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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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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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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00:00

https://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s://ya-n-ds.tistory.com/3584 ( 임은정님 )
https://ya-n-ds.tistory.com/3644 ( 진혜원님 )

 

 

박원순 이후 SNS 중단 서지현 "사실로 밝혀지면 가해자 편 일리 없다"

https://news.v.daum.net/v/20200728094445733 


서지현 검사 "여성인권 관심 없던 이들 강요 응할 생각 없다"

"박원순 사건 입장 표명하라" 2차 가해에 일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385665 


서지현, 메시지 폭탄에 "숨쉬기도 어렵다" 토로

박원순 사망에 "개인적 충격과 원망으로도 견디기 어려워"

"능력 밖의 요청, 돕지 못하면 비아냥에 의절 당해"

"한마디도 할수 없는 페북 떠나겠다" SNS 중단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546 


[인터뷰] 서지현 "판사님, 손정우가 슈퍼스타K라도 되나요?"

손정우, 미국에 보내는 게 사법정의 세우는 일

성범죄 발본색원? 이미 손정우 처벌·수사 끝나

의도는 좋을지 모르지만 세상물정 모르는 판결

자국민 보호? 대한민국은 성범죄자 천국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375211 


서지현 검사 "호기심에 'n번방' 입장했다면 사이코패스"
"'놀이'로 했다면 더더욱…영원한 사회적 격리 필요해"
전날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호기심' 발언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320470

 

[인터뷰] 서지현 "가족에게 뒷일 부탁했다, 성범죄와 전쟁"
박사방·n번방 초유의 사태? 이미 예견된 범죄
조주빈 등 제작자는 현행법상 무기징역 가능
회원도 성착취물 공동제작, 당연히 처벌해야
피해자에 사과 없는 조주빈, 영웅놀이 하는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973

 

서지현 검사, 법무부 '디지털성범죄TF' 합류(종합)
TF 대외협력팀장 직책 맡아…정부부처 협의 업무
'n번방' 사건 엄정 대응하고 제도 개선 방안 마련
수사지원·제도개선·정책연구·피해자보호 등 5개팀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229

 

'미투 촉발' 서지현, 현직검사 3명 고소…'직무유기‧명예훼손'
지난 14일 당시 검찰과장 '직무유기, 대변인‧부장검사 '명예훼손'으로 경찰에 고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2200

( 권모 당시 법무부 검찰과장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로, 문모 당시 법무부 대변인과 정모 서울지검 부장검사에 대해서 명예훼손 혐의 )

 

서지현 "승리‧정준영, 재수없이 걸렸다? 분노 넘어 슬픔이"
"조선일보 사건 덮는다" 등 음모론 배격
여성들도 약자들도 사람, 범죄자 처벌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652

 

서지현 "노무현 임명장 창피해한 주류 검사들"
미투 사건 증거기록 확인 후 검찰 조직 폐해 적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085390

 

서지현 검사 "미투 1년...꿈이었으면 좋겠다가도"
음해와 비난 여전.."아직도 마스크 끼고다녀"
재판 1심 진행중..기록 열람권 거부당해
박창진 만나 운 이유? 공익제보자의 삶 공감돼
미투가 실패했다? 약자의 선언, 이제 시작일 뿐
2019년 새해 소망은 "행복해지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081411

 

[인터뷰] 서지현 검사 "사표내지 않는다, 끝까지 버틴다"
미투고발 후 5개월, 달라진 것 없어
수사의지와 능력, 공정성 없는 '3無 수사'
검찰, 업무능력-대인관계 등 허위사실 유포
'2차 가해' 매뉴얼 있나 싶을 정도로 유형화
매순간 힘들고 감사, 사표 안내고 버틸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4986649

 

'윤석열 대리보복'까지 당한 서지현 검사
내부망에 "윤석열에 대한 보복이라고 해 감수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91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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