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556 ( 미세먼지 )
☞ http://ya-n-ds.tistory.com/796 ( 환경 파괴 )
☞ http://ya-n-ds.tistory.com/3180 ( 미세 플라스틱, 화학물질, 환경호르몬 )
"편리함을 위해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하냐의 문제가 아닐까? - No 절제 No 맑은공기"
"①국내 정책 효과 ②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③코로나19 영향 ④양호한 기상조건"
줄어든 미세먼지, 코로나19 때문일까
국가정책으로 대기오염물질이 줄어든다 해서 미세먼지가 감소한다고 할 수는 없다. 기상 요건, 국외 영향 등 다양한 요인 때문이다. 다만 고농도가 뜰 확률과 지속 기간을 줄일 수는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49
<< 바람의 방향일까 바람의 세기일까? >>
https://www.facebook.com/catakablog/posts/3847401291950370
수도권 초미세먼지..."중국발 먼지에 국내발 산화물 섞여 더 나빠진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상호작용, 초미세먼지 악화”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805
[북리뷰] 당신의 공기는 얼마짜리인가요?
'미세먼지=중국발'왜곡된 인식 팽배
화살 외부로…정부·기업 책임 소홀
<공기 파는 사회에 반대한다> (장재연, 동아시아)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601178
"이낙연으로 충분, 의원들 NO" 中 국회 방중 거절 이유
국회 환노위 미세먼지 논의 위해 방중 추진 中에 거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39
미세먼지 OECD 최하위권? '이명박근혜' 때 더 심했다
1990년 조사 이래 PM2.5 노출도 꾸준히 개선돼
WEF의 EPI 보면 한국 대기질 순위 '이명박근혜' 시절보다 대폭 순위 상승
"북유럽 핀란드와 동아시아 한국 단순 비교 의미 없어…통계 추이을 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061
( 문재인 정부 시기인 지난해는 EPI 가운데 대기질(Air Quality) 지표 순위가 180개국 가운데 119위
이명박 정부 시기인 2014년에는 178개국 가운데 166위, 박근혜 정부 시기인 2016년은 180개국 173위 )
문 대통령, '미세먼지 범국가기구 구성' 지시…반기문에 대표직 타진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제안 수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246
LPG 차량, 일반인 구매 가능해진다
국회 산자위, LPG 차량 규제완화 논의
미세먼지 저감대책 일환으로 추진
13일 본회의서 관련 법안 처리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009
< 중국발이 90%라고 믿는 당신은 펭귄입니까?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36439426556656&set=a.697407953793140&type=3&theater
미세먼지는 정직하다
장재연 아주대 교수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최고 한국에 깨끗한 공기는 욕심”
대책은 대중교통 이용, 노후 석탄 발전소 폐쇄 등 오염원 감소뿐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885174.html
"미세먼지 공방 이제그만, 韓 실리 챙겨라"
중국서 미세먼지는 심각한 사회문제
중국 공산당 정권 붕괴 우려할 정도
미중 무역분쟁 국면, 한국 외면 못할 것
일본 적극 벤치마킹해 빠른 대응 하자
책임공방 보다 협력으로 실리 챙겨야
우수근 (중국 산동대 교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962
마스크에 인공눈물…최악 미세먼지에 대응은 각자도생
더 좋은 마스크 찾고, 마스크속에 휴지 넣기도
인공눈물, 공기청정기도 생필품
노약자 실외활동 삼가…KF마스크 착용 필수
인공눈물로 자주 점안도 중요…실내에선 환기 필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960
미세먼지·스모그로 아시아 국가들 질식
한국, 황해 가로질러 온 중국 공장의 오염물질 피해
인도, 전세계에서 대기오염 사망자가 가장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90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