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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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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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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세월호만큼이나 침몰할 때까지의 과정에서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네요. 죽은 사람들만 억울한 대한민국..." ( 명랑생각 )

 

“영화 연평해전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
해군, 자존감 회복 위해 영화 탄생시켜
- 영화 연평해전, 2002년 벌어진 2차 해전 다뤄.
- 1차에서 크게 당했던 북한군, 3년 준비해 보복.
- 북한 684정이 해군 357정 기습공격.
- 25명 사상자, 배는 격침. 사실상 패전으로 봐야.
- 영화에서 함대 사령부가 '차단 기동' 지시.
- 시속 30노트, 고속으로 해야 하는데.
- 실제 해전에서는 최저속도 6노트로 다가가.
- '차단기동'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 실제 명령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어.
- 진상조사, 관련자 처벌하고 대국민사과 했어야.
- 당시 책임자들은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 영전.
http://www.nocutnews.co.kr/news/4443373
( 연평해전도 밝혀야 할 게 많다는... ^^; )

 

영화 ‘연평 해전’ 관객의 비밀…단체관람? 공포감?
[김헌식의 문화비빔밥] 역사를 무조건 휴먼 스토리로 만드는 영화들의 위험성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18

 

연평해전, 죽음을 살려 영화가 죽었다
[강성률의 씨네포커스] 김학순 감독의 <연평해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4014

 

"보수대통령도 영결식 불참, 왜 DJ만 비난하나?"
- 연평해전 영결식은 해군장
- 의전절차대로 하면 합참의장 이상은 안 간다
- 67년 당포함 사건 영결식때도 대통령 불참
- 96년 잠수정 사건때도 대통령 불참
- 보수정부 대통령 안가는 건 괜찮나?
- 축구 보러 갔다? 한일정상회담 하러 간 것
- 총선 앞두고 여론 조장하는 것 아닌가
- 이희호 여사 방북, 아직 확정으로 볼순 없어
- 윤병세 장관의 처형 발언, 꼭 해야 했나?
- 대통령이 이여사 통해 북측에 메시지 전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41806

 

< 연평해전 관련한 사실관계를 정돈해보면… > ( 황병구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1061792833850194

 

영화 '연평해전'이 부른 'DJ 책임론'…"왜곡 보도 없기를"
김대중평화센터 "북한 첫 공개사과 이끌어내…영결식 미참석은 관례에 따른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39421

 

'군사전문가' 눈에 비친 영화 '연평해전'과 안보
[노컷 인터뷰]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 "분쟁지역 된 서해…거대한 반전"
http://www.nocutnews.co.kr/news/4438883

 

영화 '연평해전' 남북은 왜 서로 총부리를 겨누게 됐나
[노컷 리뷰] 극 말미 처참한 해상전투신 30분…분단 악순환 끊는 건 결국 우리네 몫
http://www.nocutnews.co.kr/news/4434579

 

연평해전과 김대중, 그리고 독서 ( 서민 )
http://seomin.khan.kr/291

 

北, 제2연평해전 행사 비난…정부 "내부 상황이나 돌아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38397

 

박 대통령 "월드컵 열광할 때 꽃다운 젊은이들 목숨잃어"
"북한, 이제 용기있게 대화의 장으로 나와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7398

 

'변호인 vs 국제시장', '연평해전 vs 소수의견' 바라보기
보수와 진보의 은근한 경쟁이 낳는 영화적 모독
http://www.nocutnews.co.kr/news/4437104

 

이동진, <연평해전>에 별점 2개…네티즌, '갑론을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36742

 

[영상] 제2연평해전 "6인의 용사들 평생 잊지 않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36138

 

김태호 '개죽음' 발언…野 "희생 장병 모독하는 망언"
http://www.nocutnews.co.kr/news/4436129

 

제2연평해전 기념식에 국방장관 참석…추모사 낭독
영화 '연평해전' 상영 계기로 국민적 관심 반영
http://www.nocutnews.co.kr/news/4435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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