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259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 http://ya-n-ds.tistory.com/1868 ( 뉴라이트 교과서 )
☞ http://ya-n-ds.tistory.com/1494 ( 일본 재무장 )
"독일인들은, 히틀러를 죽이려고 했던 사람에 대해 독일에겐 범죄자라고 할까? 개념 없는 왜인들. 그리고 그들의 재무장을 지지하는 미국 ㅋ ^^;;" ( 명랑생각 )
"미국 정부가 위안부 결의안 촉구법안에 서명하고, 중국 정부가 안중근 의사 기념비를 세우는 동안, 정작 한국 정부는 친일파의 후손들을 위해 역사교과서나 왜곡하다가 뉴욕타임즈에게 비아냥이나 듣고 있습니다."
( 진중권님 트윗... https://twitter.com/unheim )
"3.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길 정도로 독서광이었던 안중근 의사. 그런 안중근 의사에 대해 2013년 일제는 '살인자'라고 칭했다. 반면 우리는 여전히 안 의사의 유해도 찾지 못하고 있다.
4. 효창원에 안장된 안중근 의사의 허묘조차도 국립묘지로 승격하지 못하는 이 나라에서 안중근 의사를 '살인자'라고 폄하하는 일본의 망언에 항의할 자격이나 있는지 모르겠다. 그저 부끄럽고 부끄러울 뿐."
( 고상만님 트윗 ... https://twitter.com/rights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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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마지막을 함께 한 일본인
http://ppss.kr/archives/17814
안중근 의사 순국 104주년 추모행사 中 다롄서 개최
http://www.nocutnews.co.kr/news/1211758
NYT "안중근의사 의거 영상 2개 미국에 갔다"(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1200971
[개판오분전] 제 20화 밸런타인데이에 웬 테러리스트?
http://www.nocutnews.co.kr/news/1184405
"비겁하게 삶을 구하지 말라"…안중근 모친의 편지
최근 잇따른 일본의 망언에 사형선고일을 맞아 의사 안중근 '재조명'
http://www.nocutnews.co.kr/news/1185094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 언도일"
한국교직원공제회, 뮤지컬 '영웅'에 회원 초청
http://www.nocutnews.co.kr/news/1184872
의거와 테러 ( 조광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2&idx=5077
안중근이 테러리스트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405
중국 하얼빈역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 개관
http://www.nocutnews.co.kr/news/1169882
"하얼빈 역 안중근 의사 기념비 공사중인듯"
"일본 반발 우려해 조용히 진행하고 있지 않나"
- 의거 현장 기념물 내용 등 이미 중국 측에 전달
- 조선족 민족의식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우려해 중국이 조용히 진행
- 중국, " 한국 민족의 영웅" 으로 안중근 의사 지칭
- 누리꾼 " 이토히로부미 손에 중국, 한국민 피가 점철돼 있다" 며 일본 비난
- 안중근 의사 기념비 볼날 멀지 않은 듯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8627
일본 "안중근은 사형 판결받은 인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5537
中외교부 "중국서도 안중근 의사 존경…표지석 설치 추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4194
송민순 "범죄자 안중근? 일본정부 막 가네"
- 범죄자 발언, 한중 공조분위기 견제용
- 아베의 욕심과 미국의 지지가 배경
- 외교부, 유감보다 더 강하게 대처해야
- 3.1운동 희생자 등 배상보다 사과 우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4464
日, 박대통령 안중근의사 언급 비판…"일본엔 범죄자"(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3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