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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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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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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16

☞ https://ya-n-ds.tistory.com/522 ( 호스피스 ) 

 

 

“끝낼 수 있게 도와다오” 아빠의 존엄사 마주하다 
 〈다 잘된 거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77 

 

"국민 10명 중 8명, 조력 존엄사 입법 찬성" 
https://news.v.daum.net/v/20220713181509947 
( 찬성 :  '자기 결정권 보장'(25%),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23%), '가족 고통과 부담'(20%) 등
반대 : '생명 존중'(34%), '악용과 남용의 위험'(27%), '자기 결정권 침해'(15%) 등 ) 

 

무연고자의 죽음 앞에 존엄한 자리는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725 
( "국가는 평소에는 이들 삶의 조건에 무심하지만, 생명이 위험할 때는 적극 관여한다" ) 

 

집은 좋은 죽음을 보장하는 장소인가 
돌봄과 죽음이 ‘커뮤니티 케어’라는 이름으로 다시 집으로 돌아오려 한다. 생애 말기 돌봄에서 집은 어떤 의미인가. 환자의 일상은 돌봄의 노동조건에 따라 출렁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7 
( 여성의 가사 노동을 비가시화하고, 남성 노동자에게만 임금을 주는 사회구조는 산업화를 싸고 빠르게 이룩하는 데 효율적이었다. 자연스레 생애 말기 돌봄은 ‘집사람이 공짜로 하는 집안일’이라는 인식과 경험이 사람들의 일상에 자리 잡았다. ) 

 

노인의 마지막 삶을 기록하다
요양보호사는 누구보다 자주 죽음을 대면하는 직업이다. <작별 일기>와 <나는 신들의 요양보호사입니다>의 저자들은 한국 사회 노인 돌봄의 현재를 증언한다. 사적이지만 사회적인 기록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0
( "그는 노인들을 ‘뮤즈’와 ‘제우스’라고 칭한다. 삶의 전쟁터에서 혼신을 다해 살아낸 노인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신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콧줄’ 단 채 생의 마지막을 맞아야 하는가
일부 노인요양원에서는 ‘콧줄’이라 불리는 비위관 삽입을 통해 노인들이 영양과 수분을 섭취한다. 존엄하지 못한 돌봄의 경험은 결국 존엄하지 못한 죽음으로 이어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68

 

특권 아닌 보편적 호스피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7&page=2&total=42

 

존엄하게 죽기 어려운 나라
한국에서 ‘존엄한 죽음’이 가능한지, 존엄한 죽음이 어떤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는지, 무엇이 보완되어야 하는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 의료센터에서 살펴보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56

 

존엄사 논쟁 일으켰던 어느 프랑스인의 죽음
7월11일 존엄사 논란을 일으켰던 뱅상 랑베르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11년간 유럽, 종교계까지 가세하며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그의 죽음 이후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밝히는 이도 늘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72

 

임종 환자 뜻에 따라 호흡기 뗀다…연명의료 특별법 제정 권고
생명윤리심의위, 연명의료 중단에 관한 특별법 제정 권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72490

세브란스, 김 할머니 유족에 위자료 4천만원 배상
의사 설명의무 원칙 어겨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79026

김 할머니 별세…연명치료 중단 논의 무엇을 남겼나(종합)
지난해 10월 '회복 가능성 없는 환자 연명치료 중단' 지침 공식 발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362420

연명치료 중단 김할머니 가족 "생신축하"
77번째 생일에 가족들 한자리에 모여 기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7584 

 

"말기암환자 연명치료 중단가능" 의료계 지침 확정
대한의사협회 등 공식발표, 식물인간 영양공급 중단은 제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86108 

 

100일째 기적같은 생존…김 할머니의 아주 특별한 추석
가족들 "병원서 할머니 건강과 쾌유 기원할 것"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75180 

 

'존엄사' → '연명치료 중단' 용어 통일 합의안 첫 마련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계-종교계-법조계-사회단체 등 합의도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7926 

 

김 할머니 하루 넘게 생존…'존엄사 결정' 논란 증폭
혈압 정상·호흡 약하지만 계속 유지, 상당기간 생존 가능성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4541 

 

'연명치료중단' 판결 바라보는 기독교 시각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 

 

'존엄사' 문제 이것이 궁금하다 [Q & A]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 

 

뇌사 아닌 ‘식물인간’… 회생 가능성 있다
[세브란스 병원의 목소리]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4 

 

교계, 대법원 존엄사 판결에 우려의 목소리 확산
http://newsmission.com/news/2009/05/25/1111.29220.html 

 

NCCK “생명의 존엄에 대한 공동체적 성찰 있어야” 성명
http://newsmission.com/news/2009/05/22/1111.29163.html 

 

한기총, 존엄사 법안에 대한 입장 표명
http://newsmission.com/news/2009/03/30/1111.28066.html 

 

“존엄사, ‘죽음 지연 행위’와 ‘생명 연장 기술’은 다른 것”
NCCK 안락사 관련 공청회 발제 박일준 교수, ‘적극적 안락사까지 허용해야’ 견해 피력
http://newsmission.com/news/2009/03/30/1112.28042.html 

 

대법 ‘존엄사’ 인정…“인공호흡기 제거”
“사망단계 환자 의사 추정해 치료중단 가능”
대법관 9명 다수의견으로 확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077.html 

 

대법 판결 요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60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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