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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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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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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http://ya-n-ds.tistory.com/2253 ( 그림자 지우기 : ~2019 )

 

http://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263 ( 친일인명사전 )

http://ya-n-ds.tistory.com/1941 ( 안중근 의사 논란 )

https://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http://ya-n-ds.tistory.com/2162 ( 이승만님 )

 

http://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http://ya-n-ds.tistory.com/2012 ( 중국의 일본 다루기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증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7699 ( 일본군 경력이 '스펙'이면 독립운동은 범죄전과인가? )
 
http://ya-n-ds.tistory.com/1331 ( 삼일절 생각 )
http://ya-n-ds.tistory.com/1854 ( 광복절 생각 )

 
## 식민지 근대화론은 타당한가? ( 황상익 )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82 (1)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1992 (2)
http://www.edasan.org/bbs/board.php?bo_table=board3&wr_id=2003 (3)
 
"미국 정부가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에 서명하고, 중국 정부가 안중근 의사 기념비를 세우는 동안, 정작 한국 정부는 친일파의 후손들을 위해 역사교과서나 왜곡하다가 뉴욕타임즈에게 비아냥이나 듣고 있습니다."
( 진중권님 트윗 ... https://twitter.com/unheim )

 

 

日 731부대 만행 마지막 증언자 中 방문해 '사죄' 
14살때 731부대에서 복무하며 인간 생체실험 표본 목격
복무 사실 숨긴채 손주 돌보며 영유아 표본 떠올라 고통
"日 정부 731부대 만행 부인…전쟁 가해책임 더욱 회피" 
https://nocutnews.co.kr/news/6195054 

'열등한 조선인' 日연출사진 버젓이 독일전시회에…무슨 일?[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753 
( 훔볼트포럼은 2021년 개관 당시 한국관에서 제국주의적 시각을 재현했다는 논란 -> 2년도 안 돼 비슷한 논란이 되풀이 
cf. 문체부가 훔볼트포럼 한국관 운영 지원을 위해 들이는 돈은 총 9억 2200만 원 )

 

[교회 세습은 일제 잔재] 
https://www.facebook.com/sung.oak.9/posts/pfbid02svrS6xHrammv4uCZXW9XvuYkU3DF85juprRs66pcoGc2x4diPtAruYzpL7LqEQeBl 
( "일본 불교에서 사찰의 부자 세습(父子世襲 father-son hereditary succession of temple ownership)" 
"한국에서 일제 시대 승려가 결혼할 수 있는 태고종이 들어오면서 주지 아들이 세습하는 선례가 만들어졌다" ) 

 

일제가 허문 ‘대한제국 영빈관’…돈덕전 100년 만에 재건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92773.html 

 

[단독] 광개토왕비에 석회칠…110년 전 일본 조사기록 공개 
비석 손댄 탁본업자 인터뷰 기록 눈길 
https://v.daum.net/v/20230509050509051 
( 식민사학자 야쓰이 세이이쓰(1880~1959)의 학술 사료 파일 : 중국인 탁본업자 초붕도"풍화로 비석 표면이 닳자 1900년대부터 석회를 계속 바르고 기존에 모본으로 생각한 문장의 글자를 임의로 새겨 넣었다" ) 

 

100년 전 일본이 파묻은 ‘왕의 계단’ 세상 밖으로 
광화문 앞 월대 터 발굴…일제 전차선로에 훼손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89241.html 
( 월대 전체 규모 : 남북길이 48.7m, 동서 너비 29.7m 
1865~1868년 3년 3개월간의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을 담은 <경복궁 영건일기> 
국내에서 궁궐 정문에 난간석을 두르고 기단을 쌓은 사례로는 유일 ) 

 

을사오적이 만든 말 ‘한일합방’ 
http://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8290300025 
( '합방', '합병', '병합' 아니고 '병탄(倂呑)’ 또는 '강제 **' ) 

 

'광복절 때 윤 대통령 옆 누구?'에서 드러난 중대 사실
일제에 귀순한 장성순의 후손... 다시 돌아보는 '가짜 독립유공자 전수조사' 필요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8791 
( 일본군 19사단 사령부에 귀순하여 귀순증 받음 ) 

 

일제가 단절시킨 '창경궁-종묘' 90년 만에 이었다…율곡로 지하화 
1932년 일제가 율곡로 개설해 갈라놔
축구장보다 넓은 8000㎡ 녹지로 연결
일제가 허문 궁궐담장과 북신문 복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789697 

 

도굴꾼들의 기승이 수그러든 적은 없었다 
도굴꾼의 기승은 수그러든 적이 없다. 도굴 문화재를 사들여 즐기고 과시했던 삼강유지 이병각 회장(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의 형) 같은 이들과 문화재에 별반 관심이 없었던 사회 및 정부에 책임이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6 
( "일본인들은 각지의 무덤과 땅을 파헤쳐 우리 유물을 쓸어갔고, 그 밑에서 땅을 팠던 조선인들은 해방 이후에도 호리꾼으로 계속 활개를 쳤다"
“도굴 소식이 줄어든 것은 전국 봉분의 99%가 도굴됐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 

 

이승만 덕에 한평생 편히 살았던 ‘전직 일본군’ 김종원 
적 앞에서는 도둑고양이, 부하나 민간인에게는 식인 호랑이였던 전직 일본군 김종원. 이승만 덕에 한평생 편히 살다 세상을 떠난 그는 지금도 ‘우리 고장을 빛낸 인물’로 칭송받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556 
( #경북도청클라스 ... 경북도민은 항의하지 않나? 
"인간의 존엄함을 기본으로 한 민주주의보다도 ‘충성’을 더 높은 가치에 두었던 사회"... 경상북도? ^^; ) 

 

[권재원 칼럼] 학교에서의 '찐' 일제 잔재 청산이란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98 

 

친일 화가 그림…100원 동전 속 이순신 영정 바뀌나 

문체부, 장우성 화백 그린 충무공 영정에 대해 표준영정 해제 심의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336  

 

까만소는 일본소?…82년 만에 되찾은 '제주흑우' 

등급판정결과에 제주흑우 표기토록 개선돼 유통·소비 활성화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437367 

( 1938년 일본이 제정한 한우표준법 : '일본 소는 흑색, 한국 소는 적갈색(황색)을 표준으로 한다' 

2004년 국제식량농업기구(FAO) 한우 품종의 계통으로 한우, 칡소, 내륙 흑우, 백우와 함께 공식 등록돼 명맥을 유지. 2013년 천연기념물 제546호로 지정 ) 

 

김홍걸 "소녀상 철거 주장 재일민단 간부, 무궁화장 받아" 

오모 전 재일민단 단장, 2017년 윤병세 장관에 소녀상 관련 日측 불만 전달 

https://www.nocutnews.co.kr/news/5432553 

 

김원웅 "그들은 교묘했다…친일파의 500억 재산 위장법"

12명 친일파 후손, 시가 500억 부동산 보유

종교단체 기부, 법인 우회…기막힌 재산은닉

국가 패소? 소송 가능성 낮은 재산 우선취합

친일청산의 강, 넘지 않으면 집권할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403701 

 

"김원웅, 당연한 얘기" vs "이승만 친일파? 그럼 DJ도 없다"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

친일청산 필요, 김원웅 축사 논란거리 아냐

친일파 묘지 안내문·애국가 변경 논의 가능

 <미래통합당 최형두 의원>

김원웅 축사, 역사 너무 단순하게 해석한 것

일제시대 공무원은 다 죄인? 분열적인 접근 

https://www.nocutnews.co.kr/news/5395823 

 

'친일파' 이해승·임선준 토지 '국가 반환' 착수

법무부, 이해승·임선준 후손 땅 '소유권 이전 등기' 소송 제기

"철저한 소송 수행으로 국가 귀속 절차 완수·친일 청산 마무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361965 

 

'우리집에 왜 왔니' 위안부 무관…'쎄쎄쎄'는 日유래 

여우야 뭐하니·쎄쎄쎄·고무줄놀이 등은 일본 영향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514 

 

부산 경남고 '친일파 안용백' 흉상 결국 철거

시민단체 활동 이어 재학생 국민청원까지... "학교 내 친일잔재 청산 노력"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37197 

( 1941년 총독부 기관지 '조선'에 '일본 정신을 체득함으로써 내선일체를 이루자'고 주장하는 내용의 글을 기고, 조선총독부에서 일하며 창씨개명과 내선일체, 황국신민화 정책을 선동 ) 

 

"끌려간 위안부 없다"…독버섯처럼 퍼지는 '친일' 유튜버
일본 구매 독려부터 반일 종족주의 옹호까지
"반일에서 깨어났다"는 한국인 유튜버 日 인기
할머니 인터뷰로 '위안부'·강제징용 등 역사 왜곡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76256
( 토착 왜구들이 많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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