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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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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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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89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 https://ya-n-ds.tistory.com/1263 ( 친일인명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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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288 ( 윤석열님 - 삼일절 기념사 논란 )

☞ http://ya-n-ds.tistory.com/822 ( 독립유공자 ) 

"1919.03.01."

 

 

<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 > 
https://www.facebook.com/marco.kim.94/posts/pfbid0cojvQgYuvdFENDhq8LXph5bgjxpzakuqr45CRwYiwTwEc4kRUgPy5oZvz2mFa159l 

 

전문가들 “윤 대통령, 3·1절에 저런 기념사를···일본 과거사 면죄부”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 등은
윤 대통령 기념식서 언급 안해
과거사 문제 완결된 듯한 평가
각계 전문가들 “대단히 부적절” 
https://v.daum.net/v/20230301161240690 

 

문 대통령 마지막 삼일절 기념사, '연합정부' 의미 짚었다
"항일독립운동의 큰 줄기는 통합"... 일본엔 "이웃나라 상처 공감 때 신뢰받을 것"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14405 
https://www.nocutnews.co.kr/news/5715640  

 

[그림의 영토] 종로구 행촌동의 작은 집, 3·1 독립선언서가 숨겨져있던 곳 
 〈딜쿠샤의 추억〉 ( 김세미·이미진 글, 전현선 그림, 찰리북 펴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28 

 

삼일정신, 100년의 꿈 ( 김태희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413
( 제1차 세계대전 : 러시아와 합스부르크 왕가가 무너졌다. 1917년 러시아 혁명이 일어나고, 1918년에는 바이마르 공화국이 수립.
-> 민주공화제 : 왕국이나 제국이 아닌 '민국(民國)' ) 

 

3·1운동이 그들의 인생을 바꾸었다
3·1운동을 통해 많은 이들이 인생 경로를 바꾸고 독립운동에 삶과 죽음을 걸었다. <아리랑의 노래> 주인공 김산, 의열단원 김상옥, 열아홉에 장터에서 독립선언서를 읽어내린 윤세주 등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4

 

'수상한 태극기' 해프닝으로 본 '이상한 태극기들'
KBS '독립선언서 국민낭독 프로젝트' 이상한 태극기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걸린 태극기…시민 제보까지
해당 태극기는 일제강점기에 쓰인 '남상락 자수 태극기'
이밖에도 다양한 태극기 내걸려
국기 규정 제정 전이라 현재와 다른 모습
https://www.nocutnews.co.kr/news/5121596

 

‘대한 독립 만세’ 외친 조선 팔도 기생들
1919년 3월19일 논개의 후예인 진주 기생들이 태극기를 들고 떨쳐나섰다. 수원 기생 33명은 경찰서 정문 앞에서 만세를 외쳤다. 해주 기생들은 ‘그들만의 독립선언서’ 5000장을 인쇄하고, 자신들의 피로 그린 태극기를 들고 행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94

 

‘면장질’ 때려치우고 독립 만세 외친 그들
남원군 덕과면장 이석기는 1919년 4월3일 식목일을 기해 조선 독립 만세를 외쳤다. 식목일 행사장은 삽시간에 독립 만세 시위장으로 변했다. 이후 남원에서만 면장 6명, 면서기 7명이 사표를 던졌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42

 

'항거: 유관순 이야기', 12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044

 

조선 청년들이 뿜어낸 100년 전 함성 되새기다
일본에서는 조선 청년들이 갈구했던 ‘동양 평화, 세계 평화’에 응답하고자 2·8 독립선언과 3·1운동을 기리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는 아베 정권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38 

 

3·1운동 100주년 여성 운동가의 자리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55

 

익산 사람 문용기의 피 묻은 두루마기
일본인 밀집지역인 전북 익산에서 만세 시위가 이어졌다. 한문과 영어에 능통해 얼마든지 잘살 수 있었던 문용기는 선두에서 조선 독립의 깃발을 들었다. 일본 헌병은 그의 양팔을 자르고 난도질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92
( '정거장 시위' @익산역 )

 

[안성용의 정보방] 일제의 최대 만행 '맹산학살'은 왜 모르나
체포.고문에 항의하는 주민 54명 헌병대에 가두고 사살
29명 숨진 제암리 교회 학살 사건보다 한 달 앞서 일어나
분단으로 북쪽에서의 3.1운동 제대로 조명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2580

 

[전문] 문 대통령 "'신한반도 체제', 우리가 주도하는 100년의 질서"
3.1절 기념사에서 ‘새로운 100년’ 강조... “비핵화 진전, 남북 모두 경제적 혜택”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15811

 

3·1운동 살려낸 위풍당당 두 청년
한때의 산발 시위로 끝날 수도 있었던 경성의 3·1운동을 본격적으로 재점화한 두 사람이 있다. 보성전문 학생 강기덕과 연희전문 학생 김원벽이다. 이들은 1919년 3월5일 남대문역 만세 운동을 주도해 ‘만세 운동의 전국화’에 크게 기여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47

 

[단독] 중국에 '독립 노력' 약속 받아낸 터, 최초 확인
[광복군의 함성③] 임정-장제스 비밀회동
약속 끌어낸 중국 군사위, 최근 새 단장
넉달 뒤 카이로선언으로 첫 '열강 공언'
임정 외교 성과…"노력이 빛을 발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798

 

임시공휴일로 기리려는 '4·11' 왜 중요할까
4월 11일로 바로잡은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민주공화국이 추구해야 할 가치·방향성 초석"
3·1운동으로 국민의 힘 확인…새 국가 틀 마련
"사회경제적 민주화 1백년 뜻…대한민국의 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108259
( "1919년 3·1운동의 구체적인 결과물 가운데 하나는 같은 해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 )

 

3·1 운동 100주년 기념 여성독립운동가 달력 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613

 

비범한 역사 만든 평범한 시골 전도사
1919년 3월1일 경성 탑골공원에 수천명이 모였으나 ‘만세’ 소리는 터지지 않았다. 민족 대표 33인은 스스로 경찰에 잡혀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서야만 했다. 황해도 해주에서 올라온 정재용이 외쳤다. “조선…독립…선언서.”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93

 

일본 도쿄에서 2.8독립선언 100주년 기념식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1152

 

미국 뉴욕주 의회, '3·1 운동의 날' 결의안 채택
https://news.v.daum.net/v/20190116094600682

 

2019, 우리 화해하고 통합합시다 ( 김정남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373

 

[전문] 문 대통령 “3·1운동 100주년 남북공동기념 사업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994813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7031500011
( "우리에게는 민주공화국 100년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습니다." )

 

[전문] 文대통령 99돌 3·1절 기념사…"잘못된 역사 바로 세워야"
http://news1.kr/articles/?3248872
( 민주공화국 = 3.1 운동 + ... + 촛불혁명 + ... )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찬 "태극기 오염은 제발 그만"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50
( 1919년 4월 11일 : 임시정부에서 대한민국 국호 사용 )

 

문 대통령 "가해자인 일본, 반인륜적 위안부 역사 기억해야"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강점당한 우리 땅"
http://www.nocutnews.co.kr/news/4932447

 

3·1운동 이끈 민족대표 대부분 변절했다고?
http://premium.mk.co.kr/view.php?cc=100000&field&keyword&page=3&no=15381
( 3명 변절 : 박희도, 정춘수, 최린
cf. 백업 요원 중 2명 변절 : 최남선, 현상윤 )

 

어린애도 빨갱이”라던 태극단 노인 ( 김형민 )
70년 전 3·1절에 좌익과 우익이 갈려 기념식을 따로 치렀다. 그때의 ‘서북청년단’처럼 올해 3·1절에 서울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인 사람들의 눈에도 살기가 가득했다. ‘증오와 저주’의 그림자는 길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620

 

3·1절 98주년, ‘민국’의 꿈은 얼마나 ( 김태희 )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604


이만열 교수, "3·1운동은 기독교의 정의·사랑·평화에 기초" 
평통기연, 96주년 삼일절 기념 예배…'3·1운동과 한국 그리스도인' 주제 강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61

https://www.facebook.com/mahnyol/posts/141548399347562


[한인섭 칼럼] 3·1운동은 ‘3·1혁명’이다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75604.html

"[3.1대혁명=항일독립+민주자유]
3.1대혁명의 기본정신은 바로 '항일독립'과 '민주자유'다...
3.1대혁명은 정파, 종교, 계급의 차이를 뛰어넘어, 일심동체가 되었다. 이렇게 단결정신의 모범을... http://fb.me/6q4tYjZag "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 )

아랍 기자가 찍은 광화문 삼일절 행사
http://youtu.be/TH59_rjszNk

찬란한 '3·1 혁명', 누가 '3·1 운동'으로 바꿨나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301092503378

대한국민 만세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447

----- 2013년 -----

< 김마리아 >
http://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93804980743261

사진으로 보는 삼일운동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3506

[산마루서신] 민족대표 신석구 목사의 고백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4076

< about 3.1 운동 > by 이만열님
http://www.facebook.com/mahnyol/posts/141548399347562

3.1절 기념예배서 전국 최초 '독도선언문' 낭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9902

----- 2012년 -----

3.1절 아침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60421114037014&set=a.159643144114812.41633.154274517985008&type=1&theater

"위안부=매춘부"日 잡지 3·1절 망언
구로다 산케이신문 서울지국장 소녀상 비판 글 게재 논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5051

"일제하 친일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변상욱의 기자수첩] 잘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사…"독립은 정신으로 이루어진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4370

 

 

복음주의 단체들 3.1 기독선언 발표 "한반도 평화 염원"
한미 군사 훈련 중단과 인도적 대북 지원 등 촉구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4068
http://www.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945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한국적인 한국 그리스도인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704

 

[이주연의 산마루서신] 기미 독립선언문 공약 3장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703

 

훼손 3·1독립선언서 복원…'90년 전 모습 되찾아'
국가기록원, '2·8독립선언서'·'대한독립여자선언서' 등 16건 복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4490

 

아우네 장터보다 먼저 일어난 입장 만세운동
3명의 기독교인 소녀들, 만세운동 주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07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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