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 https://ya-n-ds.tistory.com/1494 ( 일본 재무장 )
☞ https://ya-n-ds.tistory.com/1941 ( 안중근 의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929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3589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 https://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중국, 친중 前자민당 간사장 방중도 거부…日 "연내 방문 어려울 듯"
日 기시다, 중일 관계 개선 모색해 '중국통' 니카이 전 간사장 파견 방침
오염수 방류 직후 中, 공명당 대표 방문 거절…기시다-리창 회담도 불투명
https://v.daum.net/v/20230904101654883
( 중국에 애걸하는 기시다, 일본에 애걸하는 윤석열? ^^; )
日 핵오염수 방류에 격분한 中 대응 수위 어디까지?
홍콩 행정장관 "일본산 수산물 수입 통제 즉시 실시"
앞서, 중국 본토는 일본산 수산물에 방사선 전수검사
외교부 "필요한 조치 취할 것"…추가 대응 조치 시사
일본제품 전반에 대한 민간 차원 불매운동 가능성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998765
中, 日 핵오염수 방류 계획에 수산물 '전수검사'로 맞불
日 교도통신 "중국 세관, 일본산 수산물 방사선 전수검사 실시"
전수검사에 수주 소요돼 이미 일본산 수입 포기하는 업체 나와
中 관영매체 최근 "日 수산물 안전 우려 높아" 검사 강화 시사
"대체품 많아 공급에 영향 없지만 일본의 대중 수출은 타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979875
미운털 박힌 日..동방2022 훈련은 '문제아' 일본 겨냥한 것
중국 관영 "美 추종 기회주의적 일본 외교 대가 치를 것"
日 홋카이도 인근 해상 중·러 군사 훈련의 핵심은 '반격'
https://v.daum.net/v/20220907134500826
( 중ㆍ러 평화 수호 훈련
-> 중국은 러시아와 함께 대만해협과 쿠릴열도에서 잠재적 위험을 막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 )
"日, 미사일 1000기 배치 검토" 보도에 中매체 "아베 노선 추종 위험"
"日, 대만 문제 이용해 중국 견제하려 해"
https://news.v.daum.net/v/20220823102403668
[영상] "아베 암살 축하" 中 클럽 파티..1+1 행사까지 등장
중국 현지 일부 상점 및 클럽, '아베 조롱' 논란
https://news.v.daum.net/v/20220711111801564
( "히틀러를 존경하고 2차 세계대전을 부정하는 정치인이 갑자기 암살당한다면 유럽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
中 외교부 대변인 "日 핵폐수로 밥도 짓고 빨래도 하라"
연일 강도 높은 발언…전날엔 "마신 뒤에 얘기하자"
외교부는 일본대사 불러 핵폐수 결정 강력 항의
www.nocutnews.co.kr/news/5536576
한국과 담쌓은 日, 중국에 성큼..내년 시진핑·아베 선언 나오나
내년 봄 시진핑 국빈방일 맞춰 검토
72년 국교정상화 후 5번째 정치문서
문구 방향성 놓고 양국 이견이 난제
中구축함 日관함식 참석 위해 출항
https://news.v.daum.net/v/20191008092522964
中, 日자위대에 '군대' 표현 사용에 "자위대 군대 아니다" 지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50922
아베 日총리 취임 뒤 처음으로 中방문, 시진핑·리커창과 연쇄 회동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 "중국은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을 맞아 중일관계 발전을 희망"
http://www.nocutnews.co.kr/news/5050836
( 트럼프에게 무시당하는 두 나라(사람)? )
中, 아베 '야스쿠니신사 공물료 납부'에 "침략의 역사 직시해야"
https://news.v.daum.net/v/20180816093856668
"中 요구로 유엔 핵무기금지 결의에 日원폭피해 문구 빠져"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08310
( 중국은 일본의 꼼수막기. 박근혜 정부의 일본 '위안부' 책임 덮어주기, 오바마 정부의 일본 피해자 코스프레 지원과 대비된다는~ )
"위안부 한꺼번에 2천명 강제징용" 일본군 문서 폭로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50817103505034
대만은 일본과 협상에 앞서 위안부들 의견 듣는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31208551
중국인 95% "한일 위안부 타결 조건, 우린 수용 못해"
환구시보 여론조사 결과… 1만여 명 참여
http://www.nocutnews.co.kr/news/4525839
[르포] '위안부 역사' 기록하는 중국, 잊자는 한국
이달초 연 난징 위안소 진열관 가보니…"잊지 않아야 미래도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24598
[르포] 중국은 일본군 731부대 만행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5/11/07/story_n_8498050.html
방영 시진핑 가는 곳마다 “日 만행” 언급…日 부글부글
http://media.daum.net/foreign/europe/newsview?newsid=20151021140728273
中 "日, 강제노동 전체사실 설명 부족…모든 고통 기억돼야"
中대표단, 세계유산위 등재후 입장배포…우회적 불만표시 관측
http://www.nocutnews.co.kr/news/4439083
( 특히 중국 측은 "모든 개개인의 강제노동의 고통이 기억되고 이들의 존엄성이 지켜질 수 있도록 확실히 보장하라"고도 일본에 촉구했다
중국 대표단은 입장문에서 "총 2천316명의 중국인이 수년간 가혹한 조건하에서 강제로 노역했고 이중 323명은 일본에서 목숨을 잃었다"며 "오늘날 일본에서 여전히 이 사실을 부인하려는 목소리가 있는 것은 터무니없다"고도 지적했다. )
중국, 반성과 사죄없는 아베 연설 강력 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4406921
시진핑, 일 과거사 역주행 경고 “침략역사 미화 절대 용납 못해”
ㆍ‘7·7사변’ 77주년 기념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7072150495
중국 '항일전쟁 기념일' 행사 당·정 지도자 대거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054006
중국, 軍위안부 자료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中 외교부 연합뉴스 질의에 답변서…"중요한 역사적 가치"
http://www.nocutnews.co.kr/news/4039421
중국 "일본, 역사 뒤집으려는 시도 결코 성공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045367
시진핑 "일본군 난징대학살서 30만 이상 살해"
베를린 방문 연설에서 일본 과거사 공개비난
http://www.nocutnews.co.kr/news/1213859
주일 중국대사 "역사문제가 먼저" 아베에 일침
청융화 "정상회담 현 시점에서는 곤란"
http://www.nocutnews.co.kr/news/1200778
中 "독도문제는 침략역사와 매우 밀접" 한국 간접 지지
http://www.nocutnews.co.kr/news/1192043
아베 ‘전쟁 가능성’ 언급에 중국 “번지수 틀렸다” 비판
아베 “중-일 관계, 1차 세계대전 직전 영-독과 비슷”
중 “왜 가까운 역사 버리고 먼 데서 찾으려고 하나”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21178.html
中, 일제만행 추가 폭로…일본군 편지 공개 (종합)
외신기자들 초청해 '일제만행현장 탐방' 계획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67319
中, 위안부 자료 이어 일제 만행 추가 폭로
http://www.nocutnews.co.kr/news/1167141
외교부 "중국지도자, 아베와 대면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58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