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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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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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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15:50

☞ https://ya-n-ds.tistory.com/611 ( 저출생 정책 ) 
☞ https://ya-n-ds.tistory.com/126 ( 낙태 )

 

☞ https://ya-n-ds.tistory.com/4342 ( 노키즈존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1273 ( 무상보육 )
☞ https://ya-n-ds.tistory.com/227 ( 등록금 ) 

 

☞ https://ya-n-ds.tistory.com/3767 ( 부동산 정책 : 임대주택, 기본주택 ) 

☞ https://ya-n-ds.tistory.com/2676 ( 한국의 그늘 : 고령화 ) 

☞ https://ya-n-ds.tistory.com/4026 ( 메가시티 ) 

 

☞ https://ya-n-ds.tistory.com/3737 ( 밀레니얼 세대 - 66만원 세대, n포 세대 ) 

 

"'출산'이란 단어 대신 '출생'이라는 단어를 써야 하겠죠. '출산'이라고 하면 여성만의 책임으로 와 닿기 쉬우니까"  

"'합계출산율', '출생률', 각각 용도에 맞게~" 

 

 

저출산, 저출생으로 대체 사용해도 된다? [노컷체크] 
https://nocutnews.co.kr/news/6062999 
(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 : 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하는 평균 자녀 수 
출생률(조출생률, crude birth rate) : 1년간 인구 1천 명당 태어난 출생아 수   
"사회적 돌봄체계를 확대하고 가족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어야 엄마의 일과 가정 양립이 가능할 것... 성평등한 사회, 가족친화적인 사회로 가지 않으면 (출산율 반등은) 어렵다" )

 

나올 때마다 '역대 최저' 출산율 하락은 정말 '나혼자산다' 때문일까 
2006년부터 15년 넘게 쏟아부은 저출산 예산만 280조…지난 2분기 합계출산율 0.7명
수도 서울은 0.53명에 국내 1위 세종도 1명선 깨져…올해 사상 처음 0.7선 깨질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633 
( 세계에서 가장 긴 노동시간, 천정부지 집값, 높은 사교육비 등 사회 여러 요소가 얽히고 설킨 저출산 문제에 현금 지원만 늘린다고 출산율이 오르지 않을 거라는 시민단체의 분석 ) 

2분기 합계출산율 0.7명, 분기 기준 '역대 최저' 
지난해 2분기보다 0.05명 감소…출생아 수도 5만 6087명으로 가장 적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023 

 

< The Last Korean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02 


“우리 결혼 안 합니다” 생애 모델을 거부하는 사람들 [2023 연애·결혼 리포트]
출산율 세계 최저 한국의 젊은 세대는 왜 결혼하지 않으려 할까. 〈시사IN〉은 ‘연애-결혼-출산’이라는 생애 모델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심층 조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41 
( 눈에 띄는 두 집단 : '20대 여성', '결혼 의향 없는 미혼' 집단 
"사회가 청년에게 결혼과 출산을 권유하고 설득하길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들의 불안을 경청하는 것이다." ) 

 

한국 출산율은 어쩌다 0.78명이 되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42 
(  1990년 동독 지역의 합계출산율은 1.52명 -> 1994년 옛 동독 지역의 합계출산율(0.77명) 
=> 기존 시스템이 무너지고 실업자가 급격히 증가. 새 체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결혼·출산을 연기 ) 

 

'공공임대 비율' OECD 상위권? 출산율은 왜 바닥일까 
공공임대 선진국들, 한국보다 출산율 두배 이상 높아 
공공임대 비율 OECD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정부
민간소유 전세임대도 포함…시민단체 "부풀려졌다"
공공소유 장기임대는 4~5%대…OECD 평균 아래
최소 10%는 돼야 주거선택 가능·임대료 억제 효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896023 

( 10년 임대(10년 후 분양전환)와 전세임대를 빼고 계산해 본 결과, 지난해 공공임대 주택 비율은 5.8%에 불과
분양전환 주택과 전세임대 뿐아니라 행복주택도 제외해야 한다. 행복주택은 임대료가 비싸고 임대기간도 대부분 6~10년에 불과 -> 공공임대 비율은 4% ) 

 

연간 '합계출산율' 결국 0.7명대로 추락 

지난해 0.78명, 2021년 대비 0.03명↓
인구 '자연감소'는 12.4만 명으로 급증 
https://www.nocutnews.co.kr/news/5899132 

계속되는 저출생…4년새 어린이집 21.1%↓ 
https://www.nocutnews.co.kr/news/5897813 

 

'어쩌다 부모는 싫다' 요즘 애들이 결혼 안하는 이유│결혼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https://www.youtube.com/watch?v=Nxd9bhSEBMI 

 

'전국 꼴찌' 서울 출산율…일극화가 낳은 필연이다 
수도권에 인구와 각종 인프라 몰리면서 '삶의 질' 저하
비용증가와 치열한 경쟁 속에 출산·결혼 엄두도 못내 
합계 출산율 : 서울 0.63명, 부산 0.73명, 인천 0.73명, ... 경기도 0.85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861479 
( 태생적으로 집중·과밀화할 수밖에 없는 도시국가나 비슷한 성격을 띤 지역들의 출산율이 낮음 : 
-> 홍콩(0.9명), 마카오(1.2명), 가포르(1.1명) 등 ) 

 

지난 8월 국내인구 자연감소 8243명…8월기준 사상 최대 
출생아는 2만 1758명으로 8월 기준 역대 최저치, 사망자는 코로나 6차 유행에 처음으로 3만명 넘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38935 

 

<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면 누가 아이를 갖지 않겠는가. > 
https://www.facebook.com/myeonghwan.lee.52/posts/pfbid0bYZGsByNKvvbBMfY5rk9MZVwHDuWoKfdWs4jxbmBkLd1B2CDisPCF35HADNG6MHWl 
( "사회 진출도 앞당겨져 저출산 고령화 시대 인력을 보충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 저런 자리에 앉아있는 많은 이들은 그들의 아이들이 이미 일꾼을 부리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니 일꾼이 필요하지... ) 

 

[여여한 독서] 인류의 미래는 출산이 아닌 돌봄에 있다
 〈어머니, 그리고 다른 사람들〉 ( 세라 블래퍼 허디, 에이도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21 
( '우리들의 블루스' 16화 '춘희와 은기 1', 은기를 돌보는 동네 삼춘들과 할망이 떠오르네요. 

돌봄이 쉬워지면 출생율도 높아지겠죠! ) 

 

‘예고된 재앙’ 인구문제, 지금 당장의 공약은? [2022 대선 의제①]
‘저출산·고령화’와 ‘지방 소멸’은 얼핏 다른 이슈로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긴밀하게 얽힌 ‘인구문제’다. 출산율이 급감하고 수도권 집중은 심화하고 있다. 주요 대선후보들은 인구문제에 대해 어떤 대책과 공약을 갖고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533 
( 수도권에 젊은 인구가 쏠리고 경쟁에 내몰리는 상황’이 한국 인구문제의 핵심 
인구문제 : 30년 전 일어난 사건이 오늘을 결정. 오늘의 정책 결단이 30년 후를 좌지우지 )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낳는 사람은 이상한 겁니다 
https://youtu.be/iXAvkmaut5g 

 

"책임 못질 아이를 왜 낳아요?"…절망 빠진 청년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4309 

 

"집도 돈도 없는데 애를?"…저출생에 2060 답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22971 

 

9년 뒤면 잠재성장률 0%대…'일할 사람' 없는 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610474 

 

[르포]"분만 접수? 안 받아요"…아기 울음 멈춘 나라
[초저출생: 미래가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607455 

 

출산 꺼리는 신혼부부…무자녀 비중 42.5%

지난해 기준 평균 출생아 수 0.71명 불과…소득 높아질수록 출산 비중 낮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62625 

 

"아이 낳을거면 일 관둬라"…출산율, '역대 최저'인 이유 

임신 소식에 "계획하고 입사한 것 아니냐" 막말까지

결혼·임신·출산·육아 등 이유로 직장내 '불이익' 여전

작년 합계출산율 0.92명…"역대 최저인 이유" 지적

직장갑질119 "정부가 근로감독 통한 감시 강화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02150 

 

아이는 꼭 ‘정상 가족’에서 태어나야 할까? 

인구감소가 피할 수 없는 미래라면 한국 사회는 세 가지 질문에 직면한다. 적은 인구로도 잘 살 수 없을까. 꼭 한국에서 한국인만 살아야 할까. 아이는 꼭 ‘정상 가족’에서 태어나야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01 

 

출산율 높이기, 지름길은 없다 ( 이강국 )
출산율 제고를 위해 돈이 많이 든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도 크지만 인구는 경제와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복지 지출 확대와 함께 노동시장, 주거 문제, 소득과 젠더 불평등을 개선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02

 

고정관념과 세대차이 ( 유지나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471
( 대부분 지원정책이 결혼을 전제로 한 출산장려정책으로 보인다. 비혼 선호(결혼은 필수 아닌 선택), 동거 찬성 비율 증가, 심지어 연애도 기피하는 2,30대의 젊은 세대 인식변화가 고려되지 않은 고정관념이 드러난다. )

 

이데올로기가 출산을 지배한다 ( 장정일 )
<재생산에 관하여> (마티)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48
( "만약 당신이 태아라면 더 많아진 노인을 먹여 살릴 납세자, 풍부한 수의 새로운 군인, 특정 정당의 이익을 편들 유권자가 되기 위해 태어나기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많은 경우 인간은 부모의 쾌락(섹스) 때문에 영문도 모르고 태어난다." )

 

"출산율 절벽 한국, 일하는 여성 가혹한 현실부터 해결해야"
CNA "한국 출산율, 2018년 3/4분기 0. 95로 하향"
결혼한 성인 고용율 남성 82%, 여성 53%에 불과
정부의 출산정책, 직장 내 성차별과 여성의 이중부담에 초점 맞춰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80667

 

[노컷V] 저출산 쇼크 “이대로 가면 한국인구 멸종”
http://www.nocutnews.co.kr/news/5012664 

 

"아이 안낳고 결혼도 안해"..年 출생 40만명 붕괴 초읽기
http://v.media.daum.net/v/20180124120011230

 

좀 더 멋진 세상에 살게 될 이에게 ( 김현 )
결혼과 임신과 출산이라는 코스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힘을 보낸다. 자신의 몸이 ‘출산의 도구’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이들에게 ‘미 투(me too)’라고 외쳐주고 싶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092

 

文 "올해 출산율 2000년 이후 최저, 국가적 위기"
"일자리·보육·주거 정책은 복지예산이자 성장예산"
http://www.nocutnews.co.kr/news/4839742

 

'80년대생 지영씨'들은 왜 아이 낳기가 두려울까
http://www.nocutnews.co.kr/news/4837328
( "결혼은 사실 별 그렇게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저는 아기 낳은 게 제 인생에 진짜 변환점이었다" )

 

인구절벽 현실화… 1분기 출생아, 사상 처음으로 10만명 못 넘겨
http://www.nocutnews.co.kr/news/4788945

 

인구절벽 현실화…1월 출생아 역대 최저
http://www.nocutnews.co.kr/news/4757589

 

아이 없어도 완벽한데요
대학을 졸업하고 나면 결혼하라고 하고, 결혼을 하고 나면 아이를 낳아야 한다고 성화다. 그러나 사회는 성인이 되면 으레 부모가 되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길인 양 살아가던 세대를 지나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452

 

'출산 절벽' 신생아·혼인 사상 최저치 경신
http://www.nocutnews.co.kr/news/4724224

 

다가온 인구절벽… 결혼·출생 모두 사상 최저 수준
http://www.nocutnews.co.kr/news/4690239

 

'헬조선' 영향? 출생아 수 역대 최저 수준
출생아 상반기에만 지난해보다 1만 3천명 줄어
- 우리 출산률 지난해 1.24명의 초저출산 상태 
- 2017년부터 생산가능 인구 줄어들어 
- 보건복지부, 출산 장려 보완대책 발표
- 난임 부부 지원 확대, 남성 육아휴직 지원 등 즉시 효과 나타날 수 있는 정책 중심
http://www.nocutnews.co.kr/news/4645609

 

[단독] 아이 낳아도 세금부담 줄어들지 않는 나라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504201726311

유럽의 바뀌는 성교육..목표는 피임→출산?
http://media.daum.net/issue/983/newsview?issueId=983&newsid=20150409142009421

인구 1천명이 아기 9명도 못 낳는 한국
조출생률도 8.6명으로 역대 최저…합계출산율은 소폭 상승
http://www.nocutnews.co.kr/news/4374364

순번 정해 차례 오면 임신하라?
주요 병원 여성노동자 17.4%
‘임신순번제’ 경험 털어놔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659249.html

"애들 키우기 힘든 나라"…한국 출산율 세계 최하위
출산율, 세계 224개국 중 219위, OECD 중에선 꼴찌
http://www.nocutnews.co.kr/news/4041834

가난한 집 아이는 동생도 없다
동생 없는 아이가 늘고 있다. 둘째 아이 이상 출생아 수는 1981년 수치의 반 토막도 되지 않는다. 가난할수록, 못 배웠을수록, 소외된 지역에 거주할수록, 주거가 불안정할수록 둘째 아이 낳기를 더 많이 포기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819

'아기 울음소리' 7개월째 줄고, 혼인 3개월째 늘었다
이혼 건수 1만8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9% 늘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5986

국내 초등학생 1965년 이후 최저…278만4000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05274

출산도 혼인도 줄곧 내리막…인구성장 '빨간불'
혼인은 6개월째, 출산은 4개월째 마이너스 성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5292

'이러고도 아기 낳으라고?'…출산 근로자 해고 기업 봐주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4895

여의사들 출산 기피, 인턴 레지던트들 병원 눈치보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4718

출산율 11년만에 1.3명 회복, 초산 평균 연령 30.48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6465

초중고생 26만명 줄고, 유치원생은 5만명 증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103

서울 25~39세 여성 절반이 미혼
25~39세 여성인구도 20년전에 비해 23만 4천 감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00689

저당 잡힌 청춘…결혼도 출산도 사치
[신년기획] ① 국가가 해준 건 없지만…2030의 좌절과 희망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8745

결혼·육아 때문에 5년 안에 퇴사…이후엔 경력단절
맞벌이 가정 비율은 제주도가 가장 높고, 울산이 가장 낮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0599

"북유럽 복지사회, 부러워만 말고…"
[복지국가SOCIETY]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나라를 만들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208143704

워킹맘 '아이돌보미 축소' 어떡해
정부 예산삭감에 서비스시간 절반수준으로 줄어…주부들 "말만 출산장려" 분통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5597 

 

한국 평균 출산율 1.2명...세계 최저 기록
WHO, 세계보건통계 발표...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 79세(세계 28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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