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 http://ya-n-ds.tistory.com/2130 ( 공천 잡음 : 7.30 재보선 )
☞ http://ya-n-ds.tistory.com/2358 ( 새정치연합 혁신위 )
표창원, 새정치 입당…"정치를 통해 정의 실현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523749
이목희 "우클릭은 중도공략 방법 아니다"..對與 강공예고
"쟁점법안 협상, 당 강령 위배 안돼..이종걸, 최고위 참석해야" 비주류, 원내대표 상의없이 임명에 발끈.."여야 협상 불안" 불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8173642621
( 정체성을 잘 찾을 수 있기를~ )
"밀려드는 당원들, 수도권이 절반 이상"
[장윤선의 팟짱 - 인터뷰 전문] 문용식 새정치민주연합 디지털소통위원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1218144513969
[리얼미터] 새정치연합 지지율, '마의 30%' 돌파
문재인, 김무성 제치고 1위. 안철수 탈당후 야권 지지층 결집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019
야당은 왜 ‘게임의 규칙’이 없는 걸까?
재·보선 패배 이후 야권의 패인 분석이 한 번쯤 들어본 듯하다. 익숙한 패배에 익숙한 반성이다. 질문을 바꿔보자. 야당에는 싸움의 규칙이 있는가? 그게 없어 문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79
野 소장 개혁파 원외 모임 "文·安, 혁신 위해 힘모아야"
옛 안철수 캠프 출신·박원순측 인사 대거 참여 文 향해 "혁신연대 구축·통합저해 주류 당직자 문책해야" 安 향해 탈당 만류.."혁신 대상 의원 기득권 연장 허용안돼"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209090446026
[칼럼] 바보들아, 클린턴·오바마 키워낸 美민주당 봐라
http://www.nocutnews.co.kr/news/4516928
새정치, 청년 일자리 만들 ‘청년세법’ 발의
정세균 의원 등 51명 동참
기업 과표 1억 초과액에 1% 부과
“재원으로 강소·중견기업 지원”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20718.html
바보들아, 이러다간 ‘추풍낙엽’ 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13914
[뒤끝작렬] 문재인·안철수 싸움의 이솝우화 버전
http://www.nocutnews.co.kr/news/4513869
테러방지법 합의 처리 ‘쓰레기’ 합의문… 야당 존재 이유 있나
여야 3+3 회동 정기국회내 테러방지법 합의 처리 놓고 내외부 반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98
( 이종걸 원내대표 + ... ^^;;
"그런데 합의문에 국정원에 콘트럴 타워 권한을 부여하는 테러방지법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야당은 국정원의 정치개입 문제와 내국인 사찰 문제를 제기해왔다." )
새정련 지지자, "총선서 천정배 신당 찍겠다" 1.2%
http://news.joins.com/article/19080306
[단독]새정치연합, 청년비례 기준 '35세' 아닌 '45세'로 의결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1115202405063
( 빤히 속보인다는... 이러고도 '개혁'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새누리당이 남한이 그래도 북한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처럼, 새정치연합도 자신들이 그래도 새누리당보다 낫다고 주장하는 것 같다는~ ^^; )
오후 의총에 불과 30여명 참석, 비주류 반란 실패
비주류 '모래알 단결력' 노정, '현역 20% 물갈이' 저지 실패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777
비주류 총공세 "문재인 사퇴하라", 의총 기습소집
공천권 싸움 다시 수면위로, 국민은 '잡탕식 통합'에도 냉소적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5740
( "이들의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주장은 앞서 당론으로 확정한 ‘하위평가 20% 의원 물갈이’ 등 혁신위의 혁신안을 무력화시키는 것이어서, 의총에서 주류-비주류간 정면 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
[정치 톺아보기] 국정교과서 여론 절반 반대에도 정국 못 뒤집는 야당
http://www.hankookilbo.com/v/32346cf15bba4bd09854e685246c3b4a
< 정치는 어떤 사회적 명분의 이름으로, 어떤 사람이 평생을 쌓아온 자산을 한 순간에 획 가로채서 써먹는 선택을 대수롭지 않게 하는구나 싶었다. > ( 양희송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8085493961545
여론 35.6%, ‘야당, 신당 창당보단 당 혁신 필요해’
새정치민주연합의 혁신안이 부침 끝에 통과됐다. <시사IN> 여론조사 결과 역시 내년 총선에서 신당 창당보다는 당 자체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신뢰도는 3년 연속 하락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19
새정치 60주년 사진이 뭐길래…최재천 등 “사진이 이게 뭐야!” 고성…주류·비주류 계파갈등 연장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91007301
[이슈분석] ‘정종섭 탄핵’ 외치던 새정치연합, 갑자기 조용해진 이유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9010612401
( 우왕좌왕? ^^; )
싸우지도 못하는 게 ‘야당’인가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15) 문재인과 새정치민주연합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6460.html
'화합'도 '견제'도 실패…문재인號 5개월째 '표류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44905
( 친박·비박계를 떠나 새누리당 의원들에게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 물어보면 한결같은 대답은 "야당이 제발 야당다워졌으면 좋겠다. 야당이 단결해 강한 모습을 보이면 우리가, 청와대가 어찌 할 수 없는데 야당이 저 모양이니 우리가 개판을 쳐도 걱정이 없다"는 것이다. )
野, 친노·비노 싸웠던 '사무총장' 폐지
총무본부장 등 5개 본부장 체체로…최고위도 총선뒤 지역·세대 부문으로 개편
http://www.nocutnews.co.kr/news/4440663
대체 친노 패권주의의 실체가 뭐지?
재보선 참패 이후 한 달이 지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여전히 내홍에 시달리고 있다. 친노 패권주의는 실체 없는 허구의 프레임일까, 당의 최대 해악일까. 새정치민주연합 인사들에게 친노 패권주의에 대해 물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85
(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프레임이라는... 문제는 바깥의 적을 도와준다는... ^^; )
‘정청래의 눈물’도 뿌리친 징계 누가 주도했나
당 외부 심판위원들 ‘강경론’
4차례 투표 끝에 ‘징계’ 결정
조경태 의원에 불똥 튈 수도
내달 1일 징계 여부 결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93090.html
[토요판] 박성민의 2017오디세이아 (10)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상)
새정치는 정신적 뿌리를 하나씩 부여잡고 ‘분열’로 치닫고 있다
지난주는 ‘5·18 광주’로 시작해 ‘5·23 노무현’으로 끝났다
5·18은 ‘광주 정신’에서 ‘한국 민주화의 정신’으로 승화돼야한다
노 대통령도 ‘친노’가 아닌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승화돼야한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92479.html
천정배 당선… 광주의 ‘지렛대’가 될까?
광주 보궐선거 파장이 만만치 않다. 광주 지역은 이번 선거 결과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광주가 새정치민주연합에 경종을 울렸다는 데는 이견이 없지만 각론에서는 조금씩 결이 달랐다. 내년 호남 지역 총선은 그 어느 때보다 각축전이 치열하리라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8
( 내년 총선에서 호남 지역 의석수는 30석이다. 천정배 의원은 딱 30명의 인재만 모으면 된다. 천 의원이 인재 영입과 관련해 “광주 지역 변호사는 거의 민변 변호사 수준이다”라고 밝힌 대목도 의미심장하다. 이미 어느 정도 라인업이 짜인 것 아니냐는 관측도 있다.
이렇게 되면 새정치민주연합도 가만히 있을 수 없다. 천정배 세력에 맞서 사력을 다해 ‘괜찮은 후보’를 찾아내야 한다. 공천 물갈이 요구가 거세질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호남 정치의 ‘질적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천정배의 메기론이 효과를 거둘 공간이 열리는 셈이다. 2016년 호남 지역 총선이 흥행 돌풍을 일으킬 ‘빅매치’로 여겨지는 이유다. )
‘조국 카드’ 놓고 문재인․이종걸 투톱 ‘균열’
꼬여가는 혁신위원장 해법…내홍 수습 '난망'
이종걸 "내부인사 돼야"…'조국 카드'에 총대메고 반발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55
( 비주류는 공천에서 기득권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걸까? ^^; )
문재인, 혁신기구 띄워 '호남 물갈이' 예고
"호남 민심은 참신한 인물 원해"...비주류 측엔 국민참여 비율 낮춰 '당근'
http://www.nocutnews.co.kr/news/4413790
[한국갤럽] 53% "문재인 사퇴할 일 아니다"
새정치 지지자 81% "사퇴에 반대", 비주류 머쓱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001
비주류 "문재인, 공천권 내놔라"
조국 "호남-수도권 다선의원, 민심역행의원 물갈이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958
( 결국 비주류의 목적은 '공천권'? ^^; )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983 : 문재인의 반격 "나눠먹기 공천은 결코 없다" )
文의 정청래 '직무정지'…탈당·출당론 수그러드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11984
사퇴 싸고 막말, 이 와중 노래 흥얼… ‘봉숭아학당’ 새정치
ㆍ최고위 ‘콩가루 집안’ 방불
▲ 주승용 “친노 패권이 패인… 사퇴”
정청래 “사퇴 공갈이 문제” 반박
유승희 돌연 “연분홍 치마…” 불러
권노갑·박지원 회동 ‘문 책임’ 거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082201435
< 우리는 정치를 버려야 할까? > ( 김종대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01367093257622&id=100001530192185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는 조언처럼, '친노패권주의' 같은 말은, 최소한 민주당 내부에서라도 쓰지 않아야 할 텐데~ ^^; )
새정치 전패… 새누리 수도권 석권, 정치권 파장은?
http://www.nocutnews.co.kr/news/4406373
다급한 문재인.. 거리두는 호남.. 박지원 "두고보자"
http://www.nocutnews.co.kr/news/4392011
노쇠한 당을 어찌할꼬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23
새정치민주연합, 총리 인준표결 불참 의원 징계 검토(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71309
野, '이완구 표결' 졌지만 그래도 남는 장사
이 후보자 각종 의혹 부각시켜 존재감 과시…당 지지율 30%대
http://www.nocutnews.co.kr/news/4370562
대표 ‘감투’보다 중요한 선거 이후
제1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예비 경선 결과 문재인-박지원-이인영 3자 구도로 압축됐다. 계파 갈등을 둘러싼 각종 비판에도 불구하고 이번 전당대회가 위기에 처한 야권의 분수령이 되리라는 데는 의견이 모아진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51
-----------
< 조선이 보란듯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단체 카톡방을 털었다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05208401556033
SNS 정치에 새정치 새 됐나
SNS는 야당을 구원할 무기인가, 분란의 골칫거리인가. <시사IN>은 네 차례 격동이 일었던 지난 두 달 동안,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30명의 트위터를 전수조사해 분석했다. 소속당에 대한 메시지 패턴이 흥미로웠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405
野 "국회는 靑 시녀 아냐…나라 거덜낸 정권" 朴대통령 맹공격
http://www.nocutnews.co.kr/news/4097934
새정치, ‘이상돈 폭탄’에 휘청대는 진짜 이유?
리더는 의원을 설득하지 않았고, 의원은 리더를 따르지 않았다. 당내 역학관계상 이상돈 카드는 비현실적이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누가 리더가 되더라도 당의 분위기를 쇄신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64
박영선의 '묻어둔 이야기'…중진들 '나 떨고 있니'
http://www.nocutnews.co.kr/news/4088829
손호철 "이상돈은 상당수 새정치 의원들보다 진보적"
"보수세력 대표가 가장 강력하게 이상돈 카드에 반대했다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3993
박영선 탈당 굳힌 듯…야권개편의 신호탄?
http://www.nocutnews.co.kr/news/4088010
세번 기회 날린 박영선 리더십 붕괴…'당권' 경쟁 본격화
정세균·문재인·박지원 등 계파별 차기 당권경쟁 꿈틀
http://www.nocutnews.co.kr/news/4087717
새정치, 이상돈·안경환 교수 비대위원장 영입 무산
당 원로들 "박영선 거취 문제 제기 자제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news/4087563
( 이렇게 대책없이 일을 하니... ^^; )
새정치연합, 안경환-이상돈 '투톱' 비대위원장 추진(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87100
새정치연합, 장외투쟁 회군론 확산
박지원 "장외투쟁 중단해야"…與·유가족 합의가 여전히 최대변수
http://www.nocutnews.co.kr/news/4081041
문재인 단식이 드러낸 새정치연합 민낯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6280
새정치연합 "세월호 유언비어와 전쟁 선포"
http://www.nocutnews.co.kr/news/4078793
"세월호 진상규명이 최고의 국감".. 국정감사 무산 위기
새정치연합, 내일 의총에서 세월호법과 1차 국감 등 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078546
野 "진퇴양난 맞다…그러나 포커스는 유족 뜻"
- 의원들 의견 나누는 중..의총서 결정
- 합의안 거부한 유족들, 여당 불신 커
- 협상전에도 유족과 대화는 이어갔다
- 與 재재협상 없단 말만 반복할일 아냐
http://www.nocutnews.co.kr/news/4077211
야당, 또 놓쳤구나… ( 이숙이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36
조갑제 “박 대통령보다 못한 새정치연합, 든든한 방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8081438461
야당은 왜 ‘게임의 규칙’이 없는 걸까?
재·보선 패배 이후 야권의 패인 분석이 한 번쯤 들어본 듯하다. 익숙한 패배에 익숙한 반성이다. 질문을 바꿔보자. 야당에는 싸움의 규칙이 있는가? 그게 없어 문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79
새정치연합 '세월호 특별법 합의' 반대 기류 확산
정청래·은수미·홍종학 의원 "특별법 합의 동의할 수 없다" 공개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71028
세월호법 '덜컥' 합의...새정치 의원들 "할말이 없다"
일부 의원들 “유족·당내 의견수렴 없어” 불만…초선의원들 “의원직 던져야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070870
( 계속 헛발질? ^^; )
[아침 햇발] 이정현과 486 / 김의겸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649910.html
새정치민주의 문제는 '계파'가 아닌 '시스템'이었다
http://impeter.tistory.com/m/post/2557
< 7.30 재보선, 이렇게 본다. > by 구교형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24999867537291&id=100000818538618
“하는 꼴이 저 모양이니…인심을 잃어부렀죠”
새정치 대신 새누리 택한 순천시민들의 ‘생생 목소리’
“새정치다 뭐다 지랄 떨면서 후보는 지기들 맘대로 뽑아!”
“이정현이도 의대 못 가지고 오면 지도 그만둬버려야지”
일부에선 “이정현이 뽑은 놈들 벼락 맞을 거야” 원망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9402.html
'대마' 잃고 갈길도 잃은 새정치연합…앞날은?
안철수 '백의종군' 손학규 '정계은퇴'…당 노선도 다시 정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67402