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5-02 15:58

☞ https://ya-n-ds.tistory.com/1590 ( 조국님 : ~2018 ) 

https://ya-n-ds.tistory.com/3779 ( 조국님 : 악성 글/기사 법적 대응 ) 


https://ya-n-ds.tistory.com/3486 ( 조국님 자녀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0 ( 조국님 의혹 수사 )

https://ya-n-ds.tistory.com/3498 ( 조국 간담회 vs. 자한당 간담회 ) 


https://ya-n-ds.tistory.com/3796 ( '조국 백서' vs. '조국 흑서' ) 

 

https://ya-n-ds.tistory.com/3521 ( '조국 사퇴' 반응 )

 

http://ya-n-ds.tistory.com/1895 ( 조국님 트윗s )
http://twitter.com/patriamea ( 트위터 가기 )
https://www.facebook.com/kukcho/ ( 페북 )
 

http://ya-n-ds.tistory.com/2857 ( 검찰 개혁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3294 ( 청와대 야그 : 문재인 정부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조국, 법조기자 향해 직격탄 "규정은 확인하고 尹 편드나?", "靑압수수색 때 검사직급 따졌나?"
https://www.ajunews.com/view/20201119100248336

 

< 대검 감찰부장은 검찰총장에게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이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43022998521 


< 이제 검찰은 ‘정치’는 물론 ‘정책’에도 개입하고 있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24634348521 

(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는 두 개의 '절대반지'를 낀 검찰은 "어둠의 군주"(The Dark Lord)가 되었다" ) 


<정경심 교수, ‘반일테마주’ 매수? 재판 마지막날까지 검찰은 도덕적 낙인찍기에 급급합니다>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24320043521 


< 일부 정당, 언론, 논객들이 소리 높여 ‘검(檢)비어천가’을 음송하고 있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9217477038521 


조국 “저와 아내, 모친은 동생 공소장에 적힌 어떠한 범죄 혐의에도 연루돼 있지 않다” 

https://www.vop.co.kr/A00001513481.html 


조국 "한국 검찰은 ‘준(準)정당'… 해야 하는 싸움은 하겠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은 허구...조직이익에 따라 '맹견' 됐다 '애완견' 됐다" 

https://www.ajunews.com/view/20200809154508534 


조국 "검, 여당 총선 패배 예상하고 대통령 탄핵 준비"

"울산 사건 공소장이 그 산물"…페북서 주장

"검찰이 '멸문지화' 꾀해…허위사실 법적대응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91911 


조국, 언론 반격 시작했다.."문제기사 찾아 조치할 것" (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720153314460 


조국, 연일 장외 메시지…'尹 때리고, 秋 힘 싣기' 

조국 "검찰총장이 법무부 장관 지휘 거부하면 헌법과 법률 위반"

"통제받지 않는 총장 꿈꾸거나 지지하는 건 '검찰 팟쇼' 체제 도입하자는 것"

진중권 "상관 불법·부당행위 따르지 말라던 과거 조국, 동명이인인가"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2758 


조국 "기소만으로 불이익 부당하지만, 서울대 결정 담담히 수용"
직위해제 결정에 페이스북에 입장문.."출항 준비하는 어부 마음으로 살겠다"
https://news.v.daum.net/v/20200129130348354 

 

조국 "최악의 고비 넘었지만 큰 산 몇개 남았다"
"檢 새해선물은 '기소'…사실·법리로 다툴 것"
시인 류근, 조 전 장관이 보내온 메시지 공개
http://news1.kr/articles/?3804915

 

서울대, 조국 '석·박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30일간 예비조사 후 '본조사'…석·박사 논문 모두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258008

 

'진술거부권' 행사했던 조국, '수사중단' 의혹에도 침묵할까
曺, 지난달 가족 관련 의혹 조사에서 진술 거부
檢 '감찰 중단' 의혹 관련해선 曺 관여 진술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257382

 

캐릭터가 된 ‘조국의 뒷모습’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8
( "사람들이 조국 장관 개인이 아니라, 그가 맡은 소임을 더 바란다는 뜻이 담겨 있다." )

 

정경심 교수, 최근 뇌종양·뇌경색 진단 받아
변호인 “심각성 여부 확인 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3230.html

 

- 그대에게, ‘우리’에게, 그리고 나에게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38640550859495&set=a.116136913109859&type=3&theater 

 

조국 전격 사퇴…"공감대 속 본인이 결단"
여권 핵심 관계자 "'조만간 거취 결정' 공감대...날짜는 본인이 결정"
"이해찬 대표 등과 논의 했을 것"...여론악화.檢개혁 이슈화 등 고려한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492

 

조국 장관, '전격 사퇴' 결심한 배경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483

 

조국 사퇴 "검찰개혁 위한 '불쏘시개' 여기까지"
"제 가족 일로 대통령·정부에 부담 드려선 안된다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227310

 

조국 장관 작심 인터뷰, “죽을힘 다해 검찰개혁 하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2 

 

 조국 "檢 특수부 축소 전적 동의"…개혁 통할지는 '미지수'
조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서 특수부 대폭 축소 "전적 동의"
수사권조정안 마련 당시엔 왜 적극 언급 안 했는지 '의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209681

 

< '조국이 불러낸 옷로비 마녀사냥' > ( 지강유철 )
https://www.facebook.com/yucheol.jigang/posts/2963614053680256

 

[뒤끝작렬] '대국민 간담회' 제목 단 '조국 해명회'…무엇을 위했나
국회에서 10시간 넘게 진행됐지만 '모른다'는 답만 50여차례
가족·지인은 물론 자신의 과거 발언에 대해서도 모르겠다고 답해
'국회의 시간' 30여시간 앞둔 급작스런 결정에 실무진 당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804


청문회 대신 간담회, 조국의 선택 藥일까 毒일까
"일정 부분 의혹 해소" vs "핵심 의혹 해소 안돼"
여당내 반응 엇갈려…기자간담회 시기·장소 문제 제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58

 

조국, 땅 팔아 '웅동' 빚 갚겠다더니…두루뭉술 답변 논란
땅 팔아도 변제 불가 지적에, 曺 "개인적으로 책임질 것"…모호한 해명
웅동학원, 캠코‧개인채무 등 141억원 달해…기부 전 빚 청산 필요
웅동中 폐교 가능성 부인…수익재산 시세 낮을 경우 채무변제 난항
https://www.nocutnews.co.kr/news/5207378

 

'조국 사태' 총정리…딸 논문부터 사모펀드까지
확인된 것과 청문회‧검찰수사 통해 규명해야 할 의혹들
'팩트'…딸 논문 및 장학금, 동생의 채권양수 소송, 가족의 펀드 운용
'의혹'…입시 특혜, 부산의료원장 개입여부, 동생부부 위장 이혼 및 배임, 불법 펀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6594

 

조국 "부산의료원장 임명 의혹 전혀 사실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203

 

'검찰 개혁' 외쳤던 조국, 검찰 힘만 키웠다
文대통령 측근 겨냥한 윤석열, 정치로부터 검찰 독립 목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924

 

해외교민도 나섰다…'조국 힘내세요' 연이은 실검 화제
구글트랜드 분석결과 미국에서도 동참
전국에서 실시간 검색 인증하며 눈길
'조국 사퇴하세요'도 실검…대구·경상도 확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451

 

[이종필의 제5원소] 조국을 위하여
https://news.v.daum.net/v/20190827180402351
( "조국에 대한 무차별 공격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연상시킨다... 이들의 가장 손쉬운 대응전략은 말하자면 '겨 묻은 개' 전략, )

 

[뒤끝작렬] '기득권의 상징' 된 조국, 뭘 할 수 있겠나
딸 특혜성 스펙쌓기, 정체불명의 가족펀드…쌓이는 의혹들
사법 개혁의 상징인 조국, 기득권층의 전형적 행보에 역풍
검찰 기득권에 메스댈 명분 있나...조국 지키기는 촛불에 역행
여권, 좁은 인사풀. 무디게 된 도덕기준 근본적인 성찰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606

 

잇딴 의혹에도…조국 "검찰개혁하겠다" 정책발표
"수사권 조정 법제화하고 공수처 설치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03084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954

 

'성구매자 처벌 반대' 조국에 입닫은 與, 비판하는 野
"성구매자 처벌은 국가형벌권 과잉", "미성년자 성매수는 강간과 다르다"는 조국
與 "아직 못봤다", "조국에게 직접 물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080

 

조국 "가족, 펀드 기부·웅동학원 권한 내려놓을 것"
"따가운 질책 피하려는 것 아닌 진심에서 나온 실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418

 

딸 논문 의혹 '태풍의 핵'…조국, 족쇄 될까
'가짜뉴스' 해명에도…거센 진상규명 목소리
논문 관련 대학들, 적절성 여부 자체 조사
서울대·고려대 등 진상규명 촛불집회 움직임
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 '부녀' 검찰에 고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067

 

[단독] "조국측, 다 낼 생각 없이 약정했다면 허위정관"
75억 허위 약정…"명백한 기망행위"
법무부, 사태 본질 회피하는 해명만
수십억 자산가 조국, PEF와 일반펀드 구분 못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442

 

부메랑된 촌철살인…조국의 적은 조국?
교수시절 각종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들 최근 자신의 상황과 겹쳐
"부모혜택 문제" "대입용 외고폐지" "논문 기본필요" 등은 딸 논란에 적용 가능
"경제상태 중심 장학금" "위장전입은 시민 마음 후벼파" 등도 딸 논란과 연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437

 

심상찮은 여론악화에 범진보도 흔들…커지는 민주당 고심
조국 의혹 투자에서 가족 채무, 딸 논문 공저 논란까지 확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200740

 

[뒤끝작렬] "경제민주화 추구했다"는 조국의 궤변
조국 "독재에 맞서고 경제민주화 추구했던 1991년, 2019년에 소환"
유죄 판결 근거였던 '우리 사상'에는 '경제민주화' 구절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725
( 없는 말을 하면 신뢰가 떨어질 텐데... )

 

< 조국론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632289676794796
( "여야의 이상한 합의로 개혁이상에서 거리가 먼 기형적 국가제도가 탄생하는 것을 막는 역할" )

 

조국, 이번엔 '페이스북' 끊을 수 있을까
법무부 내부, 조 후보자 활발한 'SNS활동' 우려 분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991

 

여야 조국 검증 돌입…反日·국보법위반 등 곳곳이 뇌관
野 "민정수석 시절 반일 부추긴 것이 美日 기조와 다른 것 아니냐" 철저 검증 예고
"이적단체 사노맹 사건으로 국보법 위반한 것은 쉽게 넘어갈 수 없는 일"
사법개혁 적임자 여부, 논문 표절 등도 여전한 불씨
반면 與 "대일 관계는 외교사안으로 법무장관 소관 아냐" 반박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483 

 

[Why뉴스] 조국 前수석은 왜 영화 '주전장'·'김복동'을 언급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91546
( "피해자의 동의 없는 정부 간의 합의는 2차 가해다." )

 

[조국의 공직자로서 그리고 법학자로서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dongseok.tschoe/posts/10211230947929282

 

조국, 일부 언론 일본판 기사에 "매국적 제목…한국인으로서 항의"
"日의 혐한 감정 부추기는 제목…日 업체 사람인가?"
정두언 전 의원에는 "같이 손잡고 일하고 싶었다"
"한국의 자칭 보수가 이 분 정도만 됐어도…비극"
https://www.nocutnews.co.kr/news/5183787

 

[칼럼]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의 페북 비분강개(悲憤慷慨)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736

 

[Why뉴스] 조국 법무장관 등판설, 왜 나오는 걸까
'검찰개혁 적임자'이면서 '차기 대권주자로 우회상장'하려는 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73434

 

[Why뉴스] 조국 수석은 왜 문무일 총장 우려를 경청한다고 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46312

 

조국 "패스트트랙 4당 추인 대환영…좌파 독재 비방 이해 안 돼"
"패스트트랙,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제도"
"합법적 절차에 '입법 쿠데타' 비방…이해 힘들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719

 

조국, 공수처 패스트트랙에 "아쉽지만, 찬동"
조국 민정수석, 여야4당 잠정 합의 '환영'
"법률은 정치의 산물…다른 입법과제도 고려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103
( "'법학'은 '이론'의 체계이지만, '법률'은 '정치'의 산물"
+ 국정원의 국내 정치 관여를 원천봉쇄하는 국정원법 개정안, 경찰법 개정안 )

 

책임론과 출마설 뒤섞인 애증(愛憎)의 조국
인사 논란에 "조국, 책임 인정하는 시늉이라도 해야" 與 내부에서도 볼멘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397

 

공수처 빨간불에 인사실패 책임론…조국 흔들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645
( "공수처 설치마저 마저 어려워진 상황에서는 '왜 굳이 조국이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궁색해졌다는 지적" )

 

'유명무실 7대 기준' 靑 검증부실에 부상하는 조국 책임론
靑 '당혹' 속 침묵…조국 수석 책임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245

 

< 국민 여러분, 도와 주십시오 >
https://www.facebook.com/kukcho/posts/1015753637578852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3)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5)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6)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