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094 ( 방송, 연예가 엿보기 : ~2013 )
☞ http://ya-n-ds.tistory.com/2431 ( 충무로 이야기 )
☞ http://ya-n-ds.tistory.com/685 ( 모 피디의 그게 모! )
☞ http://ya-n-ds.tistory.com/1569 ( 싸이, 강남 스타일 )
☞ http://ya-n-ds.tistory.com/667 ( 아이돌 考試 )
☞ 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 http://ya-n-ds.tistory.com/2439 ( '응답하라 1988' )
모두의 고민 ‘스트리밍 이후의 시장’
대중음악의 역사는 복제의 역사다. LP와 테이프와 CD를 거쳐 지금은 다운로드도 하향세이고 스트리밍의 시대다. 중국과 타이완의 최대 음원 사이트 사업가들은 스트리밍 이후의 음악시장을 고민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840
국정농단 사태가 불러온 방송연예가의 봄
[문화연예 연말정산 ①] 드라마·예능 속 풍자, 연예인 시국발언 '봇물'
http://www.nocutnews.co.kr/news/4703384
유병재의 '사이다' 시국풍자, 토크 버스킹의 영역을 넓히다
[하성태의 사이드뷰] 유병재와 변호사 박준영의 의외 '조합'.. JTBC <말하는 대로>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61117131004809
( 테드, 세바시의 예능 버전이라고도 생각되는 JTBC '말하는 대로'. TV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어제 나온 박준영 변호사, 3일 나왔던 월간잉여의 최서윤 편집장도 기억에 남고. )
최순실 풍자부터 세월호 리본까지 '방송가의 봄'
http://www.nocutnews.co.kr/news/4684428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방부터 홈페이지 다운
김 총수, 접속자 폭주에 “디도스 공격인가”… “양복시사 아닌 공장시사로 오래 버티겠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2295
김소연부터 리아까지…복면 속에서도 빛난 재주꾼 4인
http://www.nocutnews.co.kr/news/4655679
수지와 혜리도 못한, <굿와이프> 나나의 인기 비결
[기획]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드라마 속 걸그룹 아이돌이 달라졌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230677
성추문에 불륜설까지…소란스러운 6월 연예계
http://www.nocutnews.co.kr/news/4611366
( 덕분에 덮이는 사건들이 많다는 ^^; )
'성폭행' 고소 반전드라마…박유천, 7일 간의 사건일지
http://www.nocutnews.co.kr/news/4609900
( 취향이 '화장실', 꼬리가 길었나? ㅋ ^^;
☞ http://www.nocutnews.co.kr/news/4611958 : "박유천 사태요? 신인급 아니면 통제 힘들죠" )
'강의오류' 스타강사 최진기 "모든 방송 하차 결정"
http://nocutnews.co.kr/news/4606690
(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염치있는 사람 )
'웃기는 앵커' 최일구의 종편行…"인생 뭐있니"
[이 사람의 키워드] 최일구의 '파란만장' 방송史
http://www.nocutnews.co.kr/news/4600679
일탈 샘솟는 옹달샘…철들지 않기를 바라서?
이 사람의 키워드-옹달샘의 '반성'
http://www.nocutnews.co.kr/news/4596385
설현의 안중근 발언 사과, 무지는 죄가 아니다
[기자수첩] 여성 아이돌에 유독 가혹한 언론과 여론… 정치인과 대기업에는 왜 다른 잣대?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29978
( "연예인에 대한 잣대가 고위 공직자, 정치인, 재벌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이 사회는 분명 나아질 거다."
☞ http://www.nocutnews.co.kr/news/4592576 : 안중근 의사가 긴또깡? 설현·지민 "장난스러운 자세 사과" )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989146974487601 : 설현과 지민이란 아이들이 사과문을 게재했단다 )
"치마까지 들춰 몸수색"…SM 콘서트 성희롱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83566
'약자 조롱' 장동민은 왜 자숙기간을 갖지 않을까
이수근·김용만·노홍철 등 '문제적' 스타들 복귀 성적표 '저조'
http://www.nocutnews.co.kr/news/4576499
'개그콘서트' 설익은 정치풍자... "독 될라"
"정치혐오 부추길 수도"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573967
포기 않으면 희망은 있다…장르물 '시그널'의 승리
http://www.nocutnews.co.kr/news/4561193
( '응팔'에 이어 주말을 기다리게 했던 '시그널',
그런데 15화는 '그럴 듯함'이 흔들리고 너무 '끼워 맞춘다'는 느낌?
16화, 후편을 암시하는 듯한 엔딩이 괜찮다는~ )
분노, 안타까움'…스폰서 방송 본 여배우들 반응
'그알' 본 김민정·황승언, '스폰서·브로커·여배우' 향해 소신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546874
‘시그널’ 성공에 우는 SBS…돈되는 드라마만 좇더니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협찬받기 힘든 장르물’ 이유 퇴짜
티브이엔서 편성 첫회 시청률 6.3%
“좋은 작품이라…” 장르실험의 승리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29834.html
CJ E&M 드라마 라인업, 메시지·창의성·장르 조화 '봄바람'
tvN '피리부는 사나이' '기억'·OCN '뱀파이어 탐정' 내달 줄줄이 방영
http://www.nocutnews.co.kr/news/4544733
'시그널'의 한국사회 위로법…"우리는 이어져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어 성수대교 붕괴에 모티브 둔 이야기로 큰 울림
http://www.nocutnews.co.kr/news/4544663
불꽃 설전에 깨알 예능…'썰전' 유시민·전원책 첫방송
http://www.nocutnews.co.kr/news/4533125
( 전원책님은 (김구라님 보다 더) 들이대고 유시민님은 바로잡아 주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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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왜 조롱 당할까…'혐오'로 얼룩진 방송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21388
응답하라 2015 유행어…"덕분에 즐거웠다 전해라"
"반갑구만 반가워요" '응팔' 덕에 유행어도 복고열풍…드라마선 "법은 하나야" 등 부조리한 현실 짚는 묵직한 명대사 열전
http://www.nocutnews.co.kr/news/4517468
이윤석 친일파·야당 발언 논란, 하차 운동으로 번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4518135
종편 망할 거라던 사람들 모두 어디 갔나
종편 4년, 모두 살아남았다… 제작비 최소화에 정부여당 입맛에 맞는 뉴스상품 최적화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510
'K팝스타5' 유제이 무대 영상 18시간 만에 100만뷰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514737
싸이 ‘대디’ 닷새 만에 2700만 유튜브 클릭
ABC·CNN도 관심, 타임지는 혹평
http://news.joins.com/article/19200668
( '강남 스타일'만큼 갈 수 있을까?
☞ http://ya-n-ds.tistory.com/1569 : '강남 스타일' )
어디에도 없었던 ‘1988년 쌍문동’
황진미의 TV 톡톡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720270.html
진격의 '응답하라 1988', 전작 '응사' 뛰어 넘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0923
[한겨레21] 셰프를 잡아 돌린다고요?
셰프와 TV의 연결고리, 셰프 전문 매니지먼트 ‘플레이팅’ 김진표 총괄이사 최초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19850.html
[Why뉴스] "유승준은 왜 이길 수 없는 소송 벌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4506233
( 이 중 국적상실로 병역을 면제 받은 경우는 고위공직자 26명의 직계비속 30명이었다. 한
고위공직자 A씨는 세 아들이 모두 국적상실 및 이탈로 병역면제를 받았다. 해마다 국적포기로 병역을 기피하는 사람이 매년 3천명에 이른다고 한다. )
사금 채취하듯 댓글 읽는 남자
최고의 예능 MC는 처음부터 전현무씨의 목표였다. 대박은 없어도 중박 이상은 해주는 ‘연비 좋은’ 진행자. 1인자라기보다는 코디네이터형 리더다. 방송 관계자들은 그를 유재석·신동엽·강호동과 함께 4대 MC로 꼽는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97
‘예능’처럼 날아서 ‘정통 시사’처럼 콕 쏘네
예능 프로그램이 지상파의 ‘정통 시사’가 약해진 틈을 파고들고 있다. JTBC <썰전>, tvN <쿨까당> 등은 가볍지 않은 정치·시사 이슈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정통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도 시사 이슈를 슬쩍 건드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00
위기의 아이유, '소통 부재'가 키운 논란의 불씨
http://www.nocutnews.co.kr/news/4500222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8선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24432
실력? 예능감? 냄비는 끓고 있지만..
스타 셰프가 본 '스타 셰프 전성시대'
http://media.daum.net/life/food/newsview?newsId=20151001113239326
( 셰프 방송, 언제까지 이어질까? )
'웃찾사'에 백종원이? 개그까지 점령한 '쿡방'
http://www.nocutnews.co.kr/news/4465410
불륜설보다 치명적인 강용석 하차가 남긴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61192
논란→하차만이 답? '투잡' 백종원·강용석의 교훈
http://www.nocutnews.co.kr/news/4455165
‘집밥 백선생’ 바로 떠나고 또 출연진 교체, 마뜩잖은 이유
[블로그와] 바람나그네의 미디어토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83
( 인기가 올라가면 구설수가 많아진다는... SM의 갑질도~ ^^; )
먹방, 어디까지 알고 있니?
http://www.nocutnews.co.kr/news/4448371
눈사람 인터뷰 후 '황교익 발언 논란' 유감
맥락을 무시하는 일부 언론 선정주의
유명인 맹신하는 팬덤 탓에 빗나간 논쟁
http://hankookilbo.com/v/8d77e5beebce46589dba15f545b38408
당신은 '백종원 신드롬'의 실체를 아십니까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view/20150611155706666
[연예기자24시]'힐링캠프'는 왜 이경규 아닌 김제동 택했나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702091207757
셰프테이너 부작용? 강레오·맹기용의 혹독한 교훈
http://www.nocutnews.co.kr/news/4435148
새드엔딩으로 끝난 JTBC의 '맹기용 셰프 구하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25430
( ☞ http://www.nocutnews.co.kr/news/4420314 : 자가당착 빠진 '냉부', 지금은 초심으로 돌아갈 때 )
개콘 ‘민상토론’ 결방 논란…다음주엔 제대로?
정치·언론 등 신랄하고 코믹한 풍자로 큰 인기
21일 결방…누리꾼들, ‘정치외압’ 의혹 제기
보수단체선 방통심의위에 “편파적” 민원도
제작진 “완성도 부족해 녹화 때 빠져” 의혹 부인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96950.html
당신에게 마이크를 건네드립니다
<김제동의 톡투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72
제51회 백상예술대상…대한민국 '현재'에 던진 물음
대상에 배우 최민식·나영석 PD…사회상 그린 작품 대거 수상 눈길
http://www.nocutnews.co.kr/news/4418424
애플보이, 슈가보이…준비된 방송천재 백종원
[토요판]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92520.html
유승준 측, "정치적 악용 말라" 이재명 성남시장 겨냥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405589
( '무릎꿇기' 퍼포먼스로 할 일을 다했다는 것일까? ^^; )
혐오를 혐오하는 효과적인 방법
제대로 된 사과는 없었다. 역풍이 불었다. SNS에서는 옹달샘 멤버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 협찬사에 대한 불매운동이 일었다. 계약이 만료된 것일 뿐이라고 해명하는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구매력 앞에서는 몸을 사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83
( 역시 '돈'과 관계가 있어야 움직인다는... ^^; )
옹달샘만 하차시키면 된다?
[토요판] 이승한의 술탄 오브 더 티브이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689429.html
( ‘만만한 상대’를 소재 삼아 놀리는,
소수자·약자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웃음을 핑계로 재생산하는 풍토를
이제 더이상 용인해선 안된다 )
<태임-예원 욕설사건의 사회적 의의> ( 장주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2660775131502&set=a.10151027799331502.427233.575356501&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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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타고 훨훨…'님아'와 '미생'의 비상법
아무도 예상치 못한 좋은 성적…콘텐츠의 가치 알아본 대중의 힘
http://www.nocutnews.co.kr/news/4348143
"아직 바다에 갇힌 양심에 대한 도리"…최민수, 수상거부
MBC연기대상 황금연기상 수상 거부 "법과 상식이 무너진 세상에…"
http://www.nocutnews.co.kr/news/4347275
‘좋은’ 연예 기사를 볼 수 없는 이유
대중문화 매체가 늘어난 만큼 콘텐츠의 질도 좋아져야 마땅하다. 현실은? 독자들이 아는 대로다. 매체 형평성이라는 그럴싸한 표현이 게으름의 카르텔을 정당화하는 데 쓰이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88
지금이 ‘음악의 힘’만으로 되는 시대인가?
[서정민갑의 뮤직코드] ‘K팝스타’에서 화제가 된 이진아를 지켜보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661
지상파 유일시대 종말…방송가, 춘추전국시대 맞다
[2014 연예 10대뉴스 ⑤] 지상파 드라마·예능, 케이블·종편이라는 적수 만나
http://www.nocutnews.co.kr/news/4339584
< '종편식 예능'을 만드는데 일조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965552783474522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39 : 수십 억대 PD 스카우트 전쟁의 막전막후 )
파죽지세 케이블, 지상파 편성마저 뒤흔드네
지상파 3사 평일 밤 11시 예능 '75분 합의' 없던 일로KBS, 내년 1월 금요드라마 편성…단막극장 폐지로 불똥 튀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33980
'유기농' 논란 이효리, 신고한 '일베' 회원에게도 "감사"
<일베가 해냈다>, <일베 단독> 제목으로 신고 과정, 보도 내용 게시
http://nocutnews.co.kr/news/4333417
( 이효리님과 일베의 반응... 천양지차? ㅎㅎ )
[뉴시스 초대석]'나쁜 녀석들' 김정민 PD "사전제작 하니 배우들 충분히 몰입"
http://nollywood.newsis.com/article/view.htm?ar_id=NISX20141125_0013316570&cID=10602&pID=10600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 중림동 새우젓 )
흔하디흔한 콜라보레이션이나 인기 가수를 활용한 홍보는 ‘대장’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서태지 곡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서태지밖에 없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83
연애보다 아픈 탈퇴…소녀시대 '위기시대' 맞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96572
SM, 설리에 제시카까지…탈퇴설로 얼룩진 '아이돌 왕국'
http://www.nocutnews.co.kr/news/4096382
이병헌 불륜 의혹에 한효주-이민정 등만 터진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3158
도덕 상실의 시대…김부선이 通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92378
YB 벗고 윤도현으로…20년을 거스른 회귀 본능
http://www.nocutnews.co.kr/news/4089321
윤도현 "김제동 방송 더 하길" VS 김제동 "윤도현이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089202
송혜교-장근석 줄줄이 탈세…中 한류가 위험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2962
'단식하다 죽어라' 이산·정대용…'해무' 보이콧?
http://www.nocutnews.co.kr/news/4078763
'황제단식'논란 정대용 "배우 그만 두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9010
성현아 '성관계 뒤 5000만원 받은 혐의' 유죄 판결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3616
[문화내시경] 관능적인 ‘빨개요’의 천박함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201408041622561
연예기획자의 고백 "노출 비난에도 수익은 수 백배"
<연예기획사 대표 A씨>
-한 달에 수백팀 등장 '가요계=전쟁터'
-스텔라 MV,선정성 끝까지 다 보여줘
-생존위한 자극적 진화, 그 끝은 미지수
<김성수 문화평론가>
-도넘은 섹시코드 걸그룹만 비난못해
-'19금' 내걸어 면죄부 얻고가
-콘텐츠 소홀해지면 한류지속 '위험'
http://www.nocutnews.co.kr/news/1184899
왜 KBS 예능국은 유달리 이직률이 높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116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