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624 ( 검찰-MB 정부 vs. 한명숙-참여정부... )
☞ https://ya-n-ds.tistory.com/1253 ( 민주통합당 )
"풀리지 않은 의문...
1. 왜 한만호님은 법정에서 진술을 뒤집었을까?
2. 한명숙님의 동생이 사용한 1억 원권 수표는 실제로 누가 받은 걸까?
3. 한명숙님이 2억원을 돌려준 것은 왜일까?
4. 대법원이 법정 진술보다 검찰 조서를 더 신뢰한 것은 타당한가?"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사건 불기소, 법원이 다시 판단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7830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 - 뉴스타파
왜 윤석열은 한명숙 사건 검사들이 증인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애썼을까요?
https://youtu.be/6J6LozVDxPo
공수처, 윤석열 사건 첫 무혐의 결론…한명숙 모해위증 관련(종합)
증거 불충분에 의한 혐의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윤석열 수사 4건 가운데 처음으로 내놓은 결과
윤석열 측 "위법성 없음 명확히 재확인 의미 있어"
임은정 "재정신청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703885
한명숙 전 총리 "조국 사태, 윤석열 검찰의 무자비한 도륙"
"與 압도적 다수인데 눈치 보며 뭉개나" 검찰개혁 속도조절론 비판
https://nocutnews.co.kr/news/5590515
박범계가 다시 끌어올린 '죄수 동원 한명숙 모해위증 사건'
https://www.ajunews.com/view/20210714161242780
[뉴스AS] 합동감찰이 ‘한명숙 구하기’?…대법 소수의견에 답이 있다
수사팀 직권남용 혐의까지 확인돼야 ‘판결 뒤집기 시도’라 볼 수 있어
“재소자 위증이 판결에 영향 미쳤다고 보기 어려워 재심 사유 안돼”
한만호씨 70차례나 불러 조사하고도 조서 없는 ‘수사 관행’ 지적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3697.html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3558.html
< TV조선, 조선일보 등 관련 매체와 관련자들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곧 물을 예정임을 알립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015433345191851
박범계의 반격..'한명숙 감찰' 지렛대로 檢·윤석열 동시 조준
법무부·대검 합동감찰서 윤 전 총장 중심으로 한 '제 식구 감싸기' 확인
한 전 총리 사건 참고인 100여 차례 소환하고 일부 편의도 제공
https://news.v.daum.net/v/20210714144503823
https://news.v.daum.net/v/20210714110813496
( 초유의 '사본 배당' 시도와 대검 인권부 총괄 지시, 모해위증 혐의에 대해 주임검사 교체 -> 무혐의 처분 )
‘한명숙 재심’ 아닌 ‘검찰 위증 교사 의혹 사건’
‘한명숙 재판 위증 의혹’ 사건의 주연은 검찰이다.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기 위해 검사가 증인에게 증언 연습을 시켰다는 게 의혹의 핵심이다. 검찰개혁과도 맞닿아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95
박범계, '한명숙 사건' 판단 검찰에 넘겼지만…檢 "답정너" 비판도
박범계 '한명숙 재판 모해위증 의혹 사건' 수사지휘
대검 무혐의 결론에…"부장회의서 재심의 하라"
www.nocutnews.co.kr/news/5518273
< 허정수 감찰3과장, 거짓증언 교사한 검사들 혐의없음 공람종결 >
www.facebook.com/jangsik.shin/posts/3999055326800033
임은정 검사, 수사권 받은 지 7일 만에 직무배제 “윤석열 지시에 할 말 잃었다”
임은정, 사건 빼앗은 윤석열에 "조영곤 전철 밟지말고 읍참마속 해야"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89
( "이에 대해 세간에서는 임 검사의 직무배제가 기막힌 타이밍에서 이뤄졌다면서 윤 총장이 대놓고 수사방해를 한다는 것이다" )
검찰 ‘한명숙 모해위증교사’…3명 외 증언자 2명 더 있어
신장식 변호사 “불러주는 대로 진술서 작성…양심 가책 느껴 법정엔 안서”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839
[뉴스공장] '한명숙 강압수사' 증언 쟁점과 전망 집중분석 (신장식)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 드러난 검찰의 거짓말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 검사실 '증언 연습' 확인됐다
< 전 진짜 이해가 잘 안 됩니다 >
https://www.facebook.com/hokyun.cho/posts/3942705502415036
( 고 한만호씨가 남긴 1200쪽 분량의 비망록이 거짓인가요? )
‘한만호 비망록’을 키운 건 누구인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이 다시 논란이다. 대법원이 2심 재판부의 손을 들어준 까닭은 뭘까. 한만호 비망록은 어떻게 봐야 할까. 간단치 않은 쟁점을 문답으로 정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1
( '자유심증주의',
'검찰 : 70회 이상 불러 조사 -> 진술서 1회, 진술조서 5회만 작성 (기록 없는 68회의 검찰 조사) <-> 형사소송법 제244조의 4에 따라서 수사기관은 조사 과정을 수사 기록으로 남겨야
2015년 한명숙 사건의 최종 판결 당시 대법원장은 양승태 - 2015년 5월6일 작성한 법원행청처 문건 : ‘대법원에서 전부무죄 취지로 파기될 경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설득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예상’ )
靑 만남 앞두고…윤석열, '한명숙 사건' 추미애 지시 수용
대검 "중앙 인권감독관실-대검 감찰과 조사 협조"
"대검 감찰부도 직접 조사하라"는 추미애 지시 사실상 수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899
[단독] 윤석열, 재배당 절차 건너뛴 '초유의 사본 배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181556001
( 윤 총장이 진상조사를 맡긴 이용일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은 2006~2007년 대검 중수부에서 당시 검찰연구관이었던 윤 총장과 함께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
-> 감춰야 할 게 꽤 있나 봅니다 ^^; )
추미애, 윤석열 지시 뒤엎었다…'한명숙 사건' 감찰 놓고 일촉즉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847
"검찰이 한명숙 재판 증언 조작 지시" 두번째 증인 등장
https://news.v.daum.net/v/20200530003102605
한명숙 위법수사 의혹 폭로 죄수 H, "검사 13명 고발할 것"
https://newstapa.org/article/fOu9u
[완벽정리] 한명숙 사건의 '첫 수사'-직권남용,위증교사,그리고 뇌물
https://newstapa.org/article/aFRER
[뉴스공장] “한명숙 사건, 공수처 거쳐야 재심...검찰 압박받은 증인3은 누구?!” (신장식,양지열,신유진,장용진)
추미애 '한명숙 사건' 즉흥발언에…법무부도 '난감'
대법원 판결 이뤄진 사안에 '정밀 조사' 가능성 언급하자…
법원서도 우려 목소리
법무부 "원론적인 입장일 뿐" 논란 차단 주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813
( 대법원 판결은 완벽한 것일까?
법무부의 관련 검사 보호? 덮고 싶은 법원? )
故한만호 비망록 “검찰, 한명숙 전 총리 잡기위해...공판 연습 70여 차례”
< 낱낱이 밝혀 사실과 진실을 가리고 해당 전 현직 검사와 현직 판사는 법정에 세워 처벌받게 해야 한다. > ( 김상수 )
https://www.facebook.com/kim.s.soo.1/posts/3133890760002922
秋까지 공감한 '한명숙 재조사'에…檢 '당혹·우려' 교차
여당서 '한명숙 재조사' 불 지피자…추미애 "정밀 조사할 필요있다" 공감
검찰 내부선 신중 태도 내비치면서도
"확정판결까지 불복, 근간 흔들려"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7094
與 "한명숙, 강압수사 피해자" 검찰 비난…장관도 가세
김태년, 박주민 한 전 총리 사건 공식 입장 표명
與 관계자 "정치적 레토릭은 아닐 것"
野 "한만호 비망록은 법원에 제출돼 이미 판단 거쳤다"
추미애 "비망록, 수사기관이 고도로 기획해 증인 협박과 회유"
재심청구보다는 향후 검찰개혁 명분으로 활용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857
< 한명숙 재판은 유죄추정을 받아 무죄를 입증 못하여 유죄가 된 것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3027025787366366
( 당시 2심 맡았던 정형식 판사와 상고심 맡았던 대법관들에게 책임을 물어야겠죠 )
죄수와 검사Ⅱ(한명숙) ③ "나는 검찰의 개였다" 한만호 비망록 단독 입수
https://newstapa.org/article/NGu_1
( "그런데, 비망록에 따르면 한만호는 이날 조사에서 한명숙이 아닌 다른 정치인에게 돈을 준 사실을 얘기했다. 한나라당 친박계 의원이었다." )
죄수와 검사Ⅱ ① 뉴스타파, '한명숙 사건'을 취재하다
https://newstapa.org/article/0WDBx
( "2018년 7월 31일 ‘대법원 사법행정권남용 의혹 관련 특별조사단’이 공개한 196건의 문건에는 ‘한명숙 사건’이 포함돼 있다."
1차 뇌물 사건 :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 구속 -> 한명숙 전 총리의 이름 댐 -> 1심 재판부 무죄 선고
2차 뇌물 사건 : 한만호 -> 한명숙 전 총리에게 수억 원의 불법 정치 자금 줬다 ->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이 원하는 진술을 해줬다는 주장 -> 2심 재판부(정형식 판사) 유죄 선고
=> 2015년 대법원 전원합의체 : 원심대로 유죄 선고 )
[뒤끝작렬] '박근혜 독대 → 한명숙 확정', 사실이 아니겠죠?
http://www.nocutnews.co.kr/news/5009110
만기출소 한명숙 "2년동안 가혹했던 고통…새로운 세상 만났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4833
'한명숙 재판 위증' 한만호 1심 징역 3년 법정구속
http://www.nocutnews.co.kr/news/4595431
( '친절한' 강성훈 판사? - "한 씨의 위증 범행이 다행히 한 전 총리 사건의 최종 결론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
文, 한명숙 당적 정리 요청…측근 총선 불출마 요청도
http://www.nocutnews.co.kr/news/4516582
'수감' 한명숙 "사법정의 죽었다… 진실은 승리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62449
한명숙, 김대중‧노무현 묘역 참배…주말 동안 주변정리
http://www.nocutnews.co.kr/news/4461821
한명숙 측 "1억원 수표는 김모 비서가 받은 것"
김비서와 동생 사이 전세자금 주고 받아 "갚을때 사용한 4장의 수표도 있어"
http://www.nocutnews.co.kr/news/4461458
[전문]한명숙 "진실이 승리하는 역사를 믿습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0920
[사설]부끄러운 한명숙 부패와 정치재판 의심스러운 대법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02126055
( "검찰 진술과 법정 진술이 엇갈릴 경우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법정 진술을 믿어야 한다는 것은 확립된 법리다." )
이상훈 대법관 등 5명, 대법원 ‘한명숙 유죄’ 판결 정면 비판 왜?
“다수 대법관들은 한만호 증인신문도 하지 않은 원심 심리를 나무라기는커녕 옹호”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096
한명숙 유죄의 결정적 증거가 된 '1억원 수표'
대법관들 왜 8대 5로 갈렸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60945
대법관 8대 5, 한명숙 유죄확정…의원직 상실(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60871
한명숙 항소심서 징역 2년… 1심 무죄 뒤집혀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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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 뇌물수수 혐의 무죄 확정(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32948
한명숙 "하태경·문대성 19대 국회 들어오면…"
마지막 선거운동, 서울 격전지와 대학가에 '올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11947
문재인 봉투… 한명숙 눈물… 그리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3100300005
한명숙 "임종석 필요하다" 사무총장직 반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113
( 박지원 "임종석 사표반려, 현명한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237 )
[가라사대] 한명숙의 '대역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82514
[노컷카툰] '오만'과 '편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9226
[편집국에서] 한명숙 대표, 이 대통령 닮아가나 / 정남기
FTA 옹호하다 말바꾼 야당 대표
‘내용·상황 바뀌었다’는 변명 곤란
진지한 반성·사과 있어야 앞날 기약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19728.html
한명숙 "한·미FTA 수정 안되면 폐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4579
한명숙 '모바일투표' 천명…물밑 공천 신경전 치열
문성근 "시민사회 출신 배려"…박지원 "농어촌 소외 경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50745
한명숙 "MB정부, 참여정부 제도 짓밟아…총선 통해 되찾아야"
국가균형발전선언 8주년 기념행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43721
한명숙 "작은 바보 노무현들이 승리할 것"
한 대표·최고위원 노 전대통령 묘역 참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641
한명숙의 첫 인선…임종석·신경민에 대한 평가는?
지난 18일 임종석 사무총장, 19일 신경민 대변인 '깜짝 임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832
한명숙 "나는 친DJ, 친노-반노는 분열적 레토릭"
친DJ 자처하며 계파간 화합 강조.. "돈봉투는 실체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2231
한명숙이 넘어야 할 두개의 '산'
'당 쇄신과 야권 연대' 과제…한 대표, 과감한 인적 쇄신 예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2237
민주통합당 새 대표, 한명숙은 누구인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