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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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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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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7:18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 : 페이스북

 

http://ya-n-ds.tistory.com/3339 ( 검찰 야그 )

http://ya-n-ds.tistory.com/3019 ( #미투 )

 

 

"힘겹게 버티는 후배를..." 임은정 검사의 절절한 호소
[게릴라칼럼] 검찰 출신 금태섭·조응천 의원 언급... "공수처 법안 찬성해주시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9896

 

임은정 검사 “무죄라서 무죄 구형했는데 비난…검찰은 잘못 직시 어려운 조직”
반공법 위반 재심 등 무죄 구형
징계 받고 퇴출 위기까지 겪어
그 뒤로도 검찰 민낯 공개적 비판
“여전히 투명인간 취급 받지만…
안미현·서지현 검사 등
폭로하는 사람 계속 나와 보람”
“청암상 정신만 받겠다” 상금 고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920176.html

 

임은정 검사가 싸우는 이유
임은정 검사는 잠자고 있던 검찰 내 ‘이의제기권’을 깨운 인물이다. 검사도 처벌받는다는 선례를 만들기 위해 제 식구 감싸기 사건을 공론화했다. 검찰개혁 국면에서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4

 

< 상명하복을 강화, 유지시키는 검찰의 채찍과 당근은 ‘인사권’과 ‘감찰권’이지요.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479956962072838
( "공수처가 도입되더라도 감찰권은 여전히 검찰 수뇌부의 채찍으로 남을 터" )

 

< 검사의 이의제기 절차 등에 관한 지침 개정 건의-문제점과 대안 제시, 검사의 대응 방안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454990474569487
( '이의제기권 절차 규정을 마련함에 있어 입법취지를 위배하여 지휘권을 강제하는 독소조항을 마련' )

 

< 놀랍지는 않지만, 입맛이 좀 쓰긴 합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2416287325106469

( 직무유기 고발사건에 대해, 중앙지검 형사3부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영장을 또 기각했다는 뉴스 )

 

<풍경 하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409659105769291&set=a.456077494460805&type=3&theater
( 검사 블랙리스트에 대한 윤석열님의 의견 -  "경험에 비춰 선뜻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

 

< 2019년 국감 증언 >

https://youtu.be/2OdguBLSt04 : 임은정 검사 "조국 부인 사문서 수사를 특수부에 배당한게 정상아니다"

https://youtu.be/ueIGICRPgI4 : 임은정 검사에게 영혼 털린 김성태, "대통령이 검찰총장 임명 않는게 개혁" vs "직선제하면 되죠"
https://youtu.be/JmUq-nWJWLA : 너무도 솔직한 임은정, 홍익표 "조국 부인 공소장 변경 어떻게 보나".."망신스러운 것" 
https://youtu.be/SuChoXNfxp0 : 임은정 "조국은 남편.." 답변에 확 돌아버린 자한당 이채익, 참고인한테 소리지르고 난리 

 

임은정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어…국민이 폭주 막아달라" (종합)
"검찰권 오남용 사례 너무 많아…수뇌부, 檢조직론자들"
"檢, 국민이 권한 내놓으라고 한다면 따라야…공수처도 빨리 도입됐으면"
"조국 관련 사건 '특수부 배당' 정상적이지 않아"
임은정 '직설' 만큼 황운하 '꼿꼿 발언'도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223482

 

[정동칼럼] 우리를 믿지 마세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9291507011
( "검찰권을 오남용하는 수뇌부의 변신은 검찰공화국을 사수하는 카멜레온의 보호색과 같습니다." ... "언제까지 속으시겠습니까" )

 

임은정 검사 "윤석열 총장 '조국 교체 건의' 소문 들었다"
"초기 냄새로 교체 건의한 것이라면 분명 정치개입"
"정말 그랬다면 사낭과도 같은 수사 진행되는 것"
"무조건 기소할 것 같다는게 검찰 특수수사의 현실"
김수남 전 총장 등 직무유기 혐의 고발, 경찰서 출석
https://news.v.daum.net/v/20190920171636936

 

임은정 "정경심보다 중한 '고소장 위조 검사' 압색신청은 기각" (종합)
"경찰, 검찰로부터 자료 오지 않자 영장 신청했지만 기각"
https://news.v.daum.net/v/20190911133212229

 

[정동칼럼] 검찰 인사 유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8041817001
( "너무나 도드라졌던 정치검사들은 버려야 합니다." )

 

[정동칼럼]임은정의 '검찰애가'···경찰청에 출석하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6091437001
( "내 뒷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이 그물을 찢어버리고 말테다"

'이의제기권'  )

 

임은정 “김학의 수사결과, 수사단장 보고 예상했다···허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6051019001

 

임은정 칼럼 ‘참회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121421001

 

임은정, 문무일 ‘수사권 조정 반대’에 “반성문을 발표했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021614001 

 

임은정 검사 “여환섭 수사단장 임명, 검찰의 면죄부 수사 예상”
임 충주지청 부장검사 자신의 SNS에 비판의 글 올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026.html

 

[인터뷰] 임은정 검사 "정치할 거냐? 검사로 남아 싸울것"
檢 성폭력 은폐 의혹...실명 비판
"야~ 추행 좀 하자"던 A부장검사
법원개혁한다는 검찰, 검찰개혁은 누가?
공수처 도입해야...개혁 20년 앞당길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12638

 

임은정 검사 “나는 고발한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2172026005
( 장영수, 문찬석, 여환섭 검사장 + 문무일 검찰총장 )

 

임은정 “아이 캔 스피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131626001

 

‘내부고발’ 검사 임은정 인터뷰 “이명박근혜 지킴이도 정치검사들이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9220600115 

 

'검사 성추행' 조직적 비호 의혹…임은정, 검사들 무더기 고발
임은정 검사, 2015년 성추행 검사 조직적 비호 의혹 제기
김진태 전 검찰총장, 김수남 전 대검차장 등 당시 수사 관려 검사 6명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4975296

 

임은정 "김학의 특수단장에 여환섭? 불행한 결말 예상"
"강원랜드 채용비리·남부지검 성폭력 사건 관여자"... 임명한 문무일 검찰총장도 강도 높게 비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3735

 

<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도 공정할 수 있습니다. > ( 임은정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625953974139812

 

임은정 검사 "검사장이 '여검사 성추행 왜 들쑤시냐'고 호통"
지난해 내부망 게시했던 글 SNS에 공개…"검사장은 '단순 격려'라고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14942

 

< 나에게 지휘권 있지?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491680727567138
( ☞ http://v.media.daum.net/v/20180107154023162 : 대검, '이의제기 절차' 2일 시행 )

 

임은정 “괴물 잡겠다고 검사 됐는데 우리가 괴물이더라”
‘내부 고발자’ 검사 임은정, 현직 검사 첫 언론 인터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12188.html

 

임은정 “시키는 대로 안할 수 있냐? 검사가 내뱉을 말인가”
최성식 “거부 못한 이유 법보다 출세, 홍만표처럼 ‘오피스텔 수백채’가 목표잖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679

 

'소신발언' 임은정 검사 "과거에 검사장, 건설사 대표 아들 무혐의 종용"폭로
검찰 내부 통신망과 SNS에 폭로성 글 올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33227

 

검찰내부 '쓴소리 제조기' 임은정 검사도 승진
http://www.nocutnews.co.kr/news/4829250

 

임은정 검사 "염치없지만 검찰 포기 말아달라"
"장관·총장, '대한민국의 검찰'로 바로 세울 분…"
http://www.nocutnews.co.kr/news/4783968

 

< 겨울이 결국 봄에 밀려나듯, 정의가 결국 불의를 밀어내지 않겠습니까?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196472010421346

 

< 한때 검사였던 선배가 더 추해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171659352902612

 

< 블랙리스트 정우성 짱, 안희연검사님 짱^^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161421043926443

 

임은정 검사, 이재용 영장기각에 "계속 두들기면 허물어질 것"
"법원 문턱까지 간 것이니 고비 하나는 넘긴거다 싶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21866

 

< 저마다 극히 주관적인, 자신만의 보물이 몇 개 있을 겁니다.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41938399208041&set=a.459428397459048.1073741826.100001756759784&type=3

 

< 공무원의 성실의무, 특히나 재난상황에서 대통령의 성실의무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139057172829497

 

< 같이 달아논 노란리본 고리를 한번씩 물끄러미 바라보게 되네요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118930888175459&set=a.459428397459048.1073741826.100001756759784&type=3

 

영화 ‘자백’ 본 임은정 검사 “주된 가해자가 검찰이라는 데 참담하고 죄스럽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0180936001

 

< '적격심사' 강화? >
https://www.facebook.com/eunjeong.im3/posts/1039946262740589

 

박형규 목사에 무죄구형 임은정 검사 SNS 애도
http://www.hankookilbo.com/v/2849cc7db2a04a81a8a7ab3cb507aa53

 

임은정 "말 잘듣는 검사 기용해 검찰 망가뜨려" 靑 겨냥
검찰 내부 전산망에 비판 글 "상급자들이 조폭식 갑질"
http://www.nocutnews.co.kr/news/4625017

 

임은정 검사 "스폰서랑 놀던 간부, 저를 꽃뱀이라 욕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13695

 

임은정 검사, "김수창 지검장 사표 수리 부적절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76900

 

검찰, ‘소신 검사’ 임은정 퇴출 사유 못찾아
법무부 심층적격심사 통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5962.html

 

[Why뉴스] "검찰은 왜 임은정 검사를 중징계 하려고 하나?"
'소신 여검사' 대 '튀는 여검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77247

 

[로이슈] 한인섭 교수, 채동욱ㆍ윤석열ㆍ임은정ㆍ임수빈 검사들 총평 눈길 /
“말도 안 되는 편법. 변칙구형을 따르지 않고, 무죄구형을 내려 징계 받은 임은정 검사”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53

 

검찰이 내쫓으려는 임은정 검사 “권력 아닌 법 수호”
페북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것 같다”
2012년 과거사 사건, 상부지시 거부 무죄 구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0202.html
( 공주님만큼 '뒤끝'있는 검찰~
"2012년12월 과거사 재심사건에서 무죄구형한 후 동료로부터 법무부 모 간부가 격노하여 적격심사 몆 년 남았냐고 하더라는 말을 전해듣고 검사징계법이 아니라 적격심사기간을 찾아보았다가 2년밖에 안 남은 걸 확인하고 망연자실했었지요”)

 

임은정 “검사는 상사가 아닌 국민에게 충성해야”…징계 취소 항소심도 승소
‘백지구형’ 지시 따르지 않고 ‘무죄구형’ 이유로 정직 4개월 중징계 받은 임은정 검사, 법무부장관 상대로 1심과 항소심도 승소
http://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21

 

< 임은정 검사의 논고문, 다이어리, 기도문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41828229203052&set=a.209734642412413.62229.100001276351888&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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