'무죄' 부림사건 피해자 "盧 변호사도 웃었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95762
영화 ‘변호인’ 소재 ‘부림사건’ 재심서 무죄 확정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53
SBS 추석특선영화 <변호인> 왜 사라졌을까?
http://m.blog.naver.com/acec808/220115009002
[CN] 영화 ＜변호인＞ 중국반응
http://cafe.daum.net/hanryulove/9oF/13183?sns=facebook&q=%5BCN%5D+%EC%98%81%ED%99%94+%EF%BC%9C%EB%B3%80%ED%98%B8%EC%9D%B8%EF%BC%9E+%EC%A4%91%EA%B5%AD%EB%B0%98%EC%9D%91
( 보편적 가치가 인정 받는 것은 당연... 그런데 이 가치가 장로가카와 공주님을 거치면서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 )
"노무현 변호인, 감사합니다" 부림사건 당사자 소회
인권 유린하는 국보법, 새로운 논의 필요…검찰의 총체적인 각성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1184275
최재원 대표, ‘변호인’을 떠나 보내며… “당분간 못 잊을 것 같다” (인터뷰)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210100
‘전체적’ 억압에서 벗어나 ‘사람’ 생각해보기
영화 '변호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8
'꺼벙·열변·사람냄새'…기억 속의 그 '변호인'
http://www.nocutnews.co.kr/news/1173939
새누리 영화 '변호인' 첫 반응 "사실 아닌 허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241526301
( 찌질하기는 ㅋ ^^; 찔리는 게 많은가 보다 ^^;; )
[개판오분전] 제17화 1000만 명이 본 영화 ‘변호인’ 왜?
http://www.nocutnews.co.kr/news/1172557
( 방송에서 그렇게 언급안했는데도 1000만... ^^ 대단하당 ㅎㅎ )
[인포그래픽] ‘변호인’ 1천만 돌파 속도는?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20905.html
부림사건 피해자 "고문 없었다고? 파렴치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2005
( 고영주님 관점에서 보면 그 정도는 고문이 아닌가 보다 ^^; )
송강호, '변호인' 팀과 노무현 묘역 참배 '뭉클'
http://www.nocutnews.co.kr/news/1172664
부림사건 피해자 만난 권양숙 여사 "미안해하지 마세요"
http://www.nocutnews.co.kr/news/1171294
'변호인' 양우석 감독 "노무현 경멸하는 분의 이해를 넓혔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4608
영화기자가 뽑은 '올해의 영화인'에 김우택 NEW 총괄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71282
'변호인' 1000만 "정치적 편견으로 자유로워지는 숫자"
투자배급사 뉴(NEW) 장경익 대표
http://www.nocutnews.co.kr/news/1169807
변호인이 본 '변호인' "극중 사법부 현실과 닮은꼴"
인권변호사 권영국 민변 노동위원장 "현실 외면 않는 모습 깊은 감동"
http://www.nocutnews.co.kr/news/1169564
1000만 돌파 '변호인'에 대하여…"내 삶과 이렇게 맞닿아 있더라"
세대 아우르는 상식의 이야기…"나 아닌 우리" 사회문제 성찰 계기 만들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69565
영화 '변호인'에서 기독교를 찾다 (CBS 크리스천NOW 63회)
http://www.youtube.com/watch?v=MfQYzq2SdLQ
천만관객 ‘변호인’ 흠집내기, 조선일보의 컴플렉스
[비평] ‘좌파 문화계’때문? MB정부 ‘문화균형 전략’ 못봤나…흠집 보단 원인 찾아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392
악역 전문 곽도원 “영화 ‘변호인’이 제 배우관을 바꿔줬죠”
‘고문 경찰 차동영 경감’ 열연 곽도원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20111.html
'변호인' 최재원 "송강호에 '기대'란걸 하다니…"
"고문 연기뒤 임시완은 잘 자고 곽도원은 몸살 앓아"
http://www.nocutnews.co.kr/news/1169174
정의 목마른 사회 '변호인'을 찾다
이번 주말 1000만 관객 돌파 눈앞…세대 초월한 공감의 힘에 흥행몰이
http://www.nocutnews.co.kr/news/1169024
영화 [변호인] 사실과 허구 사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는 영화 <변호인>은 어디까지가 역사적 사실일까. 그래서 정리해봤다. 영화 <변호인>의 사실 대 허구(이 기사에는 영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8
‘변호인’, 극장 밖 세상은 여전히 영화 속 같은데
[김원의 리얼몽상] <변호인>, 양우석 감독, 2013년작, 현재 상영 중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4
영화 '변호인' 불법파일유출 악재에도 900만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1165867
양우석 감독 "'변호인'은 사이렌…행동은 관객 몫"
[노컷인터뷰] "피곤에 찌든 시대 이해와 성찰 계기됐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1165545
'변호인' 김영애 "보톡스 맞고 싶은데 눈물 머금고 포기했죠"
http://www.nocutnews.co.kr/news/1161802
'변호인' 제작자 "잊고 산 과거 반성 죗값 치른 기분"
[노컷인터뷰]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색깔논란 잠재운 힘…관객연대"
http://www.nocutnews.co.kr/news/1161436
파죽지세 '변호인' 700만 관객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1161530
영화 <변호인>이 말하지 않은 것들
[기고] 영화가 외면한 80년대, 누가 그들을 '변호'할 것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40102110146
"퀴즈. 영화 <변호인> 출연 배우 송강호, 곽도원, 김영애, 임시완, 오달수 중 부산 연고가 전혀 없는 사람은? 답은 31일 발표.^^
퀴즈 정답: 곽도원. 송강호(부산경상대 졸), 김영애(부산여상 졸), 임시완(부산대 중퇴), 오달수(혜광고 졸). ^^
<변호인> 천만 돌파는 시간 문제겠구나. 법과 정의가 바로 잡히는 세상에 대한 주권자의 희구가 반영된 것이겠지. <정의란 무엇인가> 돌풍이 그랬던 것처럼."
( 조국님 트윗... http://twitter.com/patriamea )
"부림사건 이전에 서울에선 학림사건이 있었다. 역시 조작사건이다. 이 사건 배석판사중 한명은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다. 황 대표는 아직 고문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다.
최병국 전 의원을 화요일에 만났다. '시대 상황상 어쩔 수 없었다. 미안하다' 이정도 말씀 하실줄 알았다. 사실 사과 한마디 정도로 부림사건 피해자들 상처가 아물지도 알수없다. 그런데 최 의원은 '사과할 생각 없다'고 태연하게 말했다.
부림사건 판결문을 살펴봤다. 재판정에서 쏟아진 고문 폭로 내용은 하나도 담겨 있지 않았다. 판결문만 보면 고문 논란은 있었는지도 알수 없다. 조창호 판사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 변호사 사무실은 문닫은 것 같았다."
( 허재현님 트윗... https://twitter.com/welovehani )
‘변호인’ 실제인물 “노무현, 실제 판사와 싸웠어요”
르포 / ‘변호인’의 실제인물을 찾아
“며칠동안 연고 발라 고문의 흔적 싹 지웠어요…
아무도 사과 안했지만 고문 경찰들은 잘 살았어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7377.html
'부림사건' 공소장에 나온 불온서적 13권 목록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2898
< 오래전부터 이런 영화를 기다려왔습니다 > by 김두식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81230642024795&id=100004135838367
'변호인' 성탄절 깜짝 무대인사 나선 송강호 곽도원 "눈물 왈칵"
곽도원 트위터 "강호 형님도 우시고, 저도 울고…" 이날에만 64만 관객 동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6032
'변호인' 어디까지 실화? "노무현이다 노무현이 아니다"
어디까지 실화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0815
[사설] 한 그릇 국밥 같은 영화 ‘변호인’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617002.html
[리뷰]거칠고, 불친절하고, 솔직하지 못한 영화 <변호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251040131
[한수진의 SBS 전망대] 영화 '변호인'의 주인공들, 지금은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2146817
"1. 영화<변호인>이 대박 조짐이 보이니 '부림사건'은 '공산혁명' 사건이라고 흠집내는 자들이 등장했군요. 이 사건은 1981년 전두환 정권이 살인적 고문으로 조작한 사건입니다.
2. 2010년 계엄법 위반으로 무죄를 받은 피고인 5명에게 형사보상금 총 2억1천만원이 지급되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으며, 국가보안법 위반 유죄판결에 대해서도 2013년 재심결정이 내려졌습니다.
3. 부산 지역의 양서협동조합을 통하여 독서모임을 가지며 사회주의 서적 좀 읽었다고 잡아 가두고 '물고문', '통닭구이고문' 등 야만을 자행한 자들이야말로 석고대죄해야 합니다."
( 조국님 트윗... http://twitter.com/patriamea )
영화 '변호인' 박스오피스 1위…"영화관은 지금 눈물 바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350
'변호인' 송강호 "연기보다 삶이 더 욕심났다"
[노컷인터뷰] 관객과 호흡 절정의 연기력 선보여…"윤택한 삶에 대해 고민할 기회됐으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7950
정미홍, 영화 '변호인'에 딴지…"부림사건은 반국가 범죄사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8348
(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는데... 역사 왜곡? ㅋ )
'변호인', 정치색 공세 넘어 예매율 1위…'대박' 나나?
2위 '호빗 2' 예매율보다 3배 넘는 수치
http://news1.kr/articles/1457739
봉준호 "'변호인'은 요즘 시절 더 봐야하는 영화…"
봉준호 감독 추천 동영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9152
[그 영화 어때] '변호인' 잊었나요? 사람이 곧 하늘입니다
부조리한 세상 맨얼굴 본 한 소시민의 상식 바루기…진한 인간애로 빚어낸 드라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3152
'변호인' 송강호 "결정적 한 신은 국밥집에서 벌어졌다"
주인공 우석이 고교 동창들과 찾은 국밥집 시퀀스 꼽아 "이 영화 속 모든 역학관계 담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1400
영화 '변호인' 제작자 "송강호 '하겠다' 문자에 눈물 왈칵"
최재원 위더스필름 대표 "아티스트 인생 큰 획"…양 극단 인물 하나로 잇는 연기력 절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0412
송강호 "'변호인' 출연후 차기작 섭외 끊겼다"
"데뷔 이후 이런 경우는 처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904
이 겨울 ‘그분’이 다가온다
영화 <변호인>이 심상치 않다. 예고편이 공개되자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조회 수를 기록 했다. 영화에 대한 ‘별점 전쟁’도 벌어지고 있다. ‘<변호인> 신드롬’이 일려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6
고문 피해자가 검사에게 그런 말을 했을까
영화 <변호인>이 개봉하면서 ‘부림사건’이 주목된다. 당시 수사 검사는 피고인들이 ‘역사가 바뀌면 검사님을 심판하게 될 것’이라 겁박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박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27
'변호인' 단체 관람 문의 많다? "20대 관심 의외로 높아"
18일 전야 개봉 확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9328
<새영화> 뒤늦게 눈뜬 민주화의 꿈 '변호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6776
영화 '변호인'의 열 가지 관전포인트
http://poisontongue.sisain.co.kr/2007
영화 '변호인' 빛낸 조연…곽도원 "내가 곧 법!" 이성민 "현실은…"
각각 대공 수사부 경감, 사회부 기자로 분해 극에 긴장감 불어넣어…12월19일 개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1073
송강호 “헌법 조항의 아름다움 알게 됐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42
영화 '변호인' 배경 부림사건까지 '난도질'
민주화운동 인정 받은 부림사건 '색깔론' 확산돼…부림사건 관련자 "사실 왜곡 날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18
'변호인' 곽도원 "임시완 고문신 나도 힘들었다"
촬영 비화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462
몽둥이 구타에 물 고문까지…영화 '변호인' 모티브 '부림사건'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565
'변호인' 송강호 노무현 대통령 모티브 "거절했다 다시 한 이유는"
캐스팅 비화 밝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449
송강호 '변호인' 첫 예고편에 네티즌 "노무현 대통령 영화"
부산 무대, 사업고시 합격한 고졸 출신의 변호인 설정 닮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2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