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s://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85 ( '반일 종족주의' 논란 )
"한국 보수언론과 미통당, 일본 극우 세력에게 기회를 주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그동안 언론이 잘못 보도한 내용들이 드러나네요. 물론 기자들의 정정보도는 없겠죠? ^^;"
"극우/친일 세력들이 작정을 한 듯~"
정의연 "힐링센터 관리인 윤미향 父 지정, 사려 깊지 못했다"
윤미향 당선인 아버지가 힐링센터 관리인으로 활동
"반값 매각은 인정"…"기부금 손실 송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716
< 당신들이 그런 말하면 안되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060226814017490
지속되어야 할 ‘위안부’ 운동을 위하여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최근 논란을 보며
( 너무 '전지적 관찰자 시점' 같다는...
'이용수 할머니-정의기억연대(윤미향)-언론/정치가'의 주장, 해명, 비판에 대해 전체적인 관계를 말해야 하지 않을까? )
검찰, '회계 논란' 정의기억연대·윤미향 고발 사건 수사 착수
https://news.v.daum.net/v/20200515181710711
( 검찰 등판? )
< 정의기억연대 2019년 연말결산 자료 > ( 이승목 )
https://www.facebook.com/seungmok.yi/posts/4373518482665627
혐한 이어진 정의연 논란…열올리는 日극우세력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두 차례 칼럼 통해 혐한 분위기 조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510
( 여기에 소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보수/친일 언론들~ ^^; )
< 누가 지금 상황을 가장 좋아할지 어떻게 하는 것이 돕는 방향인지 생각하면 답이 나옵니다.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7798657713043
정의연?윤미향 檢 고발 잇따라…'개인계좌' 해명 나선 정의연
정의연?윤미향 시민단체 줄고발, 14일 기준 5건
활빈단 '횡령, 사기' 고발 건, 서울서부지검에 배당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743
< 그 초월적 지적은 어째서 삼성 기타 재벌과 족벌언론과 족벌사학과 메가처치를 향하지 않는가?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3023476631054615
< 신박한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 ( 정환희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4040964862610352
[20200511 ‘정의기억연대’ 기자회견] ( 이만열 )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1556038214565233
이용수 할머니를 둘러싼 공방, 무엇이 문제인가
이 할머니, 수요집회 불참하며 "30년간 투쟁 과정 오류 극복해야"
"피해 보상없이 운동만 남은 결과에 실망" vs "정부의 무관심에 대한 문제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225
이용수 할머니 "폄훼·소모적 논쟁 지양…정의연 오류 극복해야"
정의연 지적, 논란 이후 이용수 할머니 첫 입장
"지난 30여년 투쟁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 방식 잘못 극복해야"
한국과 일본 학생들에 대한 역사 교육 필요성 강조
朴정부 한일 위안부 합의 논란…"투명하게 공개해야"
"화해와 용서, 연대와 화합 이뤄가길 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152
( 정의연의 오류에 대한 내용이 모호하네요 )
윤미향 엄호 나선 민주당…수요집회도 참여
수요집회 나온 정춘숙 "지지와 연대"
野 "'조국' 한 마디에 벌떼처럼…해명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012
후원금 논란 후 첫 수요집회 "악의적 왜곡 중단하라"
정의연, 1439회차 수요시위 예정대로 열어
"운동 탄압 행위…악의적 왜곡 중단하라"
정의연 이나영 이사장 "기부금 사용 내역 검증 받겠다"
한국여성단체연합 김영순 대표 "실제 피해자 지원은 정부가 해야 할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876
[뉴스공장] ‘2015한일합의’ 주역들, 위안부 할머니와 윤미향 이간질(?!) (윤미향)
( 조선일보, 채널A의 의도적인 취재? )
< 며칠 시간이 지나며 쏟아지는 보도와 이에 대한 반박자료를 보며 판단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먹이감을 찾았구나.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7785843188043
국세청 "'정의연 회계 오류' 재공시 요구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515
( "의도적 분식회계 여부 등을 판단한 것은 아니고, 분명히 결산 서류에 오류가 있는 것이 확인된 만큼 통상적 절차에 따라 7월 재공시를 요구할 것"
-> 국세청은 '사용내역' 칸이 하나밖에 없게 만든 이유를 설명해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지원사업 수혜자' 수를 쓰는 법을 )
소녀상 철거, 기자들도 놀랐다…윤미향 주장 뒷받침 정황
윤 당선자, 사전 통보설에 "소녀상 등은 사전설명에서 빠져" 반박
당시 취재진도 당혹…보도자료에 없던 독소조항, 발표 때 포함
민관 TF도 비슷한 결론 "피해자들 의견 충분히 수렴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413
( "위안부 합의 당일인 2015년 12월 28일 외교부가 출입기자단에 사전 배포한 엠바고 보도참고자료 내용과 비교해도 정황상 일치한다.
이 자료에는 '일본 정부의 책임 통감' '한국 정부의 위안부재단 설립' '일본 정부의 자금 거출' 등만 들어있었을 뿐 소녀상 이전·철거 등은 언급되지 않았다." )
< 정의연에 대해 몇 가지 써보고자 한다. > ( 이희수 )
https://www.facebook.com/a4b9ie/posts/3018390018229943
[뉴스공장]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의혹 "무지한 한국 언론" (이나영)
정의연 '3300만원' 술값? 맥줏집이 밝힌 전말
'옥토버훼스트' 측 "사실무근…총 매출액은 972만원 불과"
540여만원은 정의연에 다시 기부…최종 지출액은 430여만원
"우리는 140개 거래처 중 '대표'로 내역에 들어간 것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096
윤미향 "탈탈 털린 조국 생각나, 숙명으로 알고 맞서겠다"
윤 당선인 "겁나지 않아…보수세력이 만든 모략극에 불과"
자녀 미국 유학·'리무진 기사'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854
'세월호 비하 논란' 김기수, 윤미향 고발…"전쟁범죄 주입"
시민단체 "수요집회서 학생들에게 전쟁범죄 가르쳐"
정의연 윤미향 전 이사장 고발…"아동학대 위반" 주장
단체 대표 '세월호 비하 논란' 휩싸였던 김기수 변호사
운영 유튜브서 "세월호는 괴담" "5.18 북한 특수군이 선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844
김두관 "윤미향 기부금 의혹, '위안부의 소멸' 노리는 것"
'정의연·윤 당선인 의혹 폭로는 보수 진영 공격' 판단
김 의원 "이용수 할머니 심경 변화에 관심 가져야"
윤 당선인 "겁나지 않아…숙명으로 알고 맞서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790
“위안부는 고수익”…‘반일종족주의’ 저자들 또 ‘역사 도발’
‘반일종족주의와의 투쟁’ 발간 내용 보니…
“위안부는 고수익…징용판결 원고들은 거짓말”
‘고수익 위안부’ 사례라던 문옥주씨 사례는 ‘후퇴’
역사학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2·3차 가해”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44544.html
정의연 "3천만원 술판? 100% 허위, 법적 조치할것"
정의기억연대, 피해자 현금지원 단체는 아냐
기부금 수혜인원 다르다? 회계사 자문받아 작성
술집에 3천만원 기부했다는 건 완전히 허위보도
140여 곳에 사업비 지출, 국세청 기준따라 작성
장학금 논란, 수여 시점엔 언론도 칭송하더니...
이용수 할머니는 가족 같은 관계, 오해 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738
[인터뷰] 윤미향 "30년 운동 폭력적으로 왜곡...참담하다"
최용상-보수매체-일본언론-야당발언, 미리 준비된 듯
10억엔 받지마시라? 외교부의 거짓말, 폭력적 음해범죄
국회 진출, 위안부 운동 현장 떠나는 게 아냐
이용수 할머니, 저를 도구로 써주시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630
정의기억연대, "기부금 사용 문제 없다" 해명
http://christian.nocutnews.co.kr/news/5341627
日10억엔, 위안부 피해 할머니 47명중 35명은 받았다
https://news.v.daum.net/v/20200511175950827
( 만약 박근혜 정부 때 정부에서 따로 예산을 마련해서 위로금을 주었다면 일본 돈을 받았을까?
생활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일단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을까? 돈을 받은 것이 박근헤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 내용에 찬성한다는 뜻이었을까? )
“그만하세요. 조선일보” 고성 나온 정의연 기자회견
피해자 지원 회계 불투명 의혹에 “왜곡” 반박… ‘윤미향 연봉’ ‘영수증 공개’ 질의에 “본질 왜곡”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003
日기자까지 "소녀상 어쩔건가"…고성 오간 정의연 회견장
이나영 이사장 "방해 세력과 동조해 위안부 문제 폄훼·훼손" 언론 비판
"기부금 모으기 위해 프레임 의도했나" 질문엔 "그 말 자체가 명예훼손"
윤 전 이사장 급여 관련 설전 오가…정의연 "정치적으로 이용말라" 격앙
"기부금 세부내역 전체 공개하라"vs"그만하라. 우리도 인권있다" 설전도
일본 언론 기자가 "'문제'의 소녀상 어떡할건가" 질문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475
"본질왜곡" "진상조사"…'위안부' 10억엔 정치권 공방
미향 당선자 둘러싼 與野 논평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310
정의연 "후원금 41% 피해자지원 지출…회계 미진 인정"
정의연 "후원금 22억 중 9억원 피해자지원에 사용"
"피해자 지원에는 '직접 지원'만 포함된 것 아냐"
"2015 한일 합의 당시 할머니들 회유한 적 없어"
일부 회계처리 미숙한 점은 인정…"고쳐나가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208
조해진 "윤미향, 23억은 어디로?" vs 강병원 "회계 공개될 것"
<민주당 강병원 의원>
'불가역 합의'를 과연 말했을까?
외교부-정의연 통상적 만남 이었을듯
文 대통령 연설 "국민께 긍정의 메시지"
<통합당 조해진 의원>
정의연, 4년 간 후원금만 49억원인데..
유학 비용만 연 5천 이상 윤미향 자녀
文 대통령 3년, 겨우 낙제 면한 정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933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말씀, 악용되지 않길"…의혹엔 정면 반박(종합)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더 이상 수요집회 참석 않겠다"
기금 운용·한일 합의 관련 의혹 제기하며 관련 단체들 '비판'
정의연, 영수증 공개…"정기적인 회계감사 통해 검증 받아"
"한일 합의 10억엔 거부한 할머니들께 여성인권상금 1억원 전달"
윤 전 이사장 국회 입성 향한 이 할머니 비판에는 "깊게 새겨야 할 부분"
시민사회단체 일각 "자정할 부분은 자정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421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가 제기한 의혹, 사실과 달라" 해명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등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 '비판'
정의연 윤미향 전 이사장, 성금 운용 등 관련 의혹 일체 해명
윤 전 이사장 "감사·보고 과정 철저히 거치고 있어"
"이용수 할머니 기억 일부 달라져 있어"
"21대 국회서 할머니들의 몫 해내는 운동 이어가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061
(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로 출마했다 공천을 받지 못한 최모씨와의 대질 필요? )
이용수 할머니 "성금 어디 썼나…윤미향이 해결해야"
"앞으로 어떤 단체와도 함께 안해"
"'위안부 역사관' 세우는 일 전념"
정의기억연대 "서운한 감정 이용 안타까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