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 : 페북
☞ https://ya-n-ds.tistory.com/3835 ( 이연주님 생각 )
☞ https://ya-n-ds.tistory.com/3584 ( 임은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664 ( 서지현님 )
☞ https://ya-n-ds.tistory.com/4211 ( 박은정님 )
( 댓글 하나 : '저 판사는 기소 제기한 검사 면 지켜주려 저 따위 판결을 내린 듯 하네요. 참 잔인하네요. ㅠ' )
"쥴리 스펠링 아나"... 진혜원 검사 명예훼손 혐의 불구속 기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73011570005523
[위증 감별법]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pfbid02TbP8i3FK6VHxLwGicchMXHa4avErY8U21qr2ZrBzFEqwabLCM8H1a2rZVjVcDmL1l
[수사 대상자가 언제나 이기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pfbid02GJZNr5VkRpxF8rvwjy4DxuKbYEtaw78psgCNaR5etvW9EG3pJZj57W8cLUctmTW3l
( "조서 꾸며진 사람(=참고인)이 사망하면 그냥 증거능력이 인정돼 버립니다(형사소송법 316조 2항)" -> 검OOOO들은 허위로 사냥 대상을 엮어넣는 문서를 작성하고 그 사람을 자살하게 만들고 싶을 인센티브가 커집니다
"서명, 날인을 안 하면 아무런 조건 없이 증거능력이 없습니다" )
[강제징용 대위변제, 제3자 뇌물 등, 정유라, 말]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pfbid0YTagUV6ukjp9uZhWX5bipX21VezaxT97CfupQYHTv5Mi5DKdr6LD3GUTMudVu864l
[검찰 선동주의, 쉼터 관리인 자살, 문병찬 재판장님]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pfbid0kc5TETXwMxcovmy6vV4Ed5Xec1u1SSr1oupzBnPDS1vuL6CoinifwJYriLbsogvVl
( "검사 실명제는 수사사항을 유출해서 무죄추정 원칙과 재판부에 대한 예단금지 원칙을 침해하는 위법 검사들의 승진, 보직을 제한하고 징계 책임을 부담하도록 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
[영장법관 쇼핑, 구속수사 인센티브 예산 전액 삭감]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pfbid037uk4eG1ubfLpmD99MUw1i3ag8tciMNxHeeVo8UNELANFShb31DQ3eY4TNmQfVvsil
( "구속 수사 자체에 총장상, 장관상, 대통령상 등의 상과 상금 기타 금전적 인센테브와 용돈까지 주는 현실" ^^; )
대검, "쥴리 스펠링 아나" 진혜원 검사 징계청구서 접수
https://v.daum.net/v/20220919122540523
( 이종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징계청구서 -> 검찰 검토 )
[경제범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범죄= 모든 범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29532881738152
[비락식혜]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29045345120239
( '선배들 돈 벌어주는 사냥개로서의 능력'과 '국회 의석 비율을 바꿔버릴 수 있는 능력' )
[송하맹호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21532119204895
( 지난 정부에서 40대에 검사장으로 만들어 주고, 이제 그 유명세로 곧 법무부장관으로 하마평에 오르는 분 vs. 40대에 법률가로서 탄탄한 지식을 구비하고, 검사 개개인에 대해 실무진들로부터 전해들은 정보로 무장한 젊은 40대 여성 능력자분 )
[검찰 만능설, 검찰 무오류설의 문제점]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18058459552261
( "검사는 신이 아닙니다.
매사에 검사가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들이 결국 개미와 시민들의 고통으로 귀결되고, 점점 더 노예가 되도록 만듭니다" )
[성공한 내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14827559875351
( '아이폰' )
[가부장적, 편파적 수사과잉과 범죄의 계층화 국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13650606659713
[중고나라, 당근마켓, 신뢰비용, 라그나로크]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11277606897013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박원순 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706830094008431
박원순 피해자 '2차 가해'한 진혜원 검사…정직 1개월 징계
법무부 검사징계위, 진혜원에 중징계 처분
진 검사 SNS서 피해자 조롱 등 2차 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29539
[일본의 '창피' 문화를 싫어하는 이유]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692037382154369
( はじ [恥]
1. 계급주의-사다리를 올라가거나 윗 계층의 부도덕, 범죄를 지적하면 죽는다.
2. 하치-들키지 않으면 된다.
3. 온-은혜를 입으면 갚아야 된다. 입기 싫었어도 일단 입었으면 갚아야 된다.
4. 기리-의무를 다 해야된다(의무는 대단히 다층적이므로 조상, 부모, 형제, 자매, 친구, 스승, 천황, 전범..들에게도 그들의 하치를 덮어주는 기리를 해야한다...) )
[염장]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631164248241683
[민주주의는 가능한가, 자동차전용도로 v 고속도로]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96802881677820
[고발사주 동기, 폭로경위, 진행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의심]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83879329636842
[곳간, 공기청정기, 예산 우선순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81228526568589
( "곳간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 책정이 잘못 된 것입니다." )
[진실이 다 뭐람, 공소장이 증거고 주장 자체가 증거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72665234091585
[삶이 부정당하는 느낌]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63344828356959
[공수처 검사가 기소할 수 있는 사람의 범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56066545751454
[나는 우건봤이 싫어요]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54998569191585
[0검, 0판]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49650076393101
[아닌밤중에시한권] 검사와 시인,의외의 콜라보.시선집’당신에게 시가 있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with 류근,진혜원
https://www.youtube.com/watch?v=UZNvge-GZAA
[경로의존성(Path Dependence), 검찰 인사제도 개혁 필요성]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38759610815481
[치치올리나, 포르노 배우 출신 정치인]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37677700923672
( 직업 자체는 문제가 되어서는 안되지만, 그 직업을 부당하게 사용했는지는 검증의 대상 )
[2017. 11. 6.]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35001341191308
( 조직의 눈에 벗어나면 현직 검사도 '협박'을 받네요 ^^; )
[3S]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29196321771810
[불로소득]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17760959582013
( 액수의 다과가 문제가 아닙니다.
검찰이, 전관의 거액 자문료와 수임료가 보장된 사건에서 입건을 할 수 있는 권한이 보장되는 한, 이런 시스템은 계속 될 것입니다. )
[위원회 정치, ft.검찰수사심의위원회]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508781293813313
( 수사심의위원회 : 검찰총장이 알아서 위촉
vs. 배심제 : 양측이 모두 동의해야만 배심원
-> "어떠한 결정을 하는데, 당사자 일방인 검사가 위원회를 동원하게 할 수 있는 근거 규정을 두려면, 피의자도 독자적으로 위원회를 구성해서 위원회의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헥토르의 사체]
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87455372612572
( "법률가로서, 두 사건의 본질적인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 조국 장관님 따님의 표창장 vs. 예일대 다니는 아들을 둔 분의 서울대 실험" )
[취재의 정석]
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78963560128420
[검찰청의 장 이상 직위 공모제]
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75214603836649
[갈등의 전략(Strategy of Conflict), 검찰 개혁 관련, 이기는 전략]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
[권리를 위한 투쟁, 검찰개혁 연구모임: 처럼회, 조응천 의원님]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26939911997452
( 검찰청의 업무에서 직접수사와 수사개시를 박탈하고, 공소제기와 공소유지에 한정하는 것에서 시작 )
[군주는 사랑받는 것이 더 낫다, Brand Loyalty]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26104098747700
[신 공안정국, 일명 '특수정국']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22827312408712
( 특수파 : '국정농단 사건'이 도약의 계기, '현재 공안파의 기술 + 법관사찰 신공 추가'
-> 배심제를 통한 사법민주화 필요 )
[도미노 이론과 봉쇄( containment) 기소]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20527679305342
[소돔의 120일, 권력지향의 이유]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19786466046130
[피고적격]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19553662736077
[대검찰청이 공직자를 협박하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18925402798903
( 경향신문 유희곤 )
[Profiles in Courage, 용기있는 사람들, 공수처 개청 시기]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10196230338487
( "상대방은 전쟁을 벌이면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다 쓰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는 중이라는 의미입니다" )
[You are not Alone, 법무부 감찰위원회]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08082410549869
( 감찰 전담은 '공안', '특수' 중 '특수' 전문가를 자임하는 사람들이 '우리 영역이다'라고 찜해놓은 부서입니다. )
[적법한 증거에 의한 재판 원칙]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05208834170560
[The sound of things falling, 조직폭력, 군중심리, 정체성 혼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03736967651080
( '수사정보기획관', '공안기획관' -> '수사정보담당관'
수사정보를 기획하고, 공안사범을 기획하는 업무를 고위 검사가 담당하도록 당당히 허용 )
[직무배제(Suspension)]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403037424387701
[溫故知新, 他山之石, 특수활동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91316405559803
( "법치국가에서 국가정보원을 제외하면 법원, 국회, 행정 각 부 및 그 소속 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영수증 없이 활동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 오웰리언 더블스픽을 대하는 예술가의 자세, Farting Bull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8776469147130
[전국 순회 방문]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3481716343272
( 진천 법무연수원에 개구리, 도마뱀 있습니다. ㅋ )
[갑자상소, 한글반포 반대와 검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2942453063865
( 요점: 막말 학자는 가두고 직을 박탈한 후 할 일 다 하셨습니다. ㅋ )
[공소사실의 의미, 표창장과 검란]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83123366379107
[조삼모사, # 6대 앙꼬범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10858826938895
( "'수사는 경찰, 기소는 검찰, 판결은 법원이'를 원칙으로 해야 합니다." )
[신종 야만인들(New Barbarians)]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309720217052756
현직 검사 "박원순과 팔짱, 성추행 자수한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발인때 기자회견, 선정적 증거 암시"
"실체적으로 내용 확인받으려면 여론 재판 말고 민사 소송 해야"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378099
[미디어의 이해, 마셜 맥루한, 뇌와 주변을 무균실로 만드는 방법]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99450024746442
( 미디어는 '광고를 유치하고, 유치된 광고를 팔기 위해 뉴스를 끼워넣는 매체'
-> 광고=Good Cop + 뉴스=Bad Cop? )
[과거 그들은 따거를 어떻게 대했나]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93838051974306
( 2001년 한나라당 신승남 검찰총장 탄핵 발의 '검찰의 정치중립 훼손', '국회 출석요구 묵살' 등 이유 )
[전국 검사장회의]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90668775624567
( '친목단체' ㅋ )
[재판 중 증인의 검사실 소환]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81664763191635
[검찰 조서 증거능력 제한 필요성]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66260224732089
[3,740,000 results (0.25 seconds)]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59493708742074
( 이연주님과 나눈 댓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
[5.18 추모식, 대통령님 건강 기원과 탁현민님, 손혜원님께 대한 감사]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58801842144594
[소년이 온다, 5.18 광주와 그 이후]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58124688878976
[성 신호 착각, 성범죄 발생의 두 번째 원인, 아쟁총각]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42501217107990
( '기회' + '성 신호 착각' ( feat. 알콜 등으로 성 인지 감수성이 낮아진 상태 ) )
[Mark Rothko, 색면분할의 미학]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33639291327516
( 노랑과 파랑의 조화... 2020년에는 안들 듯... 언제쯤? )
[유행(Vogue) 지난 공작(Peacock)]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29894855035293
( '공작'을 이렇게 '우아하게' 설명하다니... ㅋ ^^ )
[기자님들을 동원한 권력기관의 위협]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26619312029514
( 경향신문 법조팀 유희곤 기자;
p.s. 떠오르는 요즘 사건 -> https://ya-n-ds.tistory.com/3663 )
[바보 이반 이야기, 진정성의 승리]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22939385730840
[포지셔닝, 흥행 성공과 실패의 비결]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19970759361036
[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끄나풀 기자가 자초한 비극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12879553403490
[1984, 오웰식 이중언어, 종교집단 바이러스 유포 괴담 , 다스는 MB꺼 괴담]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12173673474078
( 오웰식 이중언어를 사용하면서 권한을 남용하는 빅 브라더가 더 이상 활동하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짧은 감상문을 올려봅니다. )
[십팔사략, 송양지인(宋襄之仁)]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11277103563735
( " 부질없는 명분과 도의를 내세워 적군에게 아량 베풀기를 즐겨 할 경우 자신 뿐만 아니라 백성의 기반마저도 무너뜨리는, 돌이키기 어려운 결과를 초래한다" )
[스페인 내전, 섣부른 지분 주장의 참혹한 결과]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08605147164264
( "자만과 방심, 그리고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닌데도 내부에서 총을 겨누거나 지분을 내세우는 경우, 오랜 기간 잘 준비되고 튼튼한 기반을 갖춘 상대방에게 맞설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