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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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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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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0:52

https://ya-n-ds.tistory.com/2588  ( 임은정님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 : 페이스북

 

☞ https://ya-n-ds.tistory.com/3659 ( '검찰 내 성비위 은폐 의혹' 사건 ) 

 

https://ya-n-ds.tistory.com/4071 ( 검찰 야그 )

https://ya-n-ds.tistory.com/3019 ( #미투 ) 

 

https://ya-n-ds.tistory.com/3644 ( 진혜원님 ) 

https://ya-n-ds.tistory.com/3664 ( 서지현님 ) 

☞ https://ya-n-ds.tistory.com/3835 ( 이연주님 ) 

☞ https://ya-n-ds.tistory.com/4211 ( 박은정님 ) 

 

 

임은정 “검찰정권 돼…찰떡같이 알아서 김건희 여사 무혐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3132.html 

( ‘내가 말 안 해도 알아서 해. 알지?’ 가이드라인을 멀리서 쳐주면 찰떡같이 알아서 하니까요. ) 

 

임은정, 검사 적격 심사 통과…"누가 누굴 심사하나" (종합)  
"내부고발자, 평정 잘 받기 어려워" 
https://v.daum.net/v/20230302203538799  
(  "정순신 전 검사도 국가수사본부장 적격자로 무사통과시킨 법무부" ) 

 

일교(一膠)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pfbid02VyXS8BUQNQNYZJ642J76bJP2iuwvubjTfCoCKZ9iwLu4gbdTLPedGhC3uSwJdYR1l 
( 豈知一寸膠 (기지일촌교) 救此千丈渾 (구차천장혼) ) 

 

'검사 적격심사' 받는 임은정…'한동훈 법무부' 퇴직명령 하나 
7년마다 심사…직무수행 낮은 검사는 심층 적격대상으로 분류
위원회 3분의 2 이상 의결로 법무부장관에 퇴직 건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902596 

 

임은정 검사 폭탄발언 “날 ‘부적격자’로 몬다면…尹대통령에게 따져 물을 것” 
https://v.daum.net/v/20230212002109050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pfbid0NuS1HBVZafxEGqJsFzHHnnYezLUCYncPncSR3jmzHMHGWftC4szwNGnXcpv5KX3Jl 

 

'대장동 수사 부장검사' 과거 소환한 임은정 "판사를 속여요" 
"플리바겐, 절대 갑이 원하는 대로 말할 수밖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87060 
( 엄희준 검사 - 한명숙 모해위증 사건 검사  ) 

[뉴스공장] 임은정 검사가 직접 증언하는 검사 조직과 수사 부조리 실태 
“내부 고발하면 기수 열외...브레이크 없는 검찰, 상급자 선구안 밀어붙여” (임은정) 
https://youtu.be/5yWgkvMe9SA 

 

[알릴레오 북's 72회] 임은정은 멈추지 않지! / 계속 가보겠습니다 
https://youtu.be/dl3Wu-wN2V8 

독자들 만난 임은정 검사 "적격심사, 걱정 없다"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 펴낸 뒤 첫 저자사인회, 17일 오후 부산 영광도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5610 

임은정, ‘계속 가보겠습니다’ 인세 기부 직접 밝힌 이유
“검찰과 권력자들, 부끄러운 짓 하는 것보다 알려지는 걸 더 두려워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966 

 

대법원, 임은정 재정신청 최종 기각…'尹 수사 방해 무혐의' 불기소 타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805782 
( 김재형 대법관. 대법원도 눈치를 보는 걸까? ) 

 

'고발·공익신고 3건' 임은정 "공수처, 이제라도 열심히 했으면" 
https://news.v.daum.net/v/20220816121800341 
( '고(故) 김홍영 검사 폭행 사건 봐주기 의혹', '부산지검 고소장 위조 부실수사 의혹', '최모 검사 불법체포 사건' ) 


“검사들은 형사사건을 ‘10원짜리 사건’이라 부른다”
줄기차게 검찰 내부의 문제를 제기해온 임은정 검사(사진)가 책을 펴냈다. 그는 검찰이 바뀌어야 하고, 바뀔 거라고 했다. 10년, 20년이면 안 바뀌는 듯해도 수십 년 뒤에는 바뀐다는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7 
( "관심을 받지 못하는 내부고발자들은 잘려 나간다... 나는 정말 행복한 내부고발자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내가 소장을 넣으면 판결문이 나오는구나. 이기든 지든 이런 판례가 하나 둘 쌓이면 소수의견이 다수의견이 되겠구나."
"내가 느끼기에 많은 검사들이 바람보다 빨리 눕고, 바람의 방향을 안다. 그러면 아무도 못 일어난다" ) 

 

[최경영의 이슈오도독_130회] 윤석열, 한동훈은 (꺼져가는) 일몰이다검찰의 일출을 기다리며 '계속 가보겠습니다' 
https://youtu.be/bmuIhbbQpO0 

 

임은정 “난 검찰 내 불가촉천민…성공한 내부고발자 되고 싶다”
인터뷰 : 새 책 ‘계속 가보겠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
백지 구형 거부·성폭력 신고 등
10년 분투 검사게시판 글 모아
“세상 바꾸기 위해 판례 만들자”
검사·고발인·공익신고자 삶 살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2067.html 
( "지금까지도 잘 버텼고. 앞으로도, 잘 버텨보자.” ) 

 

임은정 "검찰총장 하면 윤석열 총장보다 못하진 않을 것..정치는 고려 안 해" 
https://radio.ytn.co.kr/program/?f=2&id=84132&s_mcd=0214&s_hcd=01 

 

<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발령 났지만, 어느 곳에서든 감사함이 넘쳤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pfbid0258EWFXSFbdp76batBB91sXLDLUPNYm8yq3qkbonkLXYmBfVULfCH8AbzPCp31V6Gl 

 

< 기쁘게 이사 준비하겠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962760883792421 

 

< 적격심사 관련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947613998640443 

 

임은정 "'위험한 검사' 한동훈, 수사 피하는 법 국민들에 보여줘" 
"검사 블랙리스트 관련자여서 위험하다고 생각"
"수사 피하는 법을 국민에게 보여줘 바람직하지 못하다" 
https://news.v.daum.net/v/20220510083750604 

 

검사 임은정 "검찰 수사가 이 지경일 줄은 몰랐다" 
https://news.v.daum.net/v/20220422163507022 

 

검찰 집단 반발에 임은정 "검찰권 사수할 때만 국민 내세우나" 쓴소리 
'위증교사 수사방해' 고발 임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
"자정능력 없는 검찰의 현실, 검찰권 감당할 능력없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2219370001409 

 

임은정 "尹, 5·9 이후 불소추특권 생기지만…" [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738946 
(  '한명숙 모해위증 교사 수사방해 의혹' 관련 불기소 처분에 반발해 재정신청을 접수 ) 

< ‘사법정의와 인권보장을 책무로 하는 검찰의 존재의의’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865924940142683 

 

< ‘사법정의와 인권보장을 책무로 하는 검찰의 존재의의’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865924940142683 

 

<과거사 재심사건 대응 매뉴얼>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842418895826621 
( 한걸음씩 앞으로 ) 

 

< 검찰의 풍경을 잘 정리해보겠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788204704581374 

 

< 조재연 대법관이 주심인 대법원 2부에서 제 재정신청 재항고를 기각하였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726305500771295 

 

< TV조선, 조선일보 등 관련 매체와 관련자들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곧 물을 예정임을 알립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4015433345191851 

 

< 3년에 걸친 소송 끝에 오늘 최모검사의 무죄 확정되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994618470606672 
( "총장님, 고검장님이 결심한 걸 잘못이라고 인정할 우리 검찰이 아니잖아요." 
☞ https://news.v.daum.net/v/20210709180903271 : '수사정보 유출 의혹' 현직 검사, 대법서 무죄 확정 ) 

 

[이슈시개] 임은정 "노골적 진행…윤석열·조남관 책임 물을 것"
부장·고검장 확대 회의 언급하며 비판
"수사팀 온다는 말에 귀 의심하기도"
윤 전 총장·조 직무대행에 법적 대응 예고

www.nocutnews.co.kr/news/5521298  

 

< 총장님의 사의 표명 기사를 뉴스로 접했습니다. > 

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636969193038270  

 

임은정 검사, 수사권 받은 지 7일 만에 직무배제 “윤석열 지시에 할 말 잃었다”
임은정, 사건 빼앗은 윤석열에 "조영곤 전철 밟지말고 읍참마속 해야" 

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789  

 

< 최모 검사가 항소심에서 누명을 모두 벗었다는 낭보에 위로를 받습니다. 홍영이도 하늘에서 기뻐할 겁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509981699070354 

(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789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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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들에게 자주 듣던 충고는 지난 일을 이제 잊어라...는 것이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438726666195858 

 

임은정 "징계 '예비위원' 오보로 피해...기사 책임 기억하라" 

"윤석열 징계는 전례없는 특혜...'황제징계' 논란 야기" 

https://www.ajunews.com/view/20201216132700267 

 

임은정 "검찰 사회주동세력인 체하던 시대 저물어야" 

https://www.ajunews.com/view/20201126151423300 

 

< 자성의 목소리 하나쯤은 검사게시판에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짧게 씁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309245632477296 

 

< 대검연구관은 검찰총장을 보필하는 자리가 맞지요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161664480568746 

 

< 검찰의 조직적 범죄가 권력형 비리가 아니라고는 못할 터. 지금까지처럼 검찰을 제외한 권력형 비리 단죄로는 정의도, 검찰도 바로세울 수 없겠지요.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051640304904498 

 

< 작년 7월 12일, 윤석열 검찰총장 내정자에게 다음과 같은 메일을 보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3030320273703168 

( "우병우 라인이 대윤 라인이고, 대윤 라인이 소윤 라인인 것은 공지의 사실이지요... 너무도 도드라졌던 정치검사들은 버려야 합니다" ) 

 

< 2012. 4.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850403085028222 

 

[인터뷰] 임은정 "공수처, 수사 시작하면 검찰은 황금어장" 

'검찰개혁 5개년 계획' 예상대로 진행

재정신청? "법리다툼, 해볼만하다 판단"

檢 수뇌부 "n번방 사건? 소소한 범죄"

'고발인'으로서, 공수처 밖에서 싸울 것

목소리 내는 검사 많아져야 '정화'된다

초대 공수처장에 김영란, 이정미는?

문무일, 그 다음 윤석열까지 고발 각오

https://www.nocutnews.co.kr/news/5337610 

( "안에서 보는 게 더 잘 보이는 거고 안에서는 기본적으로 검찰에서 자료 안 주거나 안에 소문들이 돌아가는 것들에 대해서 캐치하는 것들이..." ) 

 

< 갑을관계, 권력의 문제이지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34395456628986&set=a.456077494460805&type=3 

 

< 어느 검사실에서 고이 잠들어 있는 민감한 사건기록을 깨우는데는 언론만한 특효약이 없지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14898285245370&set=a.456077494460805&type=3&theater
( 공수처 발족이 머지 않은 때라, 예전처럼 검찰이 노골적으로 사건을 덮을 수는 없을 터. 상품 중량을 속이는 간사한 장사치의 눈속임 시도를 막는 것은 눈 밝은 사람들의 매서운 감시입니다. )

 

임은정 "검찰 관련 말 직 걸고 한다"…진중권 "그 정도에 직 안 걸려"
진중권 "너도 검사야?" 질문에 임은정 "각자 기준과 처지 달라"
http://news1.kr/articles/?3827154
( 진중권님, '오지랖'이 너무 넓네요 ^^; )

 

< 내부고발자의 삶이 원래 그런건데요. 뭘^^;;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00708943330972&set=a.456077494460805&type=3

 

[상처입은 사슴, 임은정 부장검사님]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79297083428404&set=a.152857979405648&type=3

 

< 검찰 내부게시판이 이래저래 소란스러운데,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588808851187648&set=a.456077494460805&type=3

 

임은정, 동기 '저격글'에 "기억력 나쁘거나 거짓말"
동기 정유미 부장판사 검찰 내부글 게시에 반박
"윤대진이 '서지현 미투' 때문에 승진 못해줬다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273167

 

임은정 "소윤 윤대진, 현정부 檢최고 실세..인사 좌우했다"
"1차장이 인사 이야기 어떻게" 현직 부장검사 반박글에 재반박
평검사들 "임은정, 언론에 신중하길" 댓글 봇물..일부 지지글도
https://news.v.daum.net/v/20200115111810733

 

[정동칼럼] 아이 캔 스피크 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1052039035

(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더군요. 해야 할 말을 하지 못한다면 돌만도 못한 건데, 돌만도 못해야 검사장이 된다면, 검사장이 왜 되고 싶을까요. 그 간부에게 차마 그리 묻지는 못했지만, 다짐했지요. 돌멩이만도 못한 그런 검사장이 아니라 할 말 하는 검사가 되겠노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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