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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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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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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16:09

http://ya-n-ds.tistory.com/685 ( 모 피디의 그게 모! )
http://ya-n-ds.tistory.com/1569 ( 싸이, 강남 스타일... )
http://ya-n-ds.tistory.com/667 ( 아이돌 考試... )

http://youtu.be/MsDXOSOH5Sw ( 나는 딴따라다 09회 - 김광수와 티아라, 아이돌 잔혹사 )

http://ya-n-ds.tistory.com/1697 ( '연예사병' 논란... )

쓰레기와 칠봉이 모르면 곤란해
막장 드라마들 틈에서 <응답하라 1994>의 선전은 눈부시다. 시청률은 뒤졌지만 타깃 시청자 층인 20~40대에 미친 영향력은 압도적이었다. 독특한 드라마 형식, 시대를 보여주는 디테일 등 화젯거리가 많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5

그래, 김은숙 너니까 가능했다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작가 김은숙의 시대가 만개했음을 실감한다. 시대의 결핍을 읽어내면서도 로맨스를 잃지 않음으로써 비슷한 구성으로 연이어 대박을 터뜨렸다. 캐릭터를 살려내는 마술 또한 탁월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773

케이블·종편 예능이 잘되는 네 가지 이유
tvN과 JTBC를 두 축으로 케이블·종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지상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방송국 편성 책임자와 PD들에게 이들 프로그램이 약진하는 이유를 물어봤다. 근원적인 차이가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7

'히든싱어' '응답하라' 성공..지상파 떨게 만든 두 남자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125124912013

"여전히 방송국은 최고의 甲"…횡포 들어보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5089

당신이 ‘임성한월드’를 즐기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들
[이주의 드라마] 말많고 탈많은 임성한 드라마의 모든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676

'응답하라1994', 이 정도면 신드롬..시청률 7.6% 지상파 위협
[시청률로 보는 TV]순간최고시청률 8.6%까지 치솟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2614

임성한표 막장드라마 아웃!
추가연장 요구·거액 원고료 말썽에 '퇴출 서명운동'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7511

드라마도 음악도…"이거 비슷한데?" 표절시비 빗발
"무차별 시비, 경계해야"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73828

< 연예뉴스를 보다 생긴 몇 가지 의문들 > by 고재열님
http://poisontongue.sisain.co.kr/1983

상표 가리고 아웅 하던 그 시절이 좋았지 ( 유선주 )
배경에 머물던 드라마 간접광고가 이제 인물의 이름과 취향과 행동반경을 정한다. 신제품과 브랜드 이름으로 가득한 드라마가 넘쳐날수록 꼼꼼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작품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018

드라마 PD?작가도 스타만? "캐스팅이 안 된다"
제작진 "배우들, 유명 작가·PD만 찾아"vs배우들 "위험부담 줄이기 위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7821

축첩·막말...더 낯 뜨거워진 안방
첩 거느린 재벌가 회장·머리채 싸움 자매 등 TV 더 세진 막장드라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522

케이블 출연한 비만女의 죽음, 다이어트 부추기는 TV
수술만능주의, 무리한 운동 강요...뚱뚱한 것은 놀림거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2908

무리한 홍보 전략에 발목 잡혔네
빠빠빠’로 뒤늦게 유명해진 걸그룹 크레용팝이 일베 유저 논란에 휩싸였다. 무명 기획사가 홍보 전략의 하나로 일베 게시판을 이용했던 것이 화근이 됐다. 기획사의 뒤늦은 해명도 논란을 키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611
(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64 : 집중피폭 크레용팝, 죄다 모함이다?
그런데... '직렬5기통' 춤은 재밌당 ^^ )

여자 떼 예능 잔혹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6

남자들이 떼로 등장하는 리얼 예능이 ‘대세’
남자가 떼로 등장하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요즘 예능 공식이다. 시청자들은 더 진짜 같은, 민낯의 일상에 집착한다. 이 때문에 제작진은 더 많은 분량을 찍고 더 고단해졌다. 여자 예능인들은 어디로 갔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85

크레용팝, ‘일베’ 그림자 지운 ‘병맛’ 신드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7084 
(  ☞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194041460 : 일본 커뮤니티 2ch에서 표절로 조롱받는 크레용팝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1730 : 크레용팝, 논란들 해명 “일베·표절·사재기 오해” )

국민 여동생은 힘들다, 국민 여동생 잔혹史
국민 남동생과 상반된 행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85451

김구라와 SNL의 만남…이것이 19禁이다!
[시청률로 보는 TV] 김구라표 SNL, 시청률도 상승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603

모델 한달 수입 100만원도 안돼…연예인 '부익부 빈익빈' 심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5725

죽음 부른 먹튀 드라마 제작시스템, 놔둘건가?
- 주연급 배우 출연료가 일본의 2배, 정상 아니다
- 주연배우 출연료 챙기다 조연들 출연료 못 주는 경우 비일비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5844

김태희 연인 비, 10개월중 휴가 외박만 '2달'…특혜 논란
네티즌, “연예사병 특혜, 軍 기강 해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62579

노예계약·성상납…한류 이면의 어두운 그림자
[한류의 빛과 그림자②] 불공정한 게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1677

SM 이수만 보유주식 2,979억…자살 연예인 2008년 이후 16명
[한류의 빛과 그림자 ①] 빈익빈 부익부와 자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0859

김장훈 “싸이와 화해, 추억 때문에 용기 냈다”
“수십 번 망설였지만 주마등처럼 지나는 추억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2391
( 다행... ^^ )

타블로 명예훼손 '타진요', 항소심에서도 실형 선고
원심 판결 고수 "범행 이후 태도 좋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1159

브라우니 효과 장난이 아니네
Interview -개콘 '정여사' 정태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9614

제3자 끼어들어 더 엉킨 싸이·김장훈의 실타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0219

"공연표절..예술가 인권 차별" 싸이와 박원순 시장 고소
고희정 씨, “싸이 콘서트, 김장훈 공연 표절했다” 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79590

노래 한곡 때문에 무더기 해고에 총격전까지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553808.html

브라우니 메이크업 장면 ‘연예인병 걸릴 기세’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9/h20120921150811111780.htm

[가상 동행취재] <개그 콘서트> ‘브라우니’의 하루
브라우니의 하루는 어떻게 될까? 사진으로 재구성해본 ‘브라우니의 일기’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75727

강호동의 예정된 복귀, 어떻게 봐야 하나
복귀는 예정된 수순…주식은 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0486

英 옥스포드 사전에 'K-pop' 정식 등재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46406599626008

캐스팅디렉터 논란 `드라마 한류가 흔들린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5206599597800

[기자수첩]서태지의 '이상한' 싸움을 응원한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28326599597472

"출연료 올려달라" 개그맨 얼마 받나 보니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302166599590912

30억 아이돌 VS 미사리 가수…빈익빈 부익부 심화되는 가요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6475

[현장에서]`뜨거운 감자` YG, 그들의 자존심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11926599534496

TV를 틀면 드라마가 나온다..1년 제작 160여편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31606599463320

허각·백청강 뽑는데 돈은 왜 내? `문자투표 꼼수`
정보이용료 오디션 프로 문자투표 `불편한 진실`
"카드 쓰고 수수료 소비자 내는 격" 시청자 비판
학계·시민단체 "정보이용료, 제작비로 봐야" 쓴소리
방송사 자정 움직임도..무료 문자 투표 기획도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164406599461352

장기하와 얼굴들 '4관왕', 아이유 '3관왕' 휩쓸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특별상에 콜트·콜텍 노동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229170220

에드워드 권, 연일 도마 위…"그 거품은 누가"
공식사이트는 접속자 폭주로 '마비 상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1925

'영구의 몰락' 심형래, 신지식인 허상과 성상납 의혹
MBC 'PD 수첩', 심형래 감독을 둘러싼 의혹 파헤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9513

김제동의 똑똑똑(24) 나영석 KBS '1박2일' PD
http://tvpop.khan.kr/131

방송사의 조급증…제 2의 강호동 ·유재석 나오지 않는 이유
강호동· 유재석에만 매달리는 방송계도 반성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6158

안방극장 강타하는 ‘선정성 논란’, 누구를 위한 논란인가
흥밋거리 위한 ‘선정성 논란’도 불거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1806

밴드가 대세라고? 열풍 속 명과 암
예능계서 '밴드' 소재 주목받지만 '배고픈' 현실은 그대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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