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66 ( 씨네마 산책 )
☞ http://ya-n-ds.tistory.com/192 ( 시네마 톡톡! )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982 ( 방송가 엿보기 )
여성 영화의 약진 그리고 숙제
2016년에는 여성 주인공들이 활약한 영화가 약진하고 여성 영화감독의 귀환 혹은 데뷔도 활발했다. 하지만 영화 편수나 감독의 비율을 보면, 큰 의미가 없다. 그 수가 절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95
현실의 물길 위에 영화의 뱃길이 지난다
정치적 자유 공간이 줄어들면서 영화에서 아래로부터의 변혁을 보여주는 작품은 거의 없었다. <베테랑>과 <내부자들>에서 시민은 능동적이지 않다. 시스템 안에서 계획한 대로만 반응하는 대중은 ‘개·돼지’와 같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70
"'무현' '자백' 흥행…'진실된 지도자'에 대한 갈구"
영화평론가 오동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겪는 현 대중의 정서에 부합"
http://www.nocutnews.co.kr/news/4685437
오동진 "광해로 찍힌 CJ, 국제시장은 보험 같은 것"
- 靑수석, CJ 이미경 부회장 물러나라 전화
- 이미경, 대통령 주변 인사에 눈총받았나
- MB-朴 정권, "영화계 좌파온상" 불만
- 문화산업에 유·무형 압박 가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80581
2017년에 이 영화 놓치면 후회할 걸요
올해도 한국 영화의 미래를 점쳐볼 수 있는 영화 여러 편이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됐다. 영화제는 위기 상황에서도 ‘새 얼굴’을 알리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가지각색 매력을 뽐낸 신인 감독 3명의 영화를 소개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27
부산시가 ‘원아시아 페스티벌’을 연 까닭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부산시와 사무국의 갈등이 지속되는 가운데 개최됐다. 부산시는 영화제와 겹치는 기간에 아예 다른 문화 행사를 열었다. 영화인들은 관이 개입해 행사가 망가질까 봐 보이콧을 자제했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28
김의성 "평생 놀림당할 일" 셀프디스에 누리꾼들 폭소
http://www.nocutnews.co.kr/news/4665189
"백성 볼 낯 없는 덕혜옹주…영화에 가려진 경술국치"
"조선 왕족이 독립운동 했다고 믿고 싶지만…"
- 실존인물을 너무 과감히 왜곡, 거의 날조 수준
- 덕혜옹주의 굴곡진 삶 그대로 그렸어야
- 조선 왕실, 자기 신분 보장받고 국가 주권은 넘겨
- <덕혜옹주>는 허구 위에 세워진 '워너비'
- 해방 후, 친일의 삶 살았던 조선황실 입국 거부
- '우리 옹주님'에 대한 연민…회고적 정서 담아
http://www.nocutnews.co.kr/news/4647159
정지영 BIFAN 조직위원장 "한국영화계, 삐딱한 상상력 필요해"
"조직위는 외치, 집행위는 내치…이원집정부 영화제"
- 올해 20회, 첫 영화인 조직위원장
- 정치권력 앞에 주눅든 영화계 자기검열, 위험하다
- 부산영화제 갈등 "서병수 시장 실수…정치적 해방돼야"
- 부산영화제 보이콧 "영화인들의 용기"
- 사극·멜로…'정지영' 고정관념 깬 영화 만들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623078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 "부산영화제 사태 본질은 정치적 탄압"
http://www.nocutnews.co.kr/news/4616121
'아재파탈' 조진웅, 이 배우가 사는 법
[노컷 인터뷰] "나도 실수할 수 있어…다만 솔직하게 인정하고파"
http://www.nocutnews.co.kr/news/4618939
최용배 BIFAN 집행위원장 "불행했던 과거 청산, 새출발 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11808
( 부산영화제도 정상화되기를~ )
韓 영화 흥행 공식, 벗으니까 통하네
http://www.nocutnews.co.kr/news/4604375
여성폭력부터 인종차별까지…불명예로 얼룩진 마블 영화들
http://www.nocutnews.co.kr/news/4604871
침묵 깬 부산시가 밝힌 부산영화제 논란 10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582454
'부산영화제' 어쩌나…영화인들 전면 불참 선언
비대위 "부산시의 영화제 독립성 훼손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4580758
( 광주 비엔날레도 그렇고 문화 예술 분야는 '지원은 하되 개입하지 않아야' 하는데... ^^; )
박 대통령 3년간 영화판서 벌어진 이상한 일들
2013년 런던한국영화제와 영화 <관상>, 그리고 스위스 수교 50주년 영화제와 영화 <지슬>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84753
'검사외전' 스크린 75% 독점 논란…공정위 "조사 해봐야"
영화계 "배급·유통 독점 폐해…법적 규제장치 마련해야" 성토
http://www.nocutnews.co.kr/news/4546274
http://www.nocutnews.co.kr/news/4546053
조지 루카스 "'깨어난 포스' 복고풍, 마음에 안 든다"
http://entertain.naver.com/movie/now/read?oid=018&aid=0003440427
(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2/31/0200000000AKR20151231017800091.HTML : '깨어난 포스' 첫 대사, 알고 보니 조지 루카스 폄하? )
네 번 터진 '천만영화'…그 이면의 '양극화'
[문화연예 연말정산 ③] 실종된 다양성과 왜곡된 영화산업 구조
http://www.nocutnews.co.kr/news/4518870
대종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늙은 조폭의 논리’
http://m.entermedia.co.kr/news_view.html?idx=4984
( "정상적인 시스템은 현장에서 일하는 프로페셔널들의 직업의식과 그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돌아간다. 썩은 시스템은 현장에서 격리되거나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늙은이들의 선후배놀이와 벼슬놀이에 의해 움직인다." )
'민중총궐기' 당일 만난 조승우, 이런 곰 같은 배우를 봤나
[노컷 인터뷰] "시대를 산다면 통할 메시지…망해도 후회 않는 작품 선택"
http://www.nocutnews.co.kr/news/4516145
[Why뉴스] 우리는 왜 사회고발 영화에 열광하나?
'부당거래, 베테랑, 내부자들' 사회고발성 영화 잇따라 개봉
http://www.nocutnews.co.kr/news/4511729
청룡영화제는 대종상 영화제보다 정말 나은가?
[김헌식의 문화비빔밥] 상대적 부각, 영화시상식 유형은 다양해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37
"망가진 대종상, 영화인들도 씁쓸해"
대표성 가진 영화제의 추락, 자성과 개혁 필요
- ‘안오면 안준다’ 대종상 공식 방침으로 알려져.
- 배우들 대거불참. 국제시장은 10관왕.
- 주최측인 영화인총연합회, 원로 영화인들 중심.
- 국제시장, 심사위원들이 선호할 수 밖에 없어.
- 영화계 진보성향 단체는 불포함. 대표성에 의문.
- 광해 15관왕도 지나친 몰아주기라는 비판 받아.
- 96년, 안기부 지원받은 미개봉 영화 애니깽 수상.
- '써니' 심은경 배우는 불참 통보 후 후보서 제외.
http://www.nocutnews.co.kr/news/4511665
[청룡영화상] 천만 영화 틈바구니 속, 작은 영화들의 반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10339
'대종상 파행' 입 연 내부자들…"고령화·우편향·내홍"
http://www.nocutnews.co.kr/news/4509609
( '닫힌' 곳에서는 옛날의 향수나 추억만을 되새김질하기 쉽겠죠.
대종상, 박근혜 정부... 겹쳐 보이네요~ ^^;
"심사위원 명단을 발표하지 못하겠다고 한 것이 의아하다. 여기에 자부심을 느낄 분들이지, 불명예라고 생각할 분은 없다. 어쨌든 그 부분은 심사위원들이 책임지고 감당해야 되는 것" )
충무로 관계자들이 밝힌 '대종상 불참' 미스터리
대종상에 회의감 느끼는 감독들…배우들은 참가상 될까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07219
대종상을 이 지경으로 만든 ‘늙은 조폭의 논리’
http://m.entermedia.co.kr/news_view.html?idx=4984#cb
영화제만 100개 훌쩍 마니아들도 멀미 날 지경
오늘도 열린다… 축제 과잉시대
수요 넘어선 공급… 광역단체장 공적 쌓기도 한몫
지역문화와 괴리감 부작용… 기획자·작가 중심행사로 흘러
http://www.hankookilbo.com/m/v/ec03cfa0edf54096aa81cd2722bd2469
이준익·류승완도 피할 수 없다…감독 권리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78719
오달수 이경영 제친 여름 극장가 최강 '신스틸러'
배우 진경 '암살' '베테랑' 통해 강인한 여성상 어필…"올여름 히로인"
http://www.nocutnews.co.kr/news/4457339
신임 영진위원장은 박근혜 싱크탱크 출신…
영진위가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지원금을 삭감했다. 인디스페이스와 아리랑시네센터도 마찬가지다. 정부와 직간접으로 갈등을 겪었던 곳들이다. 지원금 삭감 배경에 정치적 이유가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48
[단독보도] 수강생 ‘졸업 작품’ 베꼈다고? 천만 영화 '국제시장' 표절 논란
주제부터 등장 인물까지 ‘닮긴 닮았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128369&time=1434861541#
제51회 백상예술대상…대한민국 '현재'에 던진 물음
대상에 배우 최민식·나영석 PD…사회상 그린 작품 대거 수상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4418424
'완장' 차고 '흥정'…영진위, 국제영화제 예산 '졸속' 배분
'2015 글로벌국제영화제 육성지원 사업 예비심사 회의록' 입수…"공정·객관성 실종"
"지원 예산 결정심사 9인 위원회 회의록 비공개 등 감추는 것 너무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4416974
또 다른 낙원을 기대하며 ( 김숙현 )
서울아트시네마가 서울극장으로 이사를 간다. 10년간 ‘전용관 건립’을 부르짖었지만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여전히 35㎜ 필름을 돌리는 이곳을 나는 가능하면 오래 지키고 싶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24
"영화계 향한 모든 정치적 외압 철회하라"
부산 영화단체 23곳 '영화인연대' 꾸리고 자율성·독립성 지키기 나서
http://www.nocutnews.co.kr/news/4372521
누구를 위한 영화관인가…빼앗긴 '볼 권리'
[한국 영화 안녕한가요 ①] "이 좋은 영화를 왜 못보나요?"
http://www.nocutnews.co.kr/news/4362253
'중박영화' 고사시킨 '퐁당퐁당' 상영 아시나요?
[한국영화 안녕한가요 ⑫] 관객 선택권 침해·산업 양극화 부른 '교차상영'
http://www.nocutnews.co.kr/news/4369883
'다양성영화' 상영횟수…360 대 4의 비밀
[한국영화 안녕한가요 ⑪] 영화 대기업, 다양성영화도 '쥐락펴락'
http://www.nocutnews.co.kr/news/4368909
BIFF에 드리운 권력의 그림자
부산을 영화의 도시로 만든 주역인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에 대해 부산시가 사퇴를 요구했다. 갈등은 닷새 만에 봉합됐지만 논란의 여지는 남았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대원칙을 시가 흔들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87
( '광주 비엔날레'에 이어...? ^^;
☞ http://ya-n-ds.tistory.com/2191 : ‘다이빙벨’ 상영 논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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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 열기 민망한 영화계 현실
일부 톱스타 1명 출연료가 스태프 1400명 월급 극과 극
표준근로계약서 작성 10%대 "제작비 늘어난다" 기피 여전
http://hankookilbo.com/v/36641aaa93fd4e96966bf9ed1cf2d45d
한국영화의 오락적 폭력이 불편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9635
"돈보다 삶"…김기덕필름 통해 본 한국영화 떠받치는 힘
적은 자본으로 색채 뚜렷한 작품 만들기 고민 치열…"뜻있는 영화인 구심점
http://www.nocutnews.co.kr/news/4043992
'괴물' '도둑들' '변호인'뒤에 이 남자 있다
[노컷이 만난 사람들] 현장스틸 사진작가 한세준
http://www.nocutnews.co.kr/news/1168848
"촬영현장 올빼미…대사 감정 담아서 찰칵"
[노컷이 만난 사람들] 스틸 사진작가 한세준
http://daily.nocutnews.co.kr/show.asp?idx=274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