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454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1909 ( 윤석열님 찍어내기? )
☞ https://ya-n-ds.tistory.com/3660 ( 검찰총장 장모 사건 )
☞ https://ya-n-ds.tistory.com/3663 ( 채널 A, 검찰 유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3544 ( 검찰개혁 - 문재인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3556 ( 대검찰청 공수처법 반발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82 ( 검찰 인사 반발 논란 )
"그동안 국정농단에 참여하고, 사건 덮고 조작했던 검사들도 청산되려나?
- 김기춘, 우병우 라인
- 김학의, 장자연 사건 부실 수사
-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 재조사를 흐지부지 뭉갰던 조희진님, 여환섭님"
“조직을 사랑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윤석열님의 조직에는 '가족'이 들어가고, '사람'에는 '장모와 처'가 빠지나 봅니다"
[Why뉴스] 검찰은 왜 점점 막장으로 치닫고 있나?
https://nocutnews.co.kr/news/5371227
( 검찰총장의 리더십 문제 -> 첫 번째는 인사를 잘못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한동훈 검사장을 보호하려고 무리를 했다. 세 번째는 처음부터 특임검사로 갔더라면 이렇게는 안 됐을 거다
"윤 총장에 대한 지지는 적폐청산 수사에 대한 지지였는데 윤 총장은 자신에 대한 지지로 잘못 이해했던 것 아닐까?" )
< 윤석열은 왜 신임 법무부장관 일가 수사를 수사심의위에 회부하지 않았는지 설득력있는 답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237846966255473
'추미애 지시'에 '檢 내부 이견'까지…윤석열에 쏠리는 '화살'
'검언유착 의혹' 둘러싸고 윤석열 '자문단 소집' 판단 논란
'제 식구 감싸기' 지적에 '수사팀 수사 치우쳤다' 반론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511
위기의 윤석열..'안팎갈등·사퇴압박·7월인사' 삼각파고
https://news.v.daum.net/v/20200622121953176
靑 만남 앞두고…윤석열, '한명숙 사건' 추미애 지시 수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899
설훈 "내가 윤석열 총장이었다면 벌써 그만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126
[단독] 윤석열, 재배당 절차 건너뛴 '초유의 사본 배당'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181556001
( 윤 총장이 진상조사를 맡긴 이용일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은 2006~2007년 대검 중수부에서 당시 검찰연구관이었던 윤 총장과 함께 현대자동차 비자금 수사
-> 감춰야 할 게 꽤 있나 봅니다 ^^;
p.s. 윤석열님, 서울중앙지검을 자주 이용하네요 ^^;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7560.html : 윤석열, 채널A-검사장 유착 의혹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지시 )
윤석열 검찰 "용산참사 부실 수사? 사과 안 한다"
올 1월 진상규명위 측 면담요청서에 넉달 만에 공식 답변
https://nocutnews.co.kr/news/5351651
[김이택 칼럼] '장관' 가족 vs '총장' 가족
https://news.v.daum.net/v/20200511182609606
( "그러나 ‘특수통 싹쓸이’ 인사는 검사 80%가 등 돌렸다고 할 정도로 심한 내부 반발을 불렀다. 결국 외부의 적 ‘검찰개혁’을 표적 삼은 ‘조국 수사’로 돌파구를 열었다." )
< 역병의 시대와 리더쉽 > ( 이연주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2999717733437608&id=100001982325673
윤석열의 이상한 '균형수사론'
[기자의 눈] MBC와 채널A '균형 수사' 운운 전에 '성명불상 검사장'에 성명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42922083186255
( 영장은 법원이 발부하는 것일 텐데. 그리고 MBC는 고발자이고 채널A는 피의자인데 어떤 게 균형일까? ㅋ )
이천 화재와 검찰?.."윤석열 실시간 보고 받는 화재 상황"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1516
( 이것은 경찰청과 소방청에 맡겨 놓고, 검찰은 패스트트랙, 나경원 자녀 의혹, 채널A-검찰 유착 등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
[뉴있저] '논란'의 윤석열 검찰총장..선별적 보여주기 수사?
https://news.v.daum.net/v/20200501204907255
윤석열 검찰총장, 보수단체 시위 현장에서 목격...대검 "병원갔다 오는 길"
https://www.ajunews.com/view/20200426123058742
‘거취 논란’ 윤석열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
임기 중반 레임덕 상황 아냐…자진사퇴 가능성 희박
‘살아있는 권력 수사 중’ 자리 보존만으로도 상징적 의미
“후배 앞에 당당하게 옷 벗겠다” 사퇴시기 저울질 관측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7554.html
여당 승리에 윤석열 '딜레마'...정권 수사 약해지면 오히려 역풍
정치적 수사였다는 것 오히려 입증하는 셈... 선택 기로
https://www4.ajunews.com/view/20200415165845629
여권 압승에 흔들리는 윤석열 입지…퇴진 가능성은?
'당선' 최강욱 "공수처 1호는 윤석열" 강조
윤 측근 검사장 감찰 착수 요구 거세질듯
국회 해임건의·탄핵은 불가능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29346
( '식물 총장'? ^^; )
방역당국 '필수 지침'에도 윤석열 검찰총장 '맨손 투표' 논란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41514522516492
불안 속에 떨고 있는 윤석열에게 고한다!
#알릴레오 #채널A #유시민 #이동재 #한동훈 #김건희 #장모 #모해위증교사
https://youtu.be/-11M2SeiKTY
( 불안 속에 떨지 말고 자수하여 광명 찾자! )
유시민 "윤석열, 채널A 기자-검찰 간부 유착의혹 덮으려 해"
"감찰 못 하게 시간 끌어..장모·부인 의혹으로 식물총장"
https://news.v.daum.net/v/20200410232005533
‘정면돌파 윤석열’은 왜 우회로를 택했나
채널에이-검사장 유착 의혹
감찰본부 아닌 인권부에 조사 지시
“윤 총장, 평소 스타일과 달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36429.html
( "감찰본부는 통제가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채널A 녹취록 의혹' 감찰 착수하자 윤석열 총장 급제동..."내용 파악 뒤에"
'감찰본부장이 우리법 연구회 출신이라서...' 엉뚱한 문제제기도
https://www.ajunews.com/view/20200408152039920
檢수사관 내부망에 "장모·부인 의혹…윤석열 물러나야"
검찰 내부망에 글 올렸다가 삭제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323552
윤석열의 저 표정 혹시 연기는 아닐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589
[서상균 그림창] 멀티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900&key=20200402.22018000447
[뉴스타파] 윤우진 뇌물 사건' 때 윤석열도 수사대상...MB 민정수석실 외압, 경찰수사 막혀
https://newstapa.org/article/yxkT6
( ‘윤우진 사건’은 영장청구권을 가진 검찰이 경찰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을 6차례나 기각 + 윤 전 서장이 해외로 도피
+ 2012년 당시 이명박 청와대의 핵심인사가 경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 )
조국 수사 부메랑, 진퇴양난 윤석열
[게릴라칼럼] '윤석열 검찰'이 말하는 법과 원칙은 어디로 갔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4522
윤석열 "텔레그램 성착취, 반문명·반사회적 범죄"
검찰 모든 역량 집중…단순 참여자도 처벌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381
( 신천지, n번방 vs. 장모님, 나경원님, ... ^^;
수사는 경찰 사이버 수사팀에 맡겨놓으면 될 텐데... )
윤석열의 내로남불 vs 조국의 내로남불 (이재성)
http://hrights.or.kr/bal/?mod=document&pageid=1&uid=12393
( 윤석열 검찰이 ‘아직 의혹 수준’에 불과했던 조국 일가의 스캔들에 어떻게 대응했는지가 ‘윤석열 내로남불’의 핵심을 구성 )
[오시영의 세상의 창] 수신제가치국평천하, 윤석열 검찰총장의 퇴진 용단이 필요한 때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7610
윤석열과 처와 장모, 장모내연남 범죄혐의로 고소 고발 . . .'충격적' 기자회견
"양두구육 윤총장, 검찰 쿠데타를 일으켜 국민을 편가르게 하고 임명권자의 곤혹스럽게 한 만고의 역적
''윤석열 검찰총장은 자신과 자신의 장모 비리를 조국 장관 가족을 탈탈 털었듯이 수사 해야 한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846
윤석열 ‘침묵’속 이어지는 靑청원, ‘국회 위증 가능성’도
장모·신천지에도 ‘선택적 수사’…임은정 ‘스트레이트’ 언급, 더 부각된 공수처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41
< "윤 총장님, 장모님 사건 들여다 보셨습니까? 정말로, 한 점 의혹도 없습니까?" > ( 김응교 )
https://www.facebook.com/eunggyo/posts/2893924023995190
윤석열, '코로나 비상' 직접 챙긴다…대응본부 '격상'
'코로나19 검찰 대응본부' 전환…24시간 비상 대응
강제수사 주문에 코로나 상황 엄중 인식 반영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815
( 꼭 총장이 챙겨야 하나? 검사들이 알아서 못하나? ^^; '절대 존엄' 같다는...
2월 28일 법무부 지시했는데 총장이 나서기까지(하라고 할 때까지) 뭉개고 있던 걸까요? ^^;
☞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903 : 법무부 "檢, 코로나 19 범죄에 구속‧압색 등 엄정대응" 지시 )
'윤석열 사단' 실체 데이터 분석...요직에다 승승장구 확인
https://newstapa.org/article/RfHrJ
[주장] 윤석열 총장이 생각하는 '법과 원칙'이란 무엇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4210
윤석열 "직접 수사한 검사가 기소 여부도 결정해야"
尹 "수사는 소추에 복무 개념"…'수사‧기소분리' 秋 법무부 방침 우회 반박
https://nocutnews.co.kr/news/5290197
( 수사와 기소 검사 분리, 미국처럼 경찰과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이 분리되기 전까지는 검찰 권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이런 임시적인 조치가 필요하겠죠 )
윤석열, 총선대비 회의…일선청 격려방문도
10일 전국 18개청 지검장·59개청 공공수사 부장검사 회의
지난달 31일 "檢 수사역량 집중해 선거사범 수사에 만전"
13일부터 지역청 격려방문도…첫 방문지는 부산지검·고검
https://www.nocutnews.co.kr/news/5286173
'검사동일체' 맞섰던 윤석열…지금은 '소신' 됐나
윤석열 '검사동일체' 언급에 추미애 "법전서 이미 사라져" 비판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 외압 폭로 땐 검사동일체가 윤 총장 발목
당시 새누리당, 검사동일체 거론하며 '항명'·'하극상'으로 몰아가
이후 정직 1개월 징계에 대구고검·대전고검 등 지방으로 좌천
검찰총장으로 부활한 尹, 검사동일체 원칙 기반으로 한 조직 운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595
윤석열 "수사는 재판의 준비과정…검찰 변해야"
"검찰, 법원 재판 변화도 못 따라갔다"
국회·법원 앞 집시법 위반자 '전원 공소기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890
( "'조서 재판'을 벗어나지 못해..." -> 최근 본인이 이런 것을 부추킨 것 아닌감? ^^; )
'대권후보 2위' 윤석열 "여론조사 후보서 빼 달라"
"정치적 중립 요하는 검찰총장이 대상 되는 것 부적절"
10.8%로 차기 대선주자 2위…이낙연 전 총리 다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210
( 많은 사람들은, 이미 그가 정치를 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 ^^; )
윤석열, 전보 검사들에 "검사의 본분 잊지 마라"
"법과 원칙 지키다보면 저항도 있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711
( "검사는 검사동일체 원칙에 입각해 운영되는 조직" ^^; )
윤석열의 소신과 '임전무퇴'의 끝
[게릴라칼럼] 조국 두번째 기소, 검찰의 움직임에서 감지되는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04793
[단독] 윤석열, 이성윤이 낸 사상 첫 '이의제기서' 저버렸다
이성윤 서울지검장, 윤석열 총장에 '이의제기서' 제출
윤 총장, 검사장의 사상 첫 이의제기서 저버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79704
검찰, 준사법기관의 권리와 의무 ( 고제규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53
( "윤 총장은 호의가 계속되니 권리인 줄 착각했다... 그는 법무부 소속 기관장이 아닌 준사법기관장으로 행세했다"
‘윤체이탈 화법’ )
[단독] 윤석열, '하명수사 의혹' 직접 지검 부장에 수사지휘..추미애 선택은?
https://news.v.daum.net/v/20200120060611163
아침 간부회의 없앤 윤석열…분위기 바뀐 대검찰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274420
( "참모진이 대거 바뀐 영향이 큰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
'화기애애'했던 윤석열 신년회…'인사' 앞두고 고심도
尹 총장, 직원·취재진들과도 악수하며 화기애애 분위기
정기 인사서 '檢수사팀 물갈이' 예상에 내부 고심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일 취임식…檢인사 곧 단행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67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