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966 ( 씨네마산책 )
'명량', '아바타' 꺾고 한국영화시장 최대 매출 달성
개봉 31일 만에 국내서만 1천284억원 벌어
http://www.nocutnews.co.kr/news/4081820
‘명량’ 열풍과 세월호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32
( 따라서 지금은 힘든 자신을 극복해 단지 벗어나려 하기보다는, 바로 옆에 울고 있는 약자를 위로해줘야 할 때이지요. )
이순신의 리더쉽 ( 박찬승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516
12척으로 이기겠다며 설치지들 말라
한 영화를 1000만명이 넘게 본다는 건 ‘사건’이다. 스크린 독과점이나 ‘국수주의 마케팅’만으로 해석하기에는 부족하다.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12인의 감상평을 모았다. 호평과 혹평 사이에 <명량>과 이순신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00
이순신과 선조의 차이점은?
많은 이가 이순신의 리더십을 말한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을 공동 집필했던 방송작가가 영화 <명량>을 보고 나서 쓴 ‘이순신 리더십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01
‘명량 열풍’ 누구냐, 넌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사를 다시 쓰고 있다. 영화계에서는 관객 1500만명 돌파까지 예상하고 있다. 가히 ‘이순신 신드롬’이라고 할 만하다. 이 거대한 사회·문화적 현상을 보는 시선에 온도 차가 엿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99
'명량'과 교황, 영웅이 없는 시대의 슬픈 신드롬
http://www.nocutnews.co.kr/news/4077818
최민식, '명량' 흥행 "과분하고 실감 나지 않는다"
"말 안통해도 연기로 교감하는 짜릿함 느껴"
http://www.nocutnews.co.kr/news/4077104
“명량”, 실제 역사와 어떻게 다른가 – 충파는 없었다
http://ppss.kr/archives/25678
졸작? 명작? …'명량'의 작품성 논쟁이 의미 없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074060
여러분은 이순신 ‘빠’입니까, 아니면 ‘팬’입니까?
[김헌식의 문화비빔밥] 영화 ‘명랑’에 대한 또 다른 해석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8221
진중권이 밝힌 "영화 '명량'은 졸작" 트윗 남긴 이유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84493
[아침을 열며]우째 이런 영화가
〈명량〉인물·스토리 모두 비현실적…군사정권 성웅화와 다를 바 없어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456318
충무공 이순신의 바다와 세월호의 바다
[변상욱의 기자수첩]충무공 영웅화의 시대별 변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073079
[EN] "충(忠)은 백성을 향해야" 흥행 신기록 '명량' 명대사 모음
http://www.nocutnews.co.kr/news/4072539]
진중권에게 ‘명량’이 졸작일 수밖에 없는 이유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50837.html
"이순신 망설이던 최민식, '학' 꿈꾼뒤 결심"
- 제작진이 밝히는 영화 '명량' 뒷 이야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72351
최민식 "'명량' 천만, 남일 같다..영화 내적 논란 있었으면" (인터뷰)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081008595051026
영화 '명량' 개봉 12일만에 관객 1,000만 돌파(종합)
역대 최단 기간 천만 돌파, 하루 백만명씩 관람
http://www.nocutnews.co.kr/news/4071407
"나도 이순신 처럼"… 與野 정치권에 부는 '명량' 바람
http://www.nocutnews.co.kr/news/4071165
'명량'의 '忠', 朴과 靑 수석들에겐 어떻게…
http://www.nocutnews.co.kr/news/4070086
천만 관객을 향한 '명량' 폭풍…"이 원혼들을 어찌할꼬" 무슨 뜻?
http://www.nocutnews.co.kr/news/4067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