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271 ( 교회의 아픔 )
☞ http://ya-n-ds.tistory.com/1714 ( 교회의 희망 )
☞ 교회세습: http://holynet.info/news/detail.php?number=1319
☞ 교회 세습은 신사참배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098
☞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807 ( [산마루서신] 어리석음 )
☞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9/h2012091320421367800.htm (
세습을 반기는 사회 )
☞ http://ya-n-ds.tistory.com/1278 ( 교회의 아픔 - 충현교회... )
☞ http://ya-n-ds.tistory.com/1335 ( 교회의 아픔 - 제일성도교회... )
☞ http://ya-n-ds.tistory.com/1287 ( 교회의 아픔 - 왕성교회... )
김국도 목사, "세습 아닌 계승"
세습 방지법 '악법'이라 비난…"아들 김정국은 맞춤형 목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491
"목회 세습의 주요 원인은 교회 안에 쌓인 돈"
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토론회로 반대 운동 본격 시동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999
멈추지 않는 교회 세습
http://news.kbs.co.kr/culture/2012/10/22/2555182.html
목사님, "세습은 세습입니다"
[기자 수첩] 당회가 아들 목사 청빙하면, 세습 아니라 후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305
교회세습금지의 신학적 근거 ( 김영한 )
http://www.facebook.com/hizsound/posts/502065026489647
교회언론회 "목회세습 설문한 적 없다"
국민일보 관련 기사 공식 부인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2275361
( '국민일보', 누구를 위한 신문이란 말입니까? ^^; )
[바이블시론-지형은] ‘교회세습’은 현재진행형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6494206
주요 언론, '세습 방지법' 일제히 환영
한겨레·한국·KBS·조중동 등, '담임목사 대물림에 쐐기'…다른 교단도 동참할지 주목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157
( 바른 일을 하면 세상도 인정해 주는데... 비난 받을 짓을 하면서 세상이 핍박한다고 투정부리는 한국 보수교회... )
감리회, 세습 방지법 통과
부모가 담임하거나 장로로 있는 교회 담임자 파송 금지…"지금 입법해도 늦은 것"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145
( 다른 교단은 어케 할까? )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 김동호 목사 )
http://vimeo.com/49544544
김동호 목사 "교회 세습, 한국 교회 쇠퇴하는 이유"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교회도 너무 커지면 고도 비만 증세 나타난다
“모여라, 돈내라, 집짓자” 이것이 한국 교회에 대한 일반적 인식
교회도 사람이 모인 집단. 힘이 커질 때 조심해야
교회에선 목사지만 나도 국민, 세금 내는 것 당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53882
[시론] 교회 세습 금지, 교회 개혁 실마리 삼자
돈·명성·권력 등 욕망 억제하는 게 고등종교 역할…
그걸 잘 수행했던 한국 기독교는 세속적 힘 추구로 사회적 신임 잃어… 명예 회복할 때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04/2012090401088.html
"세습 금지는 시대 요청"
[인터뷰] 권오서 장개위 위원장…"입법의회 통과도 긍정적"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855
감리회, '세습방지법' 만든다
한 교회에서 부모와 자녀, 사위가 연속해 담임할 수 없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828
( 목사님의 상식이 안되면 법으로라도... ^^; 감리교단을 탈퇴하는 교회가 업으려나? )
한기총, '세습'이라 하지 마라
'권력 계승 아닌 청빙' 성명서…세습 반대한 기윤실 비판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569
세습 회개, 충현교회만?
주요 언론, 김창인 원로목사 기자회견 보도…"한국교회 반성 계기 삼아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349
'祖父→父→子' 교회도 재산처럼 줄줄이 세습…3대 세습 교회까지..
" 가업 잇는 것 처럼 보여" 지적 많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69326
세습 1호 목사 "잘못했다" 공개 사죄
충현교회 김창인 원로목사 기자회견…"아들에게 교회 준 것 후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299
( 그냥 잘못했다고 했으면 좋으련만, '나는 충현교회 설립자요, 원로목사요, 아버지로서...' 결국 '자기 의'가 되어 버린 듯~ ^^;; )
* 페친 생각 :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398908863478729
☞ http://www.facebook.com/#!/jino2520/posts/343724449029786 )
교회 세습의 진실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763
큰사랑교회, 이번에는 재정 비리 의혹
서만권 전 담임목사 석연찮은 퇴직 과정·각종 재정 비리 의혹 등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803
"교회는 목사 개인 재산 아니다"
법원, 교회 재산 맘대로 사용한 목사에 업무상 횡령 판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793
능력자 투표로 뽑았으니 세습도 문제없다?
개혁연대 "유교적 잔재일 뿐"…"교인들이 각성해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731
예장합동 김삼봉 전 총회장, 사위에게 교회 세습
대한교회, 11월 12일 김 목사 사위 윤영민 목사 위임예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230
( '사회 환원'한 안철수 vs '사위 환원'한 이명박
안철수 1500억 사회 환원에 MB 청계재단도 '재조명'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1115151603 )
슐러 목사 가족, ‘우리도 200만 불 줘’
교회 매각해 부채 상환키로… 슐러 목사 가족 채권단에 끼어 거액 요구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646
성직매매 사례를 공개한다
한국교회 목사들 간의 공공연한 비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138
"헌금 줄게, 목사 자리 다오"
교회개혁실천연대, 목사직 매매 규탄 기자회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134
슐러 목사 가족, 수정교회 파산 상황서도 180만 불 챙겨
온 가족이 동원돼 월급 타 내며 '돈 펑펑'…거액 탈세 혐의까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3536
교인 모르게 교회 팔다 걸린 목사
목사는 한몫 챙겨 떠났지만, 교인들은 상처받고 뿔뿔이 흩어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