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3584 ( 임은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644 ( 진혜원님 ) 
☞ https://ya-n-ds.tistory.com/3664 ( 서지현님 ) 
☞ https://ya-n-ds.tistory.com/3835 ( 이연주님 ) 

 

☞ https://ya-n-ds.tistory.com/3867 ( 윤석열님 감찰 논란 ) 

"22대 국회의원 (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 

 

 

정청래-박은정 법사위서 신경전…두 당 ‘프레너미’ 결론은? 
https://v.daum.net/v/20240613153504509

( “혁신당에서 발의하는 검찰개혁 입법들, 제가 개원 첫날 발의한 한동훈 특검법 등에 대해서 제가 1소위에서 심사할 수 있도록 1소위에 배정해주시길 바란다” 
"민주당의 검찰개혁 의지를 제대로 감시해야 한다" 
“이전에 노회찬 정의당 대표도 1소위에 들어간 사례가 있다” ) 

 

"이시원 비서관, 윗선 누구냐" 윤 대통령 향한 박은정의 5가지 질문
'채 상병 수사기록' 회수 당일 '이시원-유재은 통화' 논란에 "대통령실 압수수색 해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24499 

 

[시선집중] 박은정 “이화영 술판 회유, 신빙성 없다 볼 수 없어.. 국정조사나 특검해야” 
-이재명, 범야권 연석회의에서 192석의 국민 열망 담아야
-尹 10대 요구 사항? 그동안 수많은 의혹 불거져.. 건강한 국정운영 하셔야
-정진석으로 협치? 故 노무현 사자 명예훼손 실형받았는데.. 놀라운 인선
-이시원·국방부 통화, 대통령실 수사 외압 의혹 짙어져
-수장 없는 공수처, 수사 동력 없어.. 특검법 빨리 진행해야
-이화영 술판 회유? 진술 굉장히 구체적.. 카드 사용 내역, 배달 여부 조사해야
-검사실 편의 제공, 진술 회유 없애려면 교정시설 방문 조사로 방식 개선해야
-검찰 개혁 3법? 이미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어.. 야권 공조하면 일사천리 진행 
https://v.daum.net/v/20240423095357688

 

이종근 변호사 '범죄수익 수수' 고발 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https://www.nocutnews.co.kr/news/6124755 

<이종근 변호사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K9nwLQpwh9GWb7NmCaZjCUt1LrCCDkwSLtPi4nAp1h53tmaKXDjJoj6ywCQUXnwvl&id=100085916632330 
( 총 1000여명 다단계 다수 피해자의 피해구제 -> 해당 사건들의 평균 수임료는 피해자 1인당 10만원 정도 )

 

박은정 "전관예우? 160억은 벌었어야" 조국 "혜택으로 보이지 않아" 
이종근 변호사 다단계 업체 거액 전관예우 지적에
박은정 이종근, '반윤' 프레임으로 엄호
일반인 인식과 거리가 먼 인식 비판도
박은정 "전관으로라면 160억 원 벌었어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914380005449 
( 반윤석열 프레임에 맞춘 해명이지만, 일반 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인식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박 후보도 "전관으로 했다면 160억 원 벌었어야 한다"는 등의 해명으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 )  

조국, 박은정 남편 '전관예우' 논란에 "反尹 찍혀서 불이익"  
조국당 비례1번 박은정 후보 남편 '전관예우 거액 수임' 논란
조국 "'반윤 검사'로 찍혀서 각종 불이익…수임 계약서 다 쓴 것 같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20470 

 

'尹 찍어내기' 감찰 의혹 이성윤 이어 박은정도 해임 징계 
박 부장검사 "보복 징계 법원서 취소될 것" 
https://nocutnews.co.kr/news/6105065 

'尹 징계 주도' 박은정 부장검사, 법무부에 사표 
SNS에 사직 글 올려
"디올백으로 하늘 못 가려"
징계위 불출석 예고
사표 수리 여부는 미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6091999

 

< 이런다고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kohR2QoTVYYkBvWATUAh8um5X83E5msY3ZqxCMxioC3HViAfaFgVyMxuLXKkMHJml&id=100062073623168 


박은정 검사, 한동훈 겨냥 폭탄발언 "이 분은 탁월한 정치인..법조인 맞나" 
한동훈 법무장관 '尹 총장 찍어내기' 발언에 발끈.."진부하고 해묵은 표현으로 '프레임 전환' 시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징계에 대한 반감 서슴없이 드러내" 
"'정당한 징계였다'는 판결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도 그저 놀라워"
https://v.daum.net/v/20221005023610862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0)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5)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