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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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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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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21:00

☞ https://ya-n-ds.tistory.com/202( 존엄사 ) 
☞ https://ya-n-ds.tistory.com/2676 ( 한국의 그늘 - 고령화 ) 
 
☞ https://ya-n-ds.tistory.com/3168( 사회복지사 근무환경 - 돌봄 노동 )

 

 

[르포] "은퇴 이후부터 임종까지"…'올인원' 돌봄 마을 
주 '빌리지 글렌(Village Glen)'
은퇴後 입주하는 독립주거단지→홈케어→요양시설 등 3단계 한곳에
배우자와, 또 싱글로 10여년 살다가 생애 말 '에이지드 케어'로 입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057902

스위스 노인들이 요양원 대신 선택한 것
스위스 노인들은 삶의 마지막을 돌봄 시설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았는데 변화가 생겼다. 방문 돌봄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었다. 노령 사회의 돌봄 과제를 해결하는 중요 실마리가 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09 
( "‘어디에서 사느냐’보다 ‘어디에서 죽을 것인가’가 더 중요한 질문일지도 모른다" ) 

삶과 죽음 사이에 사라진 돌봄을 찾아서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897 
( "존엄에 돌봄이 필요하다는 것, 삶과 죽음 사이에 울퉁불퉁한 돌봄이 있다는 사실은 지난하고 복잡한 논의라 자주 제외된다" ) 

[강사의 서재] “호스피스 병동 간호사들의 목소리로 돌아보는 삶의 가치” 
권신영의 『그래도 마지막까지 삶을 산다는 것』 
http://www.lecturer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96 

 

호스피스까지 가는 길, 떠도는 환자들이 있다 
호스피스는 ‘의료’라는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고 수리하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 
환자들이 어렵지 않게 호스피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죽음의 풍경도 달라질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68
( 현재 한국의 호스피스는 말기암 환자를 중심으로 운영 -> 의료진의 판정에 의존  
cf. 호스피스 :  치료(cure)보다 돌봄(care)과 편안함(comfort)이란 가치를 추구 )

 

기억 저편의 행복을 불러오는 ‘마지막 만찬’ 
호스피스 요리사 루프레히트 슈미트 이야기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0 

샘물호스피스선교회 - 환자와 가족까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1 

‘사망’ 앞에서 ‘생명’을 만나는 ‘복음자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3 

샘물호스피스 봉사자들의 보람과 감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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