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63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840 ( 윤우진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663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그동안 국정농단에 참여하고, 사건 덮고 조작했던 검사들도 청산되려나?
- 김기춘, 우병우 라인
- 김학의, 장자연 사건 부실 수사
-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 재조사를 흐지부지 뭉갰던 조희진님, 여환섭님"
“조직을 사랑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님의 조직에는 '가족'이 들어가고, '사람'에는 '장모와 처'가 빠지나 봅니다"
"다급했는지 계속 무리수를 두네요 ^^;"
성탄절에 복귀한 윤석열, 코로나 대책회의 주재(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471179
( 왠 코로나? 대통령 역할? ^^; )
< 사과와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입니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27997953943984
< 어떤 '산책'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52403518142855&id=100001197260143
#내편다움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51048274945046&id=100001197260143
( 조국 vs. 윤석열 )
< 중앙일보의 의도 와는 다르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932236300160236&id=100001217158338
[TBS 명랑시사] "윤석열의 대검, 사실상 대선캠프"
- ‘프로 윤석열 고발러’, 지금까지 총 10회 고발해
- 고발 더 해달라는 요청 쏟아져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14691&seq_800=20407268
< '컨플릭트 오브 인터리스트' >
< 윤석열 검찰의 골 때리는 수사법 >
https://www.facebook.com/evilsout2/posts/680601905979476
< 채동욱과 윤석열의 차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532715500260641&id=100005666165420
< 옹립 >
https://www.facebook.com/kunwoong.park.7/posts/3677357165658330
1주일 만에 돌아온 윤석열, 반격 나설까
법원 결정 후 바로 출근…"국민의 검찰 되자" 메시지
감찰위에서도 '만장일치' 징계 부당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57524
최강욱 "윤석열, 조국 임명 때 靑에 '왜 포기 안 하냐'고 전화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111711200004935
추미애 "윤석열 차라리 사퇴하고 정치해라"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1163445332
윤석열 총장의 구구절절 맞는 말, 다만 중요한 게 빠졌다
[안호덕의 암중모색] 검사 사표 받으라는 청원에 44만명이 몰린 진짜 이유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690253
[김경래의 최강시사] 추미애 VS 윤석열 '대전(大戰)' 2라운드
이연주 “윤석열 대망론, 3년간 절대반지 끼고 노린 게 먹혀”
“살아있는 권력 수사? 내부 결집용 멘트…국민에게 먹히겠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9
(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게 잘못됐다는 게 아니라 비례성이 있어야 되지 않는가, 범죄 크기에 상응해서 수사력을 투입해야 한다” )
윤석열, 오늘 한동훈 근무지 찾는다
진천 법무연수원 부장검사 교육
https://www.ajunews.com/view/20201103094426393
( 이러니 정치 행보라는 소리를 듣는 거겠죠? ^^; )
[전국 순회 방문]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3481716343272
( 진천 법무연수원에 개구리, 도마뱀 있습니다. ㅋ )
검사 대상 강연에 전국 순회…‘접촉’ 넓히는 윤석열
일각 ‘내부 결속용’ 해석
대검은 “오랜 업무 관행” 선 그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011653001
[2020 국감] 심재철 검찰국장 "尹, 여당 쪽 수사 초기첩보부터 직보받아...반부패부는 패씽'"
윤석열 총장, 지난 22일 국감서 "야당 수사, 초기 첩보라 보고 안했다"....위증-편파수사 논란 불가피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6165838395
( 당시 송삼현 서울남부지검장은 라임수사 과정에서 대검 반부패부를 '패씽'하고 여권 인사가 연루된 정치권 로비 의혹 등을 윤 총장에게 직접 보고 )
송기헌 "윤석열, 언론사주 만난건 확실…해임 가능"
윤석열, 사주 만남여부 정확한 대답 회피
수사 철저히 했다? 검사로서 당연한 얘기
천억도 큰 사건, 옵티머스 수사 감찰 필요
대통령 방패막이 삼아 비난 막으려는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436107
<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정감사 답변에 관한 단상 > ( 곽동진 )
https://www.facebook.com/djkwak63/posts/3420650288011119
( "윤총장과 정희도 부장검사, 박순철 남부지검장의 '정치인이 법무장관을 해서는 안된다', '검찰독립이 필요하다'는 발언은 주권자인 국민의 통제를 받지 않겠다는 것에 다름아니다." )
< 윤석열 검찰총장의 국정감사를 보며 : 검찰 권력에 대한 정치철학적, 신학적 비판 > ( 이인엽 )
https://www.facebook.com/inyeop/posts/10164210524870277
( "정부의 지휘체계와 상관없이, 검찰은 국민으로 부터 '직통'으로 권한을 위임받았고, 필요하다면 살아있는 권력, 현 정부까지도 날릴 수 있다는 뉘앙스가 느껴진다"
"스스로 선악과를 따 먹는 오만과 자기 확신이 느껴진다" )
[장용진TV 9시쯤뉴스] 이렇게! 윤석렬의 시대는 끝난다! 라임 조작수사, 장모-부인 비리 모두 수사 대상
( 편집이 제대로 안되어 10분 정도 지나서 시작 )
< 같은 검사 출신이 아니면 상관으로 모시지 않겠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794567680583396
< “장관 부하라면 총장을 둘 필요가 없다, 장관은 정무직인데 검찰수사라는 것은 그렇지 않다”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769142201820
( 검찰총장, 그렇게 마음대로 하고 싶다면 선출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
[영상] 윤석열 "퇴임 후 국민께 어떻게 봉사할지 천천히 생각하겠다"
정치 하겠다는 뜻이냐' 질의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다"
조국 전 장관 수사…"불리한 선택을 했다는 생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098
( '불리한 선택'이 아니라 '잘못된 작전'이었겠죠? ^^; )
靑, '윤석열 거취' 논란에 "대통령 말씀 들은 바 없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7161832034
검언유착부터 라임까지…"검찰총장 수사권 박탈, 위법"(종합)
秋 공세에 함구하던 윤석열, 국감서 작심발언 쏟아내
"'라임 로비 의혹' 야당 정치인 수사 막바지"
대통령이 "임기 지켜라" 메시지…거취 논란 종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075
( 낯이 두껍네요 ^^; )
[Why뉴스] 계속되는 사퇴압박, 윤석열은 끝까지 버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168
막나가는 검찰총장...의도된 '돌출발언', 사실상 '검란' 선동
법조계 "총장은 장관 부하가 아니다? 매우 창의적인 법해석, 정치행보로 봐야"
일부 친야권 언론 "검란으로 번질 것" 노골적 동조
https://www.ajunews.com/view/20201022153844587
( 검찰총장,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 민주적 통제를 받아야 대상이죠 )
윤석열 "사람 패 죽인 것과 같나" 박범계 "패 죽이는 게 뭐냐"
박범계 "일국의 검찰총장인데" 호통..尹 "받아들인다"
https://news.v.daum.net/v/20201022140025883
< 윤석열, "휴가명령서 있어야..."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679376755435823
秋아들 관련자 ‘무혐의’ 보고에 尹측 “휴가명령서 있어야?”
‘수사 미진’ 주장에 김진애 “檢, 뭘 기대하며 이 단순한 문제 9개월 끌었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014
윤석열과 홍석현의 심야회동... 목격자들 "홍, 역술가 대동했다"
https://newstapa.org/article/hMDQY
이낙연 "직분의 경계를 넘나든다"…윤석열 맹폭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출연
尹 총장 "독재와 전체주의 배격" 발언에 직격탄
"직분에 충실한 사람의 발언이라 보기 어려워" 지적도
尹 야권 대선 후보론엔 "본인 선택이지만, 직분 충실하는 것이 도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394829
고립 인사에 여권발 사퇴론까지…윤석열 "검찰은 국민의 것"
검찰 고위급 인사 놓고 논란 계속…尹, 검사장들 만나 첫 공개발언
"일선서 솔선수범하는 리더십 발휘해야…검찰은 국민의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726
( 윤석열님의 모습을 보면, 검찰은 '검찰총장'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 )
[Why뉴스] 윤석열, 중도사퇴 할까? 안 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390482
< 권력형 비리와 싸워야 한다는 윤석열 총장께 알려드리는 권력형 비리의 정의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297021817189080
< 윤석열, 더해서 대검찰청이 초보적 오류를 저지른 것입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078330691964
윤석열 "검사 업무, 설득이 가장 중요"…'검언유착' 수사 저격?
"민주주의 허울 쓴 독재 배격해야"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948
이연주 변호사 “대검, 수사지휘권 수용? 사실은 백기든 것”
“尹, 개인 문제로 조직에 부담 준 것…리더로서 최악”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26
조국 잡으려다 사면초가... 독이 된 윤석열의 입
[하성태의 인사이드아웃] 무력화 된 '스모킹 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55817
'장관 지휘 거부는 불법' 압박 속…윤석열 '선택의 시간'
윤석열, 이르면 오늘 '추미애 수사지휘' 수용 여부 입장 정리
충돌 국면 속 조국도 가세…'尹 선택지 좁히기'
조국, 文대통령 저서 속 "법무부 장관의 지휘는 당연한 권한" 문구 강조
尹 이견 표명시 여권서 '거취 논의' 본격화 될 가능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873
박주민, 여주지청장 시절 ‘윤석열 검사’ 소환한 이유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82
( “어떠한 사안에 대해서 검사장이 수사하지 말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적법성 이견이 있어서 이의제기 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 따르면 안 되는 짓이다”라는 2013년 여주 지청장 시절 윤석열 검찰총장 발언 )
윤석열이 진정 손 봐야 할 ‘살아있는 권력’은 윤석열 자신이다 ( 고일석 )
http://www.thebriefi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6
< 8. 27. 검란은 전두환의 12. 12. 군사반란과 쌍둥이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256556664384503
秋, '검언유착 사건 손 떼라' 사실상 사퇴 압박…윤석열 '딜레마'
추미애, 헌정사상 두 번째 '검찰총장 수사지휘권' 발동
사퇴 요구 해석 속 윤석열 지휘 수용 여부 장고
오늘 전국 검사장 회의…긴장 기류 최고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971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https://newstapa.org/article/lM3g-
( ‘(조국 후보자가) 이제 그만 물러나라는 뜻으로 제가 (압수수색을) 지시했습니다’ -> 스스로를 장관 인사권자라고 생각한 걸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