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982325673 : 페북
☞ https://ya-n-ds.tistory.com/3644 ( 진혜원님 생각 )
☞ https://ya-n-ds.tistory.com/3584 ( 임은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664 ( 서지현님 )
< 꼴찌의 진격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149676515108375&id=100001982325673
< 유능하다는 착각 혹은 신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5128714697204557&id=100001982325673
( 2008년 기준으로 대검 중수부 사건의 1심 무죄율은 27.2%, 항소심, 상고심 무죄율은 32%, 67% )
< 이토록 차갑고 틀린 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503721303037236&id=100001982325673
< 손절준성의 독백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436102079799159
< 검찰판 느와르 : 딱 죽기 좋은 날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413879818688052&id=100001982325673
( "그래서 그냥 손준성은 위의 지시를 찰떡같이 떠받들다가는 인생이 개떡된다는 아름다운 교훈을 조직원들에게 남기고 가는 거지. " )
< 지극히 사적인 거악리스트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410079512401416&id=100001982325673
( 검사=수호자, Others=범죄자(로 판단받을 수 있는 사람) )
< 궁극의 검찰주의자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304206239655411&id=100001982325673
< 더러운 채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71893966219973&id=100001982325673
( 그러나 한가지 불행한 것은, 쥴리와 검사의 장부는 서로 달라서 정산이 끝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
< 짝사랑을 버린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45369155539121&id=100001982325673
( "적어도 그 둘 중에 누가 더 인간다운가 하는 것입니다" )
< 도려내어지지 않는 사람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108913029184734&id=100001982325673
( "지금 검사들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 )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4064822783593759&id=100001982325673
( "검사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전통을 깨뜨리고 검찰무오류의 신화를 건드린 비난은 당시 대검찰청 수뇌부로 향해야 하나. 차마 그럴 수 없으니 약한 이규원 검사에게로 향합니다." )
< 욕된 이름들을 지우는 시간 >
www.facebook.com/100001982325673/posts/3907358266006879/
( ☞ ya-n-ds.tistory.com/1816 : NLL 논란
☞ ya-n-ds.tistory.com/1939 : 대화록 유출 수사
☞ ya-n-ds.tistory.com/1928 : 검찰 NLL 수사 형평성 )
< 조남관 대검 차장을 매우 칭찬합니다 >
www.facebook.com/100001982325673/posts/3887668727975833/
< 정의의 독점과 윤석열이라는 착시 >
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868913539851352&id=100001982325673
( 검찰이 정의를 독점하는 한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부스러기 정의만을 맛보게 될 거야 )
< 검사들 그리고 자해공갈단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653202821422426&id=100001982325673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은 영원하다”
검사 출신 이연주 변호사, 검찰 민낯 폭로한 책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출간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590.html
< 우리에게 되돌아온 작은 공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39291039480272&id=100001982325673
( 김영종 검사 - 2017년 건설업자 김모 씨와 4억원에 이르는 돈거래
이석환 검사 - 2017년 6월 14일 일어난 영장회수 사건 당시 제주지검 검사장
김병현 검사 - 후배검사인 추형운에게 최인호 변호사의 횡령사건을 잘 봐주라고 청탁했다가 2018년 경고의 징계처분 )
이연주 “윤석열 대망론, 3년간 절대반지 끼고 노린 게 먹혀”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19
[김경래의 최강시사] 이연주 “윤석열 총장, 살아 있는 권력수사가 검찰개혁? 검찰 내부 결집성 멘트” (201104)
[뉴스공장] '좌표찍기' 반발 댓글, 검란인가?!
( 이연주님의 '찰진' 비유들 ㅋ
- 검찰의 '미풍양속' : 전혁직 검사의 '콜라보레이션'
- 검사의 뇌피셜 : '검찰신수설' -> 검찰권은 사법시험을 통해 검사 자기가 얻은 것, 국민으로부터 위임 받았다는 생각이 없음 )
< 검사무치의 시대가 되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22639967812046&id=100001982325673
< 검사들이 사용하는 미지의 법전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14122775330432&id=100001982325673
< 파란 약을 먹은 검사들... 조폭과 검찰의 공통점은 뭘까?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500846966658013&id=100001982325673
( "나와바리를 생명처럼 여기는 것과 ‘조직의 쓴맛을 보여주기 위해서’ 보복을 하는 점" )
< 검사들의 구전 수사매뉴얼 ? 조서란 무엇인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486012364808140&id=100001982325673
< 무엇이 특수사냥을 가능하게 하는가 ? 무한의 기소재량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473989779343732&id=100001982325673
( 위법 또는 부당한 수사로 징계, 처벌받을 일은 없기 때문 -> 일단 기소만 하면 법원에서 다투어지고 판결이 확정되기까지는 대체로 3~4년 이상 -> 대개 징계시효는 3년 )
< 기술의 진화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461624440580266&id=100001982325673
( “메이드 인 중앙지검” - 한명숙 전 총리 1, 2차 사건, 입법로비 사건 )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검찰 ? 대한민국 검찰은 어떻게 민주주의의 적이 되었는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3458120394264004&id=100001982325673
( 통치에 협조한 대가로서 검찰 조직이 받는 대가는 무엇일까? )
검찰 출신 이연주 변호사의 검찰 민낯 토크... 윤석열, 임은전, 조국 왜?
http://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