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14 00:06

http://ya-n-ds.tistory.com/3190 ( 대법원 '재판거래' )

http://ya-n-ds.tistory.com/3238 ( 대법원 '재판 거래' : 특별재판부, 법관 탄핵 )

 

http://ya-n-ds.tistory.com/1967 ( KTX(철도) 민영화 )
http://ya-n-ds.tistory.com/1886 ( 전교조 vs. 정부 )
http://ya-n-ds.tistory.com/2175 ( 원세훈 판결 )

http://ya-n-ds.tistory.com/1262 ( 한명숙님 )

 

http://ya-n-ds.tistory.com/2740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http://ya-n-ds.tistory.com/2240 ( 통진당 해산 )
http://ya-n-ds.tistory.com/1936 ( 국정원 vs. 통진당 )

 

http://ya-n-ds.tistory.com/2546 ( 정운호 게이트 )

http://ya-n-ds.tistory.com/2734 ( 김기춘님 )

 

http://ya-n-ds.tistory.com/675 ( 사법 개혁 )

http://ya-n-ds.tistory.com/2988 ( 대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2746 ( 법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3159 ( 법원 야그 - feat. 영장 )

 

"점입가경"

"대법원, 거의 범죄집단 수준? ^^;"


"△쌍용차 정리해고 사건 △KTX 승무원 사건 △콜텍 정리해고 사건 △철도노조 파업 판결"

"2019.01.11. 양승태님 검찰 소환"

 

 

양승태 영장…사법부 수장에서 '흑역사'의 장본인으로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최종 책임자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2077

( 영장심사 판사, 쫄릴 듯~ ㅋ )

 

[칼럼] 검찰에 선전포고한 피의자 양승태
http://www.nocutnews.co.kr/news/5088635

 

굳이 '대법원 정문 앞'…양승태의 노림수는?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96
( 자신의 '나와바리'에서? ^^;
"후배 법관들에게 누가 대법원장인지 똑똑히 봐두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

 

7개월 만에 모습 드러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유체이탈식' 화법
"연루 판사들, 법과 양심에 반하지 않았다는 말 믿는다"
"연루 판사들 잘못 밝혀진다면 그 역시 내 책임"
강제징용 재판개입 등 본인 혐의에 대해서는 발언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5088342

 

빨라진 사법농단 수사…김앤장 '양승태 독대' 문건까지
박병대·고영한 이번주 재소환…11일 양승태까지
檢, '강제징용' 두고 김앤장-양승태 독대 문건 확보
http://www.nocutnews.co.kr/news/5085632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前대법원장 직행한 檢, '정공법' 택했다
檢,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과 별개 소환
판사 블랙리스트·강제징용 전범기업 측 접촉 정황 발목 잡나
http://www.nocutnews.co.kr/news/5085307

( "양 전 대법원장이 당시 일본 전범기업을 대리했던 김앤장 소속 한모 변호사를 여러 차례 접촉한 정황을 확인" )

 

-----

 

[뒤끝작렬] 대법원의 예고된 '솜방망이 징계'
정직 6개월 2명…'정직 1년' 최고 징계수위 절반에 그쳐
의무위반 징계로 '가이드라인'…판사탄핵 여론만 '부채질'
http://www.nocutnews.co.kr/news/5078328
( '재판거래' = '품위손상' ? ^^;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 ) 

 

'사법농단' 수사 마무리 '說說說'…검찰, 흔들기 나왔나?
삼성바이오로직스 압수수색 맞물려 연내 마무리 관측
檢 "연내 마무리, 수사하지 말라는 것…끝까지 간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77384

 

'사법부·김앤장·외교부'…얽히고 설킨 인맥의 민낯
http://www.nocutnews.co.kr/news/5076289
( 유명환 전 외무부 장관 : 장관 사퇴 후 김앤장 고문 -> 윤병세 장관에게 외교부 의견서 독촉
윤병세 전 외무부 장관 : 장관 되기 전 김앤장 고문
곽병훈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과 부장판사 출신 한모 변호사 : 김앤장 근무 중
한모 변호사 :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법원행정처에서 같이 근무한 이력 )

 

김앤장 압수수색 뒤, 무서운 무반응
https://news.v.daum.net/v/20181214135801238

 

[뒤끝작렬] 임종헌, '넘버 1'의 독배 마실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73705
( '마타하리' -> '넘버 1' ? ㅋ )

 

양승태 사법부, '헌재 기밀' 빼내 김앤장에 전달 정황
한일 청구권 헌법소원 사건 관련 내부 보고서 등 전달
평택-당진시 매립지 관할 소송 조기 선고 방안 검토 지시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71410

 

"日 강제징용소송 김앤장과 거래의혹.. 양승태 구속돼야"
박병대·고영한 구속영장, 재벌총수처럼 기각 우려
관련있는 영장전담판사들 기피신청,檢 받아줘야
총 지휘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근거들 차고 넘쳐
강제징용소송과 상고법원 직거래한 이유는..
박정희 한일청구권협정 때문에 박근혜 관심커서
http://www.nocutnews.co.kr/news/5070291

 

검찰, '재판개입 의혹' 김앤장 법률사무소 압수수색
곽병훈 전 비서관 등 근무하는 김앤장 사무실 압수수색
'일제 강제징용 재판' 관련 청와대와 교감 의혹
압색 이후 곽 전 비서관 등 소환 조사
http://nocutnews.co.kr/news/5069796 

 

전·현직 판사가 말하는 양승태 대법원
11월14일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구속 기소됐다. 사법 농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첫 기소다. 대법원이 스스로 사법부의 독립을 해친 의혹의 실체는 무엇일까. 전·현직 판사들에게 물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263

 

[단독] 檢, '사법부 블랙리스트' 수사 속도…4년치 문건 확보
지난해 3월 '블랙리스트' 파문 이후 행정처 문건 작성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63986 

 

양승태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장 3명 모두 검찰 소환
검찰, 오는 23일 고영한 전 대법관 피의자 출석 통보
지난 7일 차한성, 19일 박병대 이어 고 전 대법관까지 검찰조사
빠르면 이달 중 의혹 최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소환 관측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63780

 

검찰, '사법농단' 박병대 전 대법관 10시간 만에 재소환
전직 대법관으로 어제 첫 '공개소환'…오늘 오전 또다시 검찰 출석
혐의 30개에 최근 사법부 블랙리스 수사에도 관여 의혹
http://www.nocutnews.co.kr/news/5063587 

 

원세훈 1심 '지록위마' 비판→'물의' 법관 분류
양승태 행정처, 김동진 판사 '물의 야기' 법관 분류
검찰, '물의 야기 법관 인사조치' 사례 수사력 집중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에도 '직무배제' 방안 등장
http://www.nocutnews.co.kr/news/5063397

 

檢, 일제 강제징용 재판 거래…양승태 '주도' 판단
양승태 '재판처리 방향' 계획, 임종헌에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5062344 

 

[뒤끝작렬] 재판거래 '용질' 원세훈…임종헌의 미래일까
http://www.nocutnews.co.kr/news/5061912 

 

임종헌 공소장 70%가 '재판개입'…하지만 핵심은 '국고손실'?
공소장 다수 차지한 '직권남용'…입증 어렵고 판례도 적어
반면, 국고손실 3억5000만원 유죄 인정하면 최소 '징역3년' 중죄
국고손실죄 입증 여부가 '사법농단' 형량 가를 듯
http://www.nocutnews.co.kr/news/5061911 

 

'사법농단' 임종헌 사건, '신생' 재판부에 배당
http://www.nocutnews.co.kr/news/5061734 

 

"위헌 행위 스스로 고백할 때"…법원 내부서 나온 탄핵 촉구
안동지원 판사 6명, 19일 법관대표회의에 안건 상정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5060330 

 

임종헌 구속…'방탄법원' 변화신호일까 꼬리자르기일까
'죄 안된다'던 법원, '혐의 소명' 판단…사법농단 실체 첫 공인
임종헌 이미 법원서 책임자로 지목…수뇌부 관여 판단이 결국 관건
'대법관 0순위'에서 구속피의자 전락한 林, '윗선' 관련 진술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5051590 


임종헌 구속…민주·평화·정의 "사법농단 수사 속도내야"
"이제는 몸통 수사해야"…한국당, 논평 안내
특별재판부 이견…민주 "진실규명 위해 필요", 한국 "삼권분립 무력화"
http://nocutnews.co.kr/news/5051587
( 자한당, 유구무언? ^^; )

 

임종헌, 사법농단 첫 구속…'양승태 사법부' 윗선 수사 탄력
법원 "증거인멸 우려 있고 구속 필요성과 상당성 인정"
양승태 전 원장·'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 공범 적시
http://www.nocutnews.co.kr/news/5051558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6)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71)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7)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