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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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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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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의 외신 인터뷰가 신선했던 이유 
최근 케이팝 신을 떠들썩하게 만든 화제 가운데 스페인 매체 〈엘파이스〉와 인터뷰한 BTS 리더 RM이 있다. 고민하고 번뇌해 끝내 자기 말을 하는 아이돌을 더 많이 만나고 싶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12 

 

‘SM타운’ 떠난 이수만, SM과 케이팝의 미래는?
하이브가 이수만 전 SM 총괄프로듀서의 주식을 인수하며 SM 1대 주주가 됐다. ‘SM 인수전’은 폭로전으로 비화되었다. 이수만의 퇴장을 바라보는 업계의 시각은 복잡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62 
( “보통 케이팝 아이돌의 세대를 나눌 때, 1세대의 시작을 H.O.T., 2세대 시작을 동방신기, 3세대 시작을 엑소로 본다. 여태까지는 세대를 가를 정도로 새롭고 성공적인 아이돌은 전부 SM에서 나왔다는 의미다” 
- 〈케이팝의 시간〉 : 첫 번째가 초창기의 아이돌로 대표되는 시스템주의, 두 번째는 빅뱅 등으로 대표되는 뮤지션주의, 세 번째는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커뮤니티주의 ) 

 

연세대, 설민석 '논문 표절' 심의…학위 취소 가능성도 

지난 29일 연예매체 의혹제기에 "책임 통감" sns에 시인

앞서 tvn 세계사 방송 이후 '사실관계 오류' 지적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473565 

 

설민석 공개 비판 고고학자 "그냥 보지 마세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468358 

(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tvN 제작진은 검증도 안하나? ^^; ) 

 

서바이벌 오디션의 시대는 끝났는가 

엠넷이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띄우고 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다. 〈프로듀스 101〉 투표 조작 사건 이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오디션 프로그램이 손상을 입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44 

 

'김구라 저격' 남희석에게 "사이다" 공감 쏟아진 이유

김구라 방송 태도에 불편함 느낀 시청자들, 남희석 지적에 동조

남희석 발언 큰 비방 없이 "충분히 가능한 문제 제기"라는 의견

예능적 재미로 허용되는 김구라 공격성 발언…시청자들 "태도 바꿔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87974 

 

‘디테일’로 완성한 ‘둘째 이모 김다비’

2000년대 대중은 그의 재능보다 외모와 체형을 보고 웃었다. 식성과 덩치가 강조되었고, 춤·노래·연기·성대모사는 옵션이었다. 하지만 그의 ‘끼’는 디테일에 있다. 우리가 지금도 웃는 이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88 

( '김신영의 상상은 송은이의 현실이 된다' ) 

 

박경이 어리석은 선택을 한 걸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827 

( 음원 '사재기', 어뷰징 

" 박경이 아이돌 가수라는 자기 직업을 통해 드러내고자 한 것은 자기 자신이 아닌, 10년 넘게 진척 없이 악화되어오기만 한 한국 대중음악 산업계의 차트 조작 문제였다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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