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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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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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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 http://ya-n-ds.tistory.com/1006 ( 칼빈대 )
☞ http://ya-n-ds.tistory.com/1260 ( 한기총 )

☞ http://ya-n-ds.tistory.com/1280 ( 교회의 아픔 )
http://ya-n-ds.tistory.com/1740 ( 교회의 아픔 : 세습, 거래 )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 사임 표명
운영이사들 모인 자리서 구두로 밝혀…"교단 발전과 화합 위해"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06
( 해보고 싶은 만큼 했다는 걸까? ㅋ ^^; )

< 모든 길은 길자연으로 통한다? >
https://www.facebook.com/daewon.kwon.5/posts/778820212232087

[합동21] 총신 길자연 총장, 김영우 이사장 퇴진 임박 
70세 정년제 및 재단이사 임기, 총회 결의대로 정관 개정 지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643

길자연 총장 사임, 혹시나? 역시나!
재단이사회서 직무 수행 의사 밝혀...260억 모금 포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958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 사임 표명 
운영이사들 모인 자리서 구두로 밝혀…"교단 발전과 화합 위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398

길자연 목사, 총신대 총장직 결격사유 발생
교육부 칼빈대 임원 승인 취소, "5년간 학교 장 임명될 수 없어"…공은 총신대 이사회로
http://www.mart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00

세습한 왕성교회 독재 체제 시작하나 
길요나 목사, 교회 갱신 위해 정관 제정…민주주의 원칙보다 폐쇄성 강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4684

세습한 왕성교회 주머니 속사정
지난해 교회 부채 217억 원, 대출 이자만 억 단위 지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3217

평양노회, 왕성교회 세습 안건 통과
길자연 목사가 취지 설명…서울 왕성교회와 과천왕성교회 합병 건도 처리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550
(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건은 흐지부지... 왕성교회 세습건은 얼렁뚱땅? ㅋㅋ )
( ☞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945 : 평양노회, 전병욱 목사 문제 또 못 다뤄 )

왕성교회 위임식 열고 세습 마무리 
길요나 목사 위임목사 취임, 길자연 목사 원로 목사 추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900

기독 시민 단체들, 평양노회에 왕성교회 세습 결정 거부 요청 
개혁연대·기윤실, 왕성교회 세습 반대 기자회견…길요나 목사 청빙 인준은 임시노회로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318

왕성교회 '아빠와 아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315

기윤실 "왕성교회 세습,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에 큰 실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7244

왕성교회 길자연 목사 세습 확정 
공동의회서 1530 명 중 1035명 길요나 목사 찬성…찬반 토론 없이 투표 강행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249

왕성교회 당회, 세습 결의
99명 중 85명 찬성…10월 7일 공동의회서 길요나 목사 청빙 최종 결정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2187

왕성교회 세습에 한 발짝 더 
과천왕성교회 공동의회 열어 합병 재투표…과반 찬성으로 통과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1968

길자연 목사 합병 제안 아들 교회가 거절 
과천왕성교회, 서울 왕성과 합병 부결…길요나 "성숙한 신앙 보여 줬다"
http://m.newsnjoy.or.k/articleView.html?idxno=191613

길자연·홍재철 목사 <뉴스앤조이>에 '버럭' 
[취재후기] 세습 의혹 받는 두 목사와의 대화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485
( 가카 : 나꼼수 = 길자연 : 뉴조 ? )

왕성교회 세습 본격화하나 
공동의회서 '서울·과천 성전' 합병 결정…길자연, 아들과 동사목사로 공동 목회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322
( M&A를 통한 세습 모델? 뱀같이 지혜롭다고만 해야 하나? ㅋㅋ )

정주채 목사, '길자연 명예훼손' 무혐의 
"기독교 위상 실추시킨 길 목사, 자신의 명예 실추됐다고 고소해 마음 아프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207

"길자연 목사, 차라리 나를 고소해라" 
길 목사의 금권 선거 처음 폭로한 지강유철 연구원 인터뷰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828


길자연, 명예훼손 혐의로 정주채 고소  
'97년 금권 선거 의혹 발언' 괘씸죄…고신 사무총장이 고소 자료 건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808

혼탁했던 97년 예장합동 선거, 그 중심엔 길자연 목사  
임원 선거에서 돈 봉투 돌린 사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810


<뉴스앤조이>가 길자연 목사 명의를 도용했단다  
그분이 가시는 길에 장애물이 있으니 오죽 민망하겠는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6536

길자연 목사 "기독교 피해 본다" 
서울시장 후보 방문에 민원성 하소연…"건축법상 교회 건축 어렵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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