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98 ( 한국의 그늘 )
☞ http://ya-n-ds.tistory.com/1885 ( 기초연금 공약 후퇴 )
☞ https://ya-n-ds.tistory.com/4411 ( 노인 전철 무임 승차 vs. 지하철 적자 )
☞ http://ya-n-ds.tistory.com/673 ( 출생율 감소 )
☞ http://ya-n-ds.tistory.com/611 ( 저출산 정책? )
☞ http://ya-n-ds.tistory.com/1940 ( 88만원 세대 )
☞ http://ya-n-ds.tistory.com/465 ( 국민연금 )
☞ https://ya-n-ds.tistory.com/202 ( '존엄사' )
☞ https://ya-n-ds.tistory.com/522 ( 호스피스 )
☞ https://ya-n-ds.tistory.com/3168 ( 사회복지사 근무환경 - 돌봄 노동 )
"朴탄핵" 외쳤던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노인' 됐을 때
노인 '1000만 시대'…태극기는 정치적 아닌 '실존적'
https://v.daum.net/v/20241104050234602
55~79세 고령층 70% "일하고 싶다"…연금수령자 절반 불과
연금 수령자 월평균 수령액 82만 원 그쳐
고령층, 15세 이상 인구 3분의 1 차지…경제활동참가율 60%·고용률 59%
https://www.nocutnews.co.kr/news/6187363
은퇴 후 돈 걱정 없는 사람, 고작 이 정도입니다
[우리 시대의 은퇴 1] 은퇴할 수 없는 나라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3022
(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 : 10% / 연금 소득으로 사는 사람 : 22% /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 : 44% / 외부의 도움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사람 : 24% )
2022년 노인빈곤율 38.1%...여성이 훨씬 더 빈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6276
70세 넘어도 일한다…노인 4명 중 1명은 취업자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21907532938950
( 계속 일하고 이유 :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서, 돈이 필요해서’(52.2%),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 일하는 즐거움 때문에’(38.0%) )
폐지수집 노인 4만2000여명, 시간당 1200원 번다
폐지수집 노인 10명 중 4명 우울감 호소…노인 평균 2.9배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3798
노인빈곤율 'OECD 부동의 1위'…76세↑절반이 '가난'
OECD '한눈에 보는 연금 2023' 보고서…소득빈곤율, 평균 약 3배
연령 오를수록 빈곤율 더 심화…성별 격차도 주요국 비해 두드러져
OECD "한국 연금시스템 덜 성숙한 상태…현 수급급여도 매우 적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65619
지하철 무임승차 논란, ‘진짜’ 노인은 누구인가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하철 무임승차 논쟁에 불을 지폈다. 한국은 어느 연령대보다 노인이 가난한 나라다. 하지만 현 베이비붐 세대는 과거 노인들과 다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79
( 노인 빈곤율 : 2020년 기준 한국은 38.9%. OECD 평균 13.5%(2019년 기준)
cf. 몇 년 전부터 ‘65세 컷’을 넘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 : 과거 65세 이상 노인들과 다르다 - 공중보건, 교육, 경제발전의 혜택을 받음 -> 신체 기능적으로도 더 건강하고 경제력이나 자산 축적 면에서도 이전 세대와 차이 cf. ‘나이와 노화에 대해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age and aging)’ : 노인 연령 기준 = 기대여명이 15년 남은 시기? )
노년내과 의사가 말하는 느리게 나이 드는 법
팔팔하게 99세까지 살다 2~3일 안에 여생을 마치려면? ‘내재역량’이 중요하다. 내재역량은 이동성, 마음 건강, 건강과 질병 그리고 ‘내게 중요한 것’에 따라 달라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50
황혼 육아, 삶의 활력소일까 골병의 원인일까
육아가 조부모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양방향으로 작용한다. 자존감과 가족 결속력을 높이고 신체 활동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육체적·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800
요양시설이 나을까 집이 나을까?
노인에게 가장 좋은 방법은 집에서 충분한 돌봄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의 재가 서비스 지원은 현재 하루 4시간으로 제한되어 있다. 정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6
스위스 노인들이 요양원 대신 선택한 것
스위스 노인들은 삶의 마지막을 돌봄 시설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변화가 생겼다. 방문 돌봄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었다. 노령 사회의 돌봄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9
(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죽을 것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
초고령사회, 일본의 미래가 우리의 미래다
지금의 일본은 초고령사회를 해결할 능력도 의지도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본은 쇠락할 수밖에 없다. 똑같은 질문은 한국에도 던져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18
집은 좋은 죽음을 보장하는 장소인가
돌봄과 죽음이 ‘커뮤니티 케어’라는 이름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려 한다. 생애 말기 돌봄에서 집은 어떤 의미인가. 환자의 일상은 돌봄의 노동조건에 따라 출렁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7
( 병원사 비율 : 1992년=14.8%, 2008년=63.7%, 2020년=75.6% )
[포토IN] 코로나에 폭염까지, 노인들은 갈 곳이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215
"노인의 상대빈곤율은 OECD 1위...노인 공적 지출은 35위"
http://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023
( 노인에 대한 공적 지출 수준은 GDP 대비 전체 공적 지출 10.1%의 3분의1 수준인 2.7%로 OECD 37개 국 중 35위 )
[책읽는독앤독]나이 들어도 끝나지 않는 ‘노오력’
〈가난의 문법〉 ( 소준철,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61
( 한국 66세 이상 빈곤율 44%, OECD 국가 가운데 단연 1위 )
고령사회 노인 수용 많아지는데…요양시설 '감염 사각지대'
[코로나19와 노인②]
확진자 속출…감염 취약시설 '뼈아픈 오명'
강원서 요양시설발 코로나19 확진자 33명
전국적 확산 현재진행형…고령 환자 '위험'
60세 이상 집단감염 경로 요양병원·시설 多
https://www.nocutnews.co.kr/news/5469309
할머니의 최선은 왜 〈미스터 트롯〉뿐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36
한국 사회에서 노인 노동이란 무엇인가
63세의 ‘임계장’(임시 계약직 노인장) 조정진씨가 펴낸 〈임계장 이야기〉는 노인 시급 노동자의 극한 노동 보고서이다. 조씨를 만나 하루만 아파도 일터를 잃는 ‘임계장의 현실’을 들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22
( "고용노동부가 경비원을 ‘감시·단속적 노동자’로 승인하는 관행이 잘못되었다고 조씨는 본다... 감시·단속적 노동자로 승인받으면 근로기준법상 노동시간, 휴게, 휴일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
빈곤 노인을 두 번 울리지 말라
기초생활수급 노인들은 생계급여에서 기초연금 금액만큼 공제당한다. ‘기초연금 줬다 빼앗기’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시행령만 바꾸면 이 문제는 해결된다. 행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되는 것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91
( '보충성' 원리? 정책 우선순위? 예산 제약? ^^; )
폐지 줍는 할머니의 삶과 빈곤
김순자씨(72)는 매일 쓰레기더미를 뒤져 ‘돈 되는 것’을 찾는다. 그는 빈곤 노인 여성의 전형처럼 보인다. 일평생 부지런히 살았지만 그의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여성’ 노인이 가난에 노출되는 공통적인 이유를 그의 삶에서 발견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409
( '여성 노인의 빈곤은 구조화돼 있다'
- 노령에 접어든 여성들은 성 역할 분담에 따라 가사노동이나 돌봄 노동을 담당
- 여성 일자리는 저임금·비정규직 노동에 쏠려 있다. 노후에 대비해 자산을 형성할 수 있는 능력이 남성보다 떨어진다.)
'남구로역 노가다'도 바늘 구멍인 빈곤 노인들
http://www.nocutnews.co.kr/news/5037936
지하철로 어디 가실까…할아버지 종로3가, 할머니는 청량리 최다
서울시 '어르신 대중교통 이용패턴' 첫 분석…80%가 무임지하철 이용
버스는 어르신 단골동네 거치는 720번, 강북·도심 경유 152번 최다이용
http://www.nocutnews.co.kr/news/5002286
고령사회 후폭풍…1분위 이전소득, 근로소득 첫 추월
고령화로 소득 하위 20% 가구에 고령층 급증
노인 절반 이상은 무직, 취업해도 대부분 일용직
빈곤 노인 위한 정부 복지안전망 강화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76976
초고령 사회 코앞인데…노인을 위한 편의점은 없다?
늘어나는 노년층 외면하는 편의점업계…고령 사회 대비 필요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954573
"지하철 무임승차 줄여야" vs "노인들 공짜신발 뺏겠다고?"
<연령 상향 찬성 (홍창의 교수)>
- 노인인구 증가세, 2060년엔 41%
- "재벌도 무임승차? 예산 부족한데.."
- 러시아워에 노인들만…보완책 필요
<연령 상향 반대 (유정훈 교수)>
- 노인복지법 근거, 약자 배려 차원
- 의식주만 해결? 공짜신발도 줘야
- 인원수 많아져도 운영비는 똑같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88246
‘콘크리트 지지층’은 이렇게 탄생했다
대한민국의 할아버지들은 일자리와 쓸모를 한꺼번에 빼앗기면서 서서히 빈곤 노인이 되었다. 이들을 어떻게 보호할지 장기적 정책을 세워야 한다. 제45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많은 노년층이 트럼프에게 표를 몰아주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709
한국 노인 간병, 제도는 있는데 시스템이 없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된 이후 많은 노인과 간병 가족이 도움을 받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가족 부양’이 없으면 어차피 작동하기 어려운 시스템이다. 가족돌봄휴직 제도도 사실상 유명무실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2
( '재가 서비스는 등급이 높아도 하루 최대 4시간만 이용'
“요양원들 대다수가 노인을 돌봄 대상이 아닌 장기요양보험 급여를 갖고 오는 돈지갑으로 본다” )
유모차보다 먼저 휠체어를 미는 세대
혼자서 병든 부모를 돌보는 청장년층이 늘고 있다. 윗세대의 고령화와 아랫세대의 비혼·만혼화가 빚어낸 필연적 사회현상이다. 취업·결혼·출산보다 ‘노부모 간병’을 먼저 만난 삶은 꽤나 위태롭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1
( 장수하기는 쉬워도 무병장수는 쉽지 않다. 65세 이상 고령자 94.7%가 병원을 드나든다. )
‘개호의 사회화’ 일본이 남긴 교훈
우리나라보다 고령화를 일찍 맞은 일본 역시 가족 개호(간병)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했다. ‘이대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개호의 사회화가 추진됐다. 이제 막 발등에 불이 떨어진 한국에 많은 시사점을 준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553
노후의 재구성을 시작하라 ( 오건호 )
내년부터 고령사회로 진입한다. 지하철 무임승차 노인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올리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정부와 정치권은 저출산 고령사회 대책을 세우지만 실효성이 의심스럽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378
‘요즘 것들’이 묻는다 ( 김숙현 )
실버 공간이 게토 기능을 하는 건 아닐까. 누구나 ‘재사회화’가 필요하지만 그 필요성은 충분히 공유되어 있지 않다. 우리는 고령화 사회에 걸맞은 대비를 하고 있을까.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40
韓, 2050년엔 세계 최고령 국가
65세 이상 인구 38.5% 차지… 고령화 대비 사회안전망은 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817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