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11-27 23:15

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논란 ) 

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ya-n-ds.tistory.com/3485 ( '반일 종족주의' 논란 ) 

 

"박유하, 이영훈 + 조 필립스, 조셉 이" 

 

 

램지어 '위안부 논문' 게재 학술지, 철회 요구 2년만에 최종거부 
"철회 사유에 해당할 정도의 규정위반 없었다"…'우려표명'은 유지 
https://v.daum.net/v/20230120070110208 
( IRLE = 국민대? ^^; 
"'우려표명'(Expression Of Concern)을 유지" 
"게임 참가자 중 한쪽이 압도적인 권력을 지니고 있고, 완전히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면 다른 참가자에겐 끔찍한 결과가 일어난다" ) 

 

램지어 "명예훼손 중단하라" 적반하장 이메일  

imnews.imbc.com/replay/2021/nw1200/article/6170365_34908.html  

 

‘위안부 부정’ 램지어 교수…“반일 편견 고치려 논문 썼다” 주장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4242143001 

( 자신이 혹시 '친일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 ) 

 

[World Now] 제2, 제3의 램지어가 나올 수 있는 이유 

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45901_34880.html

( 모랄로지(Moralogy) 재단 : 1926년 설립 -> 치바현에 있는 레이타쿠 대학을 운영 : 일본의 역사 인식이 이웃 국가들의 부당한 간섭을 받는다는 문제의식 )   

 

美 샌프란시스코 의회, '램지어 논문 규탄 결의안' 채택
필라델피아 시의회에 이어 두번째 결의안..."램지어 논문 철회하라"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40803212688436 

( "국제사회 공동체와 역사적 기록, 역사 연구, 증언 등은 20만∼50만명의 젊은 여성·소녀들이 강제로 성적 노예가 됐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이들 여성은 위안부로 알려져 있다" ) 

 

"램지어 교수 '위안부' 왜곡, 日 우익 정권 주장과 판박이" 
국내 교수·전문가들, 정의연 주최 긴급토론회서 주장
"램지어 교수 논문, 학술논문 자격 미달…평가 끝났다"
호사카 교수 "매춘부와 작부 계약 혼동한 것 치명적 오류"
"일본군 위안부 왜곡한 논문, 즉시 철회해야"

nocutnews.co.kr/news/5515252  

( 박유하, 이영훈, 류석춘, ... 이런 분들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야 하는 것 아닌감? )  

 

[이슈시개] 램지어 부메랑?…외신들 '위안부 참상' 집중보도
CNN부터 알자지라까지…논문 반박 인터뷰도 진행 

nocutnews.co.kr/news/5514973  

 

일본 학계·시민사회 '램지어 위안부 논문' 첫 비판성명 발표 

news.v.daum.net/v/20210310120422216  

( "위안소는 공창제도와 달리 일본군이 직접 지시하고 명령해 설치했으며 관리했다... 위안부는 일본군이 직접 징모(徵募)하거나 일본군의 지시, 명령을 통해 강제 모집됐다" ) 

 

램지어 교수, 논란 뒤 첫 공식행사서 "일본 사법제도 문제없어"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30907250706789  

 

하버드 교지 사설 "램지어 의도 사악하다" 
램지어 논문을 홀로코스트 부정하는 논문과 비교 

www.nocutnews.co.kr/news/5512329  

 

이용수, 최영애 인권위원장에 "램지어 역사왜곡, 단호한 대처 부탁" 
8일 유튜브 공개 영상…"위안부 문제 ICJ 제소, 지지해 달라" 호소 

www.nocutnews.co.kr/news/5512015  

 

침묵선생' 램지어, 지지자들에겐 "응원해줘 고맙다" 답장 
日정부와 관계 부인 안하며 "연구엔 절대 영향 없어

www.nocutnews.co.kr/news/5511288  

 

램지어, 과거엔 "일본 야쿠자 다수가 한국인" 주장까지 
2018년 논문…출처로 신빙성 모를 '블로그 글' 제시
"후쿠오카 구도카이 조직원 70%가 최하층민·한국인"

www.nocutnews.co.kr/news/5510692  

 

한양대, 램지어 옹호 부교수 감싸나.. 학생들 징계 요구에 묵묵무답

news.v.daum.net/v/20210306045603164  

 

"램지어 공격은 외국인 혐오"..한양대 교수 역사왜곡 발언 논란  

news.v.daum.net/v/20210303214609302  

 

[뉴스공장] '日위안부 왜곡' 램지어 논문 출간 연기 (호사카 유지)
램지어 왜곡 논문, 美주류 매체에서 팔로우업해야! (김동석)  

youtu.be/0SxsdLsZnGI

 

"램지어 사태 아직" 美교민들 하버드앞 사상 첫 집회 
미국 북동부 거주 한인단체 6일 대규모 궐기대회
고교생들은 미국언론에 램지어 사태 알리기 운동
"'램지어 실수 인정' 한국 언론 보도는 잘못짚어"

www.nocutnews.co.kr/news/5509379  

 

램지어 도발 맞불 '하버드 소녀상', 청원 운동 본격화 
보스턴시 6개 대학단체 전개중인 소녀상 건립 청원 운동에 관심 고조 

www.nocutnews.co.kr/news/5503392  

 

[외통방통] 6년만에 또 터진 '위안부 역사 전쟁'…배후는 일본 정부? 

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103648_34880.html  

 

램지어 논문 삭제시킨 이스라엘 교수 “오늘, 소녀상 찾아가”
영국 케임브리지 학술지 공동편집장 앨론 하렐
램지어 ‘간토 대지진 때 조선인 방화’ 왜곡 논문
“매우 유감스러운 실수” 수정 조치 결정한 인물

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84882.html  

 

일본 학계·시민사회도 “램지어 논문 틀렸다”
램지어 교수 논문 비판 온라인 세미나
다음달 14일 열려… 일본선 첫 문제제기
공창제 연구 日 학자도 논문 비판 나서
램지어 교수 학자로서 자질 의문 확산 양상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2606581995297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는 일제 전범기업 미쓰비시의 하수인입니다> 

www.facebook.com/leesujin.hope/posts/265953211691145

 

<박유하 교수와 이영훈 교수의 사과를 요구한다>   

www.facebook.com/dongkyu.kim.566148/posts/5036043626466309   

 

<"매춘 계약서 없다" 궁지 몰려 실토…학계 대사건으로 번진 '램지어 사태'> 

www.facebook.com/sean.kim.50951/posts/3642292352485123  

 

‘위안부 모욕’ 램지어 논란과 외면당하는 배상 판결 

wspaper.org/article/25238


조 필립스, 조셉 이 : "램지어 공격은 비생산적" 

램지어 : "'간토 조선인 학살' 논문 수정"  

news.v.daum.net/v/20210221102810349 

( 조 필립스 연세대 언더우드 국제대학 부교수, 조셉 이 한양대 정치외교학 부교수 ) 

 

미 국무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인신매매..지독한 인권침해" 
"일본군의 성적목적 여성 인신매매..한일, 치유·화해 촉진 협력해야"

news.v.daum.net/v/20210219084248595

 

불붙은 램지어 '징계' 청원…하버드 총장은 "학문자유"  
하버드 주변 한인사회로 확대
호주, 플로리다에서도 청원운동
하버드 총장 '학문의 자유' 옹호 

www.nocutnews.co.kr/news/5501837  

 

美 의원도 "역겹다"…'위안부 망언' 하버드대 교수에 비판 확산(종합)  

www.nocutnews.co.kr/news/5498968  

 

'역사세탁' 일본, 하버드 논문 철회 로비로 막았나 
'위안부=매춘부' 램지어 교수 논문
7일, 하버드 교지 강력 비판글 게재
8일, 日학자들 철회말라 학술지에 서한
10일, 학술지측 본지에 게재방침 밝혀
日, 돈뿌려 '역사세탁' 여론형성 일환

www.nocutnews.co.kr/news/5498904  

 

위안부 망언 그 교수, 공식 직함은 '미쓰비시 법학 교수'

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0573  

 

램지어 옹호 나선 이영훈·류석춘·정규재…美 교수 “섬뜩했다”
[하성태의 와이드뷰] 언제까지 이런 궤변을 ‘학문의 자유’라고 들어줘야 하나

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777  

 

[이슈시개] "위안부=매춘부 틀린 것도 아냐"…박유하 교수 누구? 
지난달 위안부 손배소 판결도 비판
"재판부 위안부 인식에 문제 많아"

www.nocutnews.co.kr/news/5497534  

 

[단독] 위안부 망언 하버드 교수, 美 지지받는 이유 있었다
日정부, 위안부 관련 극우주장 담은 6권 요약본 유포
램지어 교수도 6권 인용…"위안부, 일본군 사랑했다"
램지어 교수 옹호하는 미국인들도 6권 요약본 들먹여
일본 정부 조직적인 '위안부 역사 왜곡 프로젝트' 먹혀

www.nocutnews.co.kr/news/5497477  

 

"하버드 교수가 전범기업 돈 받고 거짓말... 배후 밝혀야"
[인터뷰] 호사카 유지 교수가 말하는 '위안부 = 매춘부' 주장에 대응하는 법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6743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414)
올드Boy다이어리 (530)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31)
올드Boy@Book (58)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6)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4)
대한늬우스 (1639)
세계는지금 (26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30)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609)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