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 논란 )
☞ ya-n-ds.tistory.com/3920 ( 존 마크 램지어 논문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1970 ( 뉴라이트 교과서 )
"낙성대 연구소, 일본 우익의 주한 싱크탱크 같다는..."
"이영훈, 김낙년, 김용삼, 주익종, 정안기, 이우연"
"'제국의 위안부'만큼이나, 혹든 더(?), 아베와 일본 극우주의자들이 좋아할 듯~"
윤 정부서 ‘뉴라이트 전성시대’…왜 친일·반공·독재를 미화하려 들까
신보수주의+신자유주의로 무장, 시장 맹신하며 ‘승자의 역사관’ 전파
강제동원·위안부 등 역사 피해자에 공감 안해…교과서 왜곡 시도까지
사회 곳곳서 뉴라이트 진지전 벌여…“내년 광복80돌 맞아 전면전 우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57426.html
( 친일과 친미를 기반으로 한 전통 보수세력은 처음엔 자신들이 ‘친일이라는 과오도 있지만 건국과 한국전쟁에서 공이 있다’는 식으로 소극적인 대응 -> 이런 올드라이트의 태도를 비판하며 나온 뉴라이트는 반일을 주장하는 쪽을 반미·친공, 심지어 ‘반일 종족주의자’로 싸잡아 비판하며 적극적인 공세 )
뉴라이트가 역사·교육·언론 꿰차다니…선열께 부끄러운 광복절 [왜냐면]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53796.html
( 뉴라이트 인사들이 역사와 교육·언론 관련 기관의 수장을 꿰차고 있다 -> 뉴라이트 관점 연구에 지원금?
-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국사편찬위원장, 독립기념관장, 국가교육위원장, 방송통신위원장 등 )
독립기념관장의 취임 일성이 '친일파 명예 회복'?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25270_36515.html
( "친일인명사전의 내용들이 사실상 오류들이 있더라. 잘못된 기술에 의해서 억울하게 친일 인사로 매도되는 분들이 있어서도 안 되겠다…" )
하버드대, 새 교재에 '강제동원' 담았다…'위안부' '동해' 추가
https://v.daum.net/v/20230313195628753
( "끔찍한 강제 노동이 포함됐다", "(조선 병합에) '무력'을 사용했다", "개발은 일본의 이익을 위해 이뤄진 것" )
아베 사후 다시 부각된 통일교와 한·일 우익 네트워크
일본 총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일본을 깊숙이 들여다본 남기정 교수는 일본 정치와 종교의 네트워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치부가 드러나는 문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30
( 〈반일 종족주의〉 일본어판 번역자 - 통일교 신자와 관련? ‘한국근현대사연구회’, 이승만TV 강의를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 우익 채널(SakuraSoTV)에 올림
1960~1970년대에 전투적인 반공주의자들 - ‘국제승공연합’ - 통일교가 일본에 파고들기 위해 일본 정계와의 관계를 구축하면서 1968년에 만든 조직 )
“반일 종족주의, 선동 가득한 해괴한 책… 저자들 스스로 학문적 목숨 끊었다”
이영훈과 ‘해전사의 재인식’ 공동집필한 이철우 교수, 정면으로 비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231526743763
"위안부는 매춘" 망언 류석춘 전 교수 불구속 기소
지난해 9월 전공과목 강의 도중 '망언'…명예훼손 혐의
정대협 모욕 혐의 대해선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8424
윤미향 논란 속 고개드는 '역사 백래시'
이용수씨 기자회견 직후, 역사 왜곡 움직임 벌어져
위안부 강제동원 부정하고, 매춘 주장까지
이용수씨 "일궈온 투쟁의 성과 훼손돼선 안 돼"
전문가들 "정의연 논란과는 별개로 접근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0110
“위안부는 고수익”…‘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또 ‘역사 도발’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발간 내용 보니…
“위안부는 고수익…징용판결 원고들은 거짓말”
‘고수익 위안부’ 사례라던 문옥주씨 사례는 ‘후퇴’
역사학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2·3차 가해”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4544.html
연세대, '위안부=매춘' 망언 류석춘 교수에 정직 1개월
지난해 9월 전공과목 수업 중 "위안부는 매춘" 망언
학생들 항의에 "한번 해볼래요?" 성희롱성 발언까지
연세대, 해당 발언 '수강생들에게 성적 수치심'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336
( 교원징계위원회, 관대하다는... 1개월 무급휴가? ^^; )
n번방 피해자들도 반성하라는 반일종족주의 이우연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위안부 비난하는 태도와 유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5748
( "가해자보다는 피해자를 나무라는 태도는 현재뿐 아니라 과거 역사에 대한 우리 사회 일부의 시선에서도 표출된다." )
( https://ya-n-ds.tistory.com/3651 : '다크웹', 'n번방' )
설자리 잃어가는 류석춘 교수..연세대, 대체강사 구할듯
교무처, 사회학과에 대체강사 모집 요청 전하기로
류석춘, 교원징계위원회로 넘겨져..최종결정 단계
https://news.v.daum.net/v/20200221113441077
日 아마존서 '친일 논란' 반일종족주의 번역판 1위
한일 역사갈등 속 혐한 분위기와 맞물려
https://news.v.daum.net/v/20191113211234740
총칼로 빼앗는 게 아니면 '수탈'이 아닌가?
[재반론] '반일종족주의' 저자 김낙년 교수의 <주간조선> 반론에 대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76895
'반일종족주의' 이영훈 "류석춘 녹음 학생, 인생 패배자" 비판
"류석춘 발언, 성희롱 아냐…'위안부'는 위선 용어" 주장
http://news1.kr/articles/?3735061
연세대, 류석춘 '위안부 매춘' 발언 판단 '쉬쉬'…학문자유로 인정?
연세대, 위안부 발언 논란 불거진 강의들 중 선택적 '중단' 조치
'학생 상대 성희롱 발언 논란'만 문제 삼은 듯
위안부 발언 입장 묻자 '함구'…정치권·시민사회 움직임과 온도차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776
경찰, '위안부 망언' 류석춘 교수 명예훼손 혐의 수사 착수
시민단체 검찰 고발…경찰에 수사 지휘
https://www.nocutnews.co.kr/news/5219555
'매춘 망언' 류석춘 "잘못한 게 있어야…사과할 일 없다"
연세대 학보사와 인터뷰 "학교에서 학문의 자유 보장돼야"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18724
류석춘 日전범 재단 행사에서 '식민지 근대화론' 발표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글, 日 'A급 전범' 출연재단 후원 포럼서 발표
류 교수, 친일 논란 속 억울함 토로…발언 유출 고리로 학생·언론 비판
"매춘 권유한 것 절대 아니다"라고 했지만…
연세대, 강의중단 조치…시민단체 고발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217273
[인터뷰] 류석춘 수강생 "망언, 진심이냐 묻고 또 물었지만..."
<연세대 수강생>
일제 수탈은 거짓말이라 주장
학생들 "왜 이제야 터졌을까?"
<윤미향 정의연 이사장>
류석춘, 할머니 아픔 다시 들쑤셔
'정대협은 통진당' 주장, 유죄 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216752
'위안부 매춘 망언' 류석춘에 해임‧파면 요구 잇따라…"촛불집회 예고"
정의연, 연세대 총학, 총동문회 일제히 "즉각 류석춘 교수 해임‧파면" 요구
정치권에서도 한 목소리로 규탄…정의당 "일본 극우도 하기 힘든 '망언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216646
( 자한당은 아직까지 논평이 없네요 ^^; )
[단독] 연세대 류석춘 교수, 강의서 "위안부는 매춘부"
'매춘부로 볼 수 없다'는 여학생 상대로 "궁금하면 (학생도) 해볼래요?"
https://news.v.daum.net/v/20190921000201444
( 전 자한당 혁신위원장
"이날 강의에서는 <반일 종족주의> 스캔본이 수업 자료로 활용됐다." )
반일 종족주의, 낙성대연구소와 무관하다고?
김낙년 소장 '친일 논란' 반일 종족주의와 선긋기
낙성대연구소 집중포화 속 "식민지배 미화한 적 없어"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601
군함도마저 허구라는 '반일 종족주의' 저자
日 돈받고 유엔서 일제 '강제징용' 부정
"44년 이전에는 자발적인 선택 이주"
"44년 이후 징용은 10만, 일본은 로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186
( 이우연 )
[시사인싸]112.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를 비판한다
https://youtu.be/tapvCRRYsnU
[단독] '반일 종족주의' 학자의 민낯.."日 극우 지원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064309232
https://youtu.be/Cf_198fnt3I
( ICSA 슌이치 후지키로 등록하고 이우연이 말하고?
영상 보니, 한국말하는 일본 극우네염 ^^;; )
'반일종족주의' 저자, 위안부 피해자에 "책 찬찬히 읽으시라"
저자들, 책 비판한 조국 서울중앙지검에 고소... "우리를 악마화하지 말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63658
< '반일 종족주의' 과연 읽을 만한 책인가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645979878759109&set=a.617128561644261&type=3&theater
이영훈 낙성대硏, 도요타 돈 받고 최소 두차례 연구
도요타재단, 80년대 300만엔 외에 2005년에도 추가 지원
호사카 유지 "반일종족주의 베스트셀러 배후 日도움 추측"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996
‘新친일파’ 다룬 ‘스트레이트’ 비드라마 2049 시청률 1위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1908131003013
스트레이트 60회- 침략역사 지우는 21세기 신친일파
https://youtu.be/VTr0IQR3-u8
법원 "MBC, '반일 종족주의' 이영훈 방영 가능"…방송금지 가처분 기각
https://www.asiae.co.kr/article/2019080918303097502
이용수 "이영훈, 끌려간 위안부 없다고? 내가 증인이다"
위안부는 조작? 끌려간 나는 보이지 않는가?
호사카 유지 "日 위안부 자료 해방 후 소각"
독도가 일본땅? 세종실록지리지에 우산국 명시
반일종족주의 베스트셀러, 사재기 아닌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560
이영훈 전 교수 "PD·기자, '반일 종족주의' 비방 자격 있나"
16일 유튜브 '이승만TV'에 '<반일 종족주의>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영상 올려
MBC 취재 행위에 대해 "불법이자 폭력"…기자 폭행은 "최소한의 정당방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302
이영훈 "사료 분석하면 위안부는 성노예로 볼 수 없어"
이승만TV서 주장.."위안부 원류는 조선시대 기생제"
"기자 폭행, 사과하지만 인격권 침해에 대한 정당방위"
https://news.v.daum.net/v/20190816171636336
( "일본군 위안부의 원류는 조선시대 기생제이며, 이 제도는 해방 이후 민간 위안부, 한국군 위안부, 미군 위안부 형태로 존속했다"며 "위생 상태, 건강 상태, 소득수준, 포주와 관계는 (광복 이후가) 일본군 위안부보다 훨씬 참혹했다" )
이영훈 '종족주의' 터뜨리자 보수끼리 치고 받아
'반일종족주의' 보수도 비판…홍준표 "비상식적", 장제원 "두통유발"
만화가 윤서인 "명확한 근거와 논리로 반박해야"
홍준표 "책 읽고 독후감 적은 것인데…좌파들보다 더 해" 불편한 심경 내비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358
친일 논란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사칭…"유감 표명할 터"
241개 언론·시민단체로 구성된 방송독립행동 등 12일 서울대 총장실 항의 방문
'친일 논란' 이영훈 전 교수의 서울대 명예교수직 사용 관련 입장 요구
서울대 "이 전 교수, '명예교수' 아니다"…명예교수 사용 관련 유감 표명키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937
[단독] "위안부 성노예화 없었다"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 아니었다
서울대 명예교수 규정에 자격 미달로 확인돼
https://news.v.daum.net/v/20190812120602913
( 슬그머니 모른 척? ^^; )
"구역질나는 책" 이영훈, 이번엔 기자 폭행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992
"구역질나는 책" 조국이 저격한 이영훈, 日 돈받아 연구
이영훈, 1980년대 도요타재단 지원으로 식민지근대화 연구
아시아연구기금은 A급 전범이 세운 일본재단 돈으로 운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211
( 아시아연구기금 역대 임원진에는 송자 전 연세대 총장(1997~2003), 방우영 전 조선일보사 회장(97~98, 사망), 아카자와 료세이 전 자민당 중의원(2003~2004) 등 )
"징용=로망, 위안소=설렘" 뉴라이트 日찬양서적 파문
이우연 "강제징용 개념적 조작…조선인에게 징용은 로망"
주익종 "1965년 한일협정은 박정희 굴욕외교 아냐…日과 과거사도 청산"
이영훈 "일본인 위안부, 전쟁특수로 한몫 잡아…성노예로 보기 힘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