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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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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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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431 ( 충무로 이야기 : ~2016 )

http://ya-n-ds.tistory.com/2762 ( 씨네마 산책 )
http://ya-n-ds.tistory.com/192 ( 시네마 톡톡!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10 ( BIFF 부산국제영화제 )

 

http://ya-n-ds.tistory.com/1982 ( 방송가 엿보기 )

 

http://ya-n-ds.tistory.com/2884 ( '옥자' )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성폭력 불감증 '영화판'…여태 "발등 불만 끄자" 땜질
[#영화계_내_성폭력 ①] 구조적인 외면·떠넘기기 만연
현장 예방교육에 책임자급 불참…성인지 감수성 떨어져
피해자 입 막는 위계 복잡…"내부 학습·자정 노력 절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3210

 

선택 '대종상'…청년·민주주의 그리고 김주혁
최우수작품상에 이창동 감독 작품 '버닝'
감독상 '1987' 장준환…고 김주혁 특별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48975 

 

저널리즘의 지평 넓힌 영화를 만나다
‘<시사IN> 영화제-The power of Truth’가 9월14~16일 서울 사당동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 열린다. 영화제 기간에 다양한 행사가 열려 독자들이 기자·필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11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89 

 

주류와는 다른 즐거움 주는 수작들, '여성영화제'엔 있었다
[노컷 인터뷰]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김선아 집행위원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18 (1)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24 (2)

 

"명백한 소아성애적 연출"…'레옹' 재개봉 논란의 이유
나탈리 포트만 고백과 뤽 베송 감독 '미투' 겹쳐 비판 여론
http://www.nocutnews.co.kr/news/4987427

 

극장가에 '여풍'이 분다?…비수기에 집중돼 '씁쓸'
여성 중심 영화 6~7편 집중 개봉
http://www.nocutnews.co.kr/news/4979495

 

성년 맞이한 여성영화제, '미투' 너머 성평등을 꿈꾸다
"'미투' 운동 넘어선 전세계 성평등 바람에 응답해야"
"영화계 페미니즘 확장이 성평등 의식 확산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78602

 

조재현 사퇴한 DMZ 영화제, 빠르면 내달 말 새 수장 뽑을 듯
"영화제 잘 이끌어 갈 인물 뽑아야 한다는 데 공감"
영화인 모임, 연명 서명 등 DMZ 영화제 '정상화' 요구에 힘 보태
http://www.nocutnews.co.kr/news/4975884

 

임순례 "여성이기에 영화 만들기 어려운 환경 벗어나길"
[여성 감독 연속강좌 ③] '세 친구',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http://www.nocutnews.co.kr/news/4956374

 

"미투 꺼리는 유명배우들" 지적에 문소리가 답했다
"최후 수단인 폭로 넘어 다같이 할 수 있는 무엇이 생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7561
( "첫 번째로 우리는 가해자, 피해자이거나 방관자, 암묵적 동조자였거나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었음을 영화인 전체가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라며 "그러니까 이것은 곧 몇몇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전체의 문제임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었으면 한다" )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
"주목받지 못하는 삶이라 해도.. 자신에게 편안한 마음을 스스로 선물하길"
- 좌절하고 낙담한 청년들보며 기성세대로서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은 소박한 영화로 소통하고 싶었다"
- “미투 피해자들의 충격적인 고백.. 고통스럽지만 사회 변화 기회 삼아야"
- “진보 분열 위한 공작? 말 안되는 소리 말고 현실 직시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36662

 

와인스틴 고발한 '미투' 여배우들 오스카 시상자로
http://www.nocutnews.co.kr/news/4933460

 

"편집·재촬영 논의 中"…오달수에 불똥 튄 영화계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06

 

'스타워즈의 무덤’에서 스타워즈를 묻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스타워즈:라스트 제다이>가 이름값에 비해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스타워즈>의 핵심적 의미와 전통적 오락성을 모두 잃었다고 혹평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85
( 이전 '스타워즈'의 핵심적 의미 : 선 대신 악에 빠져드는 동기 -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 + '민주주의' )

 

[뒤끝작렬] 대한민국 뒤흔든 1980, 1987, 다음은 1991
http://www.nocutnews.co.kr/news/4907262

 

천만영화 뻔한 공식 이게 최선입니까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8278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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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위안부'…시대의 아픔 위로한 '청룡'
'택시운전사' 작품상·男주연상…'아이 캔 스피크' 감독상·女주연상
http://www.nocutnews.co.kr/news/4882969

 

'1987' 장준환 감독이 꿈꾸는 시대의 '민주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81518

 

'1987' 故 박종철 열사를 대하는 배우들의 마음가짐
http://www.nocutnews.co.kr/news/4881206

 

봉준호부터 설경구까지…영평상 수상자들 '말말말'
http://www.nocutnews.co.kr/news/4874942

 

'남한산성' 영평상 4관왕…남녀주연상은 설경구·나문희
http://www.nocutnews.co.kr/news/4867113

 

"文대통령 영화제 방문 어땠나요?" 영화인들이 답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61655

 

19금 느와르 '브이아이피'는 왜 '여혐' 영화가 됐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40608
( "결국 박훈정 감독은 여성 관객에 대한 배려 없이 여성 캐릭터를 상업적 관객 몰이를 위한 흥행 도구로 썼다" )

 

'다큐로 보는 세상', 온라인서 일주일 더 즐기자
'버블 패밀리' EBS다큐영화제 대상… 출품작들 'D-BOX'서 무료 제공
http://www.nocutnews.co.kr/news/4837029

 

5.18부터 '도가니법'까지…세상을 뒤바꾼 영화들
http://www.nocutnews.co.kr/news/4836867

 

5.18 영화 '택시운전사' 천만 돌파가 남긴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33362
http://www.nocutnews.co.kr/news/4833291
( '두 외부인의 시선' )

 

한국영화는 왜 천만 관객에 집착할까
극장가 최대 성수기가 <군함도> 논란과 함께 시작됐다. 매년 반복되는 스크린 독과점 문제도 다시 불거졌다. 한국 영화 시장은 언제부터, 왜 ‘1000만 관객’에 집착하게 됐을까.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34
( "제작사·투자사·배급사·영화관 등이 각자 합리적 행위를 한 결과로 영화 시장이 왜곡되었다. 이 같은 ‘시장 실패’를 스크린 독과점이라고 부른다." )

 

#2천개 #3위 #1점…숫자로 본 '군함도'
스크린·상영점유율은 역대 3위…평점 1점은 개봉주에 80%
http://www.nocutnews.co.kr/news/4831050

 

전주국제영화제, 세계적인 영화제로 '우뚝'
http://www.nocutnews.co.kr/news/4829384

 

김기덕 감독 VS A 배우, 폭행·베드신·하차 쟁점 '셋'
http://www.nocutnews.co.kr/news/4826574

 

영화판 '양극화' 저주…"지원받을수록 가난해져요"
[영화판 또한 일터다 ③] 촬영장 출근하는 스태프 A·B씨의 극과 극 하루
http://www.nocutnews.co.kr/news/4826094

 

'돈줄'에 휘청휘청…'희생'으로 굴러가는 영화판
[영화판 또한 일터다 ②] 영화산업 공존 문턱…돈줄과 일터 잇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391
( "영화산업 독과점이 심하다보니 CJ나 롯데처럼 극장을 갖고 있지 않은 배급사들이 살아남기가 굉장히 어렵다" )

 

영화 속 북한 캐릭터가 밋밋한 이유 ( 이승한 )
오락적 기능을 강조할수록 북한을 다루는 데 진지한 고민을 지우기 쉽다. 북한을 수복해서 남한의 이익을 위해 활용해야 한다는 세계관이 강조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584

 

'칸의 여왕' 말고 '배우'…전도연의 20년 탐구보고서
http://www.nocutnews.co.kr/news/4816859

 

타흐리르 광장이 광화문광장에게 묻다
아랍 영화계의 거장으로 불리는 이집트의 유스리 나스랄라 감독이 처음 한국에 왔다. 그는 이집트 사회가 3대 금기로 여기는 정치와 성, 종교 문제를 집요하게 파고든 작품으로 유명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97

 

김지석의 ‘영화로운’ 삶
한국 최초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만들고 지난 21년간 BIFF를 떠나지 않은 유일한 사람. 한국에서 가장 오랜 영화제 프로그래머인 김지석씨의 생애를 돌아봤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315

 

'옥자' 견제한 칸영화제? 플랫폼 전쟁의 시대
http://www.nocutnews.co.kr/news/4783569

 

누가 홍상수·김민희 영화에 돌을 던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735850
http://www.nocutnews.co.kr/news/4736037

( 영화(일)와 사생활을 구분하지 않는 한국 언론? )

 

고독한 서퍼였던 히스 레저
다가오는 파도에 유쾌하게 맞서는 서퍼의 자세는 히스 레저가 삶을 대하는 태도와 닮았다. 그는 자신의 몸을 던져 독보적인 절대악 캐릭터 조커를 창조해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272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 유해진과 정우성 사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022051005
( 곱게 포장될수록 사람은 사라지고 휴머니즘만 박제되는 데 비해 악마성은 드러날수록 살아난다. )

 

‘하면 안 되는 영화’들로 버티는 방법
영화사 진진의 10년은 한국 다양성 영화의 10년이기도 하다. <원스> <지슬> <나, 다니엘 블레이크> 같은 영화들이 진진을 통해 관객과 만났다. ‘제작에 심재명이 있다면, 배급에 김난숙이 있다’라는 평이 나오는 까닭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137

 

'연탄가스 흡입' 지시 논란 조창호 감독 "죄송하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서 무리한 디렉팅으로 비난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21104

 

김민희·홍상수 감독 사생활 폭로 대작전
http://www.nocutnews.co.kr/news/471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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