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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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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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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홍콩민주화운동 이후, 인권, 민주주의 등이 나아질 것이라는 중국에 대한 기대가 사라져버렸죠" 

 

 

中, '남중국해 韓 우려'에 "언행 조심하라…중한관계에 안좋아" 
韓외교부 '中 물대포 사용 우려' 입장에 반발…12일에도 "덩달아 떠들지 말라" 결례성 비난 
https://v.daum.net/v/20240328171228719 

 

중국, 싱하이밍 대사 초치에 정재호 주중대사 불러 항의 '맞불' 
https://v.daum.net/v/20230611142308556 

 

이재명에 "'중국 패배' 베팅하면 후회"…中대사 발언 '논란' 
"中패배 베팅은 잘못된 판단" 발언, 바이든의 "美 반대편에 베팅말라" 연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956508 

 

깡통 정권 > 
https://www.youtube.com/watch?v=OwViiwZT4fs&t=2383s 
( 악화되는 한중 관계 -> 경제적으로 이익보는 일본 

* 가치 동맹의 워딩 ( '자유', '인권' ) -> 중국, 아세안, 중동 시장을 잃을 수 있다 ) 

 

윤 정부 착각하지 마라, 중국의 실상은 이렇다 [소셜 코리아] 
중국·아세안 중요성 더 증가할 것... 미국의 대중국 무역 제재 큰 효과 없어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27474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지난 4월 말 한미 정상회담이 있기 1주일 전 연설에서 중국과의 '탈동조화(decoupling)'는 미국의 의도가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다." ) 

 

中 한미 공동성명 대만 포함에 또 반발…수위는 낮아져 
한미 정상 "일방적 현상 변경 시도 강력히 반대" 중국 겨냥
외교부 대변인 "언행에 신중 기하고 위험한 길로 가지 말라"
이전 '불장난 하면 불타 죽어' 등에 비해 다소 차분한 대응
확장억제에는 "일부러 긴장 조성하고 위협 과장해선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935254 

 

윤 대통령 ‘대만 발언’에 한·중 관계 급속 냉각···무엇이 문제됐나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304212118001 


대통령실 "美, '워싱턴 선언' 中에 사전 브리핑" 
https://www.nocutnews.co.kr/news/5934591 

 

중국, 주중대사에 윤 대통령 ‘대만 발언 항의’ 내용 뒤늦게 공개 
https://www.khan.co.kr/world/china/article/202304231604001 

중국, 한국의 주한중국대사 초치에 외교 경로로 항의(종합) 
"서울·베이징서 한국 측에 엄정한 교섭 제기" 
https://v.daum.net/v/20230421163250806 

 

외교부, 尹에 '말참견 말라'는 중국에 "심각한 외교 결례"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018110005983 

윤 대통령에 경고한 중국 "대만 문제, 타인의 말참견 용납 못해" 
중 외교부 대변인, 윤 대통령 로이터 인터뷰 비판
"대만 문제는 중국의 일... 남북한과 비교해선 안 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42017160005498 

 

中 해킹그룹, 우리말학회 등 12곳 사이버 공격 
중국 해킹그룹 '샤오치잉' 설 당일인 22일부터 해킹
해킹 당한 홈페이지 메인 화면이 작동하지 않는 등 사실상 먹통 상태 
https://www.nocutnews.co.kr/news/5884169 

 

"사지 않습니다. 가지 않습니다"…중국인들 'NO한국' 운동 
중국인 입국 제한 조치 등에 반한 정서 가중 
https://v.daum.net/v/20230103101444298 
( 오지 않으면 땡큐~ ) 

 

'中 서열 3위' 리잔수, 이달 중순 방한할 듯..尹대통령 예방(종합) 
16일 김의장과 한중 국회의장 회담..'3년만 한중정상회담' 논의 탄력 예상 
https://v.daum.net/v/20220901095058593 
( 미 서열 3위 펠로시 때와 비교될 듯~ ) 

 

박진, 한국의 ‘칩4 참여’ 설명에 왕이 “원활한 공급망 수호” 
박 “화이부동, 협력 모색을”
왕 “독립자주 견지해야”
양측 ‘사드 3불’도 논의한 듯
박 “시 주석 방한 기대”
https://www.khan.co.kr/politics/defense-diplomacy/article/202208092308005 

 

미국과 중국 사이, 후보들은 어디에 서 있나 
외교안보 공약은 각 대선후보들 사이 시각이 확연히 갈린다. 신냉전 시대의 도래를 부인하는 이는 없지만, 전망과 전략에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리킨다. 핵심은 대중국 정책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26 

‘반중’으로 이득보는 이들은 누구일까
외교부 고위 관료 출신이 국익을 포기하더라도 반중을 하자는 세상이다. 지식인은 입을 닫고, 정치인은 대중 강경 발언 수위를 높이며, 언론사는 양국 갈등을 부추겨 조회수를 높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825 
( ‘착짱죽짱’ 
- 한국의 대중 무역액은 3015억 달러로 전체(1조2595억 달러)의 23.9%, 미국(13.4%)의 두 배, 일본(6.7%)의 네 배 
- 대중 무역흑자 규모 243억 달러, 미국(227억 달러) ) 

 

외교부, 中대사관 반박에 "주재국 정서 존중, 신중해야" 
중국대사관이 쇼트트랙 판정 공개 반박한 것에 주의 환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922 

中대사관 "올림픽 계기 반중정서 조장에 엄중한 우려" 
"일부 언론과 정치인 '올림픽에 흑막' 등 무책임한 발언, 결코 수용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141 

 

왕이 접견 이어 SLBM 참관, 이래도 정부가 ‘친중파’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81 

( 9월 15일 : 북한이 탄도 미사일 두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 한국이 세계에서 7번째로 SLBM을 잠수함에서 발사 ) 

 

[프리스타일] 세대론, 진부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76 
( "재정 부족에 허덕이는 국내 대학들이 그 해법으로 중국인 유학생을 대거 유치하면서 대학이 한·중 젊은 세대가 서로 반목하는 공간이 되어간다" ) 

 

중국에 대한 반감, 그 반대편에 친미가 있다 
반중 정서의 대척점에 뚜렷이 보이는 현상이 있다. 미국에 대한 우호적 감정이다. 세대를 초월하며, 진보와 보수 간 뚜렷한 온도차가 없다. 중국 정치에 대한 강력한 반감이 친미 정서로 수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021 
( 민주주의 정부를 선호할수록 중국공산당에 부정적이라는 결과는, ‘중국공산당=반(反)민주주의’라는 등식으로 이어진다. 이는 곧 ‘중국=반(反)민주주의’라는 인식으로 확대될 수 있다. ) 

중국의 모든 것을 싫어하는 핵심 집단, 누굴까? 
‘중국이 싫다’는 감정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왜, 그리고 얼마나 중국을 싫어할까. ‘한국인의 반중 인식 조사’를 벌였다. 중국의 모든 것을 싫어하는 핵심 집단이 존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21  
( "한국인은 중국이 싫고, 중국인은 더 싫고, 시진핑 주석은 그보다 더 싫다" 
2016년부터 중국에 대한 감정 변화 : 2016~2017 사드 배치 & 중국의 보복(한한령), 2017년~ 미세먼지, 2018년 미중 무역전쟁, 2019년 코로나 19 발생, 홍콩민주화 운동, '동북공정', ... ) 

中 "한·중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 브리핑에서 밝혀
한국 산업부 "중국은 중요한 경제 협력 파트너"
자오리젠은 하루전 '불장난 말라'며 대만 문제 언급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558899 

中, 한미정상 공동성명에 반발…한중관계 악화로 이어지지는 않을듯 
대만·남중국해 거론, 발끈하지 않는게 이상
외교적 수사 등 빼면 새로운 내용은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558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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