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 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논란 )
☞ ya-n-ds.tistory.com/3920 ( 존 마크 램지어 논문 논란 )
☞ ya-n-ds.tistory.com/3902 ( '위안부'(전쟁 성노예) 손해배상 청구 소송 )
☞ ya-n-ds.tistory.com/3706 ( 정의기억연대 논란 )
☞ ya-n-ds.tistory.com/3347 ( ▦ 김복동 할머니 추모 )
☞ ya-n-ds.tistory.com/3283 ( '위안부' 소녀상, 기림비 )
☞ https://ya-n-ds.tistory.com/4510 ( 베를린 소녀상 )
☞ ya-n-ds.tistory.com/2522 ( '귀향', '눈길', '허스토리' )
☞ 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 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 ya-n-ds.tistory.com/2253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 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ya-n-ds.tistory.com/3154 ( 대법원 '재판거래' )
"세계 '위안부' 기림의 날 - 8월 14일"
日 위안부로 중화권서 20만명 끌려가 418명만 생존
상하이 사범대 중국위안부연구센터 조사 결과
https://nocutnews.co.kr/news/6196709
불볕더위 뚫고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기념…"일본이 배상하라"
폭염 뚫고 일본대사관 앞 400명 인파 운집
정의연 "일본은 공식 사죄하고 법적 배상하라"
"'뉴라이트' 기관장 임명은 민족정신 훼손"
https://www.nocutnews.co.kr/news/6196042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못해”…美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https://v.daum.net/v/20240402005202473
'위안부 매춘' 류석춘 前 교수 무죄…정의연 "반역사적 판결"
法, "통념에 어긋나는 발언…교수에 대한 제한은 최소한에 그쳐야 한다"
'정대협 명예훼손'에 대해서는 벌금형 선고
정의연, '무죄' 판결에 강한 유감 표명…"학문의 자유보다 인간의 존엄 우선"
https://www.nocutnews.co.kr/news/6084204
(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정금영 판사, 학문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혐오표현에 대해서 면제부를 주나요?
<-> 정의연 : "국제사회가 공히 인정하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제적 진실을 재판부는 부인하는 것인가. 학문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는 인간의 존엄이라는 근본적 가치에 결코 우선할 수 없다" )
'위안부 사죄 담화' 日고노 "당시 총리도 강제성 있었다고 판단"
1993년 관방장관으로 담화 발표…구술 통해 "담화는 한국 포함 모든 국가 위안부 대상"
'강제성 입증' 자료 유무에는 "군 자료 안남아…군이 그런 공문서 남길 리 없어"
https://v.daum.net/v/20231227111619347
( 고노 전 장관의 공개된 구술 기록 : "당시 담화가 한국인만 대상으로 했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며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이 관여했던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등도 위안부가 있었으므로 그들과 그 나라도 대상으로 했던 "위안부 문제 전체에 대한 담화"라고 강조 )
[단독] 위안부 연구도, 다큐도 "안 돼"…尹정부 '조총련' 접촉 막았다
통일부, 최근 '조총련', '조선학교' 등 접촉신고 모조리 '거부'
'위안부' 최초 폭로는 1975년 일본서 배봉기 할머니…조총련 도움 받아
'위안부' 연구 위한 신고에 '간접접촉만'…내용 확인차 접촉신고는 '거부'
오랫동안 찍은 다큐, 국감서 거론되자 "조총련·조선학교 누구 만났나"
조총련 '반국가단체'는 일단 사실…그런데 '한국 국적' 점점 많아져
감독들 "기본적으로 재외동포 역사·차별 문제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일본 내 우리 정부 지원하는 '한국학교' 4곳뿐, '조선학교' 60여곳
3년 전 "조선학교 지원 위법 아니다", 올해는 지원단체 '경위서 요구'
https://www.nocutnews.co.kr/news/6061758
[e와글] 수요시위 참가한 잼버리 스웨덴 대원들 '화제'⋯ "진정한 잼버리 의의"
스웨덴 스카우트 대원들 수요시위 참여
손팻말을 들고 참여하는 사진이 커뮤니티서 화제
누리꾼 "이런 일에도 관심 가져줘서 대견해"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30816500297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완전한 해방 위해선 국제 재판 가야"
https://v.daum.net/v/20230813184500380
"경남 일본군위안부 역사관 건립 당장 이행하라"
"경상남도는 책무 회피하지 말고 건립계획 수립 위한 민·관테이블 마련해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41015272260624
경남도,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백지화…“경제적 타당성 낮다”
“경남도립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3년 전 김경수 전 도지사 약속 폐기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86624.html
'아바타2' 조 샐다나, 日 위안부 문제에 분노..."사과해" [할리웃통신]
https://v.daum.net/v/20230110020030080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10명 남아
이옥선 할머니, 급성폐렴으로 인한 폐혈증으로 별세
정부 등록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10명만 생존
https://www.nocutnews.co.kr/news/5870512
일본군'위안부' 역사 왜곡 처벌법 발의…"역사의 진실 지켜야"
김상희 의원 등, 일본군'위안부'피해자법 개정안 발의
"공공연한 역사 왜곡 시도· 피해자 모욕 심각해"
"미래세대의 역사 인식 왜곡 우려…제도적 조치 절실"
https://nocutnews.co.kr/news/5847538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일본과의 관계만 중요?…역사 문제는?"
https://nocutnews.co.kr/news/5802080
"아픈 역사 기억하겠습니다"…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801905
발 잡혀 끌려간 이용수 할머니…"국회 해명 거짓, 협조 구한 적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8315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양주 할머니 별세…생존자 11명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1161.html
[영상]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폐지하면 안돼" 부탁, 이준석은 거듭 거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여가부 없앴으면 우리 죽었다"
이준석 "공약 나와서 후보가 정해…위안부 문제에 더 큰 예산과 지원할 것"
"위안부 피해자 지원 차질 없기 바란다는 뜻으로 받아들여"
이 할머니 측 "여성인권운동가로서 사안 바라보는 것…기능 늘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704676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별세… 생존자 13명
정부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40명 중 227명 사망
정영애 "피해자 존엄 회복 위한 사업 적극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629192
일본 교과서들, '종군위안부’ 표현 수정…일 시민단체 “정치개입” 비판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109132008001
'기림의 날'…文대통령 "할머니들께서 역사를 바꿔 오셨다"
"모든 할머니들 살아계실 때 한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
"피해자 중심 문제 해결 원칙 지키며 마음의 상처가 아물 수 있도록 소통하고 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607864
"일본 사죄할 때까지 계속"..수요집회 1,500차
https://news.v.daum.net/v/2021071413264486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58905
"위안부 손배소 각하 역사상 최악의 판결" 비판
131개 시민단체, "피해자의 존엄과 인권을 외면한 재판부 규탄"
"협소하고 퇴행적인 '국가면제' 해석을 방패 삼아 사법부 본연의 책무 버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543334
이용수, 최영애 인권위원장에 "램지어 역사왜곡, 단호한 대처 부탁"
8일 유튜브 공개 영상…"위안부 문제 ICJ 제소, 지지해 달라" 호소
www.nocutnews.co.kr/news/551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