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35 ( 한중 관계 )
"중국의 인권 수준을 알 수 있는 사건"
한국기자 폭행사건, 냉철한 접근이 필요하다
http://beta.mediatoday.co.kr/140389/
"너희들은 환자야" 서민 교수 일갈에 '문빠' 논쟁 과열
http://www.nocutnews.co.kr/news/4895426
( ☞ http://seomin.khan.kr/366 : 문빠가 미쳤다 )
조기숙, ‘중 경호원 기자폭행 정당방위’ 발언 사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3795.html
靑 "폭행당한 기자, 뼈 함몰되는 중상 속 정상회담 걱정"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靑 페이스북 라이브에서 문병 상황 전해
http://www.nocutnews.co.kr/news/4893704
"한국기자들이 맞을 짓했다? 대체 사람의 말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893657
'韓 기자 폭행' 中매체 "문제 원인은 한국 측 고용인"
환구시보 중국 보안요원 한국 기자 집단 폭행사건 발뺌, 中외신기자협회 "기자 폭행 보고 여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893205
'韓기자 폭행' 관련 中당국자 "진상조사 독려…우발적 불상사"
14일 발생 기자 폭행사건에 대해 밤늦게 우리 정부에 전화 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4893200
한국 기자들이 중국 경호원 측 폭행 자초? 오해와 진실
언론 불신 극에 달하면서 기자 폭행 정당화…주장 근거 신빙성 없고 사실과 달라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320
현장 목격 기자 "항거불능 상태, 구둣발로 걷어차"
"눈 둘러싼 뼈 중 가장 얇은 '안와'가 골절되는 중상 입었다"
-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 참석한 文 이동 과정서 발생
- 사건 직후 대통령 주치의에게 응급조치 받아
- 취재 비표 찬 취재진들을 中 경호원들이 설명없이 제지하고 폭행
- 문제의 경호원 소속, 중국 정부 차원의 조사 진행 중
- 중국 측 유감표명 있을 것으로 보여
- 靑, 우리 외교부 통해 中 정부에 엄중 항의할 방침
http://www.nocutnews.co.kr/news/4892968
< 중국 완장들의 권위의식은 대단하다. > ( 신명식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89907364419730&id=100002014420228
'기자 폭행' 사건으로 빛바랜 한중관계 회복 시도
가해 경호원 소속과 무관하게 中정부의 관리 소홀 자유로울 수 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92886
한국사진기자협회, '기자 폭행' 中 경호원 규탄 성명 발표
http://www.nocutnews.co.kr/news/489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