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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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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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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19:02

☞ https://ya-n-ds.tistory.com/3638 ( 지방자치 ) 
☞ https://ya-n-ds.tistory.com/3079 ( 김경수님 ) 

 

https://ya-n-ds.tistory.com/673 ( 출생율 감소 )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 △동대구~영천 △영천~신경주 △신경주~태화강 △태화강~일광 142.2㎞ 구간 단선 비전철을 복선전철로 연결하는 사업" 

"메가리전(Mega-region)"

 

 

文·盧 연결고리 '낙동강·관광조선벨트'…'파란불' 유지될까? 
경남 18개 시군 중 7곳, 4년 전 '파란 돌풍' 중심
민주당 수성 VS 국힘 탈환 '경남 최대 격전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756077 

 

'부울경 메가시티' 닻 올렸지만…'온도차' 보인 경남지사 후보들 
국힘 박완수 "신중"·민주 양문석 "강력 계승"·정의 여영국 "제대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756090 

 

국내 첫 특별지자체 '부울경특별연합' 뜬다…메가시티 도약 
행정안전부, '부산울산경남특별연합' 규약 승인
관계부처-부울경 간 분권협약 및 초광역권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742378 

 

이재명 “싱가폴처럼…영호남 합쳐진 남부수도권 만들 것”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2191048001 
( 중부의 서울·경기·인천으로 이뤄진 하나의 수도권 + 전북 이하 영·호남이 합쳐진 남부수도권 ) 

 

이재명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 2030엑스포 유치 총력" 공약 
6일 부산항 국제전시커넨션센터서 부산 9대 공약 발표
가덕신공항 추진 예타 면제, 2029년 반드시 개항 약속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총력, 실사단 방문 현장 영접
대대적 교통망 확충, 부울경 메가시티 1시간 생활권 실현 
https://www.nocutnews.co.kr/news/5701464 

 

文대통령 "울산-부산 전철로 가다니 꿈 같다…동남권 주민으로 감회 새로워" 
文대통령 동남권 4개 철도건설사업 개통현장 방문해 시민들과 함께 광역철도 시승
"동남권 메가시티로 성장 잠재력 큰 지역, 인구 1천만 메가 시티 될 것"
수도권 집중 막기 위해 지방의 광역전철망 형성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494 

 

돈·사람 ‘찔끔’ 내려보낼 게 아니라…살고 싶게 ‘균형의 틀’ 짜라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111110600055 

부·울·경 묶은 메가시티, ‘1시간대 생활권’ 시대 열리나
일자리·사업 여건 수도권 편중에 지역 인구 유출·경제력 쇠퇴 가속화
소멸위기 속 ‘초광역 생활권’ 모색…“1시간대” 동남권 메가시티 부상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018318.html 
 
“지방 대도시끼리 메가시티도 만들어야”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진단한 해법
수도권 맞먹는 대도시로 키우고
중소도시 압축과 병행하면 효과
공공기관 이전도 완전 분산보다
3~5곳 거점으로 집중할 필요
https://www.hani.co.kr/arti/area/area_general/1015508.html 

김경수, “진짜 뉴딜은 격차 해소이다”
소득 격차와 지역 격차를 축소해 균형을 복원하는 것이 진짜 뉴딜이다.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정규직이든 비정규직이든 비슷하게 버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해 동남권 메가시티를 제안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30 
( "소득 격차, 지역 격차, 남북 격차. 이 삼중 격차 구조를 해소하는 게 대한민국의 과제다"
'총고용의 안전성', 균형을 만드는 일이 진보주의의 일, 진보가 말하는 성장은 더불어 가는 성장, 지속 가능한 성장, 결국 균형을 무너뜨리지 않고 유지하면서 가는 성장 ) 

‘압축도시’는 지방 재생의 대안이 될 수 있나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지금의 지방도시 재생 전략은 도시 쇠퇴의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가 결여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는 지방도시가 성장이 아닌 압축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20 

노무현의 균형발전 1.0 김경수의 균형발전 2.0
김경수 경남지사는 부산을 축으로 울산·경남 경제권을 결합해 수도권 중력에 맞서는 ‘부산 메가시티’ 건설을 주창한다. 김 지사가 제안하는 ‘분산을 위한 집중’은 성공할 수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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