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님 ( 선한목자교회 )
☞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List.php?table=tb_ib_board01
☞ http://ya-n-ds.tistory.com/613 ( 2010년 )
[1218] 하늘나라 시민권을 가진 사람을 주목하라 빌립보서 3: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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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에서 하늘나라 시민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이땅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려고 애쓰지 아니하면 왜 천국에 가려고 애쓰는가? ... 천국은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는 곳인데"
- 짐 심발라 목사 )
[1211] 언제까지 마구잡이 인생을 살 것인가? 빌립보서 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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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누구나 무엇인가에 사로잡혀있다.
나는 예수님에게 붙잡혀 있나, 아니면 나를 사로잡고 잇는 것은?
'그리스도인'이 정말 걱정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아무 일도 안시키는 것이다 )
[1120] 감사가 나오면 산다 시편 50: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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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감사가 먼저 나온다
"예배당 공사가 다 끝났다는 저 현수막을 보면서 괴로워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아느냐?"
...
교회 주변 미자립교회의 교역자들과 교인들
'빚진자'의 마음을 가졌는가? )
[1113] 어려운 이들도 함께 기뻐야 진정한 감사이다 신명기 16: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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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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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의 증거 : 속죄함의에 대한 확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다는 믿음, 삶의 변화.
참된 구원의 모습은, '교회' 안에서가 아니라 '가정', '직장'에서의 삶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남이 안볼 때 어떤 모습인가?
환경, 상황에 따라서 내 말과 행동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신 것을 정말 믿고 있는가 생각해 보아야... )
[1023] 하나님 나라의 시민답게 살라 빌립보서 1: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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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이 나에게 특권이라고 믿는가?
북한의 교회와 남한의 교회, 하나님은 어디를 더 불쌍하게 보실까?
한때 유행했던 텔레토비와 크리스천의 공통점 : 시간이 지나도 성장하지 않는다. 고난, 눈물, 수고가 없다. 항상 그 멤버 그대로이다. )
[0904]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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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주님의 위대한 초대
(김승회 목사) 인도네시아 선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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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예수를 위한 바보 - 청소년국 사북 발씻기 선교보고 ( 엄재현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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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 성공의 길에서 의의 길로 방향전환하라 시편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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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 죽어라하고 예수님만 붙잡고 삽시다 시편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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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하나님만 의지하라! 시편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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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0] 이 산지를 주소서! 여호수아 14:6-12 ( 강대형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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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하나님은 능력의 하나님이신가? 고린도전서 15: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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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하나님은 진정 축복의 하나님이신가? 레위기 2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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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승리자의 편에 서라! 시편 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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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 시편 1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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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가정에서도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합니다” 요한복음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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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가정에서부터 “새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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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가정에서 “나는 죽었습니다” 갈라디아서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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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 과연 거듭난 삶을 살 수 있을까? 시편 18: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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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7] 성도가 죄 지을 수 없는 이유 시편 1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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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시편 16: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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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3]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 시편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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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어느 때까지 시편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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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환란보다 더 큰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 시편 10:1-18
http://gsmch.org/BROADCAST/MEDIA_PLAYER.aspx?table=tb_ib_board01&b_bno=303
☞ http://ya-n-ds.tistory.com/546 ( 그늘진 학교... )
☞ http://ya-n-ds.tistory.com/1274 ( 교복 공동구매... )
"첫날 밤 어땠냐?" 여교사 성희롱 혐의 교장 해임
강제로 신체접촉 시도…수시로 여자 화장실 드나들기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00374
현금 없어졌다는 이유로 학생들 지문 채취 물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282040181
"상금 절반은 선생님 몫", 기능대회 입상자들의 고백
문제 터져도 교육당국 '쉬쉬'…소극 대응으로 '상금 나누기' 여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5460
또터진 교육비리…수학여행·급식 업체 뒷돈에 촌지까지(종합)
감사원, 비리 관련자 징계 요구…범죄혐의자는 검찰에 고발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2102
‘명박이’라 불렀다고 초교 교장이 아이를 주먹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91524391
'방과 후 학교' 선정 금품로비 받은 교장 무더기 기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5228
서울 공립 초중고교 퇴임 교장 등 수백명 '교육 비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8097
초등학교 여교사 반나체 상태로 훈계 '충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3581
“여자는 XX를 좋아해” 훈화시간에 성희롱 발언한 교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85405.html
교장선생님이 유사성행위 강요… '충격'
법원은 영장 기각… "확실하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2052
교사들 초과근무수당 수십억 부당 수령
최근 3년간 부당 수령 적발 9,600여 명에 46억 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07329
초등학교장이 여성 학부모들과 노래방 갔다가..
"교육자로서 자질 없다" 항의..도교육청 감사 실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7671
서울교육청, 대입 위해 고3 학생부 고친 23개 학교 적발
교직원 및 교사 220여명 주의 등 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65980
'불량 놀이터' 만든 교장 중징계
서울교육청, 강북지역 초교 교장 등 징계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0346
학교 생활기록부 함부로 못고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30268
"유럽가는데 걱정…" 낯뜨거운 교장
금품 비리 금품 요구, 횡포 등 감사원에 적발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02682
작년 퇴출 교직원 서울 67명 ‘최대'
매관매직 22명 가장 많아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20
돈 받고 성적관리 해준 교감, 징역형
재판부 "성적에 예민할 수밖에 없는 학부모들에게 금품 수수한 죄질, 가볍지 않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2733
교감이 女교사에 "넌 탱탱해서 승진 유리" 망언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1689
초등 교장들이 '공기살균기 설치'에 목 맨 이유는
감사원, 금품수수 전·현직 교장 등 8명 검찰 수사 요청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35904
"교장이 금품요구하고 성희롱" 교육청 감사 착수
"'교훈석' 명목으로 5백만원, 출장뷔페는 일인당 150만원 요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7896
정부 보조금 '꿀꺽' 대안학교 교장 입건
지원금 9천만원 중 1,300만원 개인 빚 갚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04028
사립초 정원외 입학에 1000만원…기여입학 사실로
1인당 천만원씩 받고 정원외 입학, 전학 올 때도 200~1000만원 받아 비자금 조성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96250
‘사교육없는 학교’ 예산 엉뚱한 곳에 ‘펑펑’
교실 고치고 교장·교감 수당지급 등 ‘방만 운영’
학원 못가게 강제자율학습 시켜 실적 올리기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41371.html
교사체벌 교장, 임금으로 5년간 4억 원 지원받아
성과상여금 1천 330만원도 지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8923
'교사 체벌' 교장 징계?…알고보니 가족이 징계권자
부인, 딸 등 일가족이 학교 요직 차지…"중징계 요구 안따라도 제재수단 없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6524
‘성접대’ 진술서 있는데도…교과부 간부 공식징계 ‘0’
국장급 등 4명 되레 승진하거나 여당으로 옮겨
과기평 간부도 3명 이외 직위유지 ‘축소’ 논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3829.html
고교 교장이 학부모 관사로 불러 성추행 '경악'
포천 A고교 교장, 학부모 3명 성추행…도교육청 2청 즉각 중징계 요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6802
"처녀성 잃으면 예뻐진다는데…" 정신나간 교장
초교 교장, 여교사들에게 성희롱·인격모독적 발언 파문…교육청 "중징계 건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36113
“너 가슴 크다” 교장이 여중생 10명 상습 성희롱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161811581
뺨 때리고 발로 차고…초등교사 학생 폭행 동영상 '파문'
평등교육 학부모회 "화풀이 삼아 일상적 폭력…즉각 교단에서 물러나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715183447
학생1명=1만원, 교장 돈벌이로 전락한 수학여행
경찰, 수학여행 비리 초등학교 교장 130명 적발···중등교장 8명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1655
[노컷카툰] '수학' 여행…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2235
학교비리 수학여행 계약방식 변경한다
수학여행 수의계약 5천만원 이하→2천만원 이하로 강화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1311
서울 '비리교원' 100명 퇴출 전망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 연루돼 파면 또는 해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17549
학생휴게실 없애고 집무실 확장 열올린 교장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63931
서울시교육청, '피라미드식 뇌물 상납 구조' 확인
檢., 공정택 1억 5천만원 수뢰 등 혐의 구속기소…교육 공무원 55명 기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46471
왜 자꾸 교장선생님들은 ‘죄인’이 되는가?
수학여행 현장학습 리베이트 관련 전.현직 교장 무더기 조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9525
'교육비리'가 교육감 선거 탓? 공정택 격려하더니!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MB 교육 정책의 명암 ②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408123044
교육계, 교사비리·부실감사 '악취'
서울교육청, 수뢰·제자 성추행 교사 등 무더기 퇴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39495
李대통령 "교육감 직선제 때문에 교육비리"?
"소수의 비리 교사 때문에 전체가…안타깝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406111136
학교장 배만 불린 '방과후 학교'
'재량행위' 악용해 운영업체 상대 상습적 금품 요구…검찰, 교장 5명 기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84445
중학교 운동부 감독, 학부모에게 술·성접대 요구
"경기 자주 출장시켜주겠다"는 명목으로 굼퓸 ·향응 제공 받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77931
내년 학교급식 대란 오나
직영급식 의무화에도 일부 학교 위탁체제 고집 '버티기'…서울시교육청도 미적미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2937
'교장 마음대로…' 영어회화 전문강사 '노예계약' 논란
초과근무수당 없이 잡무 수행 강요에 '사무보조원 신분' 채용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9055
"영어회화 전문강사, 잡무 없앤다"
교과부, 영어 연관성 없는 업무 부과 학교에 시정권고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40698
현직 교장 '뇌물 수수'…징계 늦어져 논란
"서류 전달받으면 즉시 직위해제" 해명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332920
전직 학교장 출신 브로커들, 학교 상대 '저질칠판 로비'
뇌물 주고 수준미달 제품 수십억대 납품…학생들 건강 '나몰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9112
벼룩 간 빼먹는 교장", 계약직 교사에 금품요구 '파문'
전교조 울산지부 기자회견 갖고 시 교육청 진상조사 촉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62876
검찰 MB 친구 천신일 회장 '무죄' 부분 항소 포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3760
검찰, "남상태에 2만 유로 건넸다"는 진술 '폐기'
[분석] 비리 드러난 이창하 진술, 검찰이 눈감은 이유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923110743
'알선수재' 천신일, 구속집행정지로 석방
건강악화 등 이유로 집행정지 허가, 주거지 삼성서울병원으로 제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12936
천신일 징역 2년6월·추징금 32억원
세무조사 무마 대가로 금품수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33935
"천신일이 청탁 들어줘 26억 건넸다"
천 회장, 공판장서 누워버려 중단소동…다음 기일로 연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8375
'대통령 친구' 천신일 회장 구속기소 거액 금품 수수 혐의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70597
검찰, 'MB 절친' 구속하고도 '패닉'에 빠진 이유?
천신일 구속 기소…남상태 연임 로비 의혹은 "실체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223145440
[노컷카툰] '서초다방 신속배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1912
천신일, 삼성서울병원 VIP병동 입원
내달 1-2일께 검찰에 자진출두 예정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130181754
[노컷카툰] 일일연속극 '공정사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21471
천신일은 갔지만 남은 사람은 많다
[김종배의 it] 남상태 뿐 아니라 '권력실세'도 남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1012091753
‘남상태 의혹’ 수사 천신일 겨눌까
‘MB측근’ 천회장 자녀 압수수색 회사 주식보유
남 사장, 실세 상대 연임로비설 사실여부 주목
* 남상태 : 대우조선 사장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34407.html
KB 노조, 어윤대 회장 퇴진운동 왜 적극 나서나
'정권 실세 인사 전횡' 의혹, 어 내정자에 대한 반발기류로 확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4284
"윤진식, 어윤대 KB회장 선임은 대통령의 뜻"
민주당, 윤진식 전 靑정책실장의 KB회장 선임건 개입 정황 공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25136
"어윤대, 청와대서 결정됐으니 나를 KB금융 회장으로 해달라"
'KB 게이트'도 활화산…민주 "윤진식 전 실장이 적극 개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13104459
대우조선해양을 덮친 '한나라 낙하산'
[단독] 계열사 디에스온 전ㆍ현직 이사 2명도 MB캠프 출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09175245
"남상태 '부당거래' 의혹 지적하자 '청와대 외압'으로 해고"
[단독] 전 대우조선해양 임원 "회사가 밝힌 해고 이유는 '청와대 지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07165056
'MB친구' 천신일, 로비 연루 의혹…'게이트' 또 터지나?
천신일, 남상태 유임 로비 연루 기업 주식 보유 확인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00706095927
천신일 파장 '親李 내홍'…쌍방향 확산
각 세우는 이재오계…이상득 겨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427093812
'천신일 게이트' 열리나…급기야 ' 사과상자' 의혹까지
MBC "사과상자 5개에 2억 씩, 모두 10억 원 받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427233403
민주 "30억 대납설+포스코 인사개입=천신일 게이트"
청와대 "아직 조사 안 해봤다" 발뺌 일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24183102
☞ http://ya-n-ds.tistory.com/898 ( 그분들의 사는 법... )
"얼치기 저격수의 비극"
[오홍근의 '그레샴 법칙의 나라']<48> 홍준표의 지피(知彼) 지기(知己)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05071913
홍준표의 직격탄 '천안함 사건 부정인사가 비대위?'
일부 비대위원들의 자질 거론하며 비판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245
홍준표號 5개월…'변방'을 넘지 못하다'
홍 대표,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 발전에 밀알이 될 것" 홀연히 사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98107
홍준표 “신문 보기 겁나” 악재의 연속
홍준표 대표 사퇴까지
무상급식 투표부터 ‘디도스’까지
“사실상 이겨” 발언 등 대응 미숙
당 쇄신 못하고 ‘불명예 퇴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9436.html
與 최고위원 3인 동반사퇴…‘홍준표 체제’ 붕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70834261
‘디도스 회피’ 홍준표에 최고위원들 집단 반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052021145
홍준표 "나도 화나면 욕하고 막말도 했으면 좋겠다"
"바른 일 하고도 욕설 가까운 비난 듣다니…어이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127152710
홍준표 "트위터는 불만 해소 창구…비이성적 공간"
'신당 창당' 박세일에게 "좌파도 아닌데 같이 살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122104807
홍준표, 부자증세 '버핏세' 지지…"빼앗긴다 생각하지 마라"
"8천8백만원 버는 사람이나 100억 버는 사람이 같은 세금 옳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81315
홍준표 "한미FTA 찬성하면 매국노? 그럼 노무현은?"
외통위 회의 취소…한미FTA 비준안, 본회의로 직행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121104825
홍준표 "11월내 FTA처리 성공하면 기자 '아구창' 날리겠다"
한나라 홍 대표-황우여 원내대표간 갈등 고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6723
홍준표 "2007년엔 ISD 잘 모르고 반대했다"
tvN <끝장토론> 출연, 20대들 비판공세에 "아이고 힘드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9914
홍준표 "경상도에서 가시내는 그냥 하는 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63924
홍준표 “꼴같잖은 게 대들고…내년엔 강호동·이만기 데려오겠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010830001
이토 히로부미에 조화 보낸 홍준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02717.html
홍준표 "이겼다고도, 졌다고도 할 수 없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57257
홍준표 당황 “믿을 건 강남 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511.html
홍준표 "조국, 하루종일 트윗하며 패륜 옹호"
한나라, '제2의 노인비하 발언' 만들기 부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3150102
홍준표 "손 박사" 부르자, 손석희 "저 박사 아닙니다"
손석희 일침 "요즘 학력 위조로 걸릴 가능성 있기 때문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1020100150
홍준표 “노무현은 정권 탈취…내곡동 사저처럼 FTA도 한 칼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180958161
홍준표 “왜 일방적으로 그 사람을 욕하는가” 조현오 두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91338421
[노컷카툰] '눈썹문신' 한 사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22909
홍준표 분노 "오세훈은 당보다 개인의 명예가 중요해"
"어제 오세훈 전화와서 꺼버렸다"
홍준표 “오세훈은 오늘로 끝난 거다” 맹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8554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3473.html
오세훈이 친 덫에 허우적대는 홍준표
홍 대표, 시장직 사퇴 시점 연기 강력히 촉구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97729
홍준표 “사실상 오시장 승리” 발언에
‘사실상’ 패러디 열풍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93293.html
홍준표 “투표율 25%만 넘으면 패배 아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241724581
홍준표 또 부메랑…한·미 FTA ‘말바꾸기’ 도마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8091412261
홍준표, MB와는 급친밀… 친박, 원내와는 갈등
취임 한달맞은 홍준표 리더십 시험대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7749
홍준표가 '국민주 매각'에 꽂힌 이유는?
"대기업에 매각은 곤란…사모펀드 매각, 특정 세력의 배만 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5770
[노컷카툰] 호통 개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60160
홍준표, 여기자에게 "맞는 수가 있다" 반말 폭언 논란
전당대회 자금의혹 관련 "돈받은 사실 있나?" 묻자 폭언 뒤 차타고 사라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59904
한나라 홍준표 대표가 회의장 뛰쳐나온 이유는?
사무총장 인선 갈등 폭발, 공천 갈등 전초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711111640
홍준표 “형님, 제가 됐습니다” 손학규 “대표답게 얘기해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82132125
‘홍준표 화법’ 줄타기냐 속뜻 있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90300545
홍준표, YS찾아 “내가 큰절하는데는 각하밖에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61732311
홍준표 3년전 ‘盧 아방궁 발언’으로 곤욕, 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5241357031
'盧 저격수' 홍준표, 조용한 조문
"아방궁", "전두환-노태우 비자금보다 더 나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830
홍준표"盧는 사익 뇌물, '통치자금' 전두환보다 더 나빠"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5/06/2009050600797.html
☞ http://ya-n-ds.tistory.com/1081 ( 김문수님... )
☞ http://youtu.be/9Xo51g_2Pek ( 김문수 경기도지사 119 통화내역 )
( 비상전화는 특히 용건만 간단히. 그런데, 도지사는 그것을 몰랐당 ㅋㅋ
도지사를 문책하고 교육시켜야 되는 거 아닌감?
지금까지 보면 '싹'이 보였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연말 '코미디 대상' 발표 앞두고 한껀 더... ... ^^;; )
"김문수 직통전화도 119로 통합하면 안되나요?"
경기도, 민원 서비스도 119로 통합해 논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20104160955
[노컷카툰] 불날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22621
[Why뉴스] '김문수 지사는 왜 격노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7197
김문수 119 사건의 ‘화기애매’ 기념사진 화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301726241
[노컷카툰] 코미디대상 수상자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7371
김문수, 전보된 소방관 2명 직접 만나 손잡고…
김문수, 화합과 소통의 손을 내밀어…소방관, "이번 일 거울 삼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7581
김문수 패러디 봇물…"이름이 궁금할 땐 119"
김문수, 파문 확산되자 좌천 소방관 2명 징계 철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229180911
김문수, "내 목소리가 장난스러운지 몰랐다"
비난 폭주에 문책 전보된 소방대원들 원대복귀 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864
“오바마-김문수 전화 대응 이렇게 다를수가” 누리꾼들 격분
오바마는 군 병사 기다렸다 다시 전화…김문수는 인사조처
이외수 “문책은 김문수가 당해야”…누리꾼들 징계철회 청원운동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12438.html
'나 김문수야' 하면 무조건 굽실거려야?… 네티즌 '발끈' 통화 내용
'유튜브'에 올리며 "김 지사도 문제있다"고 비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5983
김문수 패러디 봇물…‘관등성명 대서 잠금해제”
경기도 지사의 ‘119 상황실 전화 사건’ 이후 패러디 영상·사진 급속히 퍼져
‘나는 꼼수다’ 봉도사와의 음성합성, ‘주어 없는 분노’ 등의 시, 컴퓨터 로직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12480.html
사건의 재구성 Flow Chart...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65969300122886
( '문책'으로 가는 Path가 빠져 있당 ^^; )
김문수와 통화한 남양주소방서 A씨, "경솔했습니다"
경기넷 홈페이지에 글 올려…"더 이상 오해와 논란 없기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16011
“나 김문수 지사야” 목소리 몰라본 119대원 문책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2281434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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