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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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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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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02:18

http://ya-n-ds.tistory.com/1868 ( 뉴라이트 교과서 : 2013 )

☞ https://www.hani.co.kr/arti/SERIES/99/home01.html : ‘뉴라이트 교과서’ 분석 

 

http://ya-n-ds.tistory.com/493 ( 교과서 검정 )

http://ya-n-ds.tistory.com/1951 ( 역사 교과서 수정 명령 )
http://ya-n-ds.tistory.com/2413 ( 국정교과서 )

 

http://ya-n-ds.tistory.com/1479 ( 동북공정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http://file.ssenhosting.com/data1/vamp666/newright.mp3 ( 뉴라이트 역사관 들여다보기 )
http://zarodream.tistory.com/135 ( 뉴라이트의 역사왜곡 )

 

 

http://ya-n-ds.tistory.com/2373 ( '건국절' 논란 )

http://ya-n-ds.tistory.com/1906 (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 )
http://ya-n-ds.tistory.com/1494 ( 일본 재무장 )
http://ya-n-ds.tistory.com/1941 ( 안중근 의사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85 ( '반일 종족주의' 논란 ) 

 

"일부 교학사 교과서 채택했던 학교들이 그 결정을 철회했다꼬 좋아하기는 이르지. 바퀴벌레가 놀라서 잠깐 숨는다꼬 없어지는 기 아이거등. 평소에 소독을 철저히 해서 발을 못 붙이게 하는 기 중요하지 싶다."
( 김빙삼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친일 교과서 채택 철회를 조사할 게 아니라 채택하는 데 어떤 불법이 있었는지를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 명랑생각 )

 

---  시즌 2 ( 윤석열 정부 ) 

 

국가교육위원회 수장까지? 尹정부 곳곳 포진한 '뉴라이트' 인사들 
윤석열 정부 주요 보직 곳곳에 포진한 '뉴라이트' 인사
국가교육위원회·보훈부 특별분과위원회 등에 대거 포진
전문가들 "뉴라이트 전면 전쟁 시작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04463 

 

윤석열 정부의 독립운동史 지우기…'뉴라이트'가 돌아왔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김광동 진화위원장 등 정권 요직에 대거 포진
"홍범도는 반민족 행위자" 강규형 국가기록관리위원장, EBS 이사 후보로 임명
국방부, '소련 공산당 이력'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이전 검토
李 '친일 군인' 추대·朴 '역사교과서 국정화'…또 고개드는 '뉴라이트 역사관' 
https://nocutnews.co.kr/news/6002833 

 

---  시즌 1 ( 박근혜 정부 ) 

 

"구역질나는 책" 조국이 저격한 이영훈, 日 돈받아 연구
이영훈, 1980년대 도요타재단 지원으로 식민지근대화 연구
아시아연구기금은 A급 전범이 세운 일본재단 돈으로 운영
https://www.nocutnews.co.kr/news/5194211
( 아시아연구기금 역대 임원진에는 송자 전 연세대 총장(1997~2003), 방우영 전 조선일보사 회장(97~98, 사망), 아카자와 료세이 전 자민당 중의원(2003~2004) 등 )

 

"징용=로망, 위안소=설렘" 뉴라이트 日찬양서적 파문
이우연 "강제징용 개념적 조작…조선인에게 징용은 로망"
주익종 "1965년 한일협정은 박정희 굴욕외교 아냐…日과 과거사도 청산"
이영훈 "일본인 위안부, 전쟁특수로 한몫 잡아…성노예로 보기 힘들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87153

 

교학사, 노무현 재단에 '도둑사과' 하려다 쫓겨나
노 전 대통령 조롱 사진 한국사 교재에 활용
논란 일자 "진심으로 사과하겠다" 공식 사과
노무현 재단 불시 방문해 '기습 사과' 시도
노무현 재단 "취할 수 있는 조치 다 취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22795
( 그 버릇 어디 갈까요? ^^; )

 

‘조작 사진’ 논란 교학사…국정교과서 사태 단초된 ‘우편향 교과서’ 만들기도
2013년 뉴라이트 학자 참여한 역사 교과서 펴내
박근혜 정부, “교과서 바로잡아야 한다”며 국정화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합성 사진으로 또 ‘구설수’
http://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322500042

 

류석춘,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친일 논란 확산
日 'A급 전범' 출연재단 후원 포럼서 논란 글 발표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16173

 

동북아역사재단, 평양이 낙랑군이라는 역사지도집 발간 할 듯...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

 

< 이병도가 수안현을 수성현으로 비정한 것을 이해할 수 있다고?  > ( 남문희 )
https://www.facebook.com/bulgot/posts/968248089879499

 

서울디지텍고, '교학사 교과서' OK…'친일인명사전' NO (종합)
서울시교육청, '친일인명사전' 편향성 논란 일축
http://www.nocutnews.co.kr/news/4546032

 

EBS 사장 공모에 ‘교학사 교과서’ 이명희 교수 지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82227231
( 공모 초기부터 ‘청와대 내정설’이 돌았던 이명희 공주대 교수는 이번 공모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

 

日 극우재단 자금 받는 뉴라이트와 한국교수
http://impeter.tistory.com/1121

 

자기모순 빠진 뉴라이트…"국정교과서는 틀렸다"
국정교과서, '자유 경쟁·작은 정부' 보수 이념과 모순
http://www.nocutnews.co.kr/news/4495525
( 이 대표는 또 "검정제가 맞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진보 진영 편들기 밖에 더 되겠느냐"며 "일단 국정교과서를 찬성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학자들 가운데 국정화 찬성론자들은 오로지 정부 정책의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

 

'국정화 사태' 진원 이영훈 선배, 어쩌다 이렇게 ( 전강수 )
한 지식인의 잘못된 첫걸음이 유발한 사회적 재앙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28104403586

 

뉴라이트 권희영 “현 교과서로 배운 학생들 민중혁명의 땔감밖에 못돼”
친박계 의원모임 포럼 강연 “역사연구회 등은 인민민주주의 단체” 색깔론 퍼부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14465.html

 

“내가 15살 때 스스로 위안부 갔단 말이냐”
역사 왜곡 교과서 막은 위안부 할머니의 눈물
교학사 교과서 채택 대구 포산고 항의 방문한 이용수 할머니의 눈물
“위안부가 일본군 따라다녔다니…어떻게 이런 교과서를 채택하나”
교장 “죄송…교학사 빼고 재선정”…학생들은 “할머니, 파이팅” 응원
http://linkis.com/www.hani.co.kr/arti/hU7C7
( 기숙형 자율형공립고인 포산고는 지난달 30일 학교운영위원회를 열어 “나머지 교과서들은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며 교학사 교과서를 한국사 교과서로 선택했다. )

 

국정 역사교과서의 '뿌리', 교학사 교과서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487774

 

“아직도 역사학계에 ‘친일사학자 이병도’가 너무 많다”
[짬]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 박성수 선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9337.html

 

뉴라이트 학자 “일본 아베 담화 진중한 명문장” … 이영훈 서울대 교수 ‘망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82227335

 

"식민사관이 역사 장악, 이러다 대한민국 사라질 수도"
[이영광의 거침없이 묻는 인터뷰 268]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41443&CMPT_CD=MSUB1_2015#cb

부산 부성고,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첫 단독 채택
http://www.nocutnews.co.kr/news/1175846
( 어떤 학교지? ^^;)

< 아베? 박근혜 대통령?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76

[단독]서울 디지텍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추진
교학사 정식 채택 결정은 개학 뒤나 다음 학기쯤…교장이 '교학사 옹호' 글 올리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1169972
( 이런 교장의 압력을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닌감? 채택 하고 말고는 역사 샘들에게 맡겨 두고~ )

양철우 교학사 회장, 방송에서 "교원노조 놈들이…"
양철우 교학사 회장 “채택률 낮은 건 전교조 때문”
ㆍ“언론이 하도 뭐라 해서 수정… 8종 중 제일 잘 만든 교과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152136185

NYT "朴, 친일행위 희석" VS 정부 "강한 유감"
http://www.nocutnews.co.kr/news/1167211

교학사 751건 또 수정…검정강화 논란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1166582

"경기지역 교학사 교과서 채택 고교, 교장 입김 작용" 주장
최창의 교육위원, 교과협·학운위 회의록 분석 "불공정 행위 속속 드러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66487

< 고소인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18

교학사 교과서 반대가 ‘외압’? 그러면 후소샤 교과서 반대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91449561

< 국사 교과서 편향 논란 -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http://jkl123.com/sub5_1.htm?table=board1&st=view&page=1&id=16088

하태경 "교학사 낙인, x묻은 개 겨묻은 개 나무란 셈"
- 배재정 "교학사 오류, 7종에 비해 어마어마한데?"
http://www.nocutnews.co.kr/news/1165131
( 하태경님의 상식이 그렇네요 ^^;; ... 굳이 얘기하자면, '겨 묻은 개가 x묻은 개를 나무라는' 거겠죠... ^^;; )

전문가들 "역사 교과서 논쟁 '탈정치'가 대안"
국정 교과서·편수기능 강화에는 부정적 시각 많아
http://www.nocutnews.co.kr/news/1165816

[노컷시론] 역사교과서 논란의 교훈
http://www.nocutnews.co.kr/news/1164924
( 역사교과서 문제의 본질은 외압논란이 아니라 역사교과서의 부실검증에서 비롯된 것이다. )

교육부 한국사교과서 특별조사, 형평 잃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3915

유기홍 "추가수정도 허가? 교학사 맞춤형 교육부"
- 교육부 특별조사는 청와대 눈치보기
- 시민단체가 철회 압력? 어불성설
- 교과서 정부 대응, 일본보다 더 심각
- 교학사 재수정 요구? 말도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1163608

한 네티즌이 분석한 '교학사 역사교과서' 온라인 화제
http://www.nocutnews.co.kr/news/1164108 

교학사 역사 교과서 채택 전국 '제로' 가능성 높아져(종합)
군인자녀 파주 한민고도 전면 재검토.... 혼란 자초한 교육부 책임론 제기
채택과정 강압 특별감사 통해 밝혀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63295

청송여고, 교학사 교과서 철회…서울디지텍고는 복수채택
http://www.nocutnews.co.kr/news/1164724 
( 복수채택... 별의별 꼼수가 다 등장... '창조' 채택? )

"새누리 국정교과서 주장, 유신시대로 돌아가자는 발상"
http://www.nocutnews.co.kr/news/1163710

 

청송여고, 학교운영위 안열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http://www.nocutnews.co.kr/news/1163795

 

김무성 "박근혜 불통 논란, 야당 주장이 옳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64230

 

교육부 “일부학교 교과서 변경 결정에 외압 있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68
( 교육부는 그러나 20개교 중 몇 개 학교에서 외압이 교과서 변경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

< 교학사 교과서 제로(0) 채택은 예상하지 못한 시민의 승리이다 > by 황영익님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619656678070777

‘교학사 교과서’는 창고로 가겠구나
친일 미화·독재 예찬 논란을 빚은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가 사실상 퇴출됐다. 채택률이 1%였고, 이 교과서를 채택하려던 학교 대부분은 학생과 시민사회의 비판을 받고서 채택을 철회했다.
http://m.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08

군인자녀 파주 한민고, 교학사 교과서 '전면 재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1163107

교육부, 한국사 교과서 채택 변경 20여개 학교 특별조사
http://www.nocutnews.co.kr/news/1162593
( 20여개교가 처음에 어떻게 채택하게 되었는지를 먼저 조사해야 하지 않을까? ^^; )

 

상산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
http://www.nocutnews.co.kr/news/1162987

 

파주 한민고 학생·학부모들 "교학사 교과서 바꿔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1162869

 

제주교육감 "4.3왜곡 교과서 불채택은 교사수준 높은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62579

"수학의 정석"에 튄 교학사 역사 교과서 '불똥'...왜?
http://www.nocutnews.co.kr/news/1162332

'동문 여러분~안녕들 하십니까?'상산고 분쟁…시위 본격화
http://www.nocutnews.co.kr/news/1162295

 

상산고 학생들 분노 "친일학교로 전락하다니"
대자보 붙이고 '교학사 교과서 철폐' 서명운동, 학교측 모르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812

 

'황당' 상산고 교감 "우리 학교 주목받으니 흐뭇"
상산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학사 교과서 고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808

울산 유일 교학사 교과서 채택한 현대고도 결국 철회
http://www.nocutnews.co.kr/news/1161538

 

전교조 "현대고 회의록 조작해 교학사 교과서 채택"
http://www.nocutnews.co.kr/news/1161383

‘역사 전쟁’의 서막: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
http://slownews.kr/14168

▲수원 동우여고 ▲수원 동원고 ▲여주 제일고 ▲성남 영덕여고 ▲파주 운정고 ▲울산 현대고 ▲대구 포산고 ▲경북 성주고 ▲전주 상산고

'우편향' 교학사 채택 고교…'채택 철회' 속출
http://www.nocutnews.co.kr/news/1160667

 

"교학사 선택, 교사들 뜻 아냐"…교사도 채택 '반발'
http://www.nocutnews.co.kr/news/1160676

 

'대자보' 찢기자…'소자보'로 항의하는 동우여고생들
http://www.nocutnews.co.kr/news/1160661

 

울산 '우편향 논란' 교과서 사용, 현대고 1곳
http://www.nocutnews.co.kr/news/1160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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