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이 있어야 할 텐데..." ^^;
☞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6536.html ( “우리당은 의원들 것이 아니라 국민에게 빌려쓰는 것”- "본래 의원님들의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때문에 의원님들은 잃을 것이 없습니다" )
☞ http://ya-n-ds.tistory.com/2147 ( 새정치연합 )
조국 "文 선대위 구성해 100% 자율권 줘야"
文, 당 중진도 같은 날 조기선대위 구성 제안
http://www.nocutnews.co.kr/news/452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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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 "안철수-김한길-문재인, 적지에 출마하라"
"조경태 등 해당행위자 조치해야", 박지원-신계륜 공천 박탈도
http://viewsnnews.com/article?q=124401
野혁신위 "文 부산출마, 안철수 등 열세지역 출마하라" (종합)
"분열과 갈등을 조장한 조경태 의원 등 강력 조치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78358
[리얼미터] 문재인 19.8%로 급등, 안철수 6.4%로 하락
문재인의 '재신임 승부수'후 지지율 엇갈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98
조국, 안철수 겨냥 “절차 따르기 싫으면 탈당·신당하라”
“반대편 매도 안돼…중앙위 연기 요구는 혁신안 부정”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8734.html
( 조 교수는 또 “정치인의 언동 뒤에는 반드시 자신의 정치적 이익이 있다”면서 “자신은 그런 이익과 무관한 순결한 존재이고 반대편은 이익을 추구하는 추잡한 존재라고 말하지 마라. 시민은 바보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정치적 이익’에 대해서는 “문재인이 혁신안을 지지해 얻는 이익은 당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이고 안철수가 혁신안을 반대해 얻는 이익은 문재인 체제의 조기 안착을 막고 대선주자로서의 자기 위상을 재부각하는 것이고, 현역 의원들이 혁신안을 무산시켜 얻는 이익은 재선을 보장받는 것”이라고 예를 들기도 했다. )
문재인-野 초 계파 중진 심야협상도 결렬...黨 내홍 깊어져
중진의원 17명 "중앙위.재신임 미뤄달라" vs 文 "중앙위 연기 절대 불가"
http://www.nocutnews.co.kr/news/4472322
[전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 “대표직 재신임을 묻습니다” 기자회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91506471
野 당무위, 최고위 겨우 통과한 '공천혁신안' 두고 격론
文 "부족한 부분 보완하겠으니 당 활력 위해 혁신안 통과시켜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470591
조국 "친노 유리? 휴대전화가 친노만 있나?"
-국민공천, 권리당원 많은 측이 유리
-여성 + 청년이 가장 유력한 도전자
-박원순, 안희정은 관련없는 규정
-혁신위 참여, 후회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9745
수개표 선거와 선거연령 18세, 김상곤 9차 혁신안
수개표 선거 관련 선거법 개정 등 향후 논란과 마찰 소지 있어...
http://m.cafe.daum.net/18sosong/AVN3/477?q=D_IV6OOEXmsU90&svc=sns&
베일벗은 野 새 지도체제..대표+지역 5명+세대·계층 4명
원내대표 당연직 포함..임미애 "대국민 정치하는데 적극적이면서 현장감도 살릴 것"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50904180430739
김상곤 혁신위원장 "오픈프라이머리 한국 조건에 맞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67427
조국 "시험치는 학생이 출제도? 내부인사 빼야…"
"당내 막말 징계, 공천 심사 반영될 것"
- 현역 평가는 외부 100%, 후보 추천은 내외부 같이
- 위원장 당 대표 추천, 최고위 의결로 계파 합의 기대
- 평가위, 검증위 등의 단계 거치며 현역 배제율 변화
- 분열 조장 행위 판단, 기존 윤리심판원의 기준 반영
- 당 혜택 받아온 원로 및 중진들, 자발적 백의종군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4460694
野혁신위, 현역 130명 중 26명은 공천 않겠다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460128
"청년 공천10%" 혁신안, 세대교체 신호탄?…당 내 비판도
"공천할당으로 청년 목소리 반영 가능할까?" 비판도 多
http://www.nocutnews.co.kr/news/4455601
[단독]野혁신위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 검토
상향식 공천 일환…5~6개 공천기구 개별 독립화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55516
혁신위 "의원정수 눈치보기…'기득권 나눠먹기' 욕심 때문"
혁신위, 의원정수 증대 등 논란 일자 성명 통해 추가 설명
http://www.nocutnews.co.kr/news/4449775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치권에 던진 폭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가 당 지도부에 제안한 선거제도 개혁안의 파장이 정치권 전체로 퍼졌다. 여론은 예상대로 싸늘하다. 명분과 여론 지지를 누가 더 확보하고 얼마나 협상력을 발휘하느냐가 관건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033
당신 80년대에 뭐 했어?
[토요판] 다음주의 질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02694.html
문재인 '잘못한다' 66%…야권재편 찬성 48%
http://www.nocutnews.co.kr/news/4442681
( 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을까? )
野 '대의원 상향식선출·당원소환제'등 3차 혁신안 발표
선출직공직자 평가위원회 위원장, '최고위 의결' 거치기로
http://www.nocutnews.co.kr/news/4441986
野 혁신안 잇따른 당내 반발…'연착륙' 가능할까
http://www.nocutnews.co.kr/news/4442251
최재성 "사무총장직 폐지, 수용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41324
우원식 "野혁신안 모든 계파에게 불편할 것"
특정 계파에 유리한 것 아냐…계파 극복·권한 분산·시스템 공천이 원칙
http://www.nocutnews.co.kr/news/4441172
"친노만 강화", "필요한 시도"…野혁신안 '시끌벅끌'
http://www.nocutnews.co.kr/news/4440931
野혁신위, 사무총장직 폐지·최고위 폐지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440388
문재인-김상곤 色다른 노선…상충? 보완?
http://www.nocutnews.co.kr/news/4437581
野, 호남서 첫 혁신안 발표…민심의 향배는?
오늘 광주서 기득권 내려놓기 방안 등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432536
김상곤 "기득권 내려놓자"…혁신위 '막말' 공천 배제 검토
23일 '기득권 타파' 혁신안 공개 전 분위기 잡기
http://www.nocutnews.co.kr/news/4430969
野, 친노·비노 싸웠던 '사무총장' 폐지
총무본부장 등 5개 본부장 체체로…최고위도 총선뒤 지역·세대 부문으로 개편
http://www.nocutnews.co.kr/news/4440663
김상곤, 조국·우원식·박우섭 등 혁신위원명단 발표 (종합)
김근태계, 학생운동권 출신 다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26375
김상곤 "혁신위 가로막는 세력 용납 안할 것"
"계파 모임 중지해달라", "정당-공천-정치개혁 단행하겠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255
김상곤 “독배나 다름없지만”…문재인 “모든 것 내려놓겠다”
김 전 교육감, 새정치 혁신위원장 수락…문 대표와 공동 기자회견
김 전 교육감 “국민과 당원, 함께라면 혁신 반드시 이룰 수 있다”
문 대표 “국민이 바라는 혁신 위해 고통의 길도 마다하지 않겠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2557.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