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3 00:00

☞ http://ya-n-ds.tistory.com/755 ( 교회의 희망... )
 http://ya-n-ds.tistory.com/420 ( 교회 개혁... )
 http://ya-n-ds.tistory.com/253 ( 교회 새로나기... )

 http://ya-n-ds.tistory.com/253 ( 교회의 아픔 ~2011 )


http://ya-n-ds.tistory.com/1121 (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795 ( 제자교회 )
http://ya-n-ds.tistory.com/827 ( 금란교회 )
http://ya-n-ds.tistory.com/801 ( 부천새빛교회 )
☞ http://ya-n-ds.tistory.com/850 ( 국민일보 )
☞ http://ya-n-ds.tistory.com/686 ( 정교 분리?!? )
☞ http://ya-n-ds.tistory.com/862 ( 봉은사 땅밟기 )
☞ http://ya-n-ds.tistory.com/870 ( 삼일교회 )
☞ http://ya-n-ds.tistory.com/929 ( 소망교회 )
☞ http://ya-n-ds.tistory.com/933 ( 분당중앙교회 )
☞ http://ya-n-ds.tistory.com/946 ( 한기총 )
☞ http://ya-n-ds.tistory.com/1044 ( 성석교회 )
☞ http://ya-n-ds.tistory.com/1064 ( 강북제일교회 )
☞ http://ya-n-ds.tistory.com/1186 ( 세습, 교회 거래 )
☞ http://ya-n-ds.tistory.com/1278 ( 충현교회 )

☞ http://ya-n-ds.tistory.com/476 ( 총신대 )
☞ http://ya-n-ds.tistory.com/1279 ( 웨스트민스트 신학대학 )
☞ http://ya-n-ds.tistory.com/1006 ( 칼빈대 )

과연 이근안이 한국 교회의 공적일까? 
반공보다 성공에 집착하는 84년 이후 교회를 주목하라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745


AND

이번 주도 한 아이가 못왔네요.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지난 주 전화할 때 학원 다니느라 너무 바빠, 성경읽을 시간이 없다고 한 아이.
방학인데도 힘들게 사는 아이들... ^^; 또한 아이들의 이야기는 어른들을 닮아가죠 ^^;;

아침에 제일 일찍 오는 아이가 있어요. 10시에 예배 시작하는데, 9시 20분쯤이면 오는 것 같네요. 엄마가 성가대를 하기 때문에 일찍 오나 봅니다.
옆자리에 가서 잘 지냈는지, 한주동안 미션은 잘 수행했는지를 물어봅니다.
전도사님이 전할 말씀의 성경 본문을 미리 함께 찾아봅니다. 책갈피로 표시해놓고. 그리고, 헌금은 준비했는지 물어보고. 감사제목을 써야한다네요 ^^;
그 아이에게 부탁합니다. "네가 가장 일찍 왔으니까, 친구들 오면 선생님이 했던 것처럼 성경을 친구가 찾도록 도와 줄래? 그리고, 아이들에게 헌금을 미리 헌금 봉투에 미리 넣어두도록 말해 주면 좋겠는데..."
고개를 끄덕입니다. 친구들이 오자, 함께 성경을 찾네요 *^^*
아직 성경을 찾는 게 서툴러서 예배 중에 성경을 찾아 읽으려면 준비 시간이 너무 깁니다. 그래도 교대로 읽으려면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미리 찾아놓으면 좋죠. 주어진 예배 시간도 짧으니까 일석이조.

아이들이 미리 헌금을 준비해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토욜 저녁, 헌금 봉투에 미리 넣어두면서 내일 예배를 한번 더 생각하면 좋겠죠. 한주를 감사하면서.
http://ya-n-ds.tistory.com/563 ( [ㅇBㄷ] 샬롬~ Mom♪마미~也! - 감사의 예물을... )
이제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들 혼자서 하기는 힘들죠. 헌금을 미리 준비하는 엄마, 아빠를 자연스럽게 따라배워야 하겠네요.

이번주는 소년부에서 예배 사회를 처음으로 해봅니다.
토욜과 주일에 읽었던 시편.

The righteous will flourish like a palm tree, they will grow like a cedar of Lebanon;
planted in the house of the LORD, they will flourish in the courts of our God.
They will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will stay fresh and green,
proclaiming,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wickedness in him." ( Psalms 92:12~15 )

"The LORD reigns, he is robed in majesty; the LORD is robed in majesty and is armed with strength. The world is firmly established; it cannot be moved.
Your throne was established long ago; you are from all eternity." ( Psalms 93:1~2 )

예배에서 아이들과 샘들이 하나님의 성전과 뜰에 심겨진 나무들이 되고, 하나님은 그곳에 영광의 모습으로 함께 하기를 기도했습니다.

찬양이 끝나고,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는 시간...
아이들이 반별로 테이블마다 군데군데 떨어져 있어 집중이 힘드네요 ^^; 조용해질까지 기다리는데 소곤거림이 이어집니다. 그냥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시작합니다. 아이들이 따라오네요 ^^   

광고 시간... 아이들에게 오른손을 들어보라고 합니다. 지난 주에 미션 실천한 아이들은 오른손에 팔찌를 차고 왔겠죠!
( ☞ http://ya-n-ds.tistory.com/1257 : [ㅇBㄷ] Dear 샘s... 아이들에게 전화걸기 )

성경읽는 시간. 미리 찾아 놓은 아이들은 성경책을 펼쳐 놓고(제 동역자 아이가 바쁘네요), 늦게 와서 미리 찾아 놓지 못했던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복의 근원, 통로'로 자라기를~ 주중에 전화로 칭찬해주고 주일마다 그렇게 해주기를 부탁했는데, 그렇게 한다네요 ^^

성경공부 시간에, 한주간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인사한 아이들의 팔찌에 있는 표시를 한칸 앞으로 옮겨줍니다. 구멍이 작고 빡빡해서 잘 빠지지 않고 다시 꼽기도 힘드네요. 손가락이 아파염 ^^;
이번주 미션은 야고보서 4장 17절을 외우고, 해야하는데 하기싫은 일을 하거나, 하지말아야 하는데 자꾸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그 구절을 생각하면서 참는 것입니다.
사울이 사무엘을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이 제사를 드린 것처럼, 바른 길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그것을 이겨내는 훈련이겠죠.
지난주처럼 구체적인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는 거라서 2학년 아이들한테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요.
주중에 전화해보니까, 외우는 것까지는 했는데, 하기로 한 것을 해본 아이는 없네요 ^^;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좀더 구체적인 미션이 필요합니다.

점심 먹고 겨울성경학교 준비를 합니다. 날짜가 2월 3~5일에서, 봄방학 기간인 17~19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들 개학이 1월 30일인 것을 몰랐네요 ^^; 그때 수양관 예약은 안되고... 교회에서 하룻밤을 자는 것으로 합니다.
이동 시간이 줄었습니다. 그리고, 교회 식당을 사용할 수 있어서 식사 준비가 수월할 것 같습니다. 도와주실 집사님들도 집에서 왔다갔다 할 수 있어 편할 것 같구요.
아이들이 넓은 곳에서 뛰어놀지를 못한다는 것이 좀 아쉽겠죠. 성경공부 시간에 신약의 4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보게 됩니다.
얼추 다른 것들은 다 정해졌는데, 성경공부 중간에 할 포스트게임 시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무얼 할까?' 박샘이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사도행전의 주제에 맞는 다섯 가지 코스를 해보면 어떨까 얘기합니다.

예를 들면 마가복음은 종으로 오신 예수님이니까 섬김을 실천해보는 것, 세족식... 최샘이 세족식 후에 아이들에게 새로 산 양말을 신겨주자고 하네요.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
사도행전은 성령님의 사역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것이니까 아이들에게 4영리 같은 것으로 복음을 전하는 연습을 하는 코스로.
요한복음을 맡게 되었습니다.

샘들은 식사와 간식으로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일까 의논.
맛있고 만들기 간단하고 설거지 쉬운 것... 쇠고기 덮밥, 떡국, 점심 한끼는 짜장면 배달. 간식은 떡볶이와 어묵, 호빵.
그리고, 밤에 샘들이 무엇을 먹을까 고민. 해물전이 나왔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메밀묵 어떠냐고.

제 앞에 있는 종이에 낙서가 가득해집니다. 요한복음...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 뭘해야 되지 ^^;
박샘이 그 종이를 들고 샘들에게 보여주면서, "현재 샘의 머리속을 보여주는 것 같네요" ㅎㅎ

집으로 오는 길에도 머리속이 복잡합니다. 풀리지 않은 문제를 같은 방식으로 계속 붙잡고 있어봤자 해결이 되지는 않죠 ^^;
'요한복음을 응용하려면 먼저 요한복음을 읽어봐야 하지 않을까?'
대학부때 편집부에 있으면서 받았던 훈련 중에, 요한복음을 이틀에 한번씩 주중에 세번 읽고 그 느낌 쓰기가 있었습니다 - 200자 원고지로 다섯 장 정도.
성경을 공부하는 여러 방법 중에, Q.T.처럼 한구절, 한단락을 집중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는 방법 중에 하나겠죠.
http://ya-n-ds.tistory.com/4 ( '성경의 형성사' )

로마서는 같은 방법으로, 에베소서처럼 짧은 책은 하루에 한번씩 4,5일 동안 읽고 정리하기.
중고등부나 청년부에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 성경도 보고, 논술 연습도 하고, 일석이조? ㅎㅎ )

지난주 토욜 민수기까지 읽었는데, 신명기 들어가기 전에 잠시 요한복음을 읽기로 합니다. 각 장마다 한두 개 또는 서너 개의 사건들로 나뉘어지네요. 각 사건의 제목을 다이어리에 적어봅니다. 1장에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는 사건으로 시작합니다. B.C.와 A.D.를 가르는 사건...
주일날 저녁에는 대여섯 장 읽었는데, 월, 화, 수... 계속 늦게 퇴근. 한두 장 정도씩.

유대인들이 예수를 이해하지 못한 부분들이 자꾸 다가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이야기하는 예수를 절대 인정하지 못하는 유대인들.
하나님을 '주(Lord)'나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만 생각하고, 구원과 메시아를 세상을 정복하는 왕으로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난 주에 들었던, '회복'과 '용서'를 만든 김종철 영화감독의 간증이 떠오릅니다.
이스라엘에 사는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 정통 유대인들로부터, 2000년 전 예수가 받았던 고난을 그대로 경험하는... 
http://ko.wikipedia.org/wiki/%EB%A9%94%EC%8B%9C%EC%95%84%EB%8B%89%EC%A5%AC

2011.11.27.  예루살렘에 평안을 구하라  시편 122:6
(김종철 영화감독)
http://bjc.or.kr/main/bbs/board.php?bo_table=03_01&wr_id=575

기독 다큐 '회복' 김종철 감독, "하나님이 만들어줬다"
종교적 색채 강한 다큐임에도 10만 돌파 흥행 승승장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428489


성전 정화, 거듭남, 오병이어.
생수, 생명의 떡, 용서, 빛, 진리, 자유, 목자.
니고데모,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 나면서부터 장님이었던 사람.
가슴뛰는 만남들이 계속됩니다 ^^ '포스트 게임'은 잠시 뒤로 ^^;


수욜 읽은 시편.

"Blessed is the man you discipline, O LORD, the man you teach from your law;
you grant him relief from days of trouble, till a pit is dug for the wicked." ( Palms 94:12,13 )

하나님으로부터 훈련 받는 것이 복이라고 하네요. 겨울성경학교가 아이들과 샘이 2012년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구름판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p.s. 주일 저녁, 식사 후에 잠시 산책 나가는데 눈에 들어온 '나가수'
박완규의 '하망연(何茫然)'이 기대되네요 ^^
http://youtu.be/_BM-fMGEX3I

http://youtu.be/Ty2cdQ4sH_w ( 잠시 옛날로~ )


p.s. 지난주 설교 시간에 나왔던 '넬라 판타지아'.
얼마 전에 다시본 영화 '미션'이 생각납니다. 대학교 때 봤으니까, 많이 오래되었네요. 

< About Nella Fantasia >
http://blog.naver.com/abovekosto/140116227623

http://youtu.be/xBLbH6vRwk8 ( 영화 미션 중에서 )
http://youtu.be/PygPri0-LNA ( Gabriel's Oboe & Main Theme from Cinema Paradiso )

몇 곡 찾아봤는데, 신영옥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남네요 ^^
http://youtu.be/uq2SvdCB4Os ( 넬라 판타지아 by 신영옥 )


※ 다른 'Dear샘s' 보기...
http://ya-n-ds.tistory.com/tag/Dear샘s

AND

곽노현 교육감, 대법원에 선고 연기 요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3088

풀려난 곽노현, 유죄 판결 근거는 ?
현금 2억 원, 동기는 '선의' 성격은 '대가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542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건 수사 및 재판 일지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2036507

곽노현 "나머지 재판 통해서 무죄 확인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6485

곽노현 1심, 벌금 3천만원, 업무 복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5451.html

김승환 교육감 "곽노현 무죄" 의견서 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1390

檢, '후보자 매수 혐의' 곽노현 교육감에 징역 4년 구형
"후보자 매수 행위, 이중 차용증 등 죄질 불량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7755

곽노현, 강경선, 이보훈… 법으로 재단할 수 없는 ‘3 idiots’

곽노현 교육감 재판을 다녀와서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82135

박명기 "곽노현 측과 경제적 지원 액수 말한 적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4745

박명기 교수 “2억, 후보 단일화 대가 아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8201.html

곽노현 교육감 재판, 돈 약속은 동서지간이 친 사고
포털 로드뷰 서비스로 실시간 현장검증 이뤄져 눈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5107

박명기 "곽노현 교육감에게 죄송하다"…혐의 부인(종합)
후보 사퇴 대가 금품수수 혐의 부인… 곽 교육감 "사전공모나 사후합의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8026

곽노현 "증거 인멸 우려 있다" 보석 청구 기각(종합)
박명기 교수도 보석 청구 기각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3479

곽노현 "선거비용 보전약속 한 적 없다"
보석 허용 여부는 이르면 이번주 결정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1314

전국 교육감들 “곽노현 보석허가를” 호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9500.html

곽노현 교육감 보석 10일 결정..."기소 자체 무효" 주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35444

곽노현 옥중메모 “검찰, 모래성처럼 허물어질 것”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7610.html

'곽노현 공대위' 검찰 비판 성명 발표
"검찰 정황증거 자의적 · 임의적 증거로서 매우 부족"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4837

명진스님 “곽노현에게 1억 안 줬다”
“기자들이 자꾸 확인 전화…검찰이 또 엉뚱한 피의 사실을 흘리는 듯”
“개 같은 일 자꾸 하면 검찰청 앞에 개장수 모으겠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도 “비슷한 전화를 기자들에게 받았다” 의혹 제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7243.html

곽노현 교육감 구속,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69309&table=seoprise_13

검찰청 앞 소녀 1인 시위 사진, 내 가슴을 쳤다
[김상수 칼럼]<122> 곽노현 교육감 구속, 정당하지 않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914150330

[홍세화 칼럼] 곽노현 교육감의 진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6088.html

檢, 곽 교육감 함구중인 '1억원 출처' 수사력 집중
검찰, 돈 전달 관련자 등 상대로 보강 조사 벌일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5490

곽노현 교육감 구속… 2억 놓고 치열한 법정 공방 예상
법원 사전 구속영장 발부, 검찰 손 들어줘… 곽 변호인측 "선의 지원일뿐 사퇴 대가 아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4026

검찰의 언론플레이 이래도 되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3982

검찰의 곽노현 구속영장, 범죄사실 불분명" 
곽 교육감 변호사 "범죄 공모, 구체적인 혐의 없어"...불구속 수사 강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4757

"검찰, 곽노현-박명기 사전 합의 없었음을 고백한 셈"
[기고] 터무니없는 검찰의 '곽노현 범죄 소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909114017

곽노현 변호인단 "정말 나쁜 검찰"
"검찰의 영장 청구 내용 부실,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도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518

檢 "낙선될 사람이 후보매수로 당선된 것"
'곽 교육감 죄질 나빠' 영장 청구 불가피성 강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242

"곽노현과 후보사퇴 돈거래 약속 없었다
대가성 일관되게 부인했는데 언론이 왜곡"
[인터뷰] 박명기 교수 측 이재화 변호사 "그는 명예회복 원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23880

<나는 꼼수다-18> 가카, 곽노현, 그리고 안철수
http://cafe.daum.net/yogicflying/I0xp/49
( http://old.ddanzi.com/appstream/ddradio.xml : mp3 download )

곽 교육감 새벽 귀가… 檢 구속영장 청구 방침(종합)
14시간 넘도록 고강도 2차 조사… 2억원 출처와 이면합의 인지 시점 집중 추궁
곽 교육감 "선의로 준 돈, 이면합의 뒤늦게 알았다" 입장 되풀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0484

곽노현쪽 “검찰 증거제시 없어”…오늘 재소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5055.html

< 곽노현 사냥의 기획자와 공조자는 누구?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66583

檢 곽노현 교육감 오늘 추가조사뒤... 사법처리결정
곽 교육감 16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3시 35분쯤 귀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8840

칼 갈던 檢-郭 오늘 첫 대면
검찰 소환조사… 혐의입증 자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8186

“막판협상액 7억 아닌 5억
곽교육감엔 보고 안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5032.html

곽노현이라는 재방송
http://cwjccwjc.blog.me/100136619083

[세상읽기] 곽 교육감을 비판하는 이유 / 금태섭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494757.html

< “세상물정 모르는 바보 곽노현·강경선”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895.html

곽노현 끝까지 간다…"인격을 걸고 진실을 밝히겠다"
검찰 출두 앞서 출근, 간부회의 주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7997

<나는 꼼수다-17> 곽노현 10.26 사건
http://cafe.daum.net/yogicflying/I0xp/48

박명기 “郭 회피 용납못해…매장시킬 수 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7918

곽쪽 회계책임자 “돕겠다고 약속…곽 교육감은 당시 몰랐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4697.html

단일화 이면합의 언제 알았나
‘박명기에 2억’ 대가성 여부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826.html

곽노현 측 관계자 “박명기 측과 이면합의…곧바로 보고안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021039331

곽노현 잘라내기가 과연 진보진영의 최선인가?
[엄기호의 '천일野화'] '정의'와 '인권'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902114135

[노컷카툰] 누구 시더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892

검찰, 곽노현 자택 전격 압수수색(4보)
단일화 책임자 김모씨 집도 동시 압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864

민주, '곽노현 사건' 바라보는 시각 변화 오나?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다른 정황들 속속 나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181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자택 압수수색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568.html

곽쪽 “7억원 지급 합의한 적 없다”
박쪽 “곽 측근 사당동 오지 않았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563.html

검찰 “단일화 발표 당일 측근들끼리 7억원 약속”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566.html

김상곤 “돈 건넨 것 유감이지만 신뢰한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4564.html

방송 3사의 공정택·곽노현 보도, 편파 뚜렷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4443.html

곽노현 “막중 책임감으로 교육감직 수행”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4562.html

"박명기 10억원 요구해 협상 결렬 선언" 곽노현 진영 주장
곽 교육감 선거캠프 후보단일화 과정 관련 기자회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5322

'녹취록' 박교수가 실무자 보고 받고 작성… 증거 인정 쉽지않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9/h2011090102434721950.htm

진중권ㆍ조국ㆍ금태섭, '곽노현 거취' 갑론을박
[트위스트] "냉정하게 봐야" vs "안타깝고 난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0831184258

곽 교육감 “파렴치하게 살지 않아…끝까지 간다” 주변에 밝혀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4303.html

“돈문제 고민할때 교수님이 작성
문건 주며 곽교육감 찾아가라 해”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494308.html

박명기 교수 변호인은 법무법인 ‘바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301540061

이번에도 법무법인 ‘바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302144345

곽노현 교육감 부인 "2억원은 개인 돈"
검찰, 이르면 2일 곽 교육감 소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4463

‘2억 출처’ 겨냥한 검…곽 교육감 돈? 십시일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94309.html

‘곽노현 죽이기’ 피의사실 공표 춤춘다
검찰, ‘각서’‘비밀회동’ 등 연일 흘려… 교육단체 “마구잡이 의혹 부풀리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17

野일각 “노무현처럼 곽노현도 버릴 셈이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3688

‘박명기 녹취록’ 효력, 한쪽서 내용 부인땐 ‘증거’ 인정 안돼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083101070527128004

檢 '2억 전달' 강경선 교수 체포
"각서·녹취록 등 다수물증 확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1942

[사설] 곽노현 교육감 자진사퇴 고민 필요하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568

[사설]곽 교육감은 ‘2억원 전달’ 책임지고 사퇴해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82154275

곽노현 교육감, 향후 거취 묻자 '묵묵부답'
검찰, 박명기 교수 집 등 압수수색…단일화 관련 각서 등 확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605

[노컷카툰] 부정 출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565

곽 교육감 2억원 제공 '대가성 여부' 쟁점
곽 "선의의 지원" VS 검, 혐의 입증에 자신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307

검찰, "각서있다" 곽노현 수사 자신
박명기 교수 압수수색 통해 결정적 물증 확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333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기자회견 전문
http://www.nocutnews.co.kr/info/?newscd=1900177

'곽노현 2억 시인'에 트위터 떠들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00218

검찰, '단일화 뒷돈 의혹' 박명기 교수 영장 청구(종합)
곽노현 교육감 후보단일화 대가 뒷돈 받은 혐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9977

檢, 곽노현 후보단일화 금품수수 본격 수사
주민투표 직후 검찰 수사 착수..보복수사 논란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9421

AND

"반란군 XX들아" 참군인 장태완의 슬픈 가족사…
12 · 12사태 이후 신군부 만행에 부친과 아들, 부인 모두 비명횡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34195

'참 군인' 장태완 영면길, 신군부는 보이지 않았다
12.12 사태 당시 신군부 반기 들었던 故 장태완 의원 영결식 엄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539408

신군부와 맞섰던 '참 군인' 장태완 전 의원 별세
12.12 사태 당시 수경사령관…2000년 16대 민주당 국회의원 선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537166

AND

☞ http://ya-n-ds.tistory.com/1149 ( 10.3 장충체육관... )
 http://ya-n-ds.tistory.com/1119 ( 2011.10.26 재보선... )

박원순 '파격' 첫 정기인사…"가히 혁명 수준"
3급 이상 고위간부 61명 승진·전보인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5694

박원순 물갈이 인사에 공무원 노조 반발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 "전례 없다. 납득할 기준 제시하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9598

무상교육·무상급식…2012년 서울시정 이렇게 달라진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3836

박원순 "용산 참사는 서울 재개발의 현 주소"
"공무원들도 휴가 제대로 챙겨 먹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0241
( http://ya-n-ds.tistory.com/246 : 용산 - 아벨의 죽음... )

박원순 서울시장, 실·국장 전면 물갈이
내년 1월 정기인사 때
산하기관장 임기 보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1137.html

박원순 “통합야당 입당, 과정 봐가며 결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0238.html

[인터뷰]박원순 "MB 지우기 맞다, 앞으로 드라이브 걸겠다"
"주택, 도로 교통 등 전임 시장 정책 정리중이다"
"대중 교통 요금 인상은 자구 노력이 선행해야한다"
"야권 통합에 일조하되 서울시정 운영이 우선이다"
"내년은 일주일에 하루 독서하며 시정 구상하겠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105366596478520

박원순 시장, 취임 첫 달 판공비 1009만원
오세훈 전 시장의 3분의 2..한 달 평균 1681만원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997526596477864

약속 지킨 박원순, 공약대로 "한강 복원하겠다"
'치워야 할 게 많은 청소부 시장', 세빛둥둥섬 걱정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11130020213

박원순號 조직개편…'오세훈 부서' 축소
박원순號 부서는 신설…'오세훈 사업부서'는 축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9178

박원순 시장, 혹독한 ‘의회 신고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82246265

"21세기 서울의 경쟁력 고층빌딩서 나오지 않는다"
취임 1개월 맞은 박원순 서울시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6779

박원순 첫 시정 질문…'공약 검증' 잇따라
박 시장, "야권 통합 과정 함께하겠지만, 최소화하고 행정에 몰두할 계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5288

원순씨 첫 인터넷방송…물대포 진압에 “시민이 시장”
아프리카TV’ 통해 ‘원순씨의 서울e야기’ 30분 생중계
클로징멘트 “시민들을 이런 식으로밖에 대할 수 없는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6995.html

中 주요도시, 박원순 시장 취임 축하 서한
베이징·톈진·산둥성 등 잇달아 편지 보내…도시간 네트워크 강화·방문 요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2822

신청사 찾은 박원순 "시장실은 몇 평이에요?"
편의·효율성 등 의견 제시…"직원들 의견 반영해 달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2791

朴 시장, '오세훈표' 시정홍보관 백지화 할듯
朴 시장, 홍보성 예산 감축…소셜미디어 예산은 증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2634

박원순號 보육교사 예산 2배 증가…교사들 반응은?
보육시설 종사자들 "박원순 정책 환영하지만 아쉬움은 여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9065

적과의 동침 12시간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804.html

취임식 동영상 보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CNTN_CD=ME000066839

"이런 시장 처음"... '비밀의 골방'도 공개
[동영상] 박원순 '파격 취임식'..."시민이 시장입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6360&PAGE_CD=S0200

"박원순, 한국의 정치를 뒤흔들다" BBC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5814

박원순 시장 '파격 취임식'… "복지시장, 사람 냄새나는 시장되겠다"
시장 집무실에서 인터넷 생중계 취임식… '시민이 시장이다' 슬로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6318

박원순 서울 시장 in 나꼼수 공연
http://youtu.be/qevjqu3oAfU

[노컷시론] 박원순 서울 시정에 거는 기대
양기엽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4825

박원순 시장-직원 ‘원탁’ 대화 불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5483.html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식 16일...온라인으로 애국가도 혼자 불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3215

"@wonsoonpark 박변이 퇴근도 안 하고 잠도 안 자고 너무 일만 해서, 그 밑에 고생하던 시민단체 간사들이 그를 서울시장으로 밀어냈다는 음모론 들으셨어요?ㅋㅋ"
- 김두식님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kdoosik

박원순 시장 “3년 임기 마치면 남은 머리 다 빠질까 걱정”
ㆍ예산안 파워포인트 자료 만들어 직접 설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102223105

‘SNS 시장’ 박원순… 시민들의 트위터 멘션 답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92147145

"민원 느는 것? 좋은 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편에 서겠다"…예산안 파격 브리핑 화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1927

오세훈식 토목·전시성 사업은 예산 반영 안 해
낭비적 요인을 제거하고 서민 복지 챙기겠다는 게 주된 이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1359

박원순 시장 공약 대부분 예산에 반영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은 복지 분야…전체 예산 중 26% 차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1086

박원순 시장, '위험' 무허가 주택 방문
주민 안전 위해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등 임시조치 취한 후 공원화 계획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0062

박원순 시장, "ISD 재검토돼야"
한미 FTA 관련 서울시장 의견서 외교통상부·행정안전부에 제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7307

노숙인…방사능…현장찾는 박원순의 ‘파격’
무연고 노숙인 주검 앞에서 “이런 일 있어서야”
무상급식·반값 등록금 등 공약 이행도 속도 높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4246.html

"박원순을 아나운서로 만들 수도 없고...어흑"
[10만인클럽 특강] 하승창.송호창이 털어놓은 '희망캠프' 뒷담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50976

박원순 "복지는 공짜나 낭비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
"지나친 하드웨어 사업 가급적 줄이고 복지와 교육 투자 늘리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4652

서울시, 비정규직 2800여명 ‘정규직 전환’
내년 하반기부터 단계적 전환…실태조사 용역비 1억원 책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4018.html

야근하는 직원 딸이 건 전화에 “나, 원순이 아저씬데…”
박시장의 별명 ‘빨간 수첩’…시민과 오랫동안 이야기하면서 빠짐없이 메모
마주앉아 업무보고, 부하직원에게 “박원순입니다”라고 명함을 건네며 인사
국장급 공무원 “20년 넘게 근무하면서 이런 소탈하고 격의없는 시장은 처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503846.html

박원순 공약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내년부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3833.html

환경미화원 된 박원순 시장…
“시장 끝나면 미화원 응모할까봐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3652.html

'한강 르네상스 전도사가 서울시 대변인?'
대변인에 류경기 한강사업본부장 임명…시민단체 반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3105

박원순 시장, 할 일은 많은데 곳간은 텅 비었네
"예산 충분치 않고 시간 부족해 고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9407

박원순-혁신과통합 '야권 통합'에 공감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0211

박원순 시장, 정책자문단 문호 넓힌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3180.html

박원순 시장 ‘에쿠스’ 대신 ‘카니발’ 타고 다니기로
업무 이틀째 지하철 출근
도시락 먹으며 업무보고 받을 예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934.html

박원순 첫 작품, 무상급식 초등 전학년 확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271859585

'무소속' 서울시장 박원순 앞에 놓인 '세가지 난제'
[전망] 잔치는 끝났다…박원순, '진정성' 빼고 다 바꿔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6161946

박원순 첫 출근 “기자들 없을 때 다시 올게요”
신임시장 첫 방문지는 노량진 수산시장
“멀쩡한 보도블럭 갈아 엎지 마세요.” “제 공약이 그겁니다.”
방문한 대학생 “저 시장님과 트위터 친구예요.”
공약대로 첫 출근은 지하철로…만원 지하철 출발하지 않자
“잡은 겁니까? 이렇게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719.html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