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633 ( 교회의 아픔... )
< 한국기독교총연합회 >
http://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EA%B8%B0%EB%8F%85%EA%B5%90%EC%B4%9D%EC%97%B0%ED%95%A9%ED%9A%8C
☞ http://cckout.tistory.com/ ( 한기총은 해체돼야 합니다!! CCKOUT )
한기총·합동복음, 언론 길들이기 나서
한기총은 비판적 기사 쓴 언론 출입 금지, 합동복음은 기사 삭제 요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625
한기총, <뉴스앤조이> 를 없애려 하다
경서교회 장로가 상표권 출원, 한기총이 비용 지급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510
한기총, 한국기득권총연합회가 되려나
비판, 반대 세력에 보복 단행…내 사람 챙기기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503
한기총, 업무상 횡령으로 피소
국고, 목적 기금 횡령 혐의…한기총은 전면전 선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457
한기총, 이동원 목사 이단 혐의 씌워
한기총 해체 금식 기도회 참가 후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452
하나님의 소원 VS 교권주의자의 소원
오정호 목사, "한기총 행보는 영적 근친상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421
"한기총은 부끄러운 내 모습"
한쪽에서는 참회 기도회, 한기총은 기념행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71
한기총, 일부 임원의 자격 시비 일어
자격이 확실치 않은 인사, 임원회에 포함…질서위도 논란거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58
한기총 질서위 주최 다락방 공청회 무산
예장개혁 불참으로 서둘러 마무리…다락방 반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36
한기총, 이단은 감싸고 이단 연구가는 내치고
장재형 목사와 다락방은 옹호…최삼경 목사는 무리하게 이단으로 규정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323
한기총 두 쪽 나기 일보 직전
주요 10개 교단 한기총에 등 돌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97
'파행' 한기총, 결국 임시총회 포기
정관 개정 취소하는 대신 회원 교단 행정 보류 선택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78
한기총, 비판 무시하고 My way
비판을 음해와 중상모략으로 규정하고 비판 세력 비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64
한기총, 기자 폭행 의혹
출입 기자, "홍재철 목사가 폭행했다"…항의 서신 전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107
[노컷시론] 한기총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나이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1931
한기총 '개악 정관개정 시태' 강력 반발 움직임
8일 9개 회원교단 긴급모임, "7.7 특별총회 정관으로 원상회복" 요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8519
화장실 나오자 본모습 노출
한기총, 대표회장 임기 연장하고 교단 순번제 폐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140
한기총, 이승만 동상에 이어 기념관 건립 나서
국가 예산 받기 위한 청원도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6025
한기총 재출발, 역시나 감투싸움
임시총회, 임원회 구성 두고 공방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904
'한기총 사태와 금권선거 근절', 교단총회 주된 관심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638
예장 합동, 어이없는 한기총 지지 광고
http://post-evangelical.tistory.com/72
한기총이 반성하든지 우리가 탈퇴하든지
예장통합 11개 노회 목사들, 탈퇴 위한 대책위 구성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533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 본격화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91253.html
“한기총 돈선거, 신사참배에 버금”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262220535
이것이 바로 '한귀총'
금권 선거 문책, 구조 개혁, 회개 전혀 없어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5265
한기총 특별 총회 [3신] 길자연 목사 대표회장 인준안 가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250
[기윤길] 한기총 해체운동 어디까지 왔나?
http://trusti.kr/2008/bbs/board.php?bo_table=2007_notice&wr_id=2645
"길자연 목사는 인준 기대 말고 사퇴하라"
범대위 기자회견, "대표회장 인준 끝까지 반대할 것"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232
이만열 교수, 한기총 해체 1인 시위
7월 1일부터 7일까지 20명이 릴레이 참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211
한기총의 재빠른 화해, "우리 언제 싸웠니?"
2차 합의안 발표…직무대행 개혁안과는 크게 달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083
한기총 야합, 들러리 서는 '딱한 원로들'
당신들이 바로 이 시대의 바리새인들이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078
"한기총이 댁들 겁니까?"
한기총해체네트워크, 길자연·이광선 목사 합의 비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031
봉합하려 들지 말고 퇴진하라
"이광선, 길자연 목사는 수습 자격 없어…깨끗하게 물러나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997
길자연·이광선 목사 손잡다
공동 성명서 발표, 대표회장 인준과 개혁안 동시 상정 합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982
"한국 개신교가 동네 개가 되어 버렸다"
미래교회포럼, 한기총 해체 및 한국교회 갱신 위한 기도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961
김용호 직무대행, 한기총 개혁 승부수 던져
정관 개정 등 안건 공개…"반대 많으면 사퇴할 것"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874
한기총, "지키자" 기도회 vs "해체하라" 토론회
같은 장소 같은 공간에서 입장 다른 모임 진행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726
차비·밥값 외에 돈 쓸 시간도 없었다
길자연 목사 최측근 홍재철 목사 인터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763
목사보다 신학생이 낫네
총신대생들, 교단에 한기총 탈퇴 요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658
야, 한귀총! 이 X새끼들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547
집사는 청문회, 목사는 기도회?
길자연 목사, 청문회 불참하고 바로 옆 기도회 참석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561
예장통합, "한기총 탈퇴하자"
탈퇴는 한목소리, 해체는 주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61
예장합동, "길자연과 한기총 우리가 보호한다"
한기총, 교단 간 분열 시작되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90
교단으로 한기총 탈퇴 도미노
고신·통합·합신 소속 6개 노회, 총회 상정안 채택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75
집사가 1,200만 성도를 다스리나?
한기총, 49개 단체장 명의 성명 발표…예의 모르는 불교 신자 판사 거절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67
한목협, "한기총 희망 없다"
한기총 금권 선거는 범죄 행위, 스스로 해체하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85
"집안에 문제 있으니 집안 해체하자는 셈"
길자연 목사, 한기총 해체 운동 비판…금권 선거 부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34
증거 없고 주장만 있는 '1억 원' 공방
"합의 전제로 1억 원 요구"…"농담으로 한 이야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50
SBS, "한기총 선거는 10당 5락"
한기총 금권 선거 고발…시청자들 비난 여론 비등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12
길자연 목사, "어느 때보다 깨끗했던 선거"
교단장·단체장·총무 연석 간담회, 임시총회 개최 요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416
이만신 명예회장, "길자연 목사 금권 선거했다"
한기총 주최 기도회 설교 중 길 목사 등 전 대표회장들 금권 선거 회개 촉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304
"한기총은 하나님의 원수다"
손봉호 교수, 한국교회가 움직여 줄 것 요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386
이동원 목사도 '한기총 해체' 역설
4월 1일 '한기총 왜 해체해야 하는가' 토론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362
한기총 해체 쓰나미 오나
SFC와 월드비전, 해체 또는 탈퇴 선언…여러 단체 탈퇴 고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352
‘이 대통령 무릎기도’ 인도 논란 길자연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정지
ㆍ법원 “인준 절차상 문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82353025
박철수 목사의 기사에 대한 반론
교개연, <하나 되는 기쁨> 관계자들이 한기총 해체를 주장하는 그 이면을 들여다본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208
길자연은 웃고, 장자연은 울고
두 ‘자연’의 기가 막힌 울음과 웃음
http://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301
길자연 목사, 법원의 중재안 거부
3월 중으로 최종 판결 예정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227
한기총 법률고문의 탈퇴 행렬 시작되나
변호사 2명 사직서 제출…동참 권유 메일 발송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253
"길자연 목사의 침묵, 안타깝다"
이광선 목사 인터뷰, "금권 선거에 연루된 전 대표회장들 참회하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209
"길자연 목사 본선에서 10억 원 뿌렸다"
김화경 목사, 녹취록 공개 통해 길자연 목사 금권 선거 주장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192
한기총 해체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
네트워크, 기자회견 열고 본격적인 해체 운동 시작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181
길자연 목사 측, 임시총회 강행
"법원 결정문은 길 목사의 인준 무효를 의미하지 않는다" 주장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184
또 다른 한기총의 비리
<하나 되는 기쁨>을 변호하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135
법원 “한기총 길자연 회장 인준 ‘무효’”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468130.html
"내가 길자연 목사 돈을 돌렸다"
길 목사 참모였던 최요한 목사의 폭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132
위기의 한기총, 교단 갈등까지 부글부글
실행위원회에서 합동과 통합 충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059
"한국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는 물러나라"
한기총비대위, 길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직 사퇴 요구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4031
"한기총은 어떤 대책이 있습니까?"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독인 네트워크…"답변 없으면 탈퇴 운동 시작할 것"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4034
길자연·이광선 목사 중재 결렬
서로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헤어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882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당일, 50만 원 받았다"
한기총 실행위원 김화경 목사, 길 목사 측으로부터 금품 수수 고백…길자연·홍재철 목사는 부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847
한기총, 연이은 '금품 수수' 고백
한기총비대위, "15일 금품 수수 관련 추가 폭로하겠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798
"한기총, 한심하고 개탄스럽다"
한국교회언론회, 금권 선거 논란 관련해 논평 발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834
이단 위에 교단, 교단 위에 돈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807
이광선 목사, 금권 선거 전력 고백
"금권 선거 추방하겠다" VS. "금권 선거로 길 목사 모는 수순이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774
이광선 목사 측, 길자연 대표회장 인준 무효 결의
대표회장 인준 무효 결의…길 목사 측 "가담자 처벌하겠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686
한기총 개혁, “거 참 어렵네”… 법규개정안 심의 연기돼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