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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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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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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9:36

http://ya-n-ds.tistory.com/823 ( 한중 관계... )
http://ya-n-ds.tistory.com/1300 ( 남북 관계... )
http://ya-n-ds.tistory.com/1350 ( 북한 인권... )

http://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탈북민 5명 중국서 강제송환 위기..."총영사관 대응 미흡 주장"
"베이징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 연락했지만 적극적인 대응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4868

< 분단아! 넌 태생도 그렇더니... > by 윤환철님
http://www.facebook.com/goodngo/posts/565916333468265
(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북한에 대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다는 것... 그래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지혜로운 외교와 도움이 필요하겠죠. 에휴 ^^;; )

"라오스 사태는 예외적 상황" 책임 피하는 외교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8089

"라오스 현지공관, 구조 요청 묵살했다" 주장 제기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1614

외교부 "탈북자 억류 알자마자 면담요청" 수수방관 주장 부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1220

라오스 "한국대사관의 면담요청은 탈북자 북송 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0807

라오스 공방전, "대사관 잘못" vs "최선을 다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10173

'탈북자 북송' 속수무책, 한심한 외교부
[5월 30일 하근찬의 아침뉴스] 사선 넘은 이들의 빼앗긴 자유, 누가 책임 지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9393

미국입양 '새삶' 꿈꾸던 꽃제비 9명…결국 북송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8740

탈북민 북송될 듯…'이례적'인 북한 개입 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8568

이례적인 라오스, 탈북자 강제 추방…북 대사관 개입 때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0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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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차인표 ( 입양, 탈북자 )
http://youtu.be/Rbhz5fEthFQ

아마추어 외교가 ‘탈북자 사태’ 키웠다
지난 2월8일 중국에서 체포된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강제 송환되었다. 무책임한 언론 보도, 북한인권단체의 시위, 한국 정부의 서툰 판단이 탈북자를 강제 북송되게끔 몰아갔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64

탈북자 북송 반대 운동, 무엇을 남겼나
'#SaveMyFriend' 토론회 "탈북자들 더 위험" "인식확산 기여" 갑론을박
http://www.ukore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

탈북 문제는 남북 교류로 해결해야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 김형덕 소장, 북송 반대 시위 역효과 지적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37274

반기문 "탈북자문제, 물밑에서 조용히 풀겠다"
"제네바 남북한간 충돌, 안타깝게 생각해"
"핵안보정상회의, 北·이란 핵 비공식으로 다룰듯"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895846599463648

“탈북자 북송 막자는데 좌우 충돌…혼란스럽다
19살 미만이 16%…맘 약해질까봐 울지도 못해
“시민공감 확산 안돼 아쉬움…정치적 이용 말아야”
‘피난처’ 이호택·조명숙 부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23007.html

( 양희송님의 post : http://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33152653&ref=tn_tnmn#!/heesong.yang/posts/108427015955297 )

탈북자 송환 반대 운동의 불편한 진실
[데스크 칼럼] 그들의 자충수를 막아야 하는 까닭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20312074115

평화를 위한 기도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711

미 의회 청문회 "中 탈북자 북송 중단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949

"편지받고서 마음 많이 아팠다"
안철수 북송반대 농성장 방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7058

탈북청소년 강제북송 중단 촉구 콘서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6545

탈북자 해법 설전 "반기문 나서라 vs 현실성 없다"
- 단식 9일 박선영 "탈북자 살려야"
- 문일현 "왕이-김하중 합의 있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3211

中 정부 "탈북자 정치문제화, 해결에 도움안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2894

탈북자 북송 국제문제 확산… 中 대응 주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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