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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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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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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3526 (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3220 ( '욱일기'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88 ( 한일 군사보호협정 )
☞ https://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日 전범국 낙인 벗나? 정상공동성명 "미일관계 현대화" 
미일정상회담 공동성명 "역사적 순간에 만나"
"日방위비 증액, 21세기 미일관계 현대화할 것"
대만 방어, 우크라 지원 등에 日역할 부여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749  

 

日 군사대국 길 터준 尹정부…'반격능력' 용인 
정부 "전수방위 개념은 유지될 것"…日 집단자위권으로 이미 원칙 위배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227 
( 윤석열 정부의 일본에 대한 무한 신뢰? '군함도' 등 그동안의 일본 행보를 고려하지 않네요 ^^; ) 

 

日 '반격 능력 보유' 선언…'재무장' 현실화 
안보 3대 문서 개정안 각의 의결
日 "필요시 상대 영역 반격 능력 보유"
공격 가능하도록 무기 체계 강화
방위비, GDP의 2%로 증액 
https://www.nocutnews.co.kr/news/5865967 
( 외교 안보 기본 지침인 '국가안전보장전략'과 자위대 역할과 방위력 건설 방향이 담긴 '국가방위전략', 구체적인 방위 장비의 조달 방침 등을 정리한 '방위력정비계획' ) 

 

"日방위성, 2030년까지 목표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 검토" 
https://v.daum.net/v/20221103140246835 

 

"日방위성, 2030년까지 목표 극초음속 미사일 배치 검토" 
https://v.daum.net/v/20221103140246835 

 

기시다, 국회 소신표명 연설서 ‘적기지 공격 능력’ 명시
국가안보전략 개정 ‘1년에 걸쳐’ 기간 못 박아
한국은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기존 입장 되풀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2168.html 

 

日방위성 "존립위기사태시 지상 이지스로 미사일 요격 가능"
https://news.v.daum.net/v/20180918111137954
( "2015년 국회에서 강행 처리된 안보법은 이러한 사태가 발생할 경우 집단자위권 행사를 인정하고 있다." )

 

일본 안보법 개정 그후 1년, ‘전쟁할 수 있는 국가’ 위한 준비 착착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19일로 ‘집단적 자위권’ 법률 제·개정 1주년 맞아
일본 시민 수만명 일본 국회 앞 항의 집회 열어
지난 1년 동안 자위대의 역할 확대 위한 물밑 준비
아베 총리 “제도는 갖춰졌다. 지금은 행동의 때”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61700.html 

 

일본 새 안보법 발효... 전쟁 가능한 나라 됐다
29일 0시 기해 발효... 아베, 임기 내 개헌까지 욕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94815 

 

日 “대한민국은 휴전선 남쪽이라는 지적 있다”
한일 국방장관 회담에서 우리 ‘영토주권’ 부인 가능성 시사
http://www.nocutnews.co.kr/news/4491547

 

日 "비공개하자 합의 없어"…국방부 '거짓말' 논란(종합)
나카타니 방위상 외신기자회견, 국방부는 “유감표명해 사과까지 받았다” 반박
http://www.nocutnews.co.kr/news/4492604

( 일본 앞에 서면 작아지는 '박근혜 정부'? ^^; )

 

아베 진격 막는 일본의 청년단체 ‘실즈’
9월19일 일본은 집단적 자위권을 허용하는 안보 관련 법안을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일본 헌법의 뿌리를 뒤흔드는 아베 정권의 움직임에 시민들도 대규모 시위로 맞섰다. 그 뜨거웠던 시위 현장과 일본의 정치 지형을 살폈다. 다음 호에는 위태로운 동아시아의 또 다른 현장인 남중국해 문제를 분석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86

 

황총리 "日자위대, 협의해 필요하면 입국 허용 가능"
"부득이한 경우 상의해 할 수 있는 일"…여야 의원과 설전도
http://www.nocutnews.co.kr/news/4488131

 

전작권 없는 한국, 미 요청땐 ‘일 한반도 파병’ 막기 어려워
미군 후방 병참지원 명목
부산 등 비전투지역 파병가능
한국군 직접 지원 가능하도록
한미일 삼각동맹 강화 압력 커질듯

한 국방 “대통령이 허락 안하면
자위대 진입 안돼” 국감 답변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9795.html

 

무엇이 문제일까? 속속들이 파헤쳐 본 日 '안보법안'
'사태대처법' 개정, 동맹국 공격받아도 출병
http://www.nocutnews.co.kr/news/4476913 

 

전쟁 가능한 일본을 우려한다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045
( 공교롭게도 1931년의 9월 19일은 전날 밤 피습을 핑계로 일본이 만주사변을 일으켜 중국 침략을 본격화한 날이었다...
위험이나 영향의 판단은 일본 정부가 판단한다. 더욱이 무력공격사태법은 중요영향사태법과 달리 해당 영역국의 의사를 존중하는 규정도 없다...
그러나 전시에 작전권이 미군 지휘관에 넘어가는 경우, 한국 정부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지 의문이다. 미일동맹군이란 이름으로 자위대가 한반도에 진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 우리 정부는 이런 일본의 몇 마디 말을 근거로 우리 주권에 문제는 없다는 입장입니다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73396302721367&id=100001530192185
( 남한 정부 역시 현재 한미 연합방위체제 하에서는 일본을 참전국으로 해야만 전쟁이 진행되도록 이미 시스템을 바뀐지 오래입니다. 일본은 미국의 기지국가, 병참국가로서 이미 모든 기능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이걸 부인하면 한반도에서 전쟁수행이 불가능하도록 오래 전에 시스템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위기가 벌어지면 일본은 한국정부 입장과 무관하게 자동으로 참전국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미국이 원하는 바입니다. 미일이 한국정부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할 수 있는 것이지요. )

 

"韓 동의때만 온다는 자위대, 청일전쟁도 그렇게 시작"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
-유사시 한일관계는 고려사항 아냐
-美작전에 日필요하면 거부할수 있나?
-美 동북아 공백, 日통해 메우려는것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한반도 전면전, 자위대 개입은 최악
-패전국 트라우마 씻으려 안보법 강행
http://www.nocutnews.co.kr/news/4476605

 

자위대 한반도파병 논란…아베 '부정' 불구 법률은 '모호'
새 법에 동의 규정 없어 파병에 대한 우려 불식 어려워
http://www.nocutnews.co.kr/news/4476481

 

미국 "일본 집단자위권법 통과 환영…동맹 강화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76254

 

일본 안보법안 참의원 통과...'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190218281

 

“전쟁법안 안돼…아베 그만둬라” 일본 국회 에워싼 성난 시민들
‘100만인 대행동’ 시민단체 집회
‘50년만에 집회 참가’ 등 12만명 모여
연립여당 9월27일 이전 결단 전망
아베 정권, 하순께부턴 경제에 집중
야당·시민`‘아베 폭주’ 막아낼지 주목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706642.html


집단자위권 허용에도 한중 정상이 일본에 침묵한 속사정
http://www.nocutnews.co.kr/news/4053184

<전쟁가능한 일본> 총리관저 앞 연일 1만명 반대 집회(종합)
노벨상 작가·노조 단체·변호사연합회장, 집단자위권 행사용인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51645

"日 평화헌법 해석변경, 애매하게 '썸'타는 격"
-日 집단적 자위권 변경, 中 견제 목적
-'아베 총리 숙원'때문이란 해석 多
-지리멸렬 야당, 아베 견제 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051758

국민 우려와 동떨어진 日집단자위권 정부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051587
( 공주님 정부, '친일'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닐까? ^^; )

중국, 일본에 "지역의 평화안정 훼손말라" 경고
http://www.nocutnews.co.kr/news/4051528
( 중국은 이러는데... 공주님 정부는? )

 

 

[사설] 전쟁국가로 치닫는 일본
http://www.nocutnews.co.kr/news/4051541

 

美국방 "日 집단자위권 환영..미일 동맹에 효과적"
http://www.nocutnews.co.kr/news/4051640
( 미국은 결국 일본 편? )

유럽 언론 "日, 집단자위권 결정은 중국 견제 의도"(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51643

 

아베, 7년만에 '집단자위권 고지' 등정
'경제살리기'로 민심 붙잡고 의회장악한 뒤 '속전속결'
http://www.nocutnews.co.kr/news/4051526

 

일본 집단자위권 각의결정 어떤 내용 담았나
안보환경 변화를 집단자위권 용인 근거로 내세워
http://www.nocutnews.co.kr/news/4051477

 

日집단자위권 허용, 높아지는 동북아 긴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5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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