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125 ( 집단자위권 )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
☞ http://ya-n-ds.tistory.com/2266 ( 위안부 문제 )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503 ( 한일 군사협정 )
☞ http://ya-n-ds.tistory.com/1519 ( 김태효 논문 파문 )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 http://ya-n-ds.tistory.com/1261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307 ( G2 )
여전히 일본에게 ‘당하는’ 외교
미국 하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된 지 8년이 지났다. 그런데 이 결의안을 하나도 이행하지 않은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하고, 상·하원 합동 연설까지 했다. 한국 위안부 외교의 현주소를 짚어봤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47
아베 직속 '역사 검증위' 설치..거꾸로 가는 일본 역사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1112221654902
( 일본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대신 '역사 검증위' ^^; )
일본 안보법안 참의원 통과...'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90218281
민심 돌려막기엔 ‘북한 카드’가 최고지
아베가 대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북·일 간 직접 접촉은 물론 몽골도 중재 외교에 나섰다. 일본인 납치 문제가 곧 해결될 것 같은 메시지도 거듭 보내고 있다. 이 국면에서 보이는 미국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05
( 일본, 미국, 한국의 보수주의자들... 북한 없으면 어떡할 뻔했을까? ^^; )
난징 대학살(아이안 홀로코스트) 인류 역사상 가장 끔찍한 범죄
http://hopergy.tistory.com/1275
합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한일, '강제노역' 해석 마찰
日 "강제노동 인정 아니다" vs 韓 "누가 봐도 강제노동"
'세계유산 합의' 관계개선 모멘텀 기대…확전 자제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39231
백기 든 아베, 자민당 언론통제 발언 8일만에 국민에 사과
자민당 내 비판 확산·오키나와 의회 항의 결의…여론 악화에 태도 바꾼 듯
http://nocutnews.co.kr/news/4438601
신경숙은 왜 하필 극우파 '미시마 유키오'를 표절했을까?
[임기상의 역사산책 103] 아베 수상의 정신적 스승 '미시마 유키오'의 기괴한 최후
http://nocutnews.co.kr/news/4437150
일본 관광섬이 된 ‘조선인 지옥섬’…웃음소리를 듣는 게 고통이었다
[수교 50돌 새 한-일관계 탐색]
① 작가 한수산, ‘징용 현장’ 군함도를 가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693852.html
일본 방위상, 집단자위권으로 북한기지 공격 가능성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14164
아베, 침략 반성커녕 “한국·중국 성장 도왔다” 강변
일본 총리론 첫 미의회 연설
“아시아 국민에 고통” 짧은 언급
회견장 ‘위안부 사죄’ 질문엔
“인신매매” 또 어물쩍 넘어가
오바마 “충돌 뒤엔 화해” 묵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9174.html
주도권 날리는 日, 수비 급급 韓…외교정책 '빨간불'
美는 日 편들고 中도 日 손잡아…우리만 한미동맹 붙들고 뻔한 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07683
( '여행' 계획만 짤 뿐 외교 전략은 휴업? ^^; )
아베, 미국에만 사죄 아시아는 무시…新 탈아입구
"미국 동맹된 것은 잘한 일, 진주만공습 깊이 회개"…위안부 등은 언급도 안 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06393
전범국 이미지 세탁… 아베의 정교한 美 일정표
http://www.nocutnews.co.kr/news/4404724
( 하지만 자신들에 패배를 안겨준 미국에 대한 메시지만 있을 뿐, 주변 아시아 국가에 대한 사죄는 찾아보기 힘들다.
27일 홀로코스트 박물관 방문 일정이 있긴 하지만 단순 방문에 그치는데다, 이 시설은 일본의 전쟁 범죄보다는 나치 독일의 유태인 학살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점에서 요식행위에 그칠 공산이 크다. )
'일제 강점기 성고문 문서' 방미 아베에 또다른 압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04154
아베, 미·중 향한 반성, 한국 고립 노림수
‘지난 대전에 대한 반성’ 의미는?
식민 지배 언급 안해 한국엔 불충분
미국 동조할 땐 ‘한국 외톨이’ 우려
정부 ‘외교 새 고민거리’로 떠올라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88072.html
<NYT><WP> "아베, 과거사 사과하라"
아베의 침략 합리화, 위안부 사과 기피 질타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368
전범의 시대로 후진하는 일본
일본의 침략 전쟁을 정당화하는 슬로건인 ‘팔굉일우’가 일본 의회에서 거론됐다. 이 단어의 역사적 맥락을 문제 삼는 의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아베 총리가 8월에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의 내용이 주목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19
미 역사학자들, “역사는 편한대로 기억하는 것 아냐”
알렉시스 더든 교수, 일본 보수학자들 '위안부 수정' 요구 비판
맥그로힐 출판사 "역사학자들 지지"…日극우 추정세력들 '협박이메일' 소문도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88
( 한국에도 역사를 '편한대로'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일본 상아탑, 금기였던 군사연구 시작하나?
http://kr.wsj.com/posts/2015/03/27/%EC%9D%BC%EB%B3%B8-%EC%83%81%EC%95%84%ED%83%91-%EA%B8%88%EA%B8%B0%EC%98%80%EB%8D%98-%EA%B5%B0%EC%82%AC%EC%97%B0%EA%B5%AC-%EC%8B%9C%EC%9E%91%ED%95%98%EB%82%98/
일본 극우학자들 "위안부는 매춘부"..거침없는 망언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ew?newsid=20150319202512291
"일본 과거사 부정, 미국 향할 것"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318889
美 역사학자들 "아베 역사 왜곡 경악" 집단 성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6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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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기 시장 진출
http://korean.ruvr.ru/2014_12_24/281668408/
아베에 의한, 아베를 위한 선거
아베 신조가 이끄는 자민당이 중의원 총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 아베노믹스에 대한 국민의 재신임을 묻겠다며 중의원을 해산하고 실시한 선거였다. 일본의 우경화는 계속되고 보수 집권이 장기화할 조짐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63
"안젤리나 졸리, 일본 입국 금지"..日 반대운동 이어져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ewsview?newsid=20141210103710654
[오늘의 세상] "자신감 잃은 日本人, 한국이 중국으로 쏠리자 嫌韓(혐한) 감정 거세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2869523&sid1=001&lfrom=facebook
( 자신들이 한 행동은 생각하지 않은 일본인들... ^^; )
'日의 속셈은?'…전문가들이 본 '이승철 입국금지'
"반일 한국 연예인 블랙리스트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325218
[산마루서신] 참회할 수 없는 일본의 한계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620
역사 왜곡·참배 강행… 일, 반성 없는 패전일
ㆍ우익 전시장 된 야스쿠니신사
ㆍ“위안부 문제는 날조” 전단 배포… ‘고노담화 철폐’ 서명 받기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151601141
일 각료 야스쿠니 잇단 참배…아베 총리는 공물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651300.html
日, 집단자위권 용인은 '시간 문제'…의결 임박
http://www.nocutnews.co.kr/news/4049307
'막 나가는 아베' 어찌하나…곤혹스런 오바마
일본, 워싱턴 자제경고 정면무시…美역내리더십 '상처'
http://www.nocutnews.co.kr/news/4045465
"日, 전투중인 다국적군 지원 족쇄도 푼다" 日신문
'집단자위권'과 더불어 '집단안보' 헌법해석도 변경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005776
아베와 ‘그 친구들’은 아슬아슬 폭주족?
아베의 측근 그룹은 크게 극우 이념 그룹, 실무 그룹, 경제정책 그룹으로 나뉜다. 이념 그룹과 실무 그룹의 길항 관계에 따라 아베 정권의 향방이 결정돼왔다. 이념 그룹은 야스쿠니 참배 등 극우 행태를 주도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20
핵무장 노리는 아베, ‘제2의 천수이볜’ 되나
“아베노믹스가 실패하면 내년쯤 일본은 새 총리를 말할 것이다.” 미국의 대표적 일본 전문가의 말이다. 아베의 적은 한국·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719
"가미카제와 야스쿠니는 동격, 세계유산 황당"
日, 가미카제 유서와 강제징용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
- 가미카제, 지원제였다고 볼 수 없어
- 中과 연대해 논리적 반박자료 만들자
-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이 미쳤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79854
뉴욕타임스, 日 NHK '친정부화·우경화' 논란 조명
"日정부의 NHK 편집방향 개입은 공영방송 신뢰 손상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1178039
( 장로가카와 공주님 시대의 KBS도 비슷 ^^; )
점입가경…NHK 경영위원도 망언 "난징 대학살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8405
일본의 극우와 특공 아줌마 콤플렉스
[변상욱의 기자수첩]
http://www.nocutnews.co.kr/news/1177651
中 외교부 "중국지도자, 아베와 대면하지 않을 것"
http://www.nocutnews.co.kr/news/1158945
아베의 ‘혼네’ ( 문정인 )
아베 일본 총리의 최근 주장들은 망언이 아니라 전략적 기만이다. ‘세계 평화에 기여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일본의 공세적 재무장을 합리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668
"日, 무기수출 금지원칙 폐지하기로"<日언론>
"안보에 이바지하는 경우 무기수출 가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512
< 한국 어리석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82
'알권리 논란' 日비밀보호법안 중의원 통과 (종합)
'양원장악' 연립여당, 주요야당 반대 속 표결 강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92175
( 이쪽도 거의 '공안 정국' 수준으로... ^^; )
아베는 왜 한국을 어리석다 했나
이노키 의원은 무단 방북을 통해 새로운 의제를 던졌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의 기계·화학 공단을 북한에 옮기는 ‘원산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아베는 지금 자신만만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89
집단적 자위권은 ‘집단적 사기’다
일본 헌법에 따르면 아베 정권이 말하는 집단적 자위권은 도저히 성립할 수 없다. 이제 우리도 관점을 분명히 할 때다. 일본은 우리의 우방인가, 적인가. 우리도 일본처럼 헌법의 토대 위에서 따져볼 일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77
"日 집단자위권 선발언, 이해할 수 없어"
한미동맹이 중요해도 국익에 우선할 수는 없어
- 日 집단자위권, 어쩔 수 없이 동의하더라도 먼저 나서서 인정해줄 이유는 없어
- 독도 문제, 과거사 문제, 위안부 문제 그대로 있는데 보통국가 인정은 이해가 안돼
- 제한적 인정? 한반도 유사시 일본과 미국이 우리 말을 듣지 않아도 현실적 방법이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478
( 일본을 도와주는 공주님 정부... ^^;; )
아베의 ‘가을밤’에 동북아엔 삭풍 부네
아베가 말한 ‘가을’에 사건이 벌어졌다. 미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환영한다고 공식 표명한 것이다. 이를 막아야 할 박근혜 대통령은 여전히 ‘MB 군부’에 휘둘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01
미 "일본 집단적 자위권 추진 환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3087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62
< 일본군대 진화론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543
아베는 列島가 그리워하던 가미카제… "단언컨대, 아베노믹스는 실패합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8/16/2013081601471.html
아베의 소원은 집단적 자위권 행사
7월21일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이 압승해 ‘일당 지배 체제’가 부활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말하는 ‘2013년 체제’의 시작이다. 아베 총리는 재임 중 기필코 헌법을 개정할 생각이다. 그 야망이 무르익고 있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아베 ‘집단적 자위권’ 용인 논의 착수
ㆍ동맹국이 공격 받아도 반격
ㆍ헌법해석 변경 내달 본격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7232236585
아베노믹스, 우익과 믹스
아베 총리의 높은 지지율은 ‘아베노믹스’만으로 설명할 수 없다. 아베는 보수 세력의 지지를 등에 업고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 한다. 우경화를 막을 세력이 없다는 게 문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88
日아베 망언 파문…"침략 정의 정해져 있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3711
일본 우경화 어디까지..."무라야마 담화 그대로 계승 안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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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 정권 출범…'독도 저격수' 2명 입각
극우 신도·이나다 기용…방위상에 오노데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56669
일본 총선 자민·공명 325석…민주 궤멸적 참패
유신회와 공조땐 집단자위권·헌법개정 추진 가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48195
야욕 드러낸 日…제주·부산도 잠수함 작전구역
국방부 "일본에 항의문서 보냈으나 아직 답변 없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9928
정부, 아베 자민당 총재 야스쿠니신사 참배 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88917
日 자민당 새 총재에 극우 아베 前총리
결선투표서 이시바 前정조회장에 역전승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8726
日 자민당 우익세력 득세(?)...독도 문제 등 악화되나
우익 아베-이시바, 자민총재 경선서 독도쟁점화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44505
도조 히데키 죽었지만, 일본 군국주의는 살아남았다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
호사카 마사야스 지음, 정선태 옮김/페이퍼로드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46683.html
일본은 ‘천황 폐하 만세’를 다시 부르기 원하나
[토요판] 커버스토리 천황의 부활
“국가원수로” 자민당의 개헌 추진
왜 그를 다시 정치로 불러내는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46688.html
日 극우, 태극기 짓밟으며 "태극기는 바퀴벌레 그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10954
日 노골적 우경화로 내부 악재 돌린다
핵무장 이어 군사력 확장까지..갈수록 우경화
지도력 부재 위기..미국의 中 견제 의도도 작용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633446599592552
‘전범국’ 일본, 헌법 해석 바꿔 군사대국 족쇄 푸나
‘집단 자위권, 헌법 해석 재검토’
민주당, 집권 3년만에 태도변화
자민당 압력에 여론도 찬성기류
동맹강화 겨냥 미국도 ‘부채질’
일 방위예산, 프랑스에 버금가
해군함정 규모는 ‘한국의 3배’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41191.html
< 같은 전쟁 다른 자세 >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35904296488695&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theater
“일본 자위대, 한반도 유사시 개입” 김태효 청와대 기획관 논문 논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7050029325
우리땅 '이어도'의 하늘길…왜 일본이 통제하나?
1951년 이후 일본 방공식별구역…정부 60년째 무대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83916
정부, 국민 몰래 '한일군사협정 체결' 파문
미국 압박으로 협정체결 강행. 국회도 국민도 사전에 몰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8068
일본, '핵무장' 날치기 개정 파문
1만개 핵무기 양산 가능, 동북아 핵경쟁 도미노 예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7869
미국은 왜 한일 군사협정에 집착하나?
[정욱식의 '오, 평화'] MB와 MD, 그리고 한-미-일 삼각동맹<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618142731
MB, 일본 자위대의 한반도 진출 길 열어주나?
[정욱식의 '오, 평화'] 한일 군사협정, 무엇이 문제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517185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